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꿈을 스캔하라 - 찾고! 모방하고! 이루어라!
김광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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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행복한 사람이다. 작가에게 직접 선물 받았으니 정말 무어라 표현할 수 없이 기쁜 선물이었고 마음으로 내용을 느끼게 되었다.

일단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삶에 목적의식을 느끼게 되고, 무엇이든 실행할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사람들의 기본적인 것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면서 자신에게 무엇인가 가슴 속에서 솟아 오르는 무엇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삶을 살고 있는가 돈 명예 다 맞는 답인 것처럼 느끼지만 무엇인가 보람된 일을 위하여 열심히 일을 한다는 것이다. 일을 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은 비젼을 가지고 있기에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한다는 것이다.

결국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오늘도 난 무엇인가 변화를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시작의 첫 단추는 책을 읽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그것을 숫치화 해서 실행하면서 목표는 현실로 다가온다 그리고 더 목표를 설정하게 되고 내일 할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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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의 조건
조관일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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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임원은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되고 싶어하는 꿈이요 로망이다.

과연 어떤 사람이 임원이 되었고 임원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임원이 된다는 것은 크게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과, 공헌가능성,명분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과연 우리는 어디에 집중하여야 할까 생각해 보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충성심으로 기본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일의 방법을 아는 것, 열심히 한다는 것,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력이 강하다는 것 등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 책이었다. 임원이 되기 전에 된 후에도 자신의 자세를 바르게 가다듬기 위해서는 읽어 볼 필요가 있는 책이다.

 임원이 되었다면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항상 준비하고 관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내 세울 것이 있는 반면에 저너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많은 것을 그냥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앞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한 번 더 고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를 위한 조직 생활인가 모두에게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염두해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의 스타로서 해야 할 일과 앞으로 올 후배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다시 한번 자신이 소속된 조직과 나를 보고 앞으로 웃고 계속 볼 수 있고 후배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자. 후배들을 이끌자 그리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읽어라 메모하라 한 번 더 안을 생각해 보아라 그리고 실행하라 부족함이 없었는지 점검해보라

임원은 스스로의 행동에서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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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전쟁 - 금융회사에 털리고 정부에 속는 직장인들을 위한 생존 경제학
원재훈 지음 / 리더스북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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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쉽다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의 입장에서도 이야기하지만 회사의 입장에서는 개인을 어떻게 볼까 를 고려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는 것이다. 결국 직장 생활을 장수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리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월급쟁이는 투명하여 보여주는 경우가 확실하다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 우너초적인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직장이란 무엇인가 과연 직장에서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생각해 보아양 한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살아야 한다. 조직 생활을 하는 것은 자신의 위치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정말 어려운 것들을 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있는 곳에 답이 있다는 것이다.

일단 이웃을 잘 마나야 한다. 그것이 자신이 바른 길로 가게 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보고 느끼고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유혹하는 곳이 아닌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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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인문학 석탑 인문학 시리즈 1
정현채 외 지음 / 석탑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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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어렵다. 무겁다고 이야기하여야 할 것 같다.

쉽게 접근하지 않은 책이라 무어라 표현하기 힘들다. 결국 죽음을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것인데 마음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느낌이다.

과연 죽음이란 무엇일까 새로운 탄생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근본을 인정하여야 하는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종교적인 측면과 의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데 무엇이 맞는 것일까 쉽지 않다는 것이다. 죽음이라는 것은 두려움의 대상이어서 신선하게 받아드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대목 대목 내용은 긍정하면서 실질적인 면에서는 두려움이 오는 것은 무엇일까

죽음이라는 것을 느껴기 시작할 나이가 되어 가는 것일까 어떻게 죽어야 하는 것일까 자연의 이치는 무엇을 요구하는 것일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보는 것이다. 나중에 다시 한번 더 선선히 음미하면서 읽어 보아야 할 것 같다.

지어지선 : 최선을 다한다는 뜻의 대학에서 유래된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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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가 아니라 리더가 되라
존 어데어 지음, 현대경제연구원 옮김 / 청림출판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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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간 관리자에게 정말 좋은 책 같다.

본인 스스로가 무조건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과 더불어 일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 것이다. 조직과 업무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 직원들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가는 방법 기본을 설명해 주는 것 같다.

권위에 의하여 무조건 직원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성과 지향적으로 조직원들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한 것 같다.

회사는 조직, 과업, 개인이 합쳐져야만 모든 일이 원만하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결국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조직의 리더는 위의 세가지 요건을 고려한 적절한 리더십을 실행함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쉬운 점은 책 본문 내용과 요약 정리한 것과  일치가 왼된 부문이 너무나 많다는 것과 중간 이후에 앞뒤에 문맥이 안 맞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231쪽 232쪽은 번역을 생략했는지 의미를 모르는지 횡설 수설이다. 이것이 경영 이사들의 덕목이라는 데 이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등등 중간 중간 설명이 생략되었거나 근본 뜻을 모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쉬움이 상당히 남는다.

 

리더는 조직과 일체감을 가져야 한다.

리더십은 조직원에게 방향감각을 부여하는 것이다.

리더는 비젼을 세우고 이를 전달하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최고의 리더는 상황, 직원, 조직, 리더 4가지 요소가지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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