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여행 - 세계 여행에서 발견한 브랜드의 비밀
김지헌.김상률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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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무라까미 하루끼의 <노르웨이숲>을 읽으며 다양한 브랜드명이 직접적으로 적힌 것에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수년전 <매거진 B>가 한 브랜드로 광고도 아니고 브랜드에 대한 오감을 적어 책을 내는 걸보고, 이젠 브랜드는 단순히 광고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브랜드에 휘감겨 살고 있습니다. <브랜드 여행>은 여행과 브랜드의 만남을 기술합니다.10년이상 해외여행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두 저자의 해외여행속에 먹는것, 자는것, 노는것, 사는것,이동하는것 들을 주제로 좀더 주변을 감상하고 좋은 브랜드와 만족하는 브랜드의 의미를 느낄수있게 해줍니다.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해외여행이 제개된다면 아니 국내여행일지라도 우리의 오감을 만족하는 브랜드에 대한 프래임을 가져보고싶은 욕망을 강하게 들게합니다.

저자는 세종대 경영학과 김지헌교수와 유나이티드브랜드 서울 오피스 김상률대표의 공저입니다. 김지헌교수는 KAIST경영대학에서 마케팅박사를 받고 KT마케팅연구소, CJ제일제당브랜드 분석가 등으로 일하신 브랜드심리학자입니다. 김상률대표는 건국대에서 브랜드경험을 연구하여 경영공학박사를 취득했고, 옥스퍼드대에서 지식경영과 브랜드매니지먼트과정을 수료하셨고 20년간 500개가 넘는 브랜드전략과 네이밍을 해온 경험을 지닌 분입니다.

EAT 먹는곳으로, 그리스 미슐랭2스타 음식점 스폰디 방문기를 적습니다. 그리스는 8시이후가 저녁시간이라는 점과 일인당 13만원이 그리스에서는 일반인이 비싼식당임도 알수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13만원이면 유명스타쉐프의 다이닝룸 코스요리가격이죠,일반인이 쉽게 갈수있는 금액은 아닙니다ㅠㅠ), 고객에 대한 배려가 빛나고 색감까지 신경쓴 요리, 고객맞춤형 매뉴까지 디테일한 신경을 쓴점이 인상적임을 전합니다. 미국은 현재 인앤아웃이 가장 핫한 햄버거 프랜차이즈일겁니다. 저자는 파네라브레드라는 곳을 소개해줍니다. 매우 생소한데요. 이곳은 매장에서 직접 빵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신선한 빵과 파스타, 셀러드, 샌드위치와 수프를 제공합니다. 일반 패스트푸드와는 매뉴구성이 다르네요.2000여개의 프랜차이즈를운영하는 패스트푸드점이지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SLEEP 자는 곳은 호텔위주로 경험을 알려줍니다. 대만 웨스특이트호텔의 각기 색상이 다른 슬리퍼와 칫솔로 투숙객이 사용시 혼란이 없도록 배려했고, 일본의 오키나와의 호텔에서도 동일한 경험으로 놀랐으면 표현합니다. 여행의 기분이 배가되는거죠. 미국 라스베가스의 호텔에서 겪은 불편함은 여행의 기분을감소시킵니다. 다른 호텔에서 이용한 물절약 넛지 캠패인으로 물절약에도 동참하여 즐거움을 받습니다. 이런 호텔들의 오감을 소환하면서 특히나 후각의 정서적 감각을 설명합니다. 시골에서 나는 후각, 서울역에 내렸을 때 나는 후각, 부산역에 내렸을때 나는 냄새의 차이가 여행의 정서는 돋구죠.

해외여행하면 지역의 유명한 관광지가 들려야 한 1번이죠. 이곳들을 PLAY 노는 곳으로 모았습니다. 싱가포르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에스플러네이드는 열대과일 두리안을 닮았다고 합니다. 두리안은 심한 냄새로 공공시설에는 가지고 다니지 못한다고 하네요. 오직 그 자리에서먹을수만 있답니다. 도시의 랜드마크는 거대한 건축물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네덜란드 암스텔담은 I amsterdam이라는 조형물이라 합니다. 이와 비슷하게 몰타에는 LOVE조형물이 인기라합니다. 부천에도 최근 부천중앙공원에 BUCHEON조형물을 조금은 거대하게 설치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BUCHEON조형물 이라 SNS에 올린다면 외국에서도 일부러부천에 방문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SHOP사는 곳으로 미국 슈거랜즈의 경험을 저자는 공유합니다. 이곳은 12가지의 위스키를 마셔볼 기회를 가지는 곳입니다. 우리도 막걸리를 여러종류 시음할 수있는 곳이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몇주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예산에 생긴 사과막걸리양조장을 소개했습니다. 몇년전 그 양조장 사장이 백종원과 막걸리논쟁으로 흥미를 돋군분이죠. 이제는 백종원의 한신포차에도 먹걸리를 공급할 정도의 협력업체 성장을 했습니다. 예산 사과막걸리양조장은 일본식 가옥느낌의 시장골목에 양조장을 설치하고 먹걸리를 마실수있는 술집공간까지 만들어서 양조장도 구경하고 직접 막걸리로 마시며 일행과 대담할 공간을 만든겁니다. 이런 공간을 전국적으로 만들어서 지역생막걸리도 활성화하고 관광상품으로 연계할 가능성이 높아보였습니다. 슈거랜드의 위스키시음방식도 도입하면 좋을것같습니다.

Move 이공하는 것으로 공항과 항공사, 랜트카, 지하철까지 저자들이 당한(?)경험을 오감으로 알려줍니다. 우선 싱가포르항공은 오감브랜딩을 소개합니다. 보통 국적항공사를 이용해서여행가시는분들이 많은 데, 저자는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하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갑니다. 아무래도 타국 항공사는 이용하는 승객도 다르고 기내식, 서비스들이 많이 다를겁니다. 싱가포르항공은 승무원들의 매뉴얼에서 승무원자체가 브랜드가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출발시 좋은향이 뿌려진 따뜻한물수건으로 승객에게 작은 감동을 주고, 클라식음악, 이코노미지만 충분한 좌석간 간격 등 조금한 것까지 신경을 썼습니다. 미국 뉴욕은 투어버스 더라이드는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공연장을 만든다고 합니다 우리도 각 도시마다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글쎄요. 특색은 없죠

저자 김지헌은 여행을 하다보며 느끼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이야기합니다. 여행속에서 만나는 그 나라의 시스템은 그 나라의 얼굴일겁니다. 한국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옵니다. 관광을 위해, 비즈니스를 위해, 유학을 위해 들어오겠지만 짧게 든 장기든 그들은 한국의 얼굴을 얼마나 다양하게 만나느냐의 차이이지 브랜드 대한민국과 만나는 것이고 결국 그들이 만나는 모든 사람과 시스템이 한국이라는 브랜드로 대변됩니다. 해외여행속에서 한국을 좀더 생각하게 된 결과이겠죠. 공저자 김상률은 해외여행으로 느끼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터키에서 지난 2월에 만났던 동양인조롱을 겪고, 백종원이 방문한 집에서 친근함도 느끼고,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테니스화전문점을 만나서 이렇게 콜랙션해서 판매도 하는 걸보고 유럽인들에게 테니스에 대한 저변을 느꼈다고 합니다. 한국은 80-90년대에 비해 부동산값의 상승으로 테니스장의 급격한 감소가 발생하여 동우인수가 많이 감소한 상태죠. 삶의 모습은 다른 삶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혼자존재하는 건 드물죠. 유럽의 모습과 한국의모습속에 동떨어진 것이 당연히 있겠지만 그 안에 같은 동시대에 연결된 것도 느낄수있는 것이 여행일겁니다. 2000년이후 한국인들의 여행벽이 큰 장벽을 만나서 우울증이 급증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 쓸데없이 나가서 돈쓴다는 조롱아닙니다.ㅎㅎ 다만

관광지나 돌아보고 맛집이나 돌아보지 말고 좀더 그 사람들, 우리가 평소에 만나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일상의 모습속에 한국이 어떠했으면 좋을지 많은 분들이 느꼈으면 하네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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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니스 - 거대 기업에 지배당하는 세계
팀 우 지음, 조은경 옮김 / 소소의책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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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미국 법무부가 페이스북을 상대로 반독점법소송에 들어갔습니다. 아마도 1998년 마이크로소프트를 반독점법으로 제소를 한후 최대규모가 아닐까합니다. 한국에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이 일을 맡고 있습니다만 반독점에 대한 논의는 1,2차세계대전을 거치며 강력해졌고, 특히 미국에서 사적독점에 대한 우려의 표출이 반독점법이라 봐야합니다. <빅니스>는 원제가 'curse of Bigness'입니다. 부가 집중되어 거대기업이 출현을 하면 경쟁을 방해하여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억업하게된다는 역사적인 교훈을 알려줍니다. 서구세계가 반독점에 대한 생각과 역사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취하는 역할의 의미도 생각해볼수있는 내용입니다.

저자 팀우는 컴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교수입니다. 1972년생이고 대만인 아버지와 캐나다인 어머니사이에 미국에서 태어나 스위스바젤에서 성장했습니다. 맥길대학에서 생물리학과 생화학을 전공하고 하버드로스쿨을 졸업했습니다. 2003년 망중립성이라는 용어를 창안한 분이고 오바마정부때 정책입안자로 일했고 연방대법관사무실에서도 일한 미국에서 영향력있는 분입니다.

브라질의 육가공업체 바스티타가문에 정부돈으로 경쟁 육가공업체를 사들이고 독점을 이룹니다. 독점으로 경쟁이 사라지고 노동자의 임금은 올리지 않고 생산자의 수익도 줄어드는 일이 벌어집니다. 모두 독점기업이 가격통제가 가능하기에 생긴일입니다. 그리고 그 집안은 횡령과 정부의 뇌물제공들은 몰락하게 됩니다. 이것은 2014년도일로 얼마되지 않은 사건입니다. 기업의 독과점은 신자유주의가 확산되어 글로벌무역이 활성화되면서 안경테, 맥주, 화장품, 제약 등 전산업에 걸쳐 발생합니다. 이로인해 원가는 내려갔지만 소비자가격은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나서 소비자와 생산자의 수익을 떨어뜨립니다. 독점기업들은 한목소리로 외칩니다. 거대기업이 되어야 경쟁에서 이길수있다. 그러니 산업에는 전면적인 경쟁보다는 3-4개기업이 과점독점해서 경쟁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라고 하죠. 하지만 담합이라는 카르텔이 바로 3-4개 기업이 항상 하는 일입니다. 석유기구인 OPEC가 아랍중심이었을때인 1970년대에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힘은 막강했죠. 바로 카르텔의 힘이지만 그 이후 석유 수출국의 확대로 OPEC의 힘은 약화됩니다. 바로 이것이 카르텔의 악폐죠.

미국도 2차세계대전의 이유가 독점기업의 자금을 이용해 막강한 권력을 누리는 정권을 막기위해, 독일과 일본의 독점기업을 해체합니다. 이 정서는 미국기업에도 이어져서 AT&T를 8개 소회사로 해체하고 IBM에게도 1969년 반독점법을 걸어서 기소를 합니다. IBM은 잘방어를 해서 해체되지는 않았지만 법정싸움기간과 그 이후에 독점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많은 조심을 한 덕에, 1980년이후 닷컴열풍으로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IBM의 독점적지위를 포기한 결과로 많은 유연한 기업들이 활발히 경쟁을 해서 혁신을 이루게 됩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겪었던 1998년대 반독점소송으로도 이해가능합니다. 독점은 경쟁을 저하하고 혁신을 방해합니다. 하지만 1980년대이후 시카고학파를 위시한 신자유주의노선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복지를 내세우며, 닷컴 업체들의 독점이 시작됩니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은 많은 기업들을 인수합병하여 경쟁을 막고 이제는 독보적 위치에 올러서습니다. 이들기업은 자신들은 소비자에게 비용을 요구하지 않기에 소비자에게 유리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질서자유주의 입장에서는 불안한 독점의 지속이라할만하죠.

그럼 이러한 독점기업을 어떻게 규제를 하면 좋을까요. 저자는 우선 합병을 강하게 규제를 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글로벌시대의 합병이 이뤄지므로 국가간 협력도 강화해야 합니다. 영국의 '시장조사법'을 전세계의 많은 국가가 채택할 것을 주장합니다.이법이 도입되면, 합병하려는 기업이 있으면 시장지배에 대한 선행검토를 해야합니다. 합병후 소급검토방안도 제시합니다. 합병전보다 합병후 일정기간이 지난후에 확인하는 것이 합경의 폐해를보는데 더욱 좋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독점수익의 재분배의 필요성을 말합니다. 노루웨이는 석유에서 나오는 이익을 국영화독점을 했고 그것에 대한 이익을 노르웨이를 위해 사용하는 국부펀드에 넣습니다. 이방법으로 독점을 피할수없다면 그 기업의 독점이익을 대중과 나눠야 정치적 독제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저자가 생각하는 방법이 하나도 쉬운게 없어보입니다만 글로벌 공급망확대로 벌어진 글로벌기업의 이익이 기업의 경쟁을 저하시키는 방향으로 간다면 전 국가들의 정치적 결단과 함의의 필요성이 높습니다

한국의 고전에서도 독점을 통해 돈을 번 이야기가 여럿나옵니다. 허생전에서 제주도의 말총을 10만냥으로 독점해서 망건가격이 오르게 한후에 비싼가격으로 푼이야기도 하나죠. 독점을 하면 가격통제를 할수있기에 상인들은 항상 생각하는 큰그림일겁니다. <제로투원>의 저자 피터틸도 독점해서 경쟁을 없애라고 강조합니다. 문제는 이로인해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반독점법은 모든 나라들에게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죠. 하지만 인터넷기업들의 독점은 소비자들에게 거의 무상으로 제공되는 경우가많아서 소비자복지로 간주되어 지지를 받는 면도 큽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기업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을 인수해온것도 분명합니다. 그리고 신자유주의가 번성한 1980년이후부터는 글로벌기업들의 덩치불리기가 전 산업에 걸쳐서 벌어집니다. 모두 독점이 지위를 누리기위한 행동일겁니다. 저자가 2차세계대전의 나치와 일본제국주의의 예를 들었듯 기업의 독점이 독선적 권력과 연합하여 많은 희생을 치뤘습니다. 물론 독점기업을 민주주의파괴세력으로 간주하는 것은 오버이고 과잉대응이라는 측면에 동의하는면도 큽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선한 독점이 있느냐는 겁니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의 독점은 소비자에게는 분명 복지적 측면이 있지만 그들은 철옹성같은 제국을 만들 고 있음도 간과하면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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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임성준 지음 / 유노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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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템발굴부터 투자유치까지>는 현재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공동창업자가 예비창업자들이나 초기창업자들을 위해 쓴 조언서입니다. 우선 창업의 당위성부터 저자는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좋은 대기업에 입사를 해도 길어야 20년이고 부장이나 임원이 못되면 그 이하에서도 떨어져나가서 백수가 될수있다는 거죠. 대기업에 다니던 분들은 대기업밖을 사회라고 합니다. 그만큼 정글이라는 거죠. 뒤가 없는 곳이 사회죠.ㅠㅠ 연금받는 연령은 계속 늦어지고 체감퇴직연령이 50.8세이라면 자녀들이 대학을 가서 가장 돈이 많이 들시기와 겹쳐집니다. 퇴직금2-3억을 받아도 10년이상을 버텨야 하는데, 창업이 가장 적격인 방법이라는 거죠. 문제는 생존률이 많이 떨어진다는건데, 그것을 늦추고 안정적인 스타트업을 하기위해서는 정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템부터 팀결성, 사업모델, 투자유치 그리고 자잘한 다양한 알거리를 모아두어서 진정한 생존에 필요한 필수구급약통역할을 합니다.

저자는 부동산임대앱을 운영하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스테이즈'의 운영총괄 임성준이사입니다. 스테이즈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임대을 합니다. 2002년 다음을 시작으로 야후, 네이버로 이직하면서 13년간 근무했고, 2014년 스테이즈의 공동창업자로 참여하여 지금까지 사업을 같이키우고 있고, 스타트업관련 기업과 대학강의를 꾸준히 하고 계신 스타트업전문가이십니다.

저자는 OMTM을 설명하면서 출발을 합니다. OMTM은 린분석에서 나온 용어로 '하나의 핵심지표'를 말하는데, 이는 진짜 목표입니다. 그것은 돈을 쫒으라합니다. 돈을 쫒는 방법이 바로, 창업하라입니다. 물론 철저한 준비는 당연합니다. 그럼 어떻게 사업아이템을 찾나요. 그것은 고객의 폐인포인트를 찾으라고 합니다. 즉 고객의 불만이죠. 이 불만을 해결할수있는 충분한 가치를 제공하면 고객은 그 가치에 비용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겁니다. 글로 쓰니 매우 쉽지만 많은 창업자들이 여기서 많은 시행착오들을 하십니다. 저자는 또 창업자에게 조급하지 말라고 합니다. 스타트업은 빨라야 3-5년정도 시간소요가 필요합니다. 바로바로 수익창출이 되지 못하니 투자도 받아야 하고 많은 시간 근무도 해야하는등 시간과 건강까지 희생해야하는 일이 생깁니다. 성공에 필요한 긴 시간과 일의 어려움을 버틸려면 일하는 과정이 즐거워야 함을 강조합니다. 좀더 성공에 가까이 가기위해서는 고객이 원하는것, 창업자가 좋아하는 것, 창업자가 남들보다 잘하는 것의 교집합을 찾는다면 최고의 아이템이 될겁니다.

미국에 팡이라는 최고의 기업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을 뜻하죠. 이들 기업들은 플랫폼기업입니다. 그래서인지 몇년전부터 플렛폼기업들이 폭포수처럼 쏟아져나왔습니다. 하지만 성공과 생존이 쉽지를 않죠. 저자도 하는 사업이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과 전월세 집주인들이 모이는 플렛폼일겁니다. 그러나 만들고 홍보비만 쏟아붇는다고 사용자가 모일까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솔직히 시가총액 1-2위를 하는 아마존도 흑자를 내는데 8년이 걸렸고(7년동안은 투자로 견딘거죠) 지금도 아마존이 최고의 기업인 이유는 아마존플랫폼이 아니라 AWS라는 클라우드서비스에서 대규모흑자를 내는 점을 볼때, 서비스에 대해 고려를 하라고 합니다. 중계가 아니라 직접 수익을 내라는 거죠.

스타트업에서는 팀빌딩을 매우 크게 강조합니다. 과거에는 동업은 절대하지마라고 하죠. 하지만 공동창업으로 성공사례들이 이미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대표적이죠. 스타트업은 혼자 운영해서는 투자를 받을수가 없습니다. 그럼 어떤 공동창업자가 좋느냐죠. 스타트업은 앱쪽이 많기에 개발자를 공동창업자로 끌어들이게 됩니다. 스타트업의 공동창업자는 전장의 장수와같다고 비유를 합니다. 돈도 부족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기때문에 어떤 공동창업자와 함께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죠. 저자는 셀프모티베이션할 수있는 사람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이 소규모일때는 인사에 신경을 못쓰는데, 저자는 인사는 전략이라고 하며 중요시합니다. 아예 초창기부터 어떤 인재를 뽑아서 어떤 목표를 갈지 정하고 인재를 관리하는 인사를 중요시하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매력적인 보상제도도 세워야 합니다. 금전적인 측면, 정서적인 측면, 문화제조적인 측면 모두 살펴야 합니다.

스타트업을 하시는 분들은 투자유치편은 꼭 정독을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스타트업은 기술베이스가 된 경우가 많기에 인력등이 필요하기에 투자유치를 필수라고 합니다. 투자의 종류가 무엇이있고, 생태계는 꼭 살펴야한 측면입니다. 한국도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시작한 기간이 10년가까이 됩니다. 박근혜정부때 창조경제가 뭐냐고 알맹이가 없다고 비아냥대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결국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었고 문재인정부까지 이어집니다. 물론 스타트업 성공율은 낮지만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받고 일부지만 성공사례도 나왔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나름의 생태계는 갖춘셈입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의 성공율은 낮아라고 하는것은 제3자의시각이고 스타트업창업자들은 자신의인생을 걸고 노력하는 경기장의 선수들입니다. (실패하면 생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 존재하는 지원은 적극적으로 받으면서 성공을 향해 노후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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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업 Link up - 마음을 사로잡는 관계의 기술
이영미 지음 / 라온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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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업>의 저자 이영미이사는 글로벌 스포츠용품기업 나이키의 매장 판매알바로 들어가서 임원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입니다. 스타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총괄지휘했던 이력을 가졌습니다. 지드레곤X나이키 컬라보레이션으로 GD신발을 확정짓고 새로운도전을 위해 나이키를 퇴사(2018)하고 지금은 '코닥어패럴'브랜즈를 운영하는 하이라이트브랜즈의 CMO를 맡고 있습니다. 저자는 마케팅파트와 영업파트를 넘나들면서 나이키에서 실력을 인정을받았습니다. 스타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많은 소비재 제조사와 서비스업체들이 큰 관심을 갖는 분야입니다. <링크업>은 저자가 경험한 나이키에서 이야기를 강렬히 풀어줍니다. 그곳에 박지성, 지드레곤, 박찬호,정해인, 송중기 등 나이키가 함께해온 스포츠스타와 인기탑연예인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있고 그들과 어떤 유대를 가지는지 알수가 있어서 흥미를 더합니다. 저자가 스타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과 조직내에서 상사와 직원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도 큰 포인트입니다.

박지성은 낯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로 많이 알려졌죠. 그런 일면을 알기에 저자는 박지성과 일을 하면서도 박지성의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며 3년간 손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박찬호와의 일화에서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관계자인 저자가 사인을 받은 것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고 다시는 대중앞에서 저자가 관리하는 스타에게 사인을 받는 일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타는 조금만 잘못해도 눈에 크게 띄는 직업이라 모두들 예민해있습니다. 그들을 대하는 행사관계자들도 팬들도 즐겁과 스타도 만족할 분위기를 만들어야는 책무를 집니다. 그 관계를 쌓는데신뢰라는 토대를 중시여기고 끈기로 기다리는 걸 보여줍니다.

이병헌과의 일화에서는 이병헌의 쿨한 성격을 들어냅니다 나이키에서 이병헌을 보러 임원이 나온것도 아닌데 10여분만에 무리해보이는 나이키의 요청을 들어줍니다. 나중에는 친구로 저자를 소개하는 섬세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배우 박신혜와는 언니동생으로 고등학교때부터 봐서 아버지와도 알고 퇴사후 vip행사부탁도 들어줄수있는 끈끈한사이라고 합니다. 책뒷면 박신혜의 추천사가 맨위에 올라있고(겉으로는 가나다순입니다만^^) 박배우가 저자를, 편견과 선입견이 없는 사람으로 설명한점이 인상적입니다. 송준기도 2008년 배우초기부터 나이키와 인연을 맺은 배우였습니다. 물론 그 연결점에 저자가 있습니다. 그 인연은 런던에 프리미어경기를 직관하러갔을때, 박지성에게 연락하여 가족석에서 관람하는 링크를 합니다. 다시 박지성이 상하이에서 자선대회를 열때 송준기가 셀럽으로 촬영중 부상임에도 기부스하고도 참석하는 의리를 보여주는데는 바로 저자가 있습니다. 이런 연결이쉽게 쉽게 되는것같지만 업무적으로만 스타들과 연결되어서는 할수가 없는 작업입니다. 인간으로 스타들과 마음을 열고 만남을 가져야 진심이 통해서 할수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스타들과의 인간적 유대를 할수있는 키워드들이 있습니다. 통찰력,긍정, 끈기, 신뢰, 감성, 소통, 실행력, 안목,정직, 팀워크 등의10가지는 스타마케터의 핵심역량으로 뽑습니다. 유명인과 함께 하는 일 멋져보이지만 제 성격으로는 하기 힘든 일로 크게 부각이 되네요. 이름만 들어도, 꺅~소리가 날거같고, 군중을 몰고 다닐 스타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끼지지만 그만큼 쉽지 않음을 글을 읽다보니 느껴집니다. 접근해야서 일을 따내야하는 쪽과 그들을 대도록이면 멀리하면서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뿐 스타간의 알력은 너무도 많이 들어서 그들간의 긴장감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다고 하죠. 이럴 예민한 일을 잘한다는건 슈퍼인간이 되어야 가능할 듯합니다.

저자는 오랜기간 스타마케팅을 전담하셨고, 나이키에서 임원까지 되신 분인데, 놀라운 점은 얼굴노출이 많지 않습니다. 구글에서 '나이키 이영미'라고검색을 하면 유명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쭈욱~노출될줄 알았는데 거의 찾을 수가 없고 본인 단독사진도 잘안보입니다. 사진찍는걸 많이 즐기는 분이 아니거나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는 분인듯합니다ㅎㅎ(물론 저의 검색능력이 처참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ㅠㅠ) 일에 대해서는 철두철미하지만 항상 새로운 일에 목말라하는 타입의 능력최고치의 캐리어우먼이 쓴 직장성공 지침서입니다. 남보다 뛰어나다는것이 무엇인지 책에 고대로 들어납니다. 이 책은 전문적인 스타마케팅의 이론서가 아닙니다.하지만 저자가 걸어오면서 만났던 스타들과의 인연속에 쌓아온 경험을 통해 스타마케팅에서 가져야 할 진면목을 충분히 나눌수있는 장임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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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8원칙 (실전광고학개론) : 홍보마케터와 광고기획자를 위한 브랜드마케팅, 회사·자기 PR 필수 교재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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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광고학개론 광고의 8원칙>은 광고의 변치않는 뼈대를 담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광고는 8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이것이 무시되었을때 효과가 떨어짐을 많이 목도를 했다고 합니다. 이 원칙을 지키지 않고 광고비만 늘리는 것은 상품과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위임을 강하게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8원칙을 광고주와 소비자 모두 알아야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줄일수있다고 확신합니다. 광고담당도 이제는 실속있는 콘텐츠로 승부해야 광고의 가치를 올릴수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광고주는 소비자들에게 본인의 가치를 높이고 진심을 전달할수있다합니다.

저자 오두환대표는 한국온라인광고연구소 소장이고, 굿닥터네트워크대표, 한국뉴스프레스 국장 등 다방면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교육자로서도 한국마케팅광고협회 교수, 기업체각종 강의을 활발히 영위하십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2017년에 광고대행사의 매출이 50억으로 신고하신 내역도 보입니다.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독자적 광고전략, 마케팅전략시스템, 브랜드평가시스템을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고의 8원칙은 따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프로세스로 소개합니다. 바라보게하라-다가오게하라-생각하게하라-필요하게하라-소망하게하라-구매하게하라-만족하게하라-전파하게하라 입니다. 바라보게하라는 첫단계로 시선을 끄는 겁니다. 매우 중요하죠. 위치와 효과를 항상 계산해야 합니다. 둘째단계는 다가오게 해야겠죠. 구매욕을 자극했다면 당연히 100점이고 다가올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소비자관점에서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셋째단계는 생각하게 하라입니다. 굳치기단계라고 합니다. 매력을느끼고 받아들이게 해야 합니다. 넷째단계는 필요하게 하라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집중적인 어필을 강조합니다. 혼을 쫘악~ 빼야합니다. ^^구매해야할, 바꿔야할..필요성을 제시해야하는 단계입니다. 다섯째단계는 소망하게 하라입니다. 이제 고객이 원하는걸 정밀 타격해야합니다. 여섯째단계는 구매하게하라입니다. 이단계에서 불편함이나 불쾌함을 느껴서는 안되죠. 영업에서도 클로징이라고 해서 중요한단계입니다. 일곱번째단계는 만족하게 하라입니다. 후기를 작성하게 하는것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알라딘중고서점은 책을 구매하면 항상 만족도조사를 하게 합니다. 조사를 끝내면 100원적립금을 줍니다. 100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만족도를 평가하게 함으로 만족감을 표현할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덟번째단계는 전파하게 하라입니다. 팬이 되는 단계죠. 이 전파를 위해 고객이 전파할 내용을 각인하게 만들라고 합니다.

광고하는 방법으로 대행사, 실행사, 직원, 자신으로 나눠설명을 해줍니다. 일반인들은 대행사와 실행사의 구분도 힘들텐데요. 대행사는 에이전트라면 실행사는 하청업체라고 합니다. 종합건설사가 있으면 그 밑에 단종건설사가 있는것과 같은 이치죠. 당연히 대행사에 맡기는 것보다 실행사에 맡기는 것이 비용이 덜들겁니다. 하지만 A/S가 약하고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고 합니다. 광고담당직원을 관리하는 방법도 재미있네요. 신입사원을 매년 뽑으라는것도 신선합니다.(?) 장단점이 있겠죠.

광고와 마케팅의 차이로 광고는 널리퍼트리는 역할로 판매이고, 마케팅은 그 광고를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는 포장이라고 명확히 정의를 합니다. 내용물은 본질이고 광고는 판매이고 마케팅은 포장이라, 내용물은 고대로라도 판매방법과 포장방법만 달리해도 제품의 값어치가 많이 변하는 걸 볼수가 있습니다 마케팅이 중요한점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가치를 알려주므로 만족감을 높이게 되기에 매우 중요한거라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광고와 마케팅을 바늘과 실에 비유를 합니다. 마케팅은 실이고, 광고는 바늘이라는 거죠. 100%이해는 안되지만 바늘에 해당하는 광고가 적절하게 상황에 맞게 실행이 되어야 멋진 옷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봉이김선달이 보잘것없는 대동강물을 팔아먹었을때도 적용이 되겠죠. 마케팅을 잘짜서 광고로 한양상인들에게 대동강물소유권을 보여주니 한양상인들이 홀라당 넘어가서 4천량을 주고 소유권을 가는 헤푸닝입니다. 물론 사기죠.ㅠㅠ 광고와 마케팅을 적절히 잘 구사하여야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맛배기로 제시한 오케팅의 6편15계의 마케팅전략도 궁금증을 일으킵니다.

저자는 '광고의 8원칙'을 특허출원하였습니다. 소비자가 광고를 보고 느끼는 의식의 흐름의 단계마다 어떻게 광고를 진행하고 목표를 어떻게 잡을 지 알려주는 내용이라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 제시한 광고전략과 마케팅전략시스템을 올해 특허출원하였습니다. 공개출원을 하지 않으셔서 아직 볼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나중에 공개되면 출원서를 한번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특허명세서는 발명의 뻐대와 그 범위를 명확히 알수있도록 순서를 정해둔 서류를 칭합니다. 저자는 광고는 원칙을 세워 잘 알리는 것이 중요하고, 마케팅은 특별한 가치를 찾아내어 소비자에게 가치를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광고의 8원칙으로 출발해서 광고진행방법까지 다양하게 공부한 느낌이 강합니다. 광고의 뼈대와 구조를 즐겁게 공부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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