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시대, 예술의 길
김선영 지음 / 봄봄스토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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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까지 시간을 내서 예술대학교 졸업전시회를 둘러보곤 했습니다. 학생들이 상당한 시간을 들여서 준비한 작품들이 어설퍼보이지만 신선했기 때문입니다. 순수미술은 대상을 캠버스에 투영하는 영역도 있지만 언제부터인가 첨단기기들이 동원이 되어 사회문제 등 형형색색 색상이 들어간 기계속에 채플린이 연기한 인간의 고뇌를 표현하듯 말입니다. <4차산업시대, 예술의 길>은 앞으로 예술이 어떤 모습을 띄게될지 미래볼수있는 4차혁명기술과 콜라보의 단초를 통해 관객과 예술가가 어떤 조화를 이룰지 살펴볼수있습니다.

저자는 김선영 홍익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십니다. 건축으로 시작해서 문화콘텐츠로 석사, 예술경영학으로 박사를 받으셨군요. EBS PD, 재능TV 편성국장, 경기콘텐츠진흥원을 거쳐서 대학으로 들어가셨군요 저서도 많으시고 최근에 4차산업과 예술에 대한 연구와 저서도 출간하셨고 이 책도 전작 <예술로 읽는 4차산업혁명>의 속편이라고 합니다. 전편은 AI, IOT, 비컨,3D프린팅,VR,AR등이 예술산업에 적용문제를 다루어졌습니다.

인공지능이 예술계를 실시간으로 침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이완의 '타이다', 워싱턴대 '클라우드페인터'는 인공지능화가로 인간의 그림과 구별이 안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구글 마젠타와 스페인의 야무스는 인공지능작곡으로 놀라운 작곡능력을 과시합니다. 이쁜이 아니죠. 인공지능이 소설을 쓰고, 인공지능지휘자 유미가 오케스트라 지휘도 합니다. 벌써 인공지능에 의해 인간영역의 둑은 무너지고 있고 아마도 점점 가속화되겠죠. 기술적으로는 모라백과 폴라니의 역설이 다 깨지고 있습니다. '모라벡의 역설'은 인간에게 쉬운 것은 기계에게는 어렵고 기계에게 쉬운 것은 인간에게는 어렵다는 거죠. 연산과 기억은 기계는 쉽고 인간은 어렵고 사물을 구분하는 능력은 인간은 쉬운데 기계는 어렵다는 겁니다. '폴라니의 역설'은 말로 설명하지못하는건(암묵지) 기계는 못한다는 건데 두 역설모두 깨져버렸거나 깨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폴라니의 역설은 아직깨진것이 아니다라고 하지만 글쎄요ㅠㅠ 이런 상황에서 예술가들이 해야할일은 사람다움을 찾는일이라고합니다.

예술과 4차산업혁명기술이 어떻게 융합하고 활용할것인가가 저자의 큰 관심이죠. 물론 인간이 어떻게 생존할까하는 생각이 먼저가 아닌가합니다만ㅠㅠ

우선 드론이 예술계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평창올림픽때 보여준 인텔팀의 오륜기를 만든 군집비행이나 무용에 끌어들여 사용한 일본의 '24드론스'는 드론소음만 빼고는 아름다움의 일체였습니다. 예술계입장에서는 새로운 표현도구로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앞으로는 드론이 불꽃놀이에 큰 활약도 기대가 되죠. 새로운 분야로 바이오아트는 생소를 넘어 좀 끔찍해보입니다. "may the horse in me"의 경우 말의 피를 사람몸에 주사를 하여 융합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움직임을 보여주는 '키네틱아트'는 테오얀센을 소개합니다. 테오얀센은 유튜브에서 TED강연을 한번 볼필요가 있습니다.나무같은 무리들이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신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예술의 활로로 관객참여를 높게 두는 듯합니다. 뉴욕에서 열렸던 'Sleep No More'는 5층건물을 호텔처럼 꾸며두고 관객도 가면을 쓰고 각방을 살펴보고 배우들은 각방마다 다양한 연출을 하게 됩니다. 극장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린거죠. 이를 '이머시브씨어터(관객참여몰입연극)'라고 합니다. 유튜브를 보면 배우들의 느낌 참여 관객들이 참여하고 느낀 점을 여러 편 올려두었습니다. 물론 신기함이 크겠지만 새로움의 창조라고 할수있죠.

4차산업혁명이 활성화되면, 우리가 늘상하는 영화를 보고 연극을 보고, 공연을 보고, 전시회를 가고 하는 행위가 어떻게 바꿔있을까요. 기계에 의해 인간에게 여유가 생긴다면 문화행위를 하면서 살아갈거라 믿는 사람들이 많죠. 하지만 사람들이 더많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대중예술이지 순수예술은 아닐거라고 저자도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수요자를 염두에 둔 대중예술과 달리 순수예술은 예술가에 의한, 예술가를 위한 공급자중심의 예술이기때문이죠. 사실 관객을 염두에 두면 예술이 아닌 것이고 타락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죠. 그런데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이제 예술을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로봇기술이 발전하면 공연도 하지않겠어요. 수요자중심이지 못한 순수예술이 이제 예술에서도 예술가가 밀려날 가능성또한 보입니다. 물론 로봇이 공연을 하는 수준에 오면 예술만의 위기는 아닐겁니다만 첨단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도입을 하면서 극한으로는 그들과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 할겁니다. 물론 최근 레트로로 트로트가 유행을 하고, MP3시대에 LP가 다시 찾는 복고열풍이 거셉니다. 인공지능이 점령을 한 시대에도 인간의 행위를 그리워할것도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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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비즈니스를 다시 쓸 테크놀로지 노트
야마가타 히루.야스다 요스케 지음, 민진욱 옮김 / 디이니셔티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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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만해도 5년후를 예상하면서 책을 쓰는것은 종이 낭비였을지 모릅니다. 그만큼 변화의 속도가 느리다는 거겠죠. 하지만 오늘 2020년 이 싯점은 5년후를 짐작하는것이 너무도 어렵습니다. 그만큼 속도가 빠르다는거죠. 그래서 <5년후 비즈니스를 다시 쓸 테크놀로지노트>의 의미는 큽니다. 전문가들이 자료를 취합해서 미래를 먼저 알려준다는 것은 우리사회에서는 '돈'입니다. 우주, AI, 모빌리티, 푸드, 의료,인체, 소매 등 9개 분야를 60개가 넘는 소분류로 나눠서 이해가 쉽게 기술했습니다. 소개되는 세부 아이템은 그림이 전체의 60%를 차지하므로 복잡한 기술적 이해없이 접근이 가능해서 전체적인 기술의 방향성과 아웃라인을 상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당연히 읽기도 편했습니다.

저자는 일본에서 번역과 평론을 하는 야마가타 히루입니다. 도쿄대에서 도시공학으로 석사를 하고 MIT에서 부동산으로 다시 석사를 한수재이십니다. 피케티의 <21세기자본>을 일본어판 번역한 이력이 이채롭습니다. 공저자 야스다 요스케는 오사카대 교수시고, 도쿄대 경제학부출신으로 프린스턴대에서 석박을 했습니다. 야마가타 히루는 64년생이고 야스다 요스케는 80년생인데, 우리로 보면 삼촌벌인데 같이 공저를 했다는 지점이 흥미롭네요.

어릴때 꿈이 우주비행사인경우가 많죠. 저도 당연히 초등때 검은 우주의 불랙홀을 직접 보고픈 꿈이 있었죠(지금은 너무도 불가능함을 알지만요). 21세기에 접어들고 우주비즈니스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IT거부들이 이끌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일론머스크는 스페이스X라는 기업으로 로켓재활용사업과 전지구 위성인터넷망 구축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의 제프 배조스는 '블루오리진'이라는 우주개발 전문업체를 세워서 민간인우주비행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위성으로 지도맵을 만들어 재해를 예상하고 대비를 할수있는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챕터의 끝에는 그 분야 스타트업을 소개해서 리딩기업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위성발사업체 로켓랩은 스페이스X의 발사비용의 1/10인 약 600만달러로 내려버리는 충격적인 가격을 제시합니다.

저의 지인중에 드론전문가가 계십니다. 그 분은 드론을 농업에 적용하기위해 농대를 다시 입학하여 졸업하시는 열정을 보이셨습니다. 그 만큼 농업에서 드론이 미칠 영향은 크다는 뜻일겁니다. 당연히 농업용드론이 중요키워드로 소개됩니다. 농약살포, 작물관리, 야생동물퇴치에 사용되고 자동화시켜서 식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비료와 농약 등을 조절이 가능해질겁니다. 드론이 아니여도 논에 센서를 달아서 앱으로 관리(패드워치)하는 스마트농업는 이미 실현되고 있습니다.

의료분야도 미래가 매우 기대가 되는 분야죠. 저도 어제 종합병원을 다녀왔습니다만 인사를 해도 안받아요.. ㅠㅠ 솔직히 아예 그분들을 안보고 싶네요. 이꿈을 의료분야 미래기술이 비대면을 이뤄주지 않을까요.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요원해 보이기는 합니다. 대부분 의사들의 능률을 높이는 수술로봇 다빈치, 의료용3D프린터 등이 소개되고, 치료방법으로 IPS세포, 게노믹스, 게놈편집,에피게놈 등 의료인력과 연구인력이 협업의 비중이 점점 높아져갑니다.

<5년후 비즈니스를 다시 쓸 테크놀로지 노트>은 첨단 미래기술들을 알기쉽게 머리에 새겨주는 책이었습니다. 분야마다 중요키워드 정리, 현재 기술이슈 진행상황, 리딩 스타트업소개, 그 분야에 대한 짧은 칼럼 등으로 구성하고 마지막에는 요즘 책에서 잘 붙이지 않는 색인 인텍스까지 정리해서 세부적으로 분야기술을 확인하도록 배려했습니다. 9개분야에 30개에 가까운 스타트업만 앞으로 팔로우업을 한다면 왠만한 공학박사보다 리딩기술에 뒤쳐질 가능성은 0에 수렴할 겁니다. 이 책에서는 5년후를 예측했지만 화성여행이 내년부터 될수도 있고 물론 5년후에도 요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 10년은 이 분야에 많은 자금이 투여되고 많은 사람들이 업으로 삼을 것은 확실합니다. 자금과 사람이 어디로 투입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리의 삶을 달라지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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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한마디가 삶의 철학이 된다 - 세계사에 담긴 스토리텔링
한수운 엮음 / 아이템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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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한마디가 삶의 철학이 된다>를 폈을때, 올칼라 유광의 백과사전을 넘기는 느낌을 받습니다. 종이 재질이름은 모르지만 다른 일반책의 무게보다 2배가까이 나가는 아트지?로 추정되는 종이에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인물들의 그림과 현장유물사진이 거의 한페이지에 한장씩 빛나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조각상과 그림부터 아시아의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의 어록과 사진이 현장에서 전하듯 저자가 선별한 위대한 스승들의 말한마디 한마디를 선명하게 표현해줍니다.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많은 대중들의 가슴속에 각인되고 사랑받은 한마디한마디들이 "어려울 때 우리는 가장 많이 성장한다는 것을 기억하라"했던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워싱턴의 말처럼 위인들의 천금같은 말한마디가 우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시킬 좋은 자양분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를 성장시킬 촌철살인할 한마디한마디로 가득차있습니다.

엮은이 한수운은 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독일어를 전공하셨군요. 독일문학인 데미안 등 여러권을 번역하셨고, 글쓰기와 낭송 운동에 힘쓰고 계시다고 합니다. <결정적 한마디가 삶의 철학이 된다>라는 책을 엮으면서 종이 원가를 거의 아끼지 않고(?) 가격대비 최상의 책에 신경을 쓰신걸 보면 위인들이 한 '결정적 한마디'를 좀더 생동감을 주려한 저자의 노력이 읽혀집니다.

역사속에서 위인들의 삶을 그들이 전한 명언을 중심으로 다시 알아볼수있게 책은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여러 명언으로 그의 삶을 다시 구성하고, 중세의 위인들이 삶과 근대와 현대를 빛낸 이들이 남긴 시간을 다시 가치를 되세겨 볼 수있습니다. 이 책안에는 인간의 흥망성쇠가 들어있기에, 재미도 있고, 내 삶의 해법도 찾을 수있다고 안내해줍니다. 인물과 명언을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고 실천의지도 다져보라고 합니다.

알렉산드리아의 히파티아는 여성최고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였지만 종교와 여성으로서의 편견으로 마녀사냥을 당해서 화형을 당해 죽었습니다. 그녀는 청혼하는 남자들에게 당당히, "나는 진리와 결혼하였다"라고 선언합니다. 그녀는 수학의 매력에 빠져 수학을 전도하면서 제사장처럼 유명해졌습니다. 말로 선언을 했고, 그녀는 말을 지키고 많은 고난을 받고 생을 잃었습니다. 말은 확신이지만 칼일수있습니다. 4세기의 여성 위치를 생각할때, 많은 반감을 샀을 것이고 결과는 말을 지켰고 말은 행동을 끌어냈습니다. 자신의 강함을 의지를 보여주는 표식이 말이며 그것이 행동으로 발현됩니다. 현대 페미니스트들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피에타를 주제로 담은 조작상을 만들면서, '나는 대리석에서 천사를 보았고 그들 자유스럽게 했다'하였습니다. 오랜기간 조각에 몰입하며 원재료만 봐도 그 안에 생명을 불어넣는 경지에 오릅니다. 세속적으로 보면, 미드 맥가이버에서 주인공이 몇개지 도구만 있어도 문제해결책이 떠오르듯이 분야는 달라도 하나의 통일점이 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천재이기도 했지만 그 일에 몰이하고 미쳐있는 천재였기에 도달할 수있는 수준이었을겁니다. 자연은 스스로에게 서명을 하지않는다면서 자신의 작품에도 서명을 하지않았던 그는, 자신의 천재성의 자부심을 억눌렀던 몰아일체의 화신이었습니다.

파스칼은 <팡세>에서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약한 존재이지만 생각을 한다는 표현이었습니다. <팡세>에는 이외에는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그만 낮았더라면~"이란 유명 문구도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교만을 일껏는 말입니다. 다시 한번 <팡세>읽고 싶어 집니다. ^^ 그리고 다른 문구도 찾고 싶어집니다.

성경 창세기 1장3절에, "하나님이 이르시데,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 "말이 곧 법인 존재의 선언이 바로 인간의 세상을 만듭니다. 말이란 이토록 우리 중요한 선언입니다. 엮은이는 위대한 스승의 말과 행동 그리고 역사를 그림과 사진으로 우리에게 그들의 삶을 전합니다. 왜 그런 이야기를 했으며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짧은 순간이라도 위인들이 한부분을 말과 함께 살펴보고 그들의 위대성을 돌아보아보게 합니다. 우리는 코앞의 희노애락에 정말 큰것을 농락 당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자신의 일상 시간을 잠시 끊고 위대한 스승이 한 말의 무게를 느껴볼 시간이었습니다. 엮은이가 소개한 위인은 50여명이 됩니다. 우리가 일상으로 듣는 명구도 있고 처음듣는 생소한 말도 있을 겁니다. 이제 성장함을 우리는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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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 나만의 말하기 스타일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문성후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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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서점의 화술난에는 계속해서 신간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죠. 이렇게 많은 화술책을 보고 삐딱한 사람은 한마디 합니다. 책을 봐도 안고쳐지니까. 책이 계속 나오는 것이 아니냐고, 책을 봐도 의미없는 일이 아니냐고, 그래서 자기개발서는 쓸모가 없다로까지 이야기를 몰고 갑니다. 이런 주장은 맞는 면도 있지만 틀린 면이 더 크다고 봅니다. 좋은 책이 없다기보다는 그만큼 화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은 시장이라는 것이고, 화술책도 모두에게 통용되는 방법보다는 자신에게 알맞는 방법이 있다는 쪽에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은 5가지 말하기 원칙을 제시합니다 이 원칙들을 지키면 분명 말로 손해보는 일은 줄어듭니다. 왜냐하면 방법들이 어렵지가 않습니다.많은 부분은 준비하고 상기하고 해야하는 부분도 많지만 인내하는 문제도 더 커보입니다. 예를 들어 말욕심을 참게 한다던지, 말할때 일정한 공간거리를 만든다던지, 즐거운 뒷담화에서 빠진다던지, 등 견디고 참고, 감정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부분들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잘하려면 머리속이든 마음속이든 저자가 말하는 제시하는 원칙을 지켜야합니다.

저자는 문성후박사입니다. 구글에서 문성후라고 치면 문성후x클라스101이라는 광고가 뜨는군요. 요즘 온라인강의에서 핫하다는 곳에 강사로 활동하시는 셀럽이십니다. 학력도 화려하세요. 연대법대와 석사, 보스턴MBA, 조지타운대학 로스쿨을 나오셔서 미국변호사면허도 있으신 경영과 법학에 정통한 분이시네요. 24년간 직장생활중에서 금융감독원에 입사해서 임원까지 앉으신경력도 있습니다. 저서는 <누가오래가는가><직장인의 바른습관>으로 직장생활에 필요한 책들을 저술하고 계시네요. 최근에는 강연과 컨설팅에 주려하고 계신 강사급중에 탑에 들어가는 저자싶니다. 명성이 높으시다보니 이 번에 나온 책도 4월에 나온책임에도 판매성적이 나쁘진 않은듯합니다. 저자가 유명하시기에 책이름에 저자의 이름을 넣었으면 반드시 전체 베스트셀러의 상위권으로 가야하는데 그러지 못한점이 옥의티처럼 보이는 책입니다. 저자가 직장과 인생을 살면서 '화술'에대한 접근과 말하기일반적 원칙, 공감, 감정 그리고 나만의 스타일만들기로 이어지는 방법을 자상하게 알려줍니다.

우리는 대화를 하다보면 기분나쁜 적이 많을겁니다. 그 것의 대표적인 사항이 말자르기, 말문막기, 말뒤집기, 말돌리기, 말꼬리잡기 등이 대표적인 5적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것만 하지않아도 이것을 하는 나쁜 습관을 고치기만 해도 인간관계는 좋아진다고 합니다. 말하기를 잘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인간관계를 좋게 하기위한 것이라합니다. 이러한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인간관계는 매우 좋아질듯합니다. 그리고 비언어인 신체언어, 유사언어, 외모언어, 접촉언어, 공간언어를 이용해서 전달하면 좋은 효과를 본다는 겁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핵심을 주로 전하고, 말에 욕심을 부리면 안되고, 한문장에 하나의 메세지만 전하라고 합니다. 당연한듯하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전혀 쓰지 않고 있죠. 그래서 말을 할때,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나눠지는거죠. 이것은 재미있는 사람하고는 다르다는 겁니다. 사실 배움과 말솜씨는 관계가 없죠. 지지리 배움게없는 분도 청산유수처럼 잘하는 분도계시고,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획득해오신 분도 정말 강의를 못하는 분도 있습니다.

저자는 말하기 5가지 원칙중에 3번재로 공감을 강조합니다. 어려운말을 쓰지말라는 저자의 이야기가 공감이 갑습니다. 어려운말을 쓰면서 상대에게 이해나 설득, 격려를 하기 힘들죠. 좀더 쉬운말고,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해주는것이 좋다는 겁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백트레킹을 쓰라고 합니다. 이는 상대방이 쓴 단어를 다시 사용하거나 말을 따라하면서 맞짱구를 처주는 걸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둘사이에 라포가 형성이 된다는거죠. 토다베타의 '공감에는 천재가 필요하지않다'라는 인용문이 이해를 더욱 쉽게 하는군요. 그리고 말을 할때, TPO를 고려하라고합니다. 시간과 장소, 상황을 고려하라고 하는데, TPO를 떠올리지 않아도, 그 말을 할 상황인지 한번더 생각하면 좋은 TPO를 정할수있을 겁니다.

저자는 '보이게 말하라'는 신기한 표현을 씁니다. 보이게 말하는 것이 무엇이지? 싶죠. 그것은 시각적 표현을 쓰라입니다. 고객이 그것을 상상하게 하라는 겁니다. 그림이나 다양한 방법을 보여줘서 극덧을 좀더 가깝게 느끼게 하라는 거죠. 글보다는 그림이 더욱 효과가 좋은 이유겠죠. 좀더 나가면 비유적인 표현이나 은유적인 표현도 시각적 요소가 아닐까합니다. 저자는 5가지 원칙을 이야기했지만 굳이 그것을 나눠서 살펴볼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하나의 에피소드, 하나의 채터에서 저자의 금언을 다져야합니다. 그리고 나한테 맞는 스타일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저자가 요구하는 수준의 말솜씨를 가질 수있을 겁니다.

말실수를 해서 고통받은적은 없으세요? 남의 말을 끊어서 지적받은 적은 없으세요? 모두 준비없이 말을 해서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말실수는 생각의 흐름대로 말을 하기에 생기는 문제들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말하기 꼰대를 준비하지않고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들이라 합니다. 명절날 만나는 이모 고모, 삼촌들 같은 어른들이죠. 아이들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말들을 합니다. 말은 많이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정말 중요하지만 준비하고 말을 하는 사람이 더욱 사람들에게 전달을 더 잘할겁니다. 물론 하기 싫죠. 그래서 이론만 머리에 가득찬 사람이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말하기어렵습니다. 하지만 정말 절실하다면 1페이지부터 다시 밑줄을 그으면서 화술상황을 상상하면서 읽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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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이기적 SQL 개발자(Developer) 이론서 + 기출문제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최신 기출문제 100% 복원
임호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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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개발자 이론서+기술문제(2020)>은 국가공인검자격검정 SQLD 시험대비 수험서입니다.SQL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는 언어죠. 빅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라면 무조건 이수해야 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미디어에서 데이터분석에 대한 미래 밝은 전망을 많이 소개하다보니 빅데이터분석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지만 실무에 들어가면 기업에서 선발하는 데이터분석을 뽑는 스팩이 통계학을 전공한 석박사를 많이 선호한다는것을 알면 좌절하게 되죠. 실제로는 데이터구축부터 직접 엔니지어링해야 하기에 SQL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이것을 자격으로 취득을 해두면 취업에 매우좋은 자격이되는것으로 압니다. 시험을 준비해 온 수험자에게는 이 책이 마지막 정리를 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SQL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론과 기출문제를 풀어볼수가있어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객관심으로도 정리해서 용어와 원리를 알수가 있어서 매우 좋은 기회가 됩니다.

저자는 임호진을 대표저자로 박종범, 강성권, 임준혁 등입니다. 임호진은 동양증권, 한국IBM, LIG시스템 등 국내굴지의 소프트웨어팀에서 경력을 쌓고, 정보관리기술사를 취득하셨고 지금도 개발과 강의를 하시고 계시고, 박종범, 강성권, 임준혁은 3분모두 성대 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과에 적을 두고 계시고 기술현장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분들이십니다.

시험은 데이터모델링의 이해 10문제, SQL 기본 및 활용 40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오라클XE라는 데이터베이스를 설치를 해야 합니다. 설치와 셋업이 약간 복잡할수있는데 사진으로 잘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데이터모델링은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이해하는 거죠. 개념적,논리적, 물리적(순서가 중요하죠) 구조를이해해야합니다. 수험서의 장점은 강의를 노트필기로 요약해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한 문제로 시험을 대비시키죠. 데이터의 구조는 ERD라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그 순서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죠. 엔티티를 도출해서 관계의 필수여부를 표시하는 단계까지 완료가 되어야 한점 획득입니다.

시험의 80%를 차지하는 SQL기본과 활용은 오라클DB를 조작하는데 기본을 배우가 됩니다. 관계형데이터베이스의 개념이해를 시작하여 SQL의 종류 그리고 본격적으로 테이블(Create TABLE)을 생성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본격적으로 SQL문법의 기초개념을 설명합니다. TABLE의 생성, 삭제, 삽입(Insert문),선택(Select문),업데이트을 암기시키고 Group By를 확인시킵니다. SQL활용에서 데이터들을 합하는 OUTER JOIN, LEFT(RIGHT) JOIN문같은 기본 지식은 꼭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저자는 SQL검정교재를 10일과정으로 최적화해두었습니다만 반복하고 틀린거 좀더 복습하면 합격이 그대의 품안에가 될거라 봅니다.

이 책에서는 SQLD취득을 위한 과정이지만 정보처리기사, 정보보안기사, 정보처리기술사, 정보시스템감리사 취득 공부에도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내용입니다. 사실 정보의 축척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데이터모델과 그것의 관리를 기반하지않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죠. 가장 가까운 시험일이2020년 5월31일이고 접수마감이 17일입니다 아직 24일정도의 공부시간이 있습니다. 다시 바빠지는 5월달 공부에 몰입합니다. 이런 검정시험은 50문항에 합격기준이 총점60점이고 과목별40%만 충족하면 되죠. 저에게는 딱 60점이면 되죠..만점으로 합격하는 것은 넌센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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