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세계경영이 있습니다 - 가장 먼저 가장 멀리 해외로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 2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엮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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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를 세운 김우중회장이 작년 2019년에 작고 하셨습니다. 그분이 1967년세운 대우그룹은 97년 IMF에 그룹은 갈기갈기찟겨서 공중분해되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도 대우사명을 단 기업들이 아직도 많은 수가 건재합니다. 그 이유는 똘똘한 기업을 김우중회장이 잘 인수합병해서 그렇다고 치부해버릴수도 있지만 그가 추구했던 세계경영이라는 도전정신이 직원들에게 체화되었기에 가능한 일일겁니다. <우리에겐 세계경영이 있습니다>는 25명의 대우에 입사해서 성장한 대우에서 활약한 인재들이 대우에 있을때 경험을 글로 실었고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서 해외로 진출시킨 4명의 젊은피들이 베트남, 미안마,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겪었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대우의 대동맥은 20년전에 단절되었어도 끊어진 대동맥을 우회하면서 새로운 루트를 뚫어가면서 굳굳히 살아가는 대우맨들의 그 당시 인생이 이 책에는 담겨져있습니다. 29명의 대우맨들의 대우시절의 자서전같은 책입니다.

저자는 사단법인 세계경영연구회라고 합니다. 2009년에 단체가 만들어지고 현재 회원이 6천명이라고 합니다. 80,90년대, 명문대생이 진로고민을 할때, 삼성,현대,대우를 두고 고심을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을 대표하던 기업이 현재는 해체분해되어 모체가 사라져서 대규모 인수합병때나 대기업ceo인사때 대우출신들의 두각으로 떠올리게 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주인이 바뀌고 해체되었지만 지금도 대우가 주목받는 이유는 대우조선, 대우증권, 대우건설등은 아직도 업계 1-2위에 있고, 대우자동차, 대우전자 등은 그 명성은 살아 있기 때문일겁니다. 이런 기업이었기에 대우출신들의 재계에서 활약은 놀라울뿐입니다. 각종 대기업, 공기업의 인사의 하마평에 항상 오르고 실제 CEO나 임원으로 선임되어 두각을 나타냅니다. 대우가 분명 분식회계라는 과오는 있었지만 사실 대우만의 일인지도 의문스럽고 정치적 상황을 판단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라 봅니다. 그들이 세계경영 내세우고 세계속에 한국을 심으며 글로벌 경영에 누구보다 앞서 나간 실체를 대우출신이 모여 연구한다는 것이 매우 의미가 큽니다.

대우는 '세계경영'이 슬로건이죠. 그렇다보니 대우맨들은 언어, 문화 다양한 해외시장이라는 장벽을 넘어야 합니다. 원단의 장벽을 넘어 대우를 세계에 심는 시점에 대우가 무너진점을 93년도 대우에 입사한 이동근님은 많이 아쉬워하십니다. 대우건설소속으로 아프리카 수단에서 근무한 차백성님은 수단을 IBM국이라 부릅니다. 인샬라(I),부크라(B),말레이시(M)를 대화중에 난발한다는 거죠. 인샬라는 저도 알죠. '신의뜻'이것때문에 회교국에서 일할때는 인샬라핑계대고 약속을 안지킬때는 무지 애를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부크라는 내일, 말레이시는 미안이라고 합니다. 약속을 했는데 못지켰다고 인샬라를 외치고, 부크라하자고 해놓고, 부크라가 되면 말레이시라고 하면서 복장을 터뜨릴듯합니다. 한국에서도 세관업무, 통관수송업무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는데, 낯선 수단에서 이런일을 한다는 것이 절망적일때가 많아보입니다. 그리고 곧곧에 있는 사막, 뜨거운 날씨, 이런 어려움을 뚫고 아프리카 최초의 타이어공장을 완공합니다.

대우의 공작기계를 중국땅에 공장을 지어서 판매했던 83년 대우중공업입사 김재섭님의 중국적응기는 중국의 현실을 몸으로 겪으며 적응한 경험담이 담겨져있습니다. 정책이나 규제들으로 생각지도 못한 벽에 맞닥뜨리고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현재의 조건에서 모든것을 고심했던 줄담배(?)피웠을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한국 최고의 전문가도 다른 나라에 딛는 순간 생초보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세계경영임을 알게 됩니다. 76년 대우그룹에 입사한 대우무역 김정인님은 대우맨을 넘어 베트남에 정착한 분입니다. 그러다보니 현지화에 큰 관심이 많으십니다. 베트남에 조그만 조립공장을 짓고 판매망을 넓히던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폴란드 대우자동차에 근무했던 88년입사 권오정님의 이야기는 시작부터 눈물겹습니다. 6살먹은 아들이 아빠가 자신과 놀아주지않고 회사에서 오지를 않으니 회사를 폭파하고 싶다고 했답니다. 한국에서 근무해도 힘든데, 폴라드에서 가족들과 사는것이 쉽겠습니까. 계속적인 스트레스의 연속일겁니다. 그 당시는 외국에 자주 못나갈때다보니 해외에 대한 호기심도 많고 외국에 간다는 것에 자부심도 많았던 때일겁니다.대우가 인수한 폴란드 FSO의 인사 노사, 총무, 안전, 경비 등 대부분의 업무를 지원하다보니 가족과의 삶을 맞바꾼 상황이 되어버렸답니다. 아마 70-90년까지의 아버지들이 그런 삶을 살지 않았을까요. 90년초 수교후 대우중공업에서 중국 엔타이에 굴삭기공장짓을 차장을 한 김동철님은 현지인에 대한 불신과 현지인의 외국업체에 대한 불신을 극복하면서 공장을 무사히 완공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들이 이직을 덜하고 안정적 직장생활을 할수있도록 배려하고 주재원들에게 항시 현지직워들에게 말실수를 못하게 단속을 했지만 문화적 간극을 매우는 데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합니다.

끝으로는 김우중회장이 생전에 제안했던 GYBM사업에 참가했던 참여자의 글이 실립니다. GYBM은 글로벌영비즈니스메니저로 아시안 5개국에 대상자를 연수로 파견해서 국제감각 실전 현지감각을 익히는 국제전문가를 양성하는과정입니다. 베트남과정 5기연수를 한 송해란님은 현재는 베트남법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구매, 자재, 수출입을 맡고 있는데, 경남에서 베트남까지 13시간만에 왕복을해서 생산차질을 막은 일은 그녀에게 큰 무용담아니었을까. 연착을 밥먹듯하는 비행기로 빠듯하게 초긴장으로 움직여하는 일은 쉽지않은 경험은 확실합니다.

<우리에겐 세계경영이 있습니다>는 CEO김우중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김우중회장이 깔아준 멍석에 세계로 열정적으로 뛰었던 대우맨 실무진들의 이야기를 담은 겁니다. 그렇지만 짧게라도 고 김우중회장이야기를 안할수는 없죠. 개인적으로 해방후 사회로 나온 SKY출신 경영인(월급쟁이포함)으로 가장 성공한 인물을 꼽아보라하면 나는 대우그룹 김우중회장, 현대건설 이명박전대통령, 삼성그룹 이학수부회장 정도아닐까합니다. 이외에 삼성생명 이수빈회장도 이학수부회장에 비해 삼성을 지금처럼 세우는데에 만만치 않은 공은 있겠습니다만 워낙 조용한 분이라 지명도에서 밀리지 않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미래에셋대우증권 박현주회장은 고대를 나오고 동원증권을 거친 정통적 증권맨으로 미래에셋을 세우고 증권사 서열1위 대우증권까지 집어삼켜서 재산은 앞서 이야기한 분들보다 더 많을지모르겠습니다만 한국경제에 미친 지명도는 그 분들에 못미치지 않나합니다. 이분들 중에 고 김우중회장은 수출입국이라는 70년도 국가방향과 함께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게 됩니다. 섬유수출로 출발한 대우는 70-90년도 한국의 수출입창고였던 종합상사로 탈바꿈하면서 세계경영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누구보다 멀리 많이 세계를 돌아다닌 고김우중회장의 얼이 서려있는 책이 아닐까합니다. 그분의 열정과 멍석이 그 당시 최고의 엘리트였던 실무진들은 미친듯이 전세계를 누볐고 그 밑걸음이 바로 한국이 세계 경제규모 10위권을유지하는 DNA일겁니다. 혼자 뭔가를 모두 도모할 수는 없습니다. 많은 구성원들이 한목소리도 같이 발을 내듣어야 쿵하고 힘있는 도약을 하는 거겠죠. 같이 힘차게 도약한 사람들의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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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브레인셋
신영아 지음 / 북스랩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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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기억력도 떨어지고, 건망증이 심해지면서, 자신도 나이가 들면,노인들이 주로 걸린다는 치매가 다가오지않을까 많이들 걱정합니다. <미라클 브레인셋>은 정신건강에 걱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내용일듯합니다. 안티에이징하면 나이를 먹지않게 하는 방법인데, <미라클 브레인셋>은 정신적 노화를 방지하는 항노화방법을 9가지로 분류하에 소개합니다. 정신의 항노화는 노인이라고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항노화에 관심이 있느냐와 없느냐에 따라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질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미디어에 나오는 100세시대니 의학적으로 150세도 가능하다느니하는 예측은 삶의 만족도가 높아야 의미가 있습니다. 나이가 130세인데 혼자는 거동을 못하거나 뇌기능이 떨어져서 정신이 항상 혼미한 상태라면 산게 산것이 아닙니다. 이 부분도 공부하고 노력해야함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됩니다.

저자 신영아박사는 영스랩과 안티에이징연구소 대표라고 합니다. 대체의학박사(2013년)시고 안티에이징전문가로 활동하십니다. 항노화에 대해 10년이 넘게 연구하셨습니다. 박사가 운영하는 영스랩과 안티에이징연구소의 업무내용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 대체의학과 항노화, 정신건강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2018년 신체적 안티에이징을 다룬 <10년은 더 젋어지는 미라클 건강법>을 출간한후 2년만에 정신적 안티에이징을 다룬 <미라클 브레인셋>을 내놓았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1000권이상의 책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9가지 키워드를 도출했다는 겁니다. 신체건강이나 정신건강이 각각 따로따로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건 아닐겁니다. 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데 신체적 노력을 한다고 좋은 효과를 보기 힘들죠. 물론 신체적 노력까지 안한다면 돌이킬수없는 외통수에 빠지겠지만 신체와 정신이 좋은 영향력을 보이며 시너지를 내야 효율적 안티에이징이 가능할겁니다. 저자의 전작인 <미라클 건강법>도 챙겨볼만하겠네요.

정신항노화를 위한 키워드중 1번은 #변화 입니다. 변화를 위한 두뇌트레이닝을 제시합니다. 12가지인데 흥미로운 방법들이 보입니다. 지하철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판단해보는 훈련, 좋았을때의 기억을 떠올린다던지,노래방에서 춤을 추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뇌운동10단계나 두뇌건강영양소를 살펴보는 것도 해볼만했습니다. #지성은 지식습득입니다. AI이기는 3가지 비결을 알려주시네요. 15분정도 시간을 정해두고 전략적 집중하기, 혁신적 뇌훈련법으로 선물고를때도 신경을 쓰고, 교훈에 대해 생각하고 SNS제목달때도 산뜻한게 없나 고심하라합니다. 통합적 추론력훈련도 권합니다. 해석도 좀더 참신한걸 생각하기도 있습니다. 독서도 독서로 끝내지 말고 무언가 문제를 해결해보라는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독서를 해야 두뇌력이 증진된다는 거죠. #습관은 뇌신경학적으로 뇌를 활성화시키는 방법들이 모여있습니다.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 능동적 사고, 사고력강화, 유산소운동등을 권해줍니다. 소식, 적게 먹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관계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죠. 혼자살수없습니다. mbn의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도 인간관계가 적을뿐이지 하지않는것도 아니고 가끔은 산하나만 내려가면 편의점이 있을것처럼 느끼는것이 나는 자연인이다의 모습이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매력에 궁금해질때가 있습니다. 저자는 6가지를 제시합니다. 외모, 성적매력, 사회적 표현력, 활력, 사회적기술, 성적특성이라고 합니다. #유연성은 창의성이라는 처방을 줍니다. #에너지는 매우 중요한데요. 사람중에도 에너지수위가 높은 분들이 있죠. 텐션이 하이텐션인 분들이 감정적 상처를 덜받으면 좀더젊을 것입니다. 물론 텐션을 에너지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밝고 긍정적인 측면매우 중요하죠. 에너지흐름, 의식흐름, 명상, 휴식, 이완등을 강조합니다. #감정은 노화에 큰 영향을 줄겁니다. 매일 분노에 차여있다면 결국 건강에 비상신호가 울릴겁니다. 즐거움을 찾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권합니다. #식이요법으로 혈관청소가 재미있군요. 귤과 진피차, 양파, 녹차,당귀,쐐기풀주스가 좋다고 합니다. 실천해보세요. #치매는 40대만 넘어가면 누구나 걱정하는 질병이죠. 부모님이 그 대상이되고 본인들도 슬슬 걱정이 문득문득듭니다. 건강한 노인의 공통점이 젊은마음, 혈압정상,스트레스에 유연, 비만x, 부모님 장수, 금연자, 과음x, 항상운동, 글을 많이 쓴다고합니다.

인간의 기대수명이 120세라는 주장이 이젠 공공연하게 회자되고 현재 90년도 이후 출생자들은 120세시대를 살게 될거라고 하죠. 이를 뒷받침하는 인공장기연구, 신약개발 등이 가속도를 내고 있고 150세를 준비하는 인공지능 노화치료제도 개발소식을 저자는 전합니다. 신체적으로 현재도 거의 10년이상을 천재들만 모여든 성형외과에서는 정말 다양한 방법의 젊어지고이쁘지는 방법이 개발되어 현재 사용되고 있고 수술기법도, 리프팅, 안면윤곽술, 안면거상 등이 하루만도 1-2천례가 시술, 수술로 젊어지고 싶고, 잘생겨지고 싶은 외모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강남으로 불러드립니다. 운동도 헬스장 PT 뿐아니라, 요가, 필라테스, 줌마댄스 등 건강하게 육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합니다. 바로 이 신체속에 정신이 지체된다면 문제일겁니다. <미라클 브레인셋>은 바로 이 부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려합니다. 저자가 연구해서 뽑은 키워드를 실천할 수있도록 두뇌트레이닝12가지, AI이기는 3가지,뉴런활성화 6가지,매력자본6가지,창의력 20가지,호기심증강10가지,혈액순환개선7가지,치매예방11가지 등으로 쉽게 이해할 수있도록 정리해두었습니다. 모두 궁금하지 않으세요. 실천이 매우 중요하지만 알고 있는 것도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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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리더십 딱 마케팅 - 4차산업시대 필수 아이템 2가지
형민진 지음 / 봄봄스토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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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리더십 딱 마케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2등을해서 스타가 된 가수 영탁에게서 영감을 받아 쓰게 된 책이라합니다. 15년의 무명에서 벗어나 인기스타로 굴림한 영탁은 리더십과 마케팅에 부합된 모습이 TV나 기사 통해 많이 들어났고, 저자가 분석한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영롤하게 빛나는 리더십과 일곱가지 향기로운 마케팅을 통해, 리더십과 마케팅의 개념이 딱떨어지는 감명을 받았다는 겁니다. 올해가 벌써 7월의 중순을 넘었습니다. 상반기에 보여준 코로나19의 위력과 종편역사상 근접해보지 못한 35%를 넘는 미스터트롯의 돌풍은 3달이 넘은 지금도 후속프로인 사랑의 콜센터가 지속적으로 시청율 2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이 영탁의 인기에 영합해서 펴낸책으로 오해받을까봐 걱정합니다. 그래서 영탁의 이야기를 리더십과 마케팅으로 정리하고서도 '영탁'이라는 이름을 크게 부각시키지 않습니다. 저도 미스터트롯의 3등 이찬원에게 팬으로 호감이 있지만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미안해지는 책입니다. ㅠㅠ

저자는 형민진입니다. 출판기획자이고 문화연구가이고 최근에 사회트렌드를 연구하는데 그 첫연구가 "찐이야"의 가수 영탁이라고 합니다. 저도 저자와 가수 영탁에 대한 느낌은 비슷합니다. 미스터트롯 내내 경연하는 선후배를 챙기고, 대학때 브랜드공부를 해서 인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영탁막걸리로 제품까지 출시하는 걸 봐서는 마케팅역량도 높게 보는 듯합니다. 83년생으로 이제 30대 중반을 넘기는 영탁은 학창시절 12년간 반장을 놓치지 않은 것도 리더십을 가지는데 큰 몫을 했을거라합니다.

저자는 7가지 무지개 리더십을 제시합니다. 열정, 긍정, 소통, 배려, 균형, 끈기, 공감으로 이뤄진 리더십입니다. 영탁에게 열정이란 큰 자산이겠죠. 당연히 리더에게도 꼭 있으면 좋은 자질일겁니다. 긍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난해보이는데 항상 행복지수가 높아보이는 영탁에게서 긍정은 그가 사는 힘일겁니다. '소통'은 조직을 끌고가는 힘이죠. '배려'도 중요한 덕목입니다. 영탁은 팀구성권이 있음에도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온 맴버에게 손을 내밀었다고 합니다. 경쟁의 극한 상황이지만 배려심을 잃지 않은 그죠. 리더에게 꼭 필요한 요소중 '균형'이 있습니다. 경쟁은 치열해야 하지만 분위기도 좋아야 한다면서 경연팀마다 찾아다니며 으샷으샷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하죠. 그리고 '끈기'입니다. 그가 무명 15년이란 단어에서도 그는 절대포기하지 않는 승부사임을 압니다. 마지막으로 '공감'입니다. 이는 배려와는 다르죠. 소통과도 결이 다릅니다.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입니다. 리더십에는 많은 방법이 있게지만 이 7가지는 항상 생각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일곱가지 향기나는 마케팅입니다. 이종교배, 역주행, 파레토&롱테일, SNS, 스토리텔링, 프로슈머, 타이밍 등, 많이 회자되는 마케팅전략을 영탁에게서 발견하여 우리와 공유합니다. 우선 이종교배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쓰이죠. 영탁의 미션곡이었던 찐이야도 베토벤곡이 섞여 있죠. 일종의 이종교배라고 할수있습니다. 하늘아래 새로운 곳이 없으니 섞어섞어 봅니다. '역주행'은 가요계에서 많이 나오죠. EXID의 위아래도 그랬고, 임영웅이 부른 보랏빛엽서도 설운도의 노래중에 큰 잇슈를 받지 못한 곳이죠. 비의 깡도 역주행의 곡이었습니다. 과거의 것을 다시 조명해보는것 중요합니다. 파레토의 법칙도 마케팅에 적용이 된다네요. 찐팬들이 일당백의 역활을 하는거죠. SNS마케팅은 이젠 무조건해야 하는 방법이고, 몇년전부터 시작한 임영웅의 유튜브도 이번에 많은 조명을 받았습니다. 스토리텔링기법은 미스터트롯에서 가장 확실히 쓰는 방법이기도합니다. 물론 영탁도 포함입니다. 프로슈머는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것으로 사랑의 콜센터에서 팬들의 열광을 느낍니다. 미스트트롯자체가 국민들이 집콕을 할수밖에 없는 타이밍을 맞춰서 큰 성공을 했죠. 언태크가 큰 주목을 받은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영탁에게 받치는 오마주같은 책이 아닐까합니다. 리더십 7가지, 마케팅 7가지 이론에 모두 영탁의 이야기를 입혔습니다. 그리고도 외견에는 영탁의 흔적은 크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영탁을 이용하려는 값싼 마인드로 쓴 책이 아니라는 저자의 고집일겁니다. 아마도 영탁인기에 영합하려했다면 리더십이나 마케팅중 둘중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지 않았을까요. 리더십과 마케팅이 한께 사는 한지붕 두가족은 영탁에 대한 저자의 순수한 마음을 볼 수있습니다. 저자도 리더십과 마케팅의 잘못된 만남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한 인물을 성공시키는데는 리더십과 마케팅은 좋은 밑거름이 됩니다. <찐리더십 딱마케팅> 95페이지에 짧은 책입니다. 아름다운 청년 영탁을 느끼며 그의 리더십과 마케팅을 통해 개념을 다져볼 기회였습니다. 불상사가 많은 연예계에서 가수영탁님은 무탈하게 긴 인기누렸으면 합니다. 찬또배기 이찬원님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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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비즈니스 Untact Business - 100년의 비즈니스가 무너지다
박경수 지음 / 포르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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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가 세계를 요동치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위세는 인간들의 경제활동을 앚아갔습니다. 주식시장이 대폭락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병에 감염되고 고통을 받고 죽음으로 몰아가는 혼란이 한달이상 계속 되자 기업들중에 실적으로 불빛이 밝고 어둡고가 선명하게 갈렸습니다.<언택트 비즈니스>는 바로 코로나로 인해 우리 삶을 비즈니스측면에서 바라보는 책입니다. WTO에서 팬데믹선언을 한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감염의 확산세는 감소하지 않았음에도 각국가들은 생존을 위해 국민들의 경제활동을 피치못하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임을 증명하듯 사람들은 조심스럽게 이 전염병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백신에 대한 희망적인 기사들이 많은데, 백신성공으로 완전히 공포로부터 벗어나서 컨택트가 다시 돌아오더라도 언택트의 물결은 거스르기 쉽지 않을겁니다. 언택트에 대한 시선을 접지 못하도록 저자는 정리한 미래인사이트로 새로운 프래임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경영컨설팅을 하시는 박경수컨설턴트입니다. KAIST 미래전략대학원과 중앙대 글로벌 인적자원대학원을 졸업하셨습니다. 강의도 KT,한국능률협회컨설팅 등 A급강사들이 서는 기관에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실무와 스팩이 있어야 설수있는 곳이죠. 이 책이 나오게 된 이유이기도 한 미래를 보는 인사이트에 매우 관심이 많으십니다. 저서도 여러권있으시고, 기획과 전략에 관한 책이고 TED관련책은 흥미롭게 보입니다. 저자의 전작인 기획책과 전략책은 따로 찾아보고 싶습니다.

코로나19가 회색코뿔소가 아니라 검은백조라는 저자의 말이 가슴이 아픕니다. 생각지도 못한 대변혁이 우리를 덮친겁니다. 전세계가 국경을 걸어잠그고 확산이 심한 도시를 봉쇄하고 사람들의 이동을 막은 적이 지난 100년간 없던 조치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앞으로이런 사태가 반복될 가능성이 대비를 해야 합니다. 과기부에서는 8대영역별변동을 잡았습니다. 헬스케어 교육, 교통, 물류, 제조, 환경, 문화, 정보보안등입니다. 지난 몇달간 이 분야들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선명히 생각이 듭니다. 저자는 홈블랙홀, 핑거클릭, 취향콘텐츠, 생산성 포커스 등 4개 분야로 이번 사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정리를 합니다. 시각이 다른 분들은 비슷한 이야기를 다르게 한다 할수있지만 프레임을 달리하면 같은 물건이라도 같은 사건이라도 다른 시각을 갖게 된다는걸 알게 됩니다.

이번 전염병으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TV조선의 미스터트롯 경영프로그램은 종편사사상 최고의 시청률인 35%를 찍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한 트롯의 인기도 한몫했지만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외부 활동을 하기 힘들어 생긴 현상입니다. 저자도 홈블랙홀의 1타로 카우치포테이토를 들고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빠서 살펴보지 못한 자신의 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좋은 소파에 누워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가정식에 대한 관심이 폭발을 했다고 합니다. SNS에서 가정식 간편식의 해시태그가 급격히 늘었다는 겁니다. 아마도 백종원의 인기가 아직 꺽기지 이유이기도 하죠. 백주부님 프로그램을 3개나 하고 있습니다. 이 번 사태로 큰 손실을 본곳이 헬스장이죠. 그러다보니 집에서 할수있는 홈트레이닝(홈트)시장이 팽창했습니다.사람들이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많은데 체육관을 못가니 비대면을 할수있는 유튜브 운동유튜버가 늘고 홈트 기구들이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지난달 내가 자주가던 이비인후과 2곳이 15일간 폐쇄가 되었습니다. 감기인줄알고 이비인후과를 감염자가 방문했다가 고통이 배가 된 상황입니다. 이러다보니 집에서 치료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었고 한국에서 저항이 컸던 원격진료도 해외 교포들에대한 시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워봇이라는 챗봇은 우울증치료방식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교육에서는 학교가 문을 닫는 정말 치명타를 날렸습니다. 6월까지 개학이 제대로 되지못해서 7월중순이 넘어가는데 아직 대학이 방학을 하지못하고 중고등학교는 방학을 할지도 의심스럽습니다. 그 사이를 온라인교육이 파고 들었습니다. 저도 해봤습니다만 ZOOM을 통한 온라인교육으로 감염병이 사라져도 구지 오프라인교육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정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오프라인에서도 강사들은 프리젠테이션으로 강의를 하므로 모니터에 PT화면만 띄워두고 강의를 하면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세상은 변해가고 있습니다.

저자는 언택트의 분류로 '취향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성인들이 소득도 늘고, 주52시간으로 시간도 많아지고 있어서 자신만의 취미를 가지는 경우가 많이 늘었습니다. 다양한 배울거리, 놀거리, 경험할수있는 방법이 매우 많이 늘어났습니다. 자신의 취향을 찾기를 도와주는 다양한 단체들이 등장합니다. 하비인더박스, 랜선트레바리 등이 이런경우입니다. 요리, 운동, 영화 등을 모임별로 해보면서 즐거움을 찾는 행사입니다. 몇년전부터 워라벨이라는 용어가 중요한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성공하려면 워라벨부터 없애라고 하긴 합니다만 어차피 성공은 일부이고 대부분은 삶의 만족을 원하기에 자신의 즐거움을 줄수있는 다양한 꺼리를 알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생산성 포커스'로 조직 및 기업에서 적용한 방식을 칭합니다. 최근에는 면접에도 AI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더우기 비대면이 중요한 최근에는 더욱 각광을 받습니다. 기업에서는 비대면을 유지한채 업무를 보기위해 재택을 많이 적용을 했습니다. 아마도 올해 말에는 이번에도 피치못하게 도입된 재택근무에 대한 평가가 쏟아질겁니다. 기업의 조직의 경중이 가려지기에 기업들의 조직개편이 뒤따를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재택을 지원해줄 다양한 툴들이 등장했습니다. 슬랙, 잔디, 라인윅스, 트렐로, 아사나 등으로 비대면으로 업무를 조율할 수있는 사내메신저입니다.

4차산업혁명 아직도 무엇인지 애매한 측면이 있는 슬러건이죠. 하지만 미국에서 쓰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나 독일의 제조4.0이 휠씬 예상이 되고 현실성있는 용어이고 상당히 진척을 보이는 분야입니다. 올해 전세계를 강타한 전염병 블랙스완은 사람인력을 줄이고 덜만나는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제조업체들이 느끼는 공급차질은 글로벌공급망에서 로컬을 강화하는 측면으로 정책기조의 대변화를 가속화시킬겁니다. 소비도 쉽게 여행가기도 힘들고, 사람만나는 것도 직접대면이 떨어질수밖에 없고, 기존산업의 구도도 변화가 극심할수밖에 없습니다. 이젠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항상 미래에대한 관심과 시선을 놓치말고 인사이트를 찾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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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분기점 - 8인의 석학이 예측한 자본주의와 경제의 미래
폴 크루그먼 외 지음, 오노 가즈모토 엮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2019년 12월에 중국에서 발생하여 한국을 거쳐 3월에 전세계로 확산되어 아직도 맹위를 떨치고 있는 판데믹공포는 20세기 세계대전이후 겪은 적이 없었던 경제활동중지라는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큰 변화를 인정합니다. <거대한 분기점>의 출간시기는 2019년으로 올해 전인류가 고통을 당하기 전에 출간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미래전망에 대한 논쟁을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논쟁에 좋은 참고자료가 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세계적인 석학 7명이 보여주는 우리시대의 자본주의를 살펴보고 최배근 건대교수의 지금 세계의 자본주의를 조망하는 귀한 시간을 줍니다. 오늘자 확진자수는 33명입니다. 2차 확산이후 30명~60명사이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스크는 일상이고 사람들은 적응하고 있으며, 세계는 위험속에서도 생존을 위해 경제활동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적응하는 우리모습을 오버랩하여 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할때입니다.

엮은이 오노 가즈모토는 국제 저널리스트라고 합니다. 이분의 전작 <초예측 -세계석학 8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다>에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어떻게 유발하라리, 제레미 다이아몬드 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작가들을 8명이나 섭외해서 책을 만들수있을까. 그 섭외력에 혀를 내두른 기억이 있습니다. <거대한 분기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름만들어도 후덜덜한 폴 크루그먼, 토머스 프리드먼외에도 5명은 한국에선 번역서가 적어도 세계적인 저자임은 분명합니다. 각 저자들의 장서를 읽는 것도 도움이 크지만 짧게짧게 그들의 글을 엮어서 보는것도 경제를 살펴보고 미래를 돌아보는데 매우 유익합니다. 이렇게 기획될 수있었던 이유는 월간지 보이스에 개제된 7인의 저자들과의 인터뷰내용을 단독 서적으로 출판하면서 가능해졌읍니다. 인터뷰형식으로 묻고 답하기에 좀더 편하게 읽을수있습니다.

<거대한 분기점>은 2008년 노벨경제학상수상자이자 뉴욕시립대교수 폴 그루그먼으로 출발합니다. 그는 AI로 인한 대량실업같은 공포에 속지말라고 합니다. 그보다는 본질을 보라고 하죠. 부는 엄청나게 쌓여있으므로 그것을 어떻게 분배하느냐가 문제라 지적합니다. 방법으로는 선분배와 재분배를 제시합니다. 아무래도 출판된 곳이 일본이다보니 일본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일본의 인구감소문제, 인플레이션문제등에 조언을 해줍니다. 경제예측은 점을 치는 것이 아니라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라는 그의 말이 맘에 남습니다.

토마스 프리드먼은 <세계는 평평하다>,<늦어서 고마워>의 저자죠. 두권모두 두툼한 책인데요. 둘다 속도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토마스는 세계는 더욱더 평평하고 빨라졌다고 자평합니다. 물론 저자이야기대로 이번 판데믹의 경우 속도면서 엄청난 확산을 보여주었습니다만 이로 인해 세계화는 보호무역으로 가고, 글로벌공조는 줄어드는 방향을 갈 가능성이 보여서 지켜봐야 합니다.

네달란드의 뤼트허르 브레흐만은 기본소득을 주장합니다. AI가 본격화되면서 로봇세이야기도 나왔습니다. AI와 로봇이 지금은 아니더라도 미래에 인간의 일을 대신할 것이 뻔하기에 대온 대안입니다. 기본소독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기본소득이 도입되면 인간은 게을러져서 논다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 저자는 이의를 답니다. TV나 보면서 시간을 때우는 국가는 근로시간이 높은 일본과 터키라는 겁니다. 근로시간이 짧은 나라들은 봉사활동을 많이 한다 합니다. 미래는 인간노동시간이 줄수밖에 없고 부는 소수에게 쏠린다면(고용하지않는 기업으로 매출발생) 기본소득으로 재분배하는 방식외에 다른 대안이 있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세계 IT기술은 소위 미국의 GAFA 또는 FANG이 이끌고 있으며, 이들은 고용도 없는 기업들이 자본을 고래가 새우빨아드리듯 부가 집중됩니다. 이는 성장이 IT산업에서만 발전하기 때문이고 이는 AI가 대세를 이루는 시대에는 더욱 심화될것이기에 성장을 추구한다는 것이 어떤의미이고 체코 경제학자 토마스 세들라체크가 주장하는 성장경제학의 무서움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분은 경제를 정신적 관점에서 본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통상적으로 경제학은 숫자나 과학이란 자부심이 있는데 정신적 관점에서 본다고 하면 비아냥거리는 거죠. 하지만 저자는 경제학을 숫자와 과학이라고 하면서도 실제는 정신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한다는 거죠. 이상적 자본주의에 대한 질문에서 그는 구매한 제품에 만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최배근 건국대교수는 앞으로의 세계경제는 기술과 사회혁신을 같이 하는 공진화를 말합니다. 토마스프리드먼은 <세계는 평평하다>고 했는데, 기술의 발전만큼 사회혁신하지 못한 다면 분란을 가중될 수밖에 없고, 현재 일본이 겪는 창조산업육성실패를 우리도 귀감삼자는 이야기를 귀를 기울려야 합니다. 기술발전을 막기에는 이미 뚝이 넘어졌습니다. 그럼 사회혁신이 속도를 따라잡아야 할때 라는 생각이 듭니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쇼킹한 선언이 있은지도 이제 몇년이 흘렀습니다. 90년도에 시작된 PC보급과 95년도에 시작된 인터넷혁명은 인간세상을 쇼킹할 만큼 변화를 주었습니다. 아마도 누구나 느끼는 변화일겁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부가편중이 되고 빈부격차가 벌어지고 생산성은 더 이상 늘리않는 정체기가 도래하면서 선진국에서 조차 불만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폴크루그먼은 빈부격차를 줄일방법을 제안을 하지만 AI로 인한 대량실업은 괜한 공포라고도 합니다. 체코 경제학자 세들라체크는 자본주의를 본성이라고 하는걸로 보입니다. 사람마다 욕망이 다르고 노력이 다른걸 하나로 묶어서 운영하는 것이 쉽지않죠. 그래서 갈등이생기고 협력도 하게 됩니다. 인간은 고지식하지만 유연하기도 하니까요. 자본주의미래 예측은 하지만 그것이정답은 될수없지만 최배근교수가 이야기한 '근대산업문명의 수명소진'은 모두 곱씹어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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