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 앞으로 5년 한반도 투자 시나리오 - 경제통합 한반도를 바라보는 월스트리트 전설의 투자 전망
짐 로저스.백우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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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늘 부산 백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CEO 서밋에서 '짐로저스'는 일본은 정점을 지나 하락중이고, 한국은 자본과 기술 북한은 자원이 결합시 파급력은 상승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고, 올초 한국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전재산을 투자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짐 로저스 앞으로 5년 한반도 투자 시나리오>는 오늘 짐로저스 한 이야기들의 진정성이랄까 그런것이 더욱 부각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차여 있습니다. 한국의 앞날은 어떨까요. 짐로저스는 한국의 잠재력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짐로저스라는 투자귀재의 투자철학과 한국의 잠재력 그리고 짐로저스라는 대가의 한국을 위한 시나리오를 즐기면서 자신의본업에 열중하면 좋겠죠.

짐로저스 말이 필요없는 세계적인 투자에 구루이고 대가이죠. 1942년생으로 로저스 홀딩스 회장입니다. 1970년부터 1980년까지 4200%의 수익을 올린 경력등으로 워런 버핏, 조지소로스 등과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당연히 그는 거부이고, 세계부자순위 647위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여행가로, 90년대는 오토바이여행으로 51개국을 돌았고, 2002년부터는 116개국을 여행한걸로도 알려졌습니다. 북한도 2차례의 방문기록(2007년,2014년)이 있습니다. 3번의 결혼이 흠일까요? 아님 삶일까요. 판단은 쉽지 않네요. 다만 거부라고는 했지만 세계부자순위나 알려진 재산 3500억을 생각하면 초라해(?)보일수도 있죠. 투자되어 있는 자산은 빠졌다는 소리가 있기에 더욱 재산은 많을거라는 추측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투자에 있어서, 노련함은 워렌버핏이고, 투자는 조지소로스라고 하면 인생은 짐로저스아닐까요. 제 생각입니다. ^^ 그리고 공저자 백우진은 저술가 번역가시고,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시고 동아일보 이코노미스트 등에서 기자와 편집장을 역임하셨습니다. 이 분이 쓴 책중에 <슈퍼개미가 되는 38가지 제언>과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는 따로 읽어보고 싶은 제목입니다.

이 책은 첫장부터 큰 울림을 주면서 시작합니다. 짐로저스의 투자 철학이 6가지로 정리를 해버리기 때문이죠. 첫째는 '위기없는 투자는 없다'라는 겁니다. 그는 오일쇼크때 큰 돈을 벌었다죠. 그것을 위해 철저한 분석을 했다는겁니다. 세계적인 부호들은 대부분 위기에서 돈을 법니다. 저자와 함께 일했던, 조지소로스도 한국의 IMF때 큰 돈을 벌었죠. ㅠㅠ 둘째는 '역사 현장의 리듬을 타라'입니다. 그가 한반도에 와있는 이유라네요 ^^. 셋째는 '다른 사람의말은 구라다'입니다. 오로지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지키고 조사와 분석으로 투자하라는거죠. 남의 말은 모두 의심과 검증대상일뿐인거죠. 넷째는 '호재는 인내심'입니다. 하락장에 인내심을 강종합니다. 기다리라는거죠. 언제 상승할지 누구알겠어요. 다섯째는 '질문없는 투자는 망한다'입니다. 현장을 뛰면서 질문하라는 거죠. 여섯째는 '투자는 열정'이라는 겁니다. 자신도 열정으로 투자를 해와서 성공했다는 겁니다. 그는 '부를 자유'라고 합니다. 모두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부의 정의는 모두가 다를수 있다고 합니다. 짐 로저스도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왔던 타인도 그렇게 살면 좋겠다는 거죠. 나의 부는 무엇일까요. 무조건 '돈'이 아니길 바라게 되네요.

짐로저스는 경제특구와 장마당 등에서 이미 돌이키리수없는 시장경제로 진입했다고 판단한거죠. 북한 화폐개혁은 실패했고, 장마당의 단속과 통제도 실패하고 당국의 인증을 받고 장마당에 참여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젠 비가역단계로 들어선겁니다.

이런근거로 짐로저스의 한반도 경제통합 2020-2040시나리오는 펼쳐집니다. 이 시나리오가 이루어질려면 여러가지 격차를 해소해야 하는데, '인구와 경제문제가 크다는 거죠. 하지만 이부분은 북한이 열리기만 하면 낙관적으로 봅니다. 개방후 수년안에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8000만명의 대국이 된다는 거죠. 70년대의 북한이 부유했던 시기를 기억하는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산업적 격차'도 해소해야합니다. 이부분은 남한의 산업기술이 충분히 끌어올릴수있다고 봅니다.

남북경제통합에서 그는 3개의 경제벨트를 그립니다. '서해안 산업, 물류, 교통벨트', '동해권 에너지 자원벨트', 'DMZ 환경 관광벨트' 등 3가지입니다. 동해권벨트의 나선,선봉, 훈춘, 하산을 중요시합니다. 당연히 이곳은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일본과 북한이 만나는 곳이죠. 대규모 경제공간이 삼각지대로 이뤄질 곳입니다. DMZ권은 거의 70년을 방치해온곳입니다. 이 천연자원의 비무장지대는 세계적인 생태, 평화 관광명소가 될 여지가 크다는 거죠. 에너지문제로는 중국과 러시아와 협력부분이죠. 중국과는 일대일로 부분이고, 러시아와는 한국정부와 항상 말이 나오는 가스파이프문제입니다. 선박을 사용하지 않는 가스연결파이프(가스관사업)는 비용적으로 매우 우수한 면이 커서 현 정부부터 전정권모두 검토하게 되는 정책이죠.

<짐로저스 앞으로 5년 한반도 투자 시나리오>의 시작은 아무래도 북한의 개방을 전제로 하고 , 작년말과 올해초 북핵을 두고 미국과 북한의 협상이 진행되던 중에 기획되고 저술되었죠. 스웨덴 실무협상에서 미국협상파트너 비건은 '화기애애하고 건설적'이라고 코맨트를 날렸지만 결과는 안좋았지만요. 이렇게 저자들이 남북경제통합을 이야기할수있었던 것은 김정은으로인한 변화때문입니다. 그는 스위스에서 교육을 받았고, 제재가 되었든 간에, 북한은 장마당이라는 시장이 북한 전역에 걸쳐 활성화가 되어서 시장경제를 맞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그가 무조건 한국과 북한의 앞날을 보랏빛으로 보는 건 아니죠. 북한과 미국사이에는 아직도 긴장의 뇌관이 있고, 미국과 국교를 맺지않았고 전쟁도 했었죠. 2번의 정상회담도 좋은 결과를 맺지 못하고 현재 3번째 정상회담이 논의되고 있을 뿐입니다. 험난합니다. 그것은 분명 로저스도 알죠. 그래서 이 책은 그렇게 된다가 아니라, 그것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합니다. 남북한 경제통합의 전제인 '북한의 개방'을 만드는 힘은 한국과 미국이 쥐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만 이뤄낸다면, 일본을 넘어 세계 2,3의 경제대국은 어려운 일이 아닐거라는 그의 일성에 힘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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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거래의 기술 - 성공적인 기업 인수.매각을 위한
류호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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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한국에서도 M&A가 조금씩 활성화가 보입니다. 물론 아직은 대기업단에서 주로 M&A가 이뤄지고 미국처럼 스타트업단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죠. 대부분 투자를 받아서 상장으로 가치를 올리고 있습니다만, 한국도 세계적인 추세처럼 M&A가 증가추세로 가는것은 당연한 이치일겁니다. 그래서인지 한국에서 제대로된 M&A전문가가 드물죠. 왜냐하면 머리좋은 사람이야 많겠지만 M&A를 경험해본 전문가는 거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M&A에 관심이 많은 존재하고, 앞으로 M&A시장은 더욱 넓은 질것으로 볼때, M&A를 제대로 알려주는 서적의 필요성은 점점 높아질겁니다. 이런 점에서 <M&A거래의 기술>은 기존에 나와있던 M&A책들과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다른 책들은 대부분 이론에 있어서 법적인 부분과 재무적인 측면을 주로 기술을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절차를 중심으로 타임라인을 구성하여 서술했고, 그것에 맞는 법적문제를 붙이는 형식으로 기술을 해서, 직접 M&A를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경험을 측면으로 기술했다는 점에서 관심있는 사람들의 욕구는 높일수있고, 좀더 깊이있게 공부하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저자는 류호연입니다. M&A저자는 당연히 M&A를 직접 해본 사람이 써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상장기업부터 회생회사까지 수많은 M&A를 성사시켰다고 합니다. 현재는 삼도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시네요. 삼일회계와 한영 M&A팀을 거치셨고, 재무자문을 다수하셨습니다. 책의 구성을 준비부터 거래까지 시간순으로 구성을 한 점은 저자가 M&A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아바타가 되어 직접체험하듯 책을 구성하면 좀더 이해도가 높아질것이라는 의도를 충분히 알게 됩니다. 그리고 책 내용중에, 기존에 이론중심의 기술이 아닌 진정한 실무중심으로만 기술했다는 표현이 너무도 마음에 와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M&A'를 찾지만 실제 시도하고 이루어지는 일은 드물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이유가 구체적인 전략이나 목표없이 일을 추진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과도한 거래금액조건이 또한 벽이라죠. 이런조건으로 인수한후에 승자의 저주를 맞본 기업들이 여럿있죠. 그대표적인 기업이 항공사업을 잃었죠. 실제 M&A는 잘이루어지지 않지만 시도는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기업은 수명주기가 있기에 쇠퇴하기전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다는 거죠. 신사업진출, 시너지창출, 규모의 경제, 위험분산, 신기술취득 등 다양한 이유가 있죠. 그러기위해서는 M&A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비상장기업은 50%를 확보해야 하지만 상장기업은 30%정도만 인수해도 경영권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죠.

M&A의 일반적인 순서는 거래의향확인-CA체결- 예비적 제안-Tearm sheet체결-실사-본계약-거래종결 순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거래방식은 지분거래와 영업양수도거래가 대부분으로 지분거래는 아무래도 주주간거래이고 영업양수도 거래는 거래대금이 기업으로 귀속된다고 합니다. M&A에서 쓰이는 문서는 기본적으로 3가지라고 합니다. 비밀유지확인서, 텀시트(거래의 전반적인 개요서죠) 그리고 본계약서입니다. 이 과정에서 협상의 줄다리기는 반복될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매도자는 기업의 단점이나 헛점을 숨기고 고가로 팔려고 하고, 매수인은 어떻게 하던지 거래리스크를 줄이고 적정한 가격에 매수하려고 시도하기때문에 어떻게 이야기하면 기업가치를 평가를 하는것은 매도인과 매수인의 가격산정기준은 달라지고 그 배경에 따라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대금의 지불에 있어서도 거래리스크를 줄이기위해, 에스크로계좌를 이용하거나, 지불이연금 및 언아웃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에스크로는 돈을 예치하는 방식이고, 지불이연금은 조건이 충족되면 대금을 지불하게 되고, 언아웃은 불확실한 미래의 매출을 고려해서 미래달성한 매출을 고려해서 거래대금을 지금하는 방식입니다. 협상에 있어서 절대로 먼저 가격을 말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제안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여러조건을 협상하는 것이 좋고, 최적의 타이밍을 항시 협상시 고려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협상시 상대방이 마음을 상할 가능성이 높으니 항시 상대방을 존중하라는 실전 노하우도 알려줍니다. 그것이 유리하다는 거죠.

이제(11월13일) HDC컨소시엄이 아시아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되었다는 기사가 수많은 언론이 타진을 했습니다. 완전 타결까지는 내년 상반기까지 협상은 이어질겁니다. 산업은행과 금호산업은 막판까지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고 매도인의 위치를 십분이용하려하겠죠. 이제 정밀실사부터 시작할텐데 앞으로 진행되는 기사를 보면서 매도인의 입장과 매수인의 대결이 책내용이 많이 오버랩될 겁니다. 벌써 기대감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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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인스타그램 -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정주윤 지음 / 성안당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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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라는 유행어가 있죠. 인사이더의 줄인말로, 관심을 받는 인기있는 사람을 뜻하죠. 그래서 '인싸가 되는 법'이라는 <인씨가 되는 법>이라는 책도 출간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그 인싸가 되기위해 꼭 해야 할것이 바로, 인스타그램이고 <인젠 나도! 인스타그램>은 '인싸'를 넘어 돈도 버는 마케팅법까지 소개하는 '인스타그램 완벽가이드'라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에서 운영하는 업체지만 페이스북과는 체계가 다르죠. 글보다는 사진이 주가되고 남자보다는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많이 사랑하는 앱이 될겁니다. 물론 많은 경험으로 많은 조회수를 올리는 분도 있지만 그 방법이 있는데도 효율적으로 사진을 올리지 못해서 아직도 지인들 소수만 방문하는 앱으로 남아 있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거기다가 회사들도 인스타그램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많은 구독을 올리는 방법을 소개한 이책이 좋은 길라잡이가 될겁니다.

저자는 정주윤입니다. 일러스트레이트이고 UI디자이너라고 하는군요. aoriapple_의 개인앱과 _aa_store_라는 인스타를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이미 책도 쇼핑몰관련1권, 운동관련책도 내신 만능능력자 이신듯합니다.

인스타그램을 어떻게 해야 잘할 수있을까요. 아마도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사일겁니다. 그런데 사진만 찍고 올리고 몇개의 해시태그만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볼까요. 하트를 받을수가 있을까요. 그럴수있는건 연예인만 가능할 겁니다. 같은 걸그룹이라고 해도, 맴버간의 차기가 거의 100배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인지도와 그 사람의 매력에 관련된 문제이고, 일반인들은 좀다르죠. 명확한 콘텐츠를 만들고, 꾸준히 업데를 하고(매우중요), 팔로워/팔로잉도 관리하라고 합니다. 인친과 소통협력방안도 소개됩니다. 그리고 IGTV의 선점도 권합니다.

이 책을 저자가 인스타그램의 완벽가이드라고 당당히 소개하는 이유는, 촬영에 있어서, 빛과 조명, 소품과 배경의 배경까지 디테일하게 소개를 하기 때문입니다. 렌즈사용법, 그리고 매번 사진이나 올리는 기능만 이용하지 사실 많은 이용자들이 그외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는경우가 허다합니다. 링크된 사진을 복사해서 옮겨붙이기도 못하는 사용자가 비일비재하기에 이런 사소한 방법도 빼지 않습니다. 채도와 명도를 조절했을때 구독자들이 어떤 느낌을 가질지까지 고려해서 사진을 올리도록 유도합니다.

정말 능통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라면, 아마도 채널도 많이 활용을 할겁니다. 잠시 노출되는 '스토리'기능, '라이브방송'도 있죠. 일정규모의 팔로잉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도전해볼만한 방법이죠. 동영상 업로드전용, IGTV도 관심의 영역에 두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참 무신했다고 생각한 점은 이렇게 다양한 사진 보정관련 방식이 인스타그램에 있는 지를 몰랐다는 겁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다양한 설정과 느낌을 줄수있는데 앞으로 저도 그냥 사진을 올리지말고 다양한 느낌의 시도로 인싸가 되어 볼 까하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이젠 나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그램을 잘사용할 수있도록, 8단계 학습과정으로 사진찍기부터, 채널의 이해, 계정관리, 사진보정까지 알려주는 매우 디테일한 인스타그램 활용 사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이 꽃이죠. 이 사진을 어떻게 찍어고, 보정을 해야, 구독을 늘리수있는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최근에는 일부 결제까지도 가능하게 했기에 광고외에 직접판매수입도 기대할 수있는 통로를 인스타그램에서는 추진중이란 점에서 기업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 질겁니다. 인스타그램을 잘해야 사업도 성장할 수있다는 관심이 꼭 필요한 때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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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던지는 위험 - 예측 불가능한 소셜 리스크에 맞서는 생존 무기
콘돌리자 라이스.에이미 제가트 지음, 김용남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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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치'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른까요. 국회에서 벌어지는 국회의원들의 행태, 청와대와 야당과의 싸움 등에서 정치적 환멸속에 '정치'를 생각할수도 있지만, 작게는 학교의 학생간에, 아니면 사회에 발을 딛고는 회사내의 '정치질'에 많은 고통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간질을 할때, 소위 '정치'를 논하기도 합니다. 이런 행위는 바로 그 조직의 해게모니를 차지하기위한 조치를 말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정치권력을 유지하는 것에 많은 장애요인들이 등장합니다. 이는 아마도 극변하는 속도때문에 조직에 위기가 될 이벤트가 과거였으면 묻혀버릴수도 있지만 이제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여론화되어 조직을 순식간에 위기에 몰아넣게 됩니다. 이를 '리스크관리'라고 할수있는데, 이런 조직의 정치적 리스크를 잘관리하고 대처하기위해서,<정치가 던지는 위험> 저자들은 리스크관리용 근육을 펌핑해야 함을 주장합니다.

저자는 콘돌리자 라이스입니다. 유명한 여자분이죠. 미국 여성 국무장관을 했었죠. 그녀는 콜라로도 덴버대학에서 학석박사를 하셨죠 정치학박사입니다. 국가안보보좌관을 역임하고 부시정부에서 국무장관에 올랐습니다. 지금은 스텐퍼드 대 정치학교수시네요. 참고로 54년생으로 현재 66살이십니다. 공화당정부에서 국무장관을 한것으로 봐서는 우파적 시각으로 국정을 주도했다고봐야겠죠. 그리고 공동저자로 에이미 제가트는 같은 스텐퍼드대 정치학교수입니다.

젝웰치의 GE가 하니웰을 인수하려하자, EU가 나서서 승인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EU는 GE가 항공기산업의 독점을 우려한겁니다. 결국 합병은 무산되어 젝웰치는 큰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젝웰치는 경제적 가치만 보고 정치적 고려를 안해서 생긴 상처였습니다. 그래서 정치적 위험관리를 보상의 어려움, 파악의 어려움, 측정의 어려움, 업데이트이 어려움, 소통의 어려움으로 저자들은 설명을 합니다. 5가지 어려움에서 보듯, 정치적 위기가 실제 진행되지 않는상황에서 그것에 대한 평가의 어려움을 모은겁니다. 사실 실제화가 되지 않는다면, 쓸모여부파악이 힘들어서 가치측정자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미안마라는 국가에 통신시장을 진출하기위한 가상 정치적 리스크관리 시나리오는 개발도상국에 어떻게 리스크관리를 할까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줍니다. 우선 양질의 정보를 어떻게 얻을 것인가입니다. 개발도상국들에서 정보를 얻는 것은 사실 휴미트를 통하지않고는 양질의 정보가 쉽지 않을겁니다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얻어야 하며, 리스크로인한 연쇄효과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여파죠. 촉발될 여파에 관심을 가져라입니다. 그리고 철저한 분석에 대한 조언도 함께 합니다. 마지막으로 의사결정에 있어서, 위험관리는 모든 직원의 보고 체계 포함해서 항상 전직원의 위기의식을 가지게 합니다. 당연히 표준화된 의사결정과정을 만들어야 하며, 이를 조직문화로 승화해야합니다. 그리고 의사결정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그 결정을 현장상황을 돌아보고 결정하는 예로 나이키가 방글레데시 공장의 철폐논의에서 잘표현되었습니다.

호텔 메리어트와 리츠칼튼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입니다. 2009년 인도네시아의 메리어트에서 테러가 발생하자 신속하게 전세계 체인에 표준시를 기점으로 위기대응을 일사불란하게 시행합니다. 이런 대응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호텔로 유명합니다. 이런 조직을 유지하기위해, 3가지 핵심질문을 제시합니다. 최근의실수이용하는가? 위기의효율적대응?, 지속적학습의 체계개발?란 물음에 효율적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물론 질문만으로도 반정도는 이해를 하셨을 겁니다. 조직내 핵심질문을 항상 던질수있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방안을 만들기 마련입니다.

위기는 일반적으로 대기업에서는 리스크메니지먼트를 통해, 스나리오플레닝을 하면 다양한 대응을 조직내 동요를 줄이며 행동할수있도록 메뉴얼화되어 있는 걸로 압니다. 하지만 모든 조직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은 리더들의 역량과 시스템이 좌우를 할겁니다.저자들은 기업들 또는 조직에서 정치적위기를 좀더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체계적으로 위험에 접근해서, 상부에 의해 주도를 하는 조직이 바로, 정치적 위험에서 조직을 강하게 보호할 수있다는 겁니다. 더우기 최근 3-4년간은 글로벌의 각종 불안이 횡횡하고 기업들이 투자를 줄이고 있고, 온갖 부정적인 경제 불황을 대학자들이 예측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고등이 들어온 상태에서 사소한 부주의가 나비효과처럼 조직에 커다란 가치훼손으로 이어질수있습니다. 이런 불안한 정세때 리스크관리는 회사의 명운과 연결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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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트렌드 모니터 - 대중을 읽고 기획하는 힘
최인수 외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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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외로움'이 매우 인상깊을 거라고 <트렌드모니터2020>에서는 알려줍니다. 특히 Z세대 특성에 대한 논의가 많이 됩니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문화나 인기트렌드도 알수있게 해주고, 외로움에 대한 타인과 자신에 대한 개념도 알게 해줍니다. 그리고 카풀이라는 서비스와의 관계도 볼만합니다. 마지막장에는 밀레니얼세대(Y)와 Z세대의 특성과 지향을 중심으로 한국인들의 최근 생각도 알게 해줍니다. 기획과 마케팅을 해야 하는 분들은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죠. 마케팅준비 비용을 대폭 줄어들겠죠.

저자는 마크로밀 엠브레인입니다. 미국사람은 아니고, 한국회사이고, 컨설팅과 연구조사를 주업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1999년도 설립이되었고, 직원수가 250명, 연매출 약350억의 한구최고의 온라인리서치회사이며 연구조사업체로는 4위라고 하는군요. 트렌드모니터와 이지세베이로 개인들과 만나는 통로가 있어서, 연4500여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러 규모 회사에서 리서치를 한 결과를 대표이사, 최인수를 비롯 윤덕환, 채선애, 송으뜸 등의 임직원들이 저술에 참가했습니다.

우선, '핑프'와 '고나리자'라는 신조어를 저자들은 묻습니다. Z세대만이 이해하는 신조어라는 거죠. Z세대에 대한 정의도 다양한 걸로 압니다만, 95년생~2005년생정도를 이야기합니다. 용어상으로는 '밀레니얼'을 밀어냈다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밀레니엄(Y세대)과 밀레니얼을 구별한지도 얼마가 안되었는데 말이죠. ㅠㅠ 이들의 특징을 알아두면 좋겠죠. 첫째는 부모와 사이가 좋다고 합니다. 강압적인 부모가 많이 줄었다는 뜻도 될겁니다. 둘째는 또래영향력이 큰 시기죠. 친구들에게서 대부분의 지식을 얻게 되죠. 세째가 자기자신에 관심이 많아서 평판에 민감하다고 하네요. 애들이 간섭받는걸 싫어하다고 생각하는데 평판에 신경쓴다는 그것은 또래들까리의 문제겠죠. 넷째는 자기애를 기준으로 사회적 문제를 판단한다고 합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죠. 아참' 핑프'는 ' 핑거프린세스'라고 검색해보면 알것을 물어보는 행위를 비아냥거릴때 쓰는 말이고, 고나리자는 관리자의 오타로 '간섭하는 사람'을 칭한답니다. 다만 네이버에 '핑'이라고 치면 연관검색어로 '프'가 안뜨고, '고나리'를 치면 고나리질이 뜨는걸보면 Z세대 대부분이 아는 핫한 신조어는 아닌듯합니다.

이 책을 다룰때 외로움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안꼬없는 찐빵(?)이기에 책을 혹시 못볼 분들을 위해 살짝 건드려주면, 외롭다는 감정은 '사람'과 '경제적여부'와 연관되어 잇다고 합니다. 만난사람이 없거나, 마음을 터놓을 사람, 만나도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면 만남이란 부담이 되기 시작하기때문이죠. 이 두 문제가 해결이 되어도 다시 스마트폰으로 끌려가는 아이러니는 있습니다만, 옆에 앉아서 카톡으로 대화하는 친구들도 본듯합니다. 너무 극단적인가요!! 사람들과의 거리만은 이제 연대의 대상이 아니라 경쟁의 대상이라는 거죠. 공유플랫폼이 다른나라보다 잘안되는 이유는 '의심'이라고 합니다. 타인에 대한 부정적의식이 많이 깔려있죠. 그렇다보니 '기본소득제'처럼 무인승차논쟁이 다른 나라보다 더욱 부정적으로 심화될 수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의 의심을 극복할 방법은 '관계의 신뢰'를 높여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인구가 감소할건 정해져있습니다. 이거야 말로 '정해진미래'입니다. 인구증가율이 이따위로 유지된다면 외로움을 만드는 '경쟁'에서 '협력'으로 빨리 전환을 해야 하며, 타인과의 공동체와 연대의 장을 만들어주는 것이 사람들이 가지는 '불안과 외로움'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길이라는 겁니다. 정부도 이방면으로 신경을 많이 써야 할겁니다.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의 특성중 두드러진 부분이 '불공정에 대한 분노'랍니다. 전대통령 탄핵시에도 원인이야 어찌되었던 이 '불공정성'에 대한 불을 집힌것이고 현정권와서도 조국사태도 '불공정'에 대한 생각은 계속 이어지고 이에 대한 다양한 사건들이 조망이 됩니다. '배민의 쿠폰배달사건(셀럽에게만 비싼쿠폰지급)'으로 사과문을 올리고, 이 감정을 베이스로는 '더럽고 치사함'이 있다는 겁니다. 특히 자신에 대한 이해관계에 대한 예민함은 치열함까지 있다는 거죠. 이렇다면 이들에 대한 마케팅은 '절차적 공정성'까지 고심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이 공정함이 불만을 줄이는 것이지 만족을 높이는 것이란 오해는 하지말야겠죠. 이건 '기본'이라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셀프부양'을 이야기하고 싶네요. 앞에서 살펴본 Z세대의 부모세대들, 소위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가 최근 이루어지고 있지만 은퇴가 은퇴가 아니죠. 노후준비가 안된세대이고, 자녀들에게 부양받을 수도, 받을 생각도 안하는 '셀프부양'을 해야 하는 세대입니다. 최근 비정규직이 늘었다고 하는데, 60대이상이 일을 해도 정규직으로 일하는 건 불가능한것이기에 강제로 인생2모작을 해야하는 상태로 몰립니다. 100세를 온전히 기쁘게 맞을 가능성이 얼나나 될지 의문이죠. 다양한 감정의 칼(?)을 든 책이 바로 <트렌드 모니터 2020>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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