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에듀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with Python (신유형 완벽대비! 작업형 3코드 + 최신기출문제 5회 제공)
윤종식 지음 / 데이터에듀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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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빅데이터나 인공지능에 관한 관심도 많아지고 그에 필요한 인력도 여러가관에서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 능력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자격으로 빅데이터분석기사 자격시험이 생겼습니다. <데이터에듀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with Python>는 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를 합격하면 실기를 볼 자격이 생깁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기시험에 사용할 언어가 주로 R과 파이썬이 쓰입니다. 데이터에듀에서는 실기를 위해 몇달전에 R책을 발간하고 이번에 파이썬으로 작업형문제를 풀수있는 기사시험 준비서를 발간했습니다.


저자는 윤종식 데이터에듀대표십니다. 출판사 데이터에듀는 ADP 데이터분석전문가 시험대비 수험서를 오래전부터 전문적으로 내고 있죠. 이곳에서는 출판사업외에 교육사업, 컨설팅, 데이터바우처, 솔루션연구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 약력을 좀더 설명하면 동국대에서 데이터마이닝으로 박사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동국대에서 겸임교수도 하고 계시네요. 기업컨설팅과 빅데이터분석프로젝트도 하십니다.


잠시 빅데이터분석기사 시험에 대한 설명을 해야겠죠. 필기와 실기가 있습니다. 필기를 합격하면 실기를 볼 자격을 줍니다. 실기를 볼려면 필기는 합격해야겠죠. ㅎㅎ 실기는 필답형과 작업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필답형은 10문제가 나오고 배점은 30점입니다. 한문제에 3점이라는 거죠. 필기가 빅데이터분석이론의 객관식이라면 실기는 10문제이지만 주관식입니다. 총페이지수가 600페이지인데 이론은 1/3비중입니다. 다른 출판사의 실기책을 보면 필답형의 비중이 매우 적은 경우도 있는데 데이터에듀는 신경을 많이 쓴 편이죠. 작업형에 자신이 없으면 필답형에서 점수를 받고 가야죠. 과락은 없습니다. 무조건 100점중에 60점만 받으면 자격증이 나옵니다. ^^ 작업형은 총 4문제이고 파이썬과 R로 작업을 합니다. 이 책은 코딩을 파이썬으로 합니다. 그런데 R은 통계학과에서는 필수로 배우지만 범용성을 위해서는 파이썬으로 작업하는 것이 좋죠. 다른 출판사는 실기책을 R과 파이썬을 모두 소개하는 경우가 있는데 하나만 선택하는 경우는 아깝다는 생각도 들죠. 데이터에듀처럼 R로 작업형을 하는 실기책과 파이썬으로 작업형을 푸는 실기책을 출간한것은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답형은 빅데이터분석기획, 빅데이터탐색, 빅데이터모델링, 빅데이터결과해석으로 되어 있고 장마다 예상문제는 40문제씩 했고 모의고사는 3회로 시험전에 코딩으로 테스트를 충분히 할 수있도록했습니다. 244개의 단원별문제, 6회의 모의기술문제, 파이썬코드도 제공합니다.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질의도 할 수있는 통로를 만들어두었습니다. 유튜브에 데이터에듀채널이 있다고 해서 들어가 보니 '빅데이터분석기사'에 대해서는 내용이 좀 작아보이네요. 곧 올리시겠죠. 다만 관련된 빅데이터정보를 얻을수있습니다. 시험은 최근 일시는 12월3일이고 일년에 2번의 시험을 치룹니다.


빅데이터분석기사는 빅데이터실력을 확인해보거나 관련취업을 위해 점점 중요한 자격증이 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하던 데이터분석을 하던 기본적으로 빅데이터분석기사 자격증은 좋은 실력증명 수단이 될겁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시대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제 5회를 맞았고 점점 시험도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되도록이면 아직 초기시험이니 획득하는 것이 유리할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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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치트키
김성공 지음 / 토네이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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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치트키>는 인간자체를 개조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있는 실용적인 창업기술을 담았다고 합니다. 저자는 스스로 완성형 창업형 인간이라고 합니다. 20대에 8년동안 다양한 사업을 해서 80%의 성공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성공은 흑자를 이야기하겠죠. 3단계의 치트키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식인걸 저자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자 김성공은 32살에 월1억이상을 버는 연쇄창업가라고 합니다. 이책에서 소개하는 창업 치트키라고 할수있는 창업필승공식을 발견한 후부터 승승장구를 했다고 합니다. 현재 8개 사업을 동시에 진행중에 있다고 합니다.

우선 창업형인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창업할수있고 월급쟁이가 되지 않고 스스로 소득활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창업형인간은 글쓰기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글쓰기는 정리를 하게 하고 외장하드처럼 따로 기억을 할수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큰 세계관을 가져야 하기에 세계관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의 세계관을 주입하고 주변사람들의 세계관을 키우고 더넓은 세계관을 체험하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티끌모아태산이라는 생각도 버리라고 합니다. 티끌을 모아서 월 300, 1000만원을 벌수는 없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제품을 개선하고 브랜딩을 하라고 합니다.

저자는 감성주점에서 여자들을 헌팅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계속 적으로 남자들의 헌팅을 거절하면서 지쳐갈때 우리와 같은 일행인것처럼 하면 헌팅이 안들어올거라고 제안해서 헌팅에 성공했다는 겁니다. 즉 구매자가 원하는 제안이 성공을 가져왔다는 거죠. 창업도 결국 고객이 필요한것을 캐치하고 그것을 판매해야 한다는 거죠. 이제 창업필수공식이 등장합니다. 이는 가설을 세우고 미리팔아보기를 무한 방법하는 겁니다. 스타트업을 공부해본사람이 아는 린스타트업방식과 비슷하죠. 이 방식을 저자는 코딩학원운영에 적용을 합니다. 우선 학부모설명회를 5회진행합니다. 실제 배우겠다는 학생에게 결제를 유도해서 과외를 합니다. 학생이 꽤 모였을때 학원을 임대해서 실제학원을 운영합니다. 쉬운듯 어려운듯합니다만 테스트를 작게 해본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거죠.

그런데 이 창업공식에는 '가설'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가설을 세우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자는 4가지 방식을 소개합니다. 패스트팔로어전략,정체성기반 수립전략, 역량 향상 기반의 가설수립전략, 바텀업,탑다운 전략 등을 제시해줍니다. 가설수립방법은 창업이 아니라 문제를 분석하는데도 매우 유용할 수있기때문에 도움이 크게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케팅방법도 제시합니다.

창업성공에서 중요한 것은 '실행력'입니다. 이를 위해 메타인지로 자신의 사업을 확인하고 의지가 약해지지 않는 환경을 설계하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동기를 찾아야 하는데 장기적 목표를 정하고 실행하는 것을 접근동기,단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회피동기를 사용합니다. 저자는 '일'을 부를 이루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일이 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한 수단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경제적 자유를 얻은 분들이 모든일을 그만두고 쉬지 앟는 이유입니다. 경제적 자유가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하기때문에 하는 겁니다. 다만 경제적 자유를 얻고 하는 일의 의미는 다를거라고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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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릴 수 있고 어디나 써먹을 수 있는 막대인간 드로잉
MICANO 지음, 최현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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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다닐때까지는 그림그리는 것이 참 익숙했죠. 도화지에도 그리고 집벽에도 그려서 엄마에게 맞기도 하고 하면서 그린다는 것의 즐거움을 알았었는데 중학교때부터는 그림을 그릴 기회가 거의 없어집니다. 성인이 되어서 디자인씽킹이나 다양한 워크샵을 가지면서 그림을 그릴때가 있는데 그때는 참 그림을 그리는데도 익숙하지도 않고 초등학생처럼 그린 그림을 보면서 챙피함이 쏟아나죠. 하지만 다양한 책에서 그림으로 아이디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은 알지만 다양한 이유로 그림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누구나 그릴수있고 어디나 써먹을 수있는 막대인간 드로잉>은 연습은 필요하지만 간단하게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릴수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소개하여서 텍스트보다 이미지로 생각을 도식화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 미카노는 프리렌서 화가십니다. 무사시노 미술단기대학 유화학과를 졸업하셨고 광고, 달력, 화장품 ,극장 출판사 등에서 25년간 프리렌서활동을 하시면서 다양한 작가활동으로 그룹전 등을 해오셨습니다. 그리고 2015년부터 막대인간그리기 교실을 운영중이십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막대인간'입니다. '동그라미와 선'로 인간을 표시합니다. 매우 간단한 뼈대로 이루어져있죠. 그런데 저자는 간단해 보이지만 생각외로 어렵다고 겁을 줍니다. 하지만 자신의 순서를 따라연습하면 그리어렵지 않을거라고 안심시킵니다. 첫단계는 똥손탈출하기입니다. 그 방법은 선을 그릴때 힘을 빼고 긋고, 힘을 들여 긋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그리고 싶을때 대도록이면 많이 그려봐야 합니다. 단순한 막대인간일지라도 말입니다.

우선 머리를 그려야죠. 동그라미를 쳐야 하는 겁니다. 동그라미를 위해서 처음과 끝이 딱만나야 합니다. 저는 잘되는데 안되는 분도 많은 모양입니다. 머리가 되었으면 척추를 그려야 합니다. 척추는 휘어지는 것이 특징이죠. 휘어짐을 잘 표현해야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는 겁니다. 그리고 팔을 그려야죠. 이것이 어렵다면 한자로 큰대를 만들어보라고 합니다. 팔은 360도로 자유롭게 방향을 만들어야 합니다.

문제는 막대인간이 감정을 표현해야죠. 한숨을 쉰다던지, 즐겁다던지 할때 한숨표시, 즐거움표시를 음표로 한다던지 하는 걸 알려줍니다. 이런 감정표현법을 알아야 언어를 표시할 수있는 겁니다. 막대인간은 정적인 모습만 표시할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움직임도 표시할 수있습니다. 걷기, 달리기, 점프하기 등은 무릎을 움직여서 표시합니다. 계단을 올라갈때와 내려갈때가 달라야 겠죠. 저자는 막대인간에게 균형감을 자주 표현하게 합니다. 균형감이 무너지면 그렇지 않아도 간단한 막대인간이 부자연스러워지겠죠. 이정도가 되었으면 본격적으로 막대인간에게 감정표현법을 입힙니다. 분노, 슬픔, 저조, 고조 등 표현할것이 많죠. 이것이 익숙해지면 남녀구별볍, 그리고 만화그리기도 알려주고 마지막 부분에는 도감을 만들어서 막대인간으로 막히는 동작,감정 등이 있으면 참조할 수있게 해두었습니다. 물론 간단해 보이는 막대인간도 매일 하나씩 최소한 365개는 그려봐야 진정 쓸모있는 그림을 그릴수있을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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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파는 사람은 이렇게 팝니다 - 사는 사람의 심리와 패턴을 읽는 세일즈 고수의 기술
황현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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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가면 영업직은 잘안하려고 하죠. 왜냐하면 계속 움직여야하고 사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업중에서 가장 힘든 영업을 자동차,제약, 보험이라고 하고 이를 3D영업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모르는 사람을 계속만나야하고 수치스러운 일도 당할 수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저자는 우리는 모두 영업사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잘파는 사람은 이렇게 팝니다>에서는 모든 사회활동을 판매해위로 봅니다. 제품과 서비스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도 팔고, 재능도 팔고 영업직이 아니어도 모든것이 판매행위임을 일깨워줍니다. 그래서 판매는 우선 좋은 사람이 되어야함을 강조합니다. 좋은 사람이 소개하는 제품과 서비스는 좋아보이고 살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좋은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기업이 추천하는 물건을 살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잘파는 사람은 좋아보이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판매하는 사람이나 기어을 좋은 사람이나 기업으로 보이게 한다고 합니다 그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자 화현진은 정상급 세일즈컨설턴트라고 합니다. 세일즈연구소 SELLAB대표시고 매년 수백회이상의 강연과 컨설팅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세일즈교육 컨설팅을 한 기업들이 정말 쟁쟁합니다. LG유플라서, 신한은행, 삼성전자, LG생활건강, 아모래퍼시픽 등 다수의 대기업이 포함되어 있고 과거 NS홈쇼핑에서 쇼핑호스트를 할때 2년연속 최다매출기네스 기록도 세우셨다고 합니다.


우선 좋아보이게 하는 방법으로 언폭을 이야기합니다. 언폭은 언어폭력으로 고객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불편을 개선했다고 하는 것도 언폭이라고 합니다. 프레임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이는 말이 '아'다르고 '어'다름을 말하는 겁니다. 같은 말이라도 나쁜의미는 숨기고 좋은 이야기를 하지만 같은 이야기로 할수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프레임을 달리하는 겁니다. 이 외에 질문을 제대로 하라,말의 순서만 달라져도 매력이 달라진다. 말을 할때 공백을 만들면 고객이 귀를 기울인다등의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잘파는 사람이 되려면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보이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뢰가 중요하고 그리고 감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감정의 3단계를 알아야 합니다. 첫번째는 이성의 가면을 벗기고 전문가로 인정받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감정을 공략해야 합니다. 이는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지만 뒤에 많은 비중으로 설명을 합니다 웃게 하라,동사로 칭찬하라 등입니다. 3단계는 1단계에서 벗긴 이성을 다시 씌우는겁니다. 이는 감정으로 선택하게 해두고 너는 이성으로 산거야로 인식하게 해야 합니다. 이성-감정-이성으로 순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영업을 할때 진심을 전하려 하지만 진심은 변질되어 고객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심이 변질이 안되고 전달되려면 잘설계된 우회로를 통해 전달된다고 합니다. 잘설계된 우회로를 만드는 사람은 이성과 감성으로 철저히 공부하고 무장된 세일즈맨들일겁니다. 즉 좋아보이게 만들고 좋은 사람인 분들이죠. 판매를 잘한다는 것 좋은 선생에게 노력으로 가능하다는 건 느끼게 합니다. 진심을 전하기 위해서는 좋은 방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서 잘설계된 우회로를 뚫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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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미래 - 기능보다 정서, 효율보다 낭만, 성장이 멈춘 시대의 새로운 프레임
야마구치 슈 지음, 김윤경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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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비즈니스는 없다고 합니다. 무슨말이냐면 비즈니스는 인간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생존에 근거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빈곤은 사라졌다는 거죠. 그래서 선진국의 GDP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더이상 경제성장할 영역이 없다는 거죠. 이제 저성장, 침체, 쇠퇴라는 용어만 미디어에 가득합니다. 이는 과제를 달성한 축제의 고원에 올랐다고 표현을 합니다. 이제 인간의 목표달성을 축하하고 새로운 활동을 제안합니다. 철학을 전공한 저자가 비즈니스에서 우리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휴먼의 관점에서 제시한 점을 살펴봅니다.

저자는 야마구치 슈 전략컨설턴트입니다 게이오기주쿠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동대학원에서 미학미술사 석사를 받았습니다. 그후 광고회사 (주)텐쓰, 보스톤컨설팅그룹, 콘페리헤이그룹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다가 독립하여 라이프니츠대표,작가, 강사 등으로 활동중입니다. 전작으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등이 있습니다.

저자는 중세때 페스트라는 전염병이 유럽을 휩쓸고 인간성회복운동인 르네상스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코로나라는 전염병이 전세계를 휩쓸고 이제 조금씩 치유의 단계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페스트를 코로나로 보면 이제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전과 다른 인간성 회복이 대두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과거의 종말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게임의 시작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는 현재 비즈니스 상황을 정리합니다. 생활의 만족도를 느끼는 사람은 증가했고 행복함도 늘었습니다. 일본은 수십년간 저성장시대를 보내고 있지만 밝은 고원을 향했고 행복함도 증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한히 성장하는 시대는 종료했다고 봅니다. 문명화의 종료라고 표현을 합니다. GDP의 성장도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더이상 GDP만의 증가는 아니라는 거죠. 더이상 GDP가 증가하지 않아도 행복감은 높아질수있습니다 일정수준을 넘어서면 한계효용이라는 것이 작동하는 거겠지요. 이제 문명화의 종말을 살아야 한다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디로 향해야 하나요? 페스트에서 인간성회복을 외쳤듯이 우리는 3년간의 코로나를 기점으로 경제성에서 인간성으로 전환해야 함을 주장합니다. 북유럽형 사회민주주의 사회, 혁신에 의한 사회 과제의 해결, 기업활동에 의한 문화적 가치창조가 가야할 길입니다. 이는 시장원리중심의 한계가 들어나고 레크레이션이 중요해진다고 합니다. 아마도 AI가 발전하면서 인간을 노동에서 밀어내면 인간의 할일은 결국 사회민주주의방향일수밖에 없어보입니다. 시장원리에서의 성장은 재화의 포화에서 벗어나는 요인으로 마케팅이 역할을 할거라고 합니다. 과시와 사치가 일상화되고 요즘말로 탕진잼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런 기간을 지날거로 보입니다.


마지막은 무엇을 하느냐입니다. 자기충족적 고원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예술로써의 비즈니스의 추구, 투표적인 소비실천, 보편적 기본소득도입입니다. 이러한 방향은 사실 어쩔 수없는 선택일겁니다. 선진국 국민들도 더이상 경제발전이 없다는 것을인정하고 예술을 하는 창조적 유희를 해야 합니다. 여기서 '투표적인'이라는 의미는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만 기존의 가치사슬이 가치순환으로 변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소비와 구매는 증여와 응원으로 전환되고 좀더 소박한 생산과 소비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은 기본소득으로 보장하는 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사회가 이루어질것이고 이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제 자본주의에 찌들어서 돈의 노예가 되었던 과거를 잊고 새로운 인간성회복에 매달려야 합니다.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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