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켄지 - 서른여섯, 침몰 직전의 회사에 올라타다
사에구사 다다시 지음, 황미숙 옮김 / 오씨이오(oceo)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삼성 세리연구소에 선물로 받은 책이다. 시기적으로 나에게 정말 필요한 적절한 책이었다.  

훼미리로 가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시기이기에 의외의 해답을 많이 찾은 것 같다. 자신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주위의 여건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조직 생활에서 어떤 것을 알아야 하는가 결국 자신의 위치에 맞게 살아야 한다. 넓게 보는 눈은 항상 자신을 성장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여유를 가지고 항상 크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으 실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을 평가하고 장단점을 분석하고 가야 할 길을 다시 정립하는 것이다. 정말 필요한 것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정확하게 세워놓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리더는 차거운 집중이 없는 집단을 뜨거운 마음이 가진 일정 방향의 집단만들기를 위해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가 고민하는 것이 ceo이며 리더이다 

뜨거운 집단 만들기를 성공하면 일생을 성공한 것이요 실패하면 패배자이고 잘못된 ceo가 된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합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갈 수 있다는 것은 자꾸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다. 과연 나의 그릇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진정한 리더는 조직원을 한 방향으로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진군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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