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 - 세종.문종실록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역사를 진정으로 알고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한다. 우리는 얼마나 진실되게 왕이나 신하에 대하여 알고 있는가 질문하고 싶다. 과연 여기에 나오는 것처럼 황희 정승이 맞는지 그런데 왜 이렇게 교육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 

왕이란 모든 것을 수용하고 자신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세종 대왕은 명실상부한 임금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어두운 면도 많이 있다. 아버지 태종에게서 배운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 .... 

훌륭한 임금은 과연 어떤 임금일까 ? 자신의 세대에 꽃을 피운 임금이 훌륭한 임금이까 아니면 자신의 대 및 후세까지를 보아야 할까 우리는 역사를 정확하게 보는 눈을 가지게 하는 것이 배울 필요가 있다고 본다. 너무나 외곡된 많은 내용들이 지금까지 전해 오는 것이 과연 누구탓일까 나 세대부터라도 바르게 잡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본다 

 

역사란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것이다. 정확한 내용을 알고 행동하도록 역사 바로 잡기를 시행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머리 사용법 - 카피라이터 정철의
정철 지음 / 리더스북 / 200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후배에게 받은 최고의 선물이랄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누가 주는 것일까? 아무도 답하지 못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누구도 답을 말할 수 없고, 누구도 말 한것이 답이기에 그렇다고 본다.후배사원이 작가의 친필 사인 받아서 준다는 것은 보통 정성이 아니다. 그런데 난 받았다. 누구에게 무어라 말 하겠는가 마음 속에서 무엇인가 솟아 오르는데 표현 못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현대 시대는 자신의 개성으로 살아간다. 자신의 으견을 시대의 흐름에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에지있다고 해야 하나 아니 자신만의 가지고 있는 멋이다. 누가 남을 의식하는가 아니 의식한다 다지 어떤 식으로 의식하느냐 하는 것이다. 행복이란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엇인가가 있을때 느끼는 것이다.  순간적인 생각을 마음 속에 아니 남에게 표현하게 하는 책이다. 누가 공부하듯이 읽는다고 하면 읽지 말라고 하고 싶다. 지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한다면 권하고 싶다. 한 줄 읽고 하늘을 보고 소주 한잔하며서 논하라고 싶다.  

참으로 재미있는 책이다. 순간의 아이디어가 너무나 고갈 된 현실에서 느낌을 가지고 싶다. 모든 것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정열이라는 것을 순간의 필이 와야 한다.  

필을 느끼고 싶으면 읽어라 

꼭 읽고 나서 용어의 정의를 해보아라 무엇이든 바로 생각나는 것부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년의 금서
김진명 지음 / 새움 / 200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책을 고른 것이다. 정말 여유스럽게 2어시간 읽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책이다.이것이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 아닐까 싶다. 책이란 자연스럽게 읽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여야 한다. 

역사적인 사실을 의미있게 쓴 소설이다. 사람들은 왜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보물을 왜 모를까 그것은 크게 두가지 이다. 첫번째 언어의 단절이다. 한문으로 기록된 역사서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중간의 공백이다. 일제 암흑기에 너무나 많은 것들이 단절시기는 원인이다.  

자꾸 역사의 사실을 즐거운 소설화하여서 관심을 유발시켜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국민이 깨우쳐서 우리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누가 대한민국의 한을 생각하겠는가 우리나라의 우수성을 알고 있겠는가? 1734년 전에 오성취루가 있었다는 것을 알겠는가 그런데 기록에 있지 않는가 고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뿌리를 찾아서 느낄 수 있도록 해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뢰의 속도
스티븐 M. R. 코비 지음, 김경섭.정병창 옮김 / 김영사 / 200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참으로 마음 후련하면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중요한 문규를 적절하게 인용하는 것에서 보고 읽고 듣는 것에서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알아여 한다는 생각을 가진다. 

과연 어떻게 전개할까가 더 궁금했다.  

신뢰라는 내용을 가지고 500페이지를 과연 쓸 내용이 무엇일까가 더 궁금했다. 한마디로 참 잘썼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정말 작가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한 책이다. 

신뢰는 현시대에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우리는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못하고 있기에 항상 고민하는데 간단하다. 우선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줄을 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 4가지의 원칙과 13행동을 적절하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내용은 어찌보면 적절하게 풀어 쓴 내용이다.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용기있는 자여 속임을 당하거나 실망할 위험이 따르더라도 신뢰를 듬뿍 보내는 것이 무능하거나 성실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백번 낳다.  

일단 신뢰받도록 하자 그리고 신뢰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랏빛 소가 온다 2 - 보랏빛 소를 만드는 방법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 / 재인 / 200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순간 순간 많은 아이디어가 바로 돈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무슨 일을 하든 남과 같아서는, 성과가 없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그냥 대충 살아가는 사ㅏㄻ만이 하는 일이다는 것이다 성공하려면 차이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차이를 가지기 위해서 난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자꾸 고밈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조그만한 일들의 변화에서 큰 성과는 온다는 것이다. 자신이 하는 일을 다시 한번 더 고민하게 만든 책이다. 1권은 원인을 가르쳐 주었으면 2권은 실행이다. 실행 할 것들이 수없이 많이 주위에 있다는 것이다. 볌화를 실행하고 항상 측정할 수 있도록 기록에 남기는 버릇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누가 무엇을 하느냐 하는 것과 자신이 가고자 하는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를 생각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공짜로 줄수 있는 아이템을 계발하고 그것을 끝까지 실행할 수 있도록 정성을 쏫아야 한다는 것이다.공짜 선물의 이미를 상대방이 인식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안을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 아닐까 싶다. 

모든 것이 변화할 수 있고 지속시키면 성공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