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3.0 - 모든 것을 바꾸어놓을 새로운 시장의 도래
필립 코틀러 지음, 안진환 옮김 / 타임비즈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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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말 부럽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이러한 노력을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인정 받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책의 각 부분에 골고루 들어 있는 인용구 다른 저자의 내용을 소개 하는 것에 적절한 자신의 의견을 가미하는 것에 저절로 감탄이 나온다 

1.0세대 제품, 2.0 세대 소비자 3.0 세대 가치주도 등을 표현하여 앞으로의 세상을 표현한 것이 정말 여러가지를 배우게 한다  

앞으로 기업의 핵심가치를 배우는 것 등에 대한 설명 등은 나에게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것 같다. 기업의 핵심가치, 소매상의 인식, 기업 가치, 사회적 비즈니스 기업, 미래의 소비자 세분화 등은 여러가지를 배우게 하였고 대기업에서 마음을 버리고 중소기업으로 왔을때 틈새시장과 유기농 등 미래에 내 갈 길을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정말 배우는 것은 한도가 없구나 자꾸 책을 읽고 나를 깨우치게 하는 것에 책을 읽는다. 정말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책을 읽고 느기면서 준비할 마음을 갖는다는 것이다.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책을 읽는 이유가 무엇이냐 ? 

시대의 흐름을 느끼면서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준비하자 

읽어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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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장하준 지음, 이순희 옮김 / 부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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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어렵다. 한국인이 저술했는데 또 번역한 사람이 따로 있다. 상당히 난해하다고 생각한다. 경제 관련 서적인데 미래 예측 책인지 중간 중간 연결이 잘 되지 않는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 문제를 이야기한 것인데 본문의 내용은 난해하다가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더 잘 설명한 것 같다.    

선진국이 세계 3대 기구를 통하여 자신들이 유리한 쪽으로 정책을 이끌어 내 개발도상국을 어렵게 만들고 있으니 정신차리고 자국에 맞는 정책을 쓸 수 있도록 국력을 배양하여야 한다는 것 같다.  

여러가지 난해 한 부문이  

여러나라의 숫자 등 나열은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설명보다는 일부분에 취중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의 설명이 미약해 지는 느낌이 들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과연 어떤 의미인가 좋은 사람들인데 나쁘게 행동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올래 나쁜 사람이라는 것인지 난해하다 

사마리아인은 남쪽 유태인이 배타, 이민족시했던 사람들을 일커는 말인데 과연 어떻게 해석하여야 하는가 고민스럽다. 

8개의 석터가 과연 어떤 연결이 있는지 연결 고리 찾기가 힘들었다. 각각의 내용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전체의 흐름 속에서는 어떤 연결과 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이지를 .... 

 각 부분에서 두가지를 비교했는데 그것들이 각각 좋다는 것인지 아니면 서로 연관관계가 있다는 것인지 어느 쪽이 좋다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작자는 어느쪽을 선호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무시하여야 한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오직 자국의 이익이 무조건 우선이다는 것 같다.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하고 미래를 개선하는  작업을 끊임없이 살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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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2 - 금권천하 화폐전쟁 2
쑹훙빙 지음, 홍순도 옮김, 박한진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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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보는 눈을 확 달라지게 만든 책이다.  

일단 세계의 돈 흐름과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역사적인 사실의 배경에는 경제와 중요한 함수가 있다고 하지만 이면에는 금융가와 밀접한 관계를 알게 해 준 책이다.  

정말 나는 어떤 존재일까 어떻게 살고 있는 것일까 정말 답답한 존재이다. 것을 알게 되고 조그만한 나라는 큰 나라의 흐름에 따라가야 하고 결정적으로 큰 손의 역할을 알게 되는 것 같다. 

화폐의 기능에 대한 것 가치의 척도, 유통수단, 지불수단, 저축수단 등 4가지 기능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고 살아야 겠다. 

정말 앞으로는 어떤 식으로 돈에 대한 개념을 가져야 할까 돈을 어떻게 운영하여야 할까 비록 조그만한 개인이지만 생각해보고 세상을 살아야 겠다. 

단일 화폐가 나온다면 어떻게 변할까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여야 할까 대책을 세워야 할까? 

세계를 움직이는 은행가,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탄생하게 된 배경, 이스라엘의 탄생시키기 위한 유태인의 노력, 역사적인 사건의 이변, 앞으로의 통화 변화 등을 알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세상에서 성공하고자 하면 돈의 흐름을 알아야 하고 돈의 흐름에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한다.

정보는 돈이다. 정보를 확실히 알고자 하면 금융을 보아야 하고 금융을 알고자 하면 핵심인물을 알아야 한다. 핵심 인물은 시간을 두고 알아야 관리가 된다. 나를 외부에 적절하게 나타내면서 인물을 관리하여야 한다. 

긴 책이지만 꼭 읽고 느끼고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정책가가 되고자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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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켄지 - 서른여섯, 침몰 직전의 회사에 올라타다
사에구사 다다시 지음, 황미숙 옮김 / 오씨이오(oceo)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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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리연구소에 선물로 받은 책이다. 시기적으로 나에게 정말 필요한 적절한 책이었다.  

훼미리로 가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시기이기에 의외의 해답을 많이 찾은 것 같다. 자신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주위의 여건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조직 생활에서 어떤 것을 알아야 하는가 결국 자신의 위치에 맞게 살아야 한다. 넓게 보는 눈은 항상 자신을 성장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여유를 가지고 항상 크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으 실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을 평가하고 장단점을 분석하고 가야 할 길을 다시 정립하는 것이다. 정말 필요한 것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정확하게 세워놓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리더는 차거운 집중이 없는 집단을 뜨거운 마음이 가진 일정 방향의 집단만들기를 위해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가 고민하는 것이 ceo이며 리더이다 

뜨거운 집단 만들기를 성공하면 일생을 성공한 것이요 실패하면 패배자이고 잘못된 ceo가 된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합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갈 수 있다는 것은 자꾸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다. 과연 나의 그릇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진정한 리더는 조직원을 한 방향으로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진군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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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정철의 불법사전
정철 지음 / 리더스북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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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사원 노중섭의 선배가 작가인 책이다 두번째로 작가로부터 직접 받은 책이다. 중섭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여야 하나 무한대로 느끼는 가슴 속 무엇인가를 말하기가 ..... 

가능한 전철에서 읽고 여러 사람들에게 노출 시킬려고 노력하였다.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었다. 

책은 자연스럽게 느끼는 것을,자신의이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성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는 틀에 살고 있는데 틀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한 내용이다. 과연 나를 어떻게 생각하여야 하나 기존의 교육의 틀에서 살고 있기에 창의성은 없고 새로움이 없다는 것이다. 기존에 배웠던 것에 대하여 왜 라는 생각을 안하는가 

모든 것을 기존의 것에서 새로움을 느껴보자 아니 다시 정의해 보자 과연 어떻게 되는지 그런 마음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불법사전이 아니라 사고의 변화시키는 사전이다는 것이다. 즉 이것도 맞다는 것이다. 그것을 느끼게 한다. 

결국 우리는 삶에서 모든 것을 돌이켜 보아야 한다. 자신의 삶에서 답이 무엇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정답인가를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가를.... 

정의는 자신이 시대에 따라 객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사고의 틀을 바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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