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의 생각법 2.0 - 1등 플랫폼 기업들은 무엇을 생각했고 어떻게 성장했는가
이승훈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플랫폼의 생각법2.0>은 개정판입니다. 그전에 같은 제목<플랫폼의 생각법>으로 출간하셨고, 플랫폼기업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촛점을 담았답니다. 그 기간은 1년반이고 개정판은 100페이지이상 추가되었습니다. 19개월만에 플랫폼시장은 급변했다고 표현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자의 부지런함도 한몫했을 겁니다.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아마존,공유플랫폼,배달의민족, MS,알리바바 등을 성격에 따라, 지역에 따라 분류해서 성장개념을 소개하고 마지막에서는 이 책의 꽃으로 구독경제를 다룹니다.

저자는 가천대에서 경영학을 가르치시는 이승훈교수입니다. 서울대와 UC버클리를 나오셨습니다. 그후 AT커니를 거쳐 SK에서 40대라는 이른나이에 각종 인터넷사업의 사업본부장을 하셨습니다. 네이트,싸이월드,멜론등 포탈의 SK의 핵심 플랫폼사업의 각각 사업본부장을 총 4년간 짧고 굵게 관장하시다가 인터파크 사장으로 영전하신후 현재 교수를 하고 계십니다. 경력으로 보면 한국에서 이름만 대면 아는 플랫폼의 총괄 사업본부장을 맡아보셨다는 것은 한국에서는 플랫폼의 최고 전문가중 한명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저자는 플랫폼을 '양면시장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사업모델'이라고 정의합니다. 현재 세계10대기업중 7개가 플랫폼기업이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플랫폼세상이죠. 그런데 이 플랫폼은 특별한 진입장벽이 없습니다. 동종플랫폼이 히트를 치며 유사한 플랫폼이 등장을 합니다. tv조선에서 트로트가 히트가 나자, 유사한 포맷으로 MBN, MBC, SBS 등 트롯경연프로가 줄줄이 복재해서 생겨나듯 말이죠. (KBS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플랫폼의 성장이유에서 아마존은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매력적인 도구를 줍니다. 판매자에게는 FBA, 구매자에게는 아마존프라임입니다. 아마존프라임. 가입자가 1억5천명이 넘어섰다고 합니다. 엄청납니다. 이는 양면구조의 꽃이죠. 다른 플랫폼들도 이구조를 근간으로 변화해갑니다. 그리고 이 양면구조는 시소처럼 균형이나 발랜스를 이루는것이 중요합니다.

플랫폼에서는 교차 네트워크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구매자가 늘면, 제품구색이 늘고, 판매자도 늘어나고 가격도 내려갑니다. 그럼 결국 구매자는 다시 늘어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말합니다. 페이스북은 단면시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구매자와 판매자의 양면을 모두 지닌다는 거죠. 플랫폼에서는 독점이슈가 있죠. 여러 플랫폼이 함께 공생하는 것이 아니라 1,2개의 플랫폼만 생존하는 거죠. 오프라인으로 이야기하면 지역이라는 거점이 있으니 서울도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이 양대시장입니다. 그런데 온라인은 그게 의미가 없죠. 클릭만 하면 되는 구조에는 한쪽으로 몰리게 됩니다. 여러시장이 존재할 필요가 사라집니다.교차네트워크효과가 한곳에서만 몰려서 우열의 차를 확내버립니다. 이 이 독점이슈는 미국에서 페이스북과 구글의 운명을 건 재판이 내년부터 예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플랫폼에서 보이는 개방적 사고입니다. 이로인해 독점은더욱 가속화됩니다.

플랫폼에 부정적인 모습은 공유경재를 내세운, 우버, 에어비엔비, 한국의 배달의 민족이 구매자와 판매자 그리고 배달원은 가난한 삶을 사는데, 경영진은 수십조의 가치를 인정받는 구조에 반기를 든다는 점입니다. 우리들을 파트타이머로 전략시키고 자신들은 천문학적 수입을 올리는 것에 대한 분노입니다. 배민도 딜리버리히어로에게 인수되며 4조의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결국 배달의 민족이 아니라 게르만민족이라는 비아냥을 샀습니다. 운영진은 추구하는 가치와 수익가치가 분리되는 현상을 목도합니다.

구글은 지식제공자와 지식소비자를 매칭시켜주는 검색서비스입니다. 이것도 양면시장이 조성되고, 구글은 제공자와 소비자가 편하게 지식을 올리고 지식을 다운받을 수있는 기능의 장을 제공합니다. 수익은 에드센스같은 광고를 통해 수익을 산출합니다. 검색엔진의 설계3단계는 크롤링-인텍싱-랭킹이라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것같아요. 크로링은 데이터를 긁어오는걸 말합니다. 인텍싱은 검색이 가능하도록 조개는 작업입니다. 랭킹을 그것을 순위로 나열하는 걸 말합니다. 구글전에는 야후가 일인자였죠. 어느 순간 야후는 적자의굴래에 빠져들었습니다. 지금도 생존해 있지만 한국으로 말하면 네이버다음인 다음보다 못한 처지 아닐까합니다. 아마도 구글이 안드로이드로 모바일까지 석권하면서 범접할수없는 수준으로 올라섰을겁니다. 그리고 에드센스와 따라다니는 광고(라미케팅) 구글 GDN이 역할을 클겁니다.

저자는 컴퓨터의 OS를 인프라플랫폼으로 정의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구글의 안드로이드, 애플의 MACOS와 IOS가 있죠. 이 프로그램위에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돌아갑니다. 모바일은 앱이라고 하죠. 애플과 구글은 자신의 인프라플래폼으로 구독제품을계속 출시했고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클라우드시장도 플랫폼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클라우드는 아마존의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AZURE, 구글클라우드가 있죠. 이 클라우드에서는 양면시장으로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독경제는 플랫폼들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분야입니다. 전기자동차메이커 테슬라가 자율주행기능의 신버전을 보급하면서 오토바일럿의 FSD(완전자율주행모드)를 구독으로 업데이트하겠다고 합니다. MS도 오피스365를 구독으로 내놓으며 수익에서 플러스가 되었고, 유튜브도 광고없이 볼려면 유튜브플레미엄으로 돈을 내라고 계속 유도합니다. 아마존도 프리미엄도 있고, 쿠팡과 옥션도 배달무료를 선언하며 프리미엄 구독서비스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플랫폼, 이제는 필수이고, 플랫폼을 지배하는 기업이 최종승리자로 여겨집니다. 저자가 플랫폼을 양면시장이라고 했는데, 저는 '온라인시장=플랫폼'이 동치어휘라고 생각이 듭니다. 시장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만나는 곳입니다. 자생적인 시장과 달리 인위적인것으로볼때는 쇼핑몰,백화점으로 판매자에게 사용료를 받는 개념이 바로 플랫폼입니다. 오프라인시장과 온라인시장의 차이가 있다면 접근성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업체를 입점시키는 것인 매우 어렵지만 온라인은 입점비용이 적어서 접근이 용이합니다. 인터넷쇼핑몰 초기에는 몰에 입점을 하려면 입점심사를 보고 제품을 물류창고에 입고를 시켜야 했지만 현재는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직접 배송을 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다만 배송시간을 줄이기위해, 미국 아마존이나 쿠팡, 옥션도 스마일배송이라고 해서 제품을 플랫폼운영사 물류창고에 입점시키는 형태로 진화를 합니다. 한동안 대부분의 기업들이 플랫폼을 고심했습니다. 왜냐하면 플랫폼을지배해야 기업이 지속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종이달 2022-01-07 0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 디지털 리터러시를 위한 여섯 가지 이야기
김경화 지음 / 다른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인터넷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글도 인터넷에 올리기위해 쓰는 글입니다. 인터넷으로 달린 댓글이나 좋아요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한손에는 스마트폰이 본드를 붙인듯 붙어있고 아령을 들듯, 계속 눈쪽으로 핸드폰을 들어다 놨다를 반복합니다. 그리고 웃기도 하고 찡그리기도 하고 놀라기도 합니다. 작지만 큰 세상이 숨어 있기 때문이고 우리는 그 세상을 경험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인터넷 세상에 대한 논리적 접근을 해보았나요. 그냥 인터넷에 몸을 맡긴채 흘러가고 있는건 아닐까요.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는 우리가 멍때리며 사는 인터넷세상을 좀더 합리적으로 보는 프레임을 착용하게 도와줍니다. 인터넷의 역사부터, 가상공간논란, SNS, 빅데이터 등 6가지 이야기를 작가의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를 새로운 세상으로 끌어줍니다.

저자는 일본 칸다외국어대학교 김경화교수입니다. 서울대 인류학과를 나와 한국일보, 네이버등을 거쳐 도쿄대에서 석사 박사를 했다고 합니다. 모바일 미디어와 네트워크문화에 대한 논문을 기고했습니다. 네트워크와 미디어를 연구한다는 김교수에게 인터넷은 <모든 것이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를 쓸만큼 중요한 함의를 지닌 분이란 생각이듭니다.

인터넷이 일상화되엇다는 것은 인터넷을 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 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SNS를 안통하면, 친구도 만날수도 없고, 음악도 못듣고, 택시도 제때 못잡습니다. 자정에 카톡택시없으면 도로에서 밤을 샐지도 모르죠. 음식배달도 힘들고, 실시간날씨도 기상청에 전화를 걸거나 정시뉴스를기다려야 합니다. 이제 점점 인터넷은 강제화되어 갑니다. 저자는 인터넷이 목적이 된다고 하지만 '강제'된다는 이야기가 맞을 듯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인터넷이 방사형구조로 만들어진 이유는 정보의 배분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한쪽이 끊어져도 우회해서 연결이 되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현재 거미줄처럼 서로서로 묶여있는 큰 거미줄이 되어 나를 비롯해 모든 인류를 꼼꼼 묶어버렸습니다.

미디어는 저자 경력의 시작입니다. 종이신문시대에 한국일보에 입사를 해서 5년간 근무를 하다가 현재는 우리일상의 큰 영역을 차지하는네이버초기 네이버컴에 입사를 합니다. 이직사유는 신문기자로 PC통신을 사용하다보니 종이신문의 미래가 암울했다는 거죠. 물론 아직도 종이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이제 종이신문을 보지도 사지도 않습니다. 그냥 편의점에서 꽂쳐있는 존재만 볼뿐이죠. 하지만 종이신문을 보지않지만 뉴스는 너무도많이 확인합니다. 종이가 디지털화되어 더욱 나에게 많은 말을 던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미디어는 신문나오는 시간을 기다릴필요도, 지면제약도 없이 많은 양을 심층기사로 쓸수가 있습니다.(읽지 않기에 길게 쓰지 못할뿐입니다) 과거 상상하는 세상이 열렸고 앞으로 말수있는 디스플레이가 사업화되면 아나로그 신문흉내로 추억을 소환할수도 있습니다.

1492년 콜로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고 합니다만 저자는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대륙을 발견했라고 합니다. 이를 가상공간이라고도 합니다. 이 가상공간대륙에 46억명이 접속을 합니다. 우리는 가상공간이라고 하고, 진짜가 아닌듯 생각을 하지만 인터넷세상이 가짜일까하는 의문을 저자도 표현합니다. 이제 우리는 커뮤니티 공간에서 감정을 싣습니다.실제 만난적도 없는 친구인데 말입니다.사이버자기라는 말도 서슴없이 사용합니다. 마음의 안정도 얻습니다. 더 나아가 사귀는 남녀도 같이 잇으면서도 서로의 인터넷세상을 돌아다니고 카톡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세상 그리고 둘사이의 공간이 없어서 몸에 흐르는 온기만이 사랑으로 남는 것이 우리의 사랑법입니다. 이마저도 가상섹스가 진짜 섹스를 대체하는 세상이 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온리인커뮤니티는 가상도 가짜도 아닌 진짜일수밖에 없는 우리의 일부를 받치는 시간입니다. 더이상 인터넷은 신대륙이 아니라는 저자의 이야기가 더욱 현실적입니다.

우리는 SNS에 생기고 부터 팔러워수에 목을 맵니다. 그리고 좋아요는 생명수였고 하나가 늘때마다 한살이 어려지는 듯 기분이 좋죠. 하지만 이들이 내게 문제가 생기면 도와줄까요. 진정한 끈끈함 보다는 가벼운 친구들만 넘쳐납니다. 그리고 기분이 나쁘면 다 짤라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반대로 SNS친구가 떨어져나가면 밥맛도 떨어지는 이도 많습니다. 그러고보니 이제 감정적으로는 가벼운 친구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진화를 합니다. 유튜브는 내 취향을 맞추려 이것보여줬다 저거보여줬다를 합니다. 빅데이터라는 거죠. 조금만 관심을 보여주면 비슷한 종류를 끝도 없이 보여줍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사검색어를 몇번 쳐보면 너 관심있는 걸 알았다면 그쪽 사람들로 친구추천을 쏟아냅니다. 인스타는 내가 멋진것만 골라서 올리며 좋아요를 구걸합니다. 그리고 사진도 필터를 써서 내얼굴도 아닙니다. 이미 다른 사람아닐까하는 이중적 느낌마저 줍니다. 오즈의 마법사의 오즈마법사처럼 자신의 초라한 몸을 숨긴채 강인한 인형만을 보여주는 것처럼말입니다.

저는 업무할때 지루해지면 유튜브에서 유럽의 기차가 달리는 동영상을 틉니다. 5시간에서 7시간을 기차운전석에서의 뷰를 보여줍니다. 기차가 달리는 소리외에는 아무소리도 없습니다. 무슨 역이라는 맨트만 나옵니다. 모두 기차에서 나는 소리들입니다. 한국땅에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앞으로도 갈확률이 그리 높지 않는 기차에서 보는 풍광을, 나는 가슴에 새깁니다. 마음이 편해지며 업무에집중할수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터넷의 힘입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만들지 않는 유럽의 슬로우 문화를 나는 즐기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와 한국의 거리는 없습니다. 가상으로는 말입니다. 인터넷으로인한 폐해도 많죠. n번방이 어쩌네, 악풀문제, 가짜정보, 서슴없이 날라오는 피싱메일 좋은 세상만 함께 하지 않습니다. 저자가 언급했듯 매클루언이 '미디어는 신체감각의 확장' 나는 천리경 만리경으로 전세계에 감각을 확장합니다. 인터넷없는 세상 상상할수없습니다. 다행히 저는 인터넷없이 못 살지는 않습니다. 3-4일만 괴롭지 그후는 다시 과거로 돌아갈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특수한 목적이 있을때만이겠죠. 지적에 목마른 사람들에게는 천국이 열렸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넥스트 이노베이션 한국기업, 글로벌 최강 만들기 프로젝트 1
김언수.김봉선.조준호 지음 / 진성북스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은 세계경제10위권의 국가입니다. 아마도 10권순위국중에 세계인에게 설문을 하면 인지도면서 한국이가장 처질겁니다 그만큼 한국이 작은나라이고 급하게 성장해온 이유일겁니다. 이는 한국이 50년대 내전을 겪고도 대기업중심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패스트팔러워 전략이 먹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타선진국들의 견재가 극심해지고 중국 등 신흥국의 추격이 거셉니다. <넥스트 이노베이션>은 한국이 퍼스트무버로 갈수있는 방법인 '혁신'에대한 개념과 방법론,사례, 정부역할까지 논리적인 구성을 통해 기업이 적용할 수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저자는 공동저자로, 고대 경영학과 김언수교수, 한국전략경영학회 김봉선이사, 그리고 LG전자 조준호전사장입니다. 김언수교수는 경영전략을 주제로 연구했고, 전략이라는 제목이 붙은 저자는 다수 출판했습니다. 전략에 관심있는 분은 찾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김봉선이사는 고대에서 경영전략으로 박사를 했고 바이오관련 업체에 몸담으면서 자문을 해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준호사장은 LG통입니다. 1986년 LG에 입사해서, 2017년 LG인화원 원장을 거쳐 2020년 올해 LG를 떠났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CEO의 생각도구>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3분이 공저를 하게 된 이유는 조준호사장님이 LG의 교육을 맡고 있는 LG인화원 원장으로 가시고, 김언수교수가 LG내부 혁신교재제안을 받게 되지만 외부출간을 역제안해서 받아들여지자 제자인 김봉선박사가 참여하고 검토과정에서 조원장님가 공저자로 올리게 됩니다.. 대기업에서는 사내에서 정식출판교재못지 않는 교재가 많은 걸루압니다. 사내교재로 공개안된 경우가 많은데,이책은 많은 사람들이 볼 책으로 써진거죠. 대기업은 아무래도 빵빵한 자금력으로 명망있고 능력있는 저자진을 모셔올수 있기에 수준으로 사내교육교재를 출간합니다. 다른 대기업들의 사내교재도 외부출간하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면 최고겠죠.

저자들은 "혁신유형매트릭스"를제시합니다. X축은 가치창출방법변화정도이고 Y축은 고객가치향상정도로 해서

Type 2 Type3

Type1 Type2

로 하고 Type1은 전장유지형혁신, Type2는 전장확장형혁신, Type3는 혁신의 꽃인 전장파괴형혁신입니다. 이런 2x2매트릭스표를 만드는 것이 힘들고 중요한 이유는 2x2매트릭스의 상징과도 같은 BCG매트릭스를 보면 알죠. 이를 전략평가기법이라 합니다. 캐스카우, 스타, 독 등의 용어를 마케팅과 경영전략을 배우시면 귀에서 피가 나듯 들으셨을 겁니다. 김위찬교수의 블루오션매트릭스나 만든이는 모르지만 SWOT매트릭스도 유명합니다. 이 혁신유형매트릭스도 세계각국의 경영학과에서 언급할 도표가 될수도 있겠죠.^^

저자는 고객을 만족도를 높여서 Type1에서 Type2로 가는 방법과 공급사이드에서 가치를 올려서 Type1->Type2로 가는 형태등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영역을 알파, 시그마, 파이, 오메가영역으로 구분해서 혁신의 진행과정의 의미를 명확히 분류해주고 있습니다. 같은 Type2라도 시그마와 파이부분은 입장이 다르죠. 고객의 영향력이 높아진것이 시그마이고 전혀 변화가 없는 것이 파이(혁신함정)입니다. Type3로 갈 확율은 당연히 시그마영역에서 이동일겁니다.

그리고 혁신방법론(4부)을 세부적으로 소개를 합니다. Type1은 기존의 시스템적 혁신방법론이라 할수있습니다. 핵심과제선정, 고객가치를 목표로 하는 방법으로 일상적 개선을 추구합니다.이에 비해 Type2, Type3는 좀더 극적인 점핑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도출에서 최근 많이 사용되는 린스타트업과 디자인씽킹은 한계가 있지않나 규정합니다. 좀더 상상적을 자극하는 과학소설과 만화, 로직,유추등을 통해 통합적 방법의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부록은 기업에 직접 현실 판단을 할수있는 혁신환경평가항목, 사내의 혁신도 평가항목, 내외부 혁신평가항목등을 소개하면서 본문에 실린 혁신론을 직접 기업에 적용할수있도록 해놓았습니다.

블룸버그, 타임쉐어링, 넷젯, 제이씨테코, 쏘스탑,넥플릭스 등은 대표적인 Type3죠. 기존의 1등업체에게 큰 타격을 준 업체들이고 이미 1위가 되어 타업체들의 공격을 받기도 합니다. 많은 CEO들이 Type3가 자신의 기업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투덜거리죠. "좋은아이디어가 없어.머리좋은 명문대를 못뽑아서 그래"하죠.ㅎㅎ 그런데 현실은 아이디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시스템의 부재가 더크다는 겁니다. 좋은 아이디어도 사내 조직계층과경제과정에서 모두 도태된다는 겁니다. 아이디어를 살릴수있는 시스템을 위해 '왜'라는 질문을 활성화를 요청합니다. 5why기법이 있듯말입니다. 그리고 환경내에서 자주 '왜'라는 물음은 그쳐서는 안됩니다. 한국처럼 내수가 좁고 수출의존적인 경제에서는 참신한 제품이 계속 세계시장을 강타를 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혁신'에 대한 개인,기업,사회의 역량을 높여야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즈니스 내깅
유승재 지음 / 북트리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사업을 한다는 것은 돈이든 인력이든 비용이 투입되어야 수익을 기대할 수있습니다. 초기에 투입된 비용을 건지지 못하고 시간만 허비하다가 아니 다른 사람에게 피해까지 주면서 좌초할수도 있는 리스크를 항상 안은 행위입니다. 순간순간 의사결정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고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상당한 손실을 볼수도 있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이럴때 누군가 옆에서 요긴한 조언을 해주었으면 하는생각이 많이들죠. 이것이 바로 <비즈니스 내깅>이죠. Nagging은 '잔소리'라고 합니다. 저자가 겪은 경험을 110개의 조언(잔소리)를 건냅니다. 저자분이 젊은 분인듯한데, 사업에 나이가 중요하지 않죠. 경험이 풍부하다면 누구보다 귀한 보석을 가지고 있는 걸겁니다.

저자는 창업의 명문 호서대 벤처 비즈니스를 졸업하신 유승재입니다. 3번의 창업을 했고, 현재는 아이디어 상품 제조 유통회사(Gosun)을 운영 하신다네요. 2016년 만아라는 회사를 운영하면 롤보드를 제조판매한 기사가 보이네요. 화이트보드에 줄자를 더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제품이 신기하고 특이하네요.

비즈니스에 관련된 저자의 내공을 마음, 업무, 판매, 상품으로 나눴습니다.

마음편은 패시브스킬은 배우기만 하면 능력치가 올라서 유지되는 기술이라하네요. 게임에서 사용되는 용어죠. 자전거나 스케이트같은 것들이 현실에서는 패시브기술로 몸이 기억하는 기술입니다. 인간은 무의식으로 목표를 반복하면 패시브시킬이 오른다고 합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롤로코스타를 탈때가 많죠. 그럴때 마음을 진정하는 방법으로 이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 마인드를 가지라고 합니다. 이 말은 탈무드에도 나오고, 그보다 더 오래된 성경주석에도 나온다고 합니다. 유용할 명구이네요.

업무편에서는 비즈니스에 관련된 사이트, 어플, 단체, 협회에 가입하면 무료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이는 참모와 비서를 무료로 쓰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책을 통한 정보이용법으로 4가지를 . 제시합니다. 얇은책을 우선 선택하라합니다. 핵심만 담겼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책은 다 읽을 필요가 없으니 우선 필요한 부분만 읽으라고 합니다. 아는 부분은 졸리다는 거죠. 주제가 같은 걸 여러책으로 읽으면 더욱 효과적이라 하고요. 그리고 책을 읽는스킬인데, 눈으로 읽으라고 합니다. 문제를 푸는 법이란 제목도 있습니다. 우선 100여개정도를 내놓고 행동할수있는 것을추리라고 합니다.

판매편은 사실 사업의 꽃이죠. 팔지 못한다면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상품과 가격을 잘보이는 곳에 전시하라고 합니다. 지난주 골목식당에서 하와이식 초밥인 무스비를 파는 곳인데, 간판은 소면으. 로 되어 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인거죠. 시장에서 인기얻는 법으로 호객알바를 고용하면 고객들이 모방행위를 한다고 합니다. 설득할때 통계를 이용하라는 것도 유익해 보입니다. 주장에 숫자가 들어가면 설득력이 올라가죠

상품편에서는 상품의 본질을 사람의 욕구충족수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판매자의 취향이 너무 반영되면 역효과가 난다고 합니다. 상품은 유형의 상품과 무형의 상품이 있다고 합니다. 유형의 상품은 부피와 무게가 있고, 무형의 상품은 정보와 경험이라고 합니다. 유형상품은 계속 생산해야하고 무형의 제품은 계속 판매할수가있다고 하네요.^^ 사업아이템을 10분안에 찾는 방법으로 고객후기를 보라고 하시네요. 고객후기에 불만도 있고 좋은점도 있고 아니면 아쉬움도 있죠. 그것을 반영하라는겁니다.

저자와 의견이 다른부분이 몇부분있는데,하나만 적으면, 붕어빵단가 만원만들기에서 포장을 고급스럽게 해서 판매하면 된다는건 , 아무리생각도해도 이방법은 아쉽지만 욕먹습니다.ㅠㅠ 요즘 미니붕어빵이 인기라고 하죠. 크기를 달리한다던지, 골목식당에 나온 붕어빵처럼 고구마나 크림치즈를 팥과 섞어서 가격을 올리는 방법도 있겠죠.

엄마가 하는 잔소리는 엄청나게 철학적이거나 어려운 내용이 아닙니다. 대부분은 생활습관에 관한 거죠. 왜 밥먹으라고하면 바로 안오냐, 방청소좀 해라, 양말좀 빨래통에 넣어라 그런것들입니다. <비즈니스내깅>도 사업을 하다보면 마주치는 간단하지만 잔소리를 해야 하는 내용들로 차여있습니다. 사업은 자신감에서 시작하지만 곧 두려움과 원망 지겨움 후회등이 함께하는 외로운 과정입니다. 누군가의 잔소리가 정말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저자분도 사업경험을 다른 분들에게 많이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수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 영국 보수당 300년, 몰락과 재기의 역사
강원택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국의 집권당은 보수연합당(Conservative and Unionist Party)으로 중도우파정당입니다. 1679년 토리당으로 출범하여 1832년 당명을 현재로 바꾼지 168년이 되었습니다. 결국 341년이 된 정당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보수는 어떻게 살아남았나>는 영국보수당 300년의 몰락과 재기의 역사입니다. 디즈레일리,체임벌린, 볼드윈, 처칠, 히스,대처, 메이저,괴짜로 보이는 보리스 존슨등 영국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많이 들었던 총리이름들이 등장을 합니다. 토리의 시작부터 현재의 보리스존슨 현재 총리까지 영국의 보수정당의 역사를 다루며 끊임없이 당명을 바꿔대는 한국의 보수정당이 본받을점을 각성하라는 겁니다.위대한 영국의 역사와 한국의 현실을 오버랩해서보면 본인이 우파라고 생각하는분들은 좀더 실감날듯합니다.

저자는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강원택교수입니다. 서울대를 나오셔서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박사를 했습니다. 61년생이시고,숭실대교수를 거쳐 2010년부터 서울대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보수당은 "기존의 질서와 이해관계를 지키고 보존하기위한 정당"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 200년간 영국의 보수당이 노출된 세상은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에 있었습니다. 결국 보수당도 그들이 지켜야 할 내용이 끊이없이 바뀌었다는 겁니다. 다만 영국의 보수당은 다른 경쟁국가에 비해 보수당의 이해관계를 잘 지켜온편입니다. 프랑스, 이태리, 러시아등이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도 안정을 취할수있는 곳이 영국이었습니다. 스코트랜드와 북아일랜드가 끊임없이 독립을 요구하는데도 말입니다. 놀라운점은 보수당내에서 이념이나 노선을 두고 큰 갈등이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다양한 의견과 노선을 주장하는 당원들이 있었겠지만 그것으로인해 끝까지 간 갈등이 없었다는거죠.

보수당의 전신 토리당은 왕위계승문제에 의견을 모으면서 탄생했습니다. 귀족계급의 정당이었습니다. 1832년 선거구 개편 개혁법은 국왕에 의한 정부교체가 아니라 총선에 의한 교체로 큰 전환을 이룹니다.

처칠이 2차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어내는 위대한 업적을 남겼지만 총선에서는 참패를 합니다. 전쟁기간중에 없었던 선거에 젊은 세대들의 등장이 보수당의 참패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보수당은 노동당이 내건 산업헌장을 받아드립니다. 당내에서는 우리도 사회주의자구나하는 한탄이 일어납니다. 물론 모든 것을 받아들인것은 아니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깨지않은 정도의 선에서 타협과 협상 그리고 포용을 해 나온것이 보수당입니다. 물론 끊임없이 보수의 막다른길이라는 위기설은 나돌아았습니다. 히스총리때도 이소리는 나옵니다. 그리고 철의여인 대처가 등장합니다. 유럽통합문제가 크게 불거지면서 보수당은 내부 균열은 상당히 지속되고 그것이 현재 총리의 보리스존슨까지 이어갑니다.

영국은 20세기 초까지는 보수당과 자유당의 양당구조였지만 1900년에 생겨난 노동당에게 자유당이 1922년 선거에 밀려나면서 새로운 보수당과 노동당의 양당구조가 생겼습니다. 보수당이 다른 정당에 의해 밀려나지 않는것은 거대지주와 귀족계급의 정당으로 기본적으로 자금이 풍부해서일겁니다. 하지만 시대가 대중민주주의로 가면 인당으로 선거하는 정치상황에서는 밀려날것같은데, 그들이 집권까지 할수있는 이유는 첫째,그들은 권력열망이 강해서이고, 권력을 잡으면 급하게 변하는 이해관계를 늦출수있고, 둘째, 유연하다고 합니다. 노동당이 추진하는 정책도 곧잘 수용합니다. 셋째, 외연을 확장해왔다고 합니다. 산업혁명후에는 상공세력을 끌어드려서 상공업자 출신인 볼드윈과 중산층출신 대처, 은행원출신인 메이저를 수상으로 세웠습니다. 현재 총리인 보리스존슨의 증조부가 오스마투르크 내무장관을 한 터키계입니다. 이제 중요한것은 출신이 아니라 이념을 같이 하느냐 아니냐가 가장 중요한 보수당의 상황인듯합니다 저자는 보수당도 내부적으로 치열한 논쟁이 있었겠지만 당이 깨지지 않은 이유는 건강한 자기 혁신과 뛰어난 시대 적응력 그리고 유연한 대처가 컸다고 합니다.

저자는 개정판서문에 영국의 보수당은 당명도 바꾸지않고 아직도 굳건히 강한 생명력을 유지하지함을 강조합니다.무언가가 영국과 한국에 큰 차이가 있을 거라는생각이 듭니다. 정말 한국의 우파의 대표정당이 당명을 많이 바꾸기는 했습니다. 멀리갈 필요도 없습니다. 3년전에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현재는 국민의 힘입니다. 당명을 바꾸며 이미지 개선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환골탈퇴라는 각성의 의미를 전하고 싶겠지만 글쎄요. 그렇다고 이런 문제는 우파정당만의 문제는아니죠. 좌파정당도 끊임없이 당이름을 갈아엎어 왔습니다. 이합집산, 합종연횡이라는 고사성어가 딱 어울리는 한국의 정당사입니다.70년밖에 안되어 그런가요 다만 민주당은 당명이 5-6년간 안정적입니다.

영국은 당명한번 바꾸고 300년을 이어가지는 우리는 양당체제를 유지하면서도 두 당이 수도없이 당명을 갈아엎습니다. 이는 그 사회의 양상과 많이 닮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영국에는 명물이 있죠. 영국택시 블랙캡등은 변화없이 수십년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보고면 당명이 잘 변경되지 않는 곳이 일본이죠. 일본 택시의 색상도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그에 비해 한국 택시는 택시의 정체성은 없습니다. ㅠㅠ 당명을 쉽게 바꾸는 것은 그 나라의사회문화적 성향에 많이 영향을 받았을겁니다. 전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책을 읽는 내내 뚜렷해집니다. 우리도 있을 텐데 말입니다.

한국의 보수당은 지난 3-4년간 20대국회의원선거에서 의석수 1위를 내주면서 몰락하는 모습보입니다. 국민들이 지방선거에 좌파를 밀어주면, 국회의원선거는 우파를 밀어주는 형식이었는데, 그 패턴이 깨진거죠. 집권당에 오점들이 들어나는데도 그 격차는 더 벌어졌습니다. 수도권의 정서가 우파에게 싸늘한 눈길을 준다는 거죠. 영국의 보수당의 역사에서 보듯 변화와 포용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 못한 정서탓일겁니다. 그렇다고 보수정당의 몰락으로 무조건 보기 힘듭니다. 아직까지는 거대양당의 구조가 깨지지 않았고, 보수우파의 몰락이 겨우 5년밖에 안되었기 때문이죠. 지난 과거를 대권으로 보면, 좌파집권 10년, 우파집권 9년(?)의 역사가 있었고, 현재는 4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 양극화가 심각합니다. 우파당은 재벌을 옹호하고, 좌파정당은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밑에서보면 그들만의 별들의 전쟁입니다. 대기업재벌만 높아보이는게 아니죠. 좌파정당을 지지한다는 대기업직원, 노조, 공무원들도 이제 파워엘리트의 영역으로 보이고 나머지 하위계층3000만명은 현실의 어려움을 느끼면서 좌우파 거대양당이 자신들 어려움을 해결해줄것처럼 이미지에 끌려다니며 그들에게 조롱당하는 건데 당사자들은 못느낄뿐이죠. 저자와는 의견이 다른가요. ㅎㅎ 자유민주체제내에서 양극화를 줄일 정당이 있으면 저는 지지하고 프네요. ㅠㅠ

한국은 2020년 현재 좌우의 감정대립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영국도 노딜 브랙시트문제로 사회가 시끄럽습니다 어제는 70여개 경제단체가 성명서를 발표했네요. 노딜을 하면 수백만명이 자리를 잃는다고 호소합니다. 영국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갈지 그들이 가진 300년의 역사속에서 어떤 결론으로 사회를 이끌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수당도 똑똑히 봐야 할거라는 거죠. 보수당의 길이 뭔지를 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