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하는가?
안상헌 지음 / 한언출판사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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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우리는 항상 변하는데 왜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할까 를 고민하게 한 책이다. 기존 세력이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기존 생각을 지키려는 자존심 때문이다. 무엇인가 변화하면 자신의 위치가 권위가 바뀌는 것에 대한 두려움 아닐까 싶다. 변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나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궁하면 결국 통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자신이 가야 할 길이 자신있고 가야만 인정 받는다는 것이다.

모든 생활이 변하는 것인데 느끼지 못하고 행동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논리를 정립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체계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든 믿음을 가지고 가능성에 도전하고 투자할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면 된다는 것이다.

변화하지 못하면 결국 남의 변화에 따라 가야 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우리 스스로가 어떤 마음으로 임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은 달라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다 똑 같은 삶을 산다는 것이다. 누구는 변화시키고 누구는 변화당하고, 누구는 재미있고 누구는 스트레스에 화가 싸이고 등등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결국 한 평생을 살고 간다는 것이다. 단지 짧게 살았느냐 길게 살았느냐, 즐겁게 즐겼느냐 고통스러웠느냐, 남에게 고통을 주었느냐 행복을 주었느냐,  역사에 이름을 남겼느냐 평범하느냐 하는 치아만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만의 삶을 살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느끼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변화한다는 것은 스스로가 자신의 삶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는 것이다. 이는 배우는 삶을 살았다면 성장하고 변화하였다는 것이다.

 

변화란 목적의식을 가지고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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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력, 살아남을 기업들의 비밀 SERI 연구에세이 108
김종년 외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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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느껴야 시점에 읽어서 그런 지 참으로 감명 받았다. 현실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변신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는가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할 줄 안다는 것이다. 무엇인가 집착하기 보다는 현실을 즉시하고 과감한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제의 위대한 기업이 순간의 선택 밑 방향 설정의 주정함이나 실수로 결국 현재에는 사라지는 기업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과연 현재 내가 있는 기업은 어떤 형태일까 고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니 자신도 역시 시대의 흐름에 맞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든 현실을 즉시하는 눈과 과감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선택되지 않으면 실패한다는 것이다. 미래는 불확실의 시대라는 것이다. 결국 어느 한쪽으로 집중하기 보다는 다야함을 추구하여 기여하는 부문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관리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고민하게 해준 책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미리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글로벌 시대이다 자신의 케릭터를 미리 준비하고 변화에 대응하여야 한다

 

유수불부(流水不腐)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화이부동(和而不同) 같은 듯 다른 기업으로 변모하자

수구초심(首丘初心) 초심으로 돌아가 재기를 모색하자 

 

먼저 버리지 않으면 버림 받는다

M&A는 변신의 필수 장비이다

변신 시스템을 정착하자

다양성 속에 한마음으로 변신하자

위 문구들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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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 우리는 왜 부정행위에 끌리는가
댄 애리얼리 지음, 이경식 옮김 / 청림출판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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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저절로 나온다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느끼는 것은 왜 이런 행동을 할까?

과연 경제적인 이득은 이런 식으로 얻는구나를 알 수 있었다.

그냥 내용에 빠져서 읽다가 왜라는 의문을 남긴 책이다

 부정행위는 여건이다는 것이다. 결국 주변의 어떤 여건이 구축되어 있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를 낸다는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깨어진 유리창 법칙처럼 발생 원인, 단추를 처음부터 없애는 것이다. 자꾸 주변의 여건을 갖추어 진행함으로서 부정행위는 줄어든다는 것이다.

누구든 부정 행위는 사소한 것에서 감시자가 없다는 것과 들키지 않는다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합리성이란 무엇일까 누구를 위한 것이냐? 언어의 원초적인 의미는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책을 읽고 시간이 흐르면서 배우는 것은 단어의 원초적인 의미를 알고 써야 한다는 것이다

 

 부정 행위를 하는 원초적인 것은 무엇일까  과연 부당한 행위로 받는 이익이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 하는 것이다. 사소한 것이요 아무 의미가 없을 수 있는데도 부정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왜일까 부정 행위를 함으로서 얻는 이익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부당 이익은 무엇을 주는가 단순한 금전적인 이익일까 성취감일까 과연 그 이익이 무엇일까!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이익이라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이, 부정행위라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읽고 느낀대로 행동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양심에 따라 할 행동이 무엇일까

남에게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회의 롤 모델은 어느 것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아라!

행동은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진정한 착한 행동인가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이런 책이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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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一針 - 달아난 마음을 되돌리는 고전의 바늘 끝
정민 지음 / 김영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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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은 책이다. 하루에 하나 하나씩 읽으면서 음미하여야 하는 정말 좋은 책이다.

좀더 더 많은 것을 찾는 것은 욕심일까?

많은 한자 성어가 있는데 보다 쉬운 글자 위주의 사자 성어를 선택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일반적으로 배우는 한자 이상이 나와서 어려웠던 것 같다.

또 중간 중간 글의 패턴이 달라서 읽는 감이 달라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기왕이면 중간 중간 나오는 한자의 음을 달아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마음이 ......

사자 성어 하나 하나를 읽고 나서 음미하고 주변을 보고 반성하고, 아하하고 감탄의 표정을 짓으면서 읽는 재미는 너무나 좋았다. 생각해 보고 나라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 이 시대에 이런 글이 나올 수 있나 등등

고전에서 역시 배우는 것은 마음 속 깊숙히 들어 오는 그 무엇을 무어라 설명할 수 있나, 참으로 책 읽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이다. 지난 시대의 흐름도 알 수 있고 시대상도 알 수 있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 줄 수 있는 사람들이옆에 있고 자연스럽게 토론  아니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사람이 행복하다

행복이라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데, 동기 유발은 역시 책이다.

읽어라 아니 선물해라 그리고 이야기해라 아니 토론해라 하고 싶다.

좀 더 욕심내면 써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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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
마이클 샌델 지음, 안기순 옮김, 김선욱 감수 / 와이즈베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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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것들을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사고를 확립시켜주는 것 같다.

정말 우리는 무엇을 갖고자 하는가 또 행동 하나 하나가 어떻게 변화하게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 책이다.

참으로 토론 문화를 가질 수 있고 누구에게나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하고 모두가 답이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책이다.

책의 내용은  총 5개 석터로 나누어 하나씩 여러가지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하여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과연 우리는 왜 이렇게 변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조그만한 순간의 편리를 위하여 행하였던 것들이 경제학의 논리에 대입되어 당연시 되고 있는데 과연 윤리는 저버리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게하는  항목들이다. 무엇을  고민하여야 하는가 순간의 편리인가 아니면 진정 양심을 져버려야 하는가 생가해 볼 필요가 있다.

경제학의 원칙은 무엇일까 서로간의 이윤 창조일까 아니면 보이지 않는 사람은 무시하고 당장의 서로간의 필요성을 해결해 주는 것일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과연 무엇을 위하여 우리는 삶을 사는 것인지 진정 행복이라는 것은 어떤 식으로 얻어야 하는지 생각 해보아야 하는 것 같다. 가박하게 살아가지만 결국 죽는다는 것은 다 똑 같다 단지어떤 환경에서 어떤 식으로 삶을 살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읽어보자 그리고 어떤 주제든 토론해 보자 젊은이여 읽어라 경제의 원리와 진정한 삶을 알게 해주는 좋은 책같다. 기본을 알자 그리고 행동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변화를 주는지

한편으로는 경제를 확실헤게 알게 해주는 아니 마케팅이 무엇인지 어디까지 가고 있는지 알게 하는 것 같다.

모든 것이 돈과 직결된다 단지 논리를 어떤 식으로 풀 것이냐 하는 것이다. 독특함과 또 다른 세상을 많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배워야 한다. 선진 성향을 그리하기 위해서는 보다 깊이가 있는 책들이 읽고 토의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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