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 지능 - 공감의 시대를 위한 다윈의 지혜
최재천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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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나도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갑자기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이것이 정말 통섭아닌가 싶다.

진화는 변이해서 유전되고 경쟁에서 살아남아 자연의 선택이 되는 것이다.

진화란 생물의 형질이 유전자라는 정보물질을 통하여 전파되는 과정을 말한다

참으로 쉽고도 어려운 과제같다.

적절한 용어와 문과와 이과의 넘나들기는 참으로 이채로웠다.

많은 학자들의 의견과 지역적인 차이를 극복한 것 같은 정말 나를 더 생각하게 한 것 같다.

과연 무엇을 배우는가 아니 왜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하게 한다.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하는 것 더 많은 호기심을 느끼는 것은 행복이다.

배워야 한다 아니 스스로 느껴야 한다.

과연 다윈은 무엇을 우리에게 주었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다윈은 누구인가 더 생각해 보게 한다. 간단한 논리만을 만들어 낸 식물학자로 알았는데 더 많은 느낌을 가지게 한다

궁금한 것을 기록해 두고, 시간 날 때 집중 탐구해보고, 스스로가 깨우치는 사람이 되자

많은 생각을 넓은 영역에서 나를 찾을 수 있게 한 책이었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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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13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 강의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음, 김태훈 옮김 / 8.0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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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을 쉽게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모든 것이 협상이다는 것이다. 결국 상대방의 머리 속에 있는 그림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해결하는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인식을 파악하고 감정적 지불을 하여 점진적으로 접근하면서 표준을 설정하고 약속하고 지룸ㄴ하면 답이 풀린다는 것이다.

통상적인 삶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 순간적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가 파악하고 내가 저주는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 상대방에게 일단 주어라 답이 열릴 것이다.

 

이책은 주로 개인의 생활을 주제로 서술하였다. 한 단계 업그레아드해서  업무에 접해 보아야 한다. 업무를 가지고 협상을 하면서 배워야 할 부문이 좀 더 많았으면 .......

협상이 아니라 일상에서 생활이다 살밍라는 것이 다 이런 것 아닌가 싶다.

협상의 달인은 듣는 것에서 출발한다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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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 - 절망의 한복판에서 부르는 차동엽 신부의 생의 찬가
차동엽 지음 / 명진출판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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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다.

 

과연 아렇게 방대한 양의 인용문구를 어떻게 준비했을까 싶다. 책을 쓰는 것은 정말 많은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것을 실감한다.

더 놀라운 것은 한마디로 항상 요약하는 습관이다.

책을 읽으면서 준비된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접목시키는 것이다. 단순히 읽는 것을 지나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것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내실을 충실하게 하는 재료들이라는 것이다.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감동하게 한다. 무엇을 하든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보는 시각을 달라지게 한다는 것이다. 결국 변화하게 유도한다는 것이다. 정말 충실하게 커성장해 가는 것이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 같다. 왜 배워야 하는가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는데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 단순하게 보기만 하는 것을 다르게 변화시키는 것 같아 행복했다.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

용서라는 것은 무엇일까?

 

답은 모두 본인의 마음에 있다.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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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4 - 고국원왕, 사유와 무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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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역사를 알게 해주는 것 같다. 우리는 남의 나라 역사와 관련된 책만 주로 읽었는데 이제는 안으로 우리의 것을 찾아서 발굴할 때가 된 것 같다. 잠재 의식 속의 역사관이 조금씩 싹 트는 시기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 우리의 것을 알고 싶어도 읽을 만한 책이 없었다. 조그만 것에서 큰 것 까지 이제는 조금씩 민족사관을 튼튼히 세워야 할 때 인 것 같고 그런 모티를 주어서 감사한다

 

미천왕의 막바지와 고국원왕의 탄생을 알리는 시기이다. 진정한 왕은 부성으로서 고민하여야 하는가 아니면 진정 백성을 위하여 고민하여야 하는가?

 

진정한 왕은 백성에게 어떤 것을 주어야 하는가 ......

백성의 구심점은 무엇인가 ? 과연 무엇을 주어야 하는가 항상 생각하여야 한다. 진정으로 왕은 왕의 지위를 생각하여야 하는가 나라 본체를 생각하여야 하는가 백성의 마음을 헤아려 주어야 하는가 결국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지 고민하여야 한다.

나라를 세위기 위한 왕과 그 나라를 길게 번영하도록 지키는 왕은 근본적으로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이다. 결국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여야 한다. 지키는 왕이어야 하는가 번성을 주장하여야 하는가 시대와 밀접한 관계를 볼 줄 아는 왕이 되어야 한다.

 

충이란 무엇인가 과연 충이 주는 교훈은 어떤 것일까 조직 생활에서 중요한 요인이다. 결국 인정 받는자 충은 변하지 않고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것을 느끼기 하는 책이다. 리더로서 따르는 신하로서 어떤 행동을 하여야 하는지 좀 더 고민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우리 역사에 이렇게 훌륭한 신하와 왕이 많이 있었다. 우리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 더 많은 책이 나오고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를 모든 백성이 알 수 있도록 한글로 기록하여야 하고 홍보하여야 한다.

 

역사를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부터 일조하리라는 마음 가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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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자를 만든 2인자들 - 기업과 조직의 운명을 바꾼 위대한 참모 리더십
이철희 지음 / 페이퍼로드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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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세상은 운명이 있는 것 같다. 결국 자신과 맞는 리더와 참모가 만나야 한다.

과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참모일텐데 어떤 타입일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 과연 어떤 식으로 살아야 하는가 보면서 느끼지만 결국 리더의 그릇만큼 성장하게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리더는 참모를 볼 줄 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참모인데 과연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떤 상황이든 현실을 볼 줄 알아야 하고 릐하기 위해서는 평정심을 가지고 행동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참모는

1 . 주군의 마음을 얻는데 주력하여야 한다

2 . 자신의 판단에 충실하여야 한다.

3 . 자리를 탐하지 말아야 한다.

4 . 권력을 즐기지 말아야 한다.

5 .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사례에서 정말 얻어야 하는 것은 스스로가 느끼고 판단하여야 한다.

과연 이 시대의 2인자는 어떤 행동을 항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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