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네트워크 - 위기의 도시를 살리다
심재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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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저출산,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었습니다. 특히나 저출산은 세계1위라고 하죠. 왜 20,30대가 결혼을 안하는지를 여기서 다루거나, 도시나 사회불평등을 다루려고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콤팩트 네트워크>는 디지털을 이용해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과 연결을 해서 경쟁력을 올릴수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심재국 KCC 안성공장장이십니다. 신일고, 경희대, 고려대 석사, 단국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십니다. 주업무는 개발사업과 공장 신증설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특히 서산, 안성, 용인연구단지, 여주물류단지, 수원, 울산 등에서 개발사업에 참여하신 경력이 있으십니다. 저서로는 <메타버스 시티>가 있습니다.

저자는 서산이야기로 도시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서산은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위치죠. 교통도 매우 열악하지만 산업과 물류의 허브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바탕에는 '상생'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상생은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입니다. 이런 DNA가 성장한 배경에는 400만평이되는 대산공단의 성공적인 조성이 큰몫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서산시의 인구증가도 이루어졌습니다. 공무원들도 발벗고 공단조성에 앞장을 섰고 이러한 영향으로 기존주민과 유입주민들의 연대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해지면 해뜨는 서산이되었다고 합니다. 해지는 서산이아니고요.


서산시같은 성공사례를 많이 만들면 좋지만 상황은 그렇지 않죠. 물론 서산시의 경우 인적자원들의 상생으로 성장한 측면이 강하지만 지금은 디지털전환이 화두이고 코로나는 디지털시대을 20년이상 당겼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로 인해서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를 디지털의 연결과 플랫폼, 데이터 등으로 인력문제를 보강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올해초에 활성화된 챗GPT는 많은 일자리의 상실을 이야기합니다. 이는 고령화, 저출산의 인력문제를 해결하는 조건이 될수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도시도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구구분도 도시를 사용하는 형태에 따라 생활인구, 체류인구, 관계인구로 구분하여 분석해야 합니다.


도시는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마트시티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겁니다. 교통도 모빌리티의 등장이 가능해졌고, 산업구조도 디지털플랫폼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생산도 기존의 제조업이 아닌 적층식 생산으로 3D프린팅이 제조를 차지하는 스마트공장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무인공장은 과거이야기죠. 지금은 이런 4차산업혁명기술들의 클러스터가 필요합니다. 수도권개발제한도 풀어야 하고 삼성전자는 그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글로벌혁신 클러스터가 이제 국민을 먹여달리고 그 중심으로 도시가 변화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판교테크노벨리죠. 앞으로 네트워크가 더욱더 중요해진다고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상은 혁신인재이고 그들이 살고자 하는 공간은 어떤 곳인가요? 아마 한국에서는 판교테크노벨리, G벨리이고 영국은 테크시티, 미국은 RTP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도심접근성, 도로접근성, 연구환경, 도시인프라, 지원시설 등이 잘 갖춰진 곳입니다. 지방의 축소는 지방대학에 예산을 늘리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물론 국립대학중심이면 좋겠죠. 솔직히 한국에 대학이 너무 많습니다.

도시이론에는 중심지이론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기존도시들이 성장하는 방식이죠. 중심지를 중심으로 주변으로 퍼져가는 겁니다. 지금은 네트워크 도시이론이 주목을 받습니다. 2도시이상이 상호보완적이고 협력적 성과를 내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중소도시도 네트워크도시이론에서는 빛을 볼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네트워크 외부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인구가 줄면 이 네트워크가 중요해집니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콤팩트시티를 눈여겨봐야 하는데 이는 기존도시들에 나타나는 중심부공동화현상을 잡아주는 것이 이 콤팩트시티입니다. 이는 중심부는 공동화가 나타나고 주변으로 확산하는 현상을 막는 겁니다. 이는 우리나라도 많이 염두에 두고 만들어가야 하는 도시방식으로 보입니다. 더우기 한국은 아파트를 선호하기에 콤팩트도시의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재개발로 밀어버리고 아파트를 올리면 되니까요. 이러한 콤팩트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시티가 앞으로 주목받을 도시형식입니다. 여기에 직주락플랫폼까지 형성하여 혁신클러스트를 만들면 MZ세대에서 매우 좋은 삶의 질을 높이는 터전이 될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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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디스럽션, 파괴적 혁신을 넘어 - 블루오션 창시자의 새로운 혁신 전략
김위찬.르네 마보안 지음, 권영설 옮김, 김동재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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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전략"의 창시자 김위찬교수가 새로운 책 <비욘드 디스럽션,파괴적 혁신을 넘어>를 내셨습니다. 한국출신이 경영전략분야에서 세계적인 순위에 들어간 세계적인 지성이시죠. 그 분의 3번째 책입니다. 주제는 모두다 승리하는 윈윈게임인 '비파괴적혁신'을 주창하십니다. 그럼 이 비파괴적인혁신이 파괴적혁신과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가와 이를 넘어 파괴적혁신도 비파괴적인 혁신으로 보완하는 경영전략을 논합니다. '블루오션전략'을 한단계더 보강한 명저라고 봅니다.


저자 김위찬은 1951년 생으로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석좌교수입니다. <블루오션전략>이 전세계 43개언어로 400만부이상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진주고, 서울대 상대, 하버드대 석사, 미시간대 박사를 하셨습니다. 공저자 김위찬교수와 영혼의 파트너같은 르네마보안은 1963년생 미국인으로 인시아드 비즈니스스쿨 교수입니다. 김위찬교수의 동료교수죠. 미시간대에서 교수생활경력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비파괴적 혁신'입니다. 이것은 '사회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경제적 성장을 추구'(9p)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 좋은 말인데 문제는 어떻게겠죠. 바탕은 혁신과 성장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고 이것을 하려면 포지티브섬 사고방식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자가 보는 비파괴적혁신의 3대 아이디어는 '생리대', '마이크로파이낸스', '세서미 스트리트'입니다. 이들은 기존에 없던 영역을 만들었고 주변에 피해도 안주는 포지티브섬이라는 거죠. 이들은 3가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기술을 베이스로 하고 지역에 영향받지않고, 기존기업과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워보이죠. ^^ 하지만 저자들은 이를 극복해갑니다. 생각보다 멀리않는 주변에 비파괴적 혁신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를 5force로 보면 신규진출자는 직접적으로 대립하지 않고, 외부이해관계자도 반발하지 않으며, 내부이해관계자도 긍정적으로 지지하고 기존업체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만듭니다. 이러한 비파과적 혁신이 바로 제4차산업혁명에서 해야 할 도전이라고 합니다.

우선 비파괴적혁신에 있어서 창의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창의력은 소수만이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위력을 가져야 하고 가치혁신 그리고 집단의 지혜를 모으라고 합니다. 비파괴적혁신을 위해서는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목표설정을 잘해야 합니다. 기회를 찾았으면 기회를 어떻게 잡을지 가정을 찾아야 하고 재구성까지 하라고 합니다. 이 자체로 재창조의 과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신뢰하고 믿으라고 합니다. 21세기이고 챗GPT가 멋지게 활동하는 시대지만 결국 믿음이 중요합니다. 기회를 찾았고 구조화를 했으면 현실화를 해야죠. 그러기위해서는 적극적인 자원을 활용해야 하고 조직역량을 총동원하고 해야 한다는 정신력까지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같이 잘살자는 개념까지 정립하라고 합니다. 매우 포지티브한 관념이지만 결국 인간의 긍정적인 능력을 끌어내는 경영전략입니다.

블루오션전략은 이제 왠만한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모두 아는 개념입니다. 레드오션에서는 경쟁이 힘드니 블루오션시장이 필요하다는 거죠. 이것이 전세계 경영학계에서 받아들여서 세계적인 경영전략이 되었습니다. 저자들은 이를 보완하는 작업을 수십년동안하고 있습니다. 이미 블루오션전략이 나온지도 거의 20년이되었습니다. 저자는 경영전략은 렌즈라고 합니다. 그리고 20년간 렌즈교정작업을 꾸준히 해왔고 이 책을 통해 블루오션전략뿐아니라 파괴적혁신전략의 수정또한 제안합니다. 앞으로 이 전략으로 세계평화와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이 많이 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중입니다. 평화를 기원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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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경제 시스템의 전환 - 글로벌 기업들, 변화 이면에서 새로운 전략을 찾다 발전하는 힘
패트릭 반 더 피즐 외 지음, 노보경 옮김 / 북스토리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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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모델의 탄생>의 프로듀서를 지낸 저자와 <디자인씽킹, 혁신을 디자인하다>(2016년)공저자팀이 <뉴노멀 시대 경제 시스템의 전환>이라는 책을 다시 공저로 냈습니다. 우선 오스트월더의 책의 팬이시라면 매우 편하게 읽을 수있게 9캠버스가 바탕이 되어 비즈니스모델을 설명합니다. 오스터왈더가 비즈니스모델에 관한 여러권의 책을 출간했지만 그것에 부족함을 느끼는 분이시라면 좋은 보완요소를 발견할 수있을 겁니다. 특히나 노멀에서 뉴노멀의 전환으로 6가지 전환의 방법을 기존 유명기업의 사례를 통해 배울수있는 점에 매우 유익합니다.


저자는 패트릭 반 데어 피즐 비즈니스모델inc 대표로 비즈니스모델전문가입니다. <비즈니스모델의 탄생>의 프로듀서라고 합니다. <디자인씽킹, 비즈니스를 혁신하다>의 저자입니다. 저스틴 로키츠 비즈니스모델inc의 샌프란시스코 지사의 대표입니다. <디자인씽킹, 비즈니스를 혁신하다>도 공저자입니다. 롤런드 와이넨은 네덜란드 비즈니스모델inc의 비즈니스디자이너였습니다. 마지막은 마이르텐 반 리에샤우트 디자인씽커입니다. <디자인씽킹, 비즈니스를 혁신하다>공저자입니다.

요즘은 단일 비즈니스모델로는 생존하기가 힘들죠. 왜냐하면 트랜드변화도 빠르고 기술발전속도도 놀랄정도로 빠르므로 비즈니스모델전환에 대한 생각은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비즈니스모델을 한번에 전환시키는것은 기존의 캐시카우 비즈니스를 무너뜨릴수도 있습니다. 진화를 해야 하지만 한번에 하나씩 전환하라는 것은 명제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물론 그 길이 쉬운 길은 아닙니다. 매우 힘들고 근성과 인내가 필요하지만 전환의 핵심인 고객을 확보하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고객없는 사업은 존재할수가 없죠. 고객을 만드는 방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전환을 소개합니다.

저자들은 얼마전 겪은 코로나19같은 시기는 기존의 비즈니스모델을 노멀에서 뉴노멀로 전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럼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는 방법이고 이를 6가지 방법으로 서비스전환, 이해관계자전환, 디지털전환, 플랫폼전환, 기하급수적 전환, 순환 전환 등으로 설명합니다.

비즈니스모델을 다루는 책들의 장점은 프로세스가 명확하다는거죠. 물론 사업이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는데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있다는 문제는 있지만, 간단히 과정을 보면, 새로운 사고방식을 받아들이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고객에 집중하고 협업하고 발전을 기념하는 과정으로 각 비즈니스전환방법을 적용할 수가 있습니다. 복잡함도 좋지만 단순하고 명확함의 장점도 있죠.


그리고 이렇게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힘은 '기술'에서 나옵니다. 새로운 기술은 비즈니스모델사이의 요소들을 긴밀히 해주고 고객을 위한 가치창출과 전달 그리고 교환을 효율적으로 해준다는 거죠. 대표적인 것이 '디지털전환'일겁니다. 여기서 '전환'을 다시한번 강조하면 가치를 위해 전환하는 겁니다. 낚시터에서 고기가 안잡히는 포인트에서 대어를 물수있는 포인트로 바꾸는 것을 전환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전환이 인접한 시장으로 한 전환일수도 있고 완전 생판 처음인 시장으로 전환일수도 있습니다. 이때 빅뱅식 전환도 있을 수있겠지만 저자들은 더블루프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강조합니다. 멀티풀해지는 방법이겠죠. 이제 기업은 한가지 비즈니스모델로만 존재할 수없습니다. 트랜드와 기술의 변화를 따라잡기위해서는 포트폴리오로 프로세스를 관리해야 하고 이를 위한 지속적 혁신을 강조합니다.


비즈니스모델을 만들고 그 비즈니스모델을 전환을 잘하면, 다른 기업에 비해 10년후 생존할 확률이 높음을 저자들은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고객을 기쁘게 하고 그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유용한 가치를 제공해주기때문입니다. 사실 미래는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기업의 미래는 이러한 비즈니스모델과 전환을 통해 창조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저자들의 자신감에 찬사를 보내고 이에 필요한 도구, 기술, 사고방식등을 익혀볼만 합니다. 특히나 이러한 도구를 적용하는데 실제 기업들의 비즈니스모델를 사용하므로 이해도가 더욱 높아진 점도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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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책쓰기 - 챗GPT를 이기는
김병완 지음 / 케이미라클모닝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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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확실히 챗GPT가 핫합니다. 많은 챗GPT책이 나왔습니다만 드디어 김병완작가도 물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챗GPT는 양념이고 인간의 책쓰기로 <챗GPT를 이기는 인간의 책쓰기>를 내셨네요. 좀더 문명사에 근접한 책입니다. 챗GPT가 책을 쓴다고 난리이고 실제 챗GPT에 질문을 해서 답변을 받는 내용으로 만 책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보기에 분명 인간의 책쓰기에 비해 모자란 점이 보였을 겁니다. 저자는 그부분에 착안해서 챗GPT를 이기는 책쓰기, 챗GPT보다 뛰어난 인간의 능력을 활용한 인간의 능력의 우월함과 AI가 도저히 따라올수없는 책쓰기 비결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다독가이시며 다작가이신 김병완작자입니다. 삼성전자에서 휴대폰연구를 하다가 퇴사를 하고 1000일간 만권의 책을 읽고 수십권의 책을 저술하신 분이죠. 이분은 요즘 주로 속독법에 대해 저술을 합니다만 베스트셀러작가이시고 책쓰기 책읽기 교육에 집중하고 계신걸로 압니다.


과거에는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언어, 지식, 정보였습니다. 이제는 챗GPT가 그것을 대신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럼 인간에게 더욱 부각되는 면은 '창의성'이죠. 이 창의적인 인간이 챗GPT를 이기는 책쓰기를 하려면 인간본연의 감정, 삶, 몸, 희로애락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대체불가능한 작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 글쓰기를 가지고 놀줄아야한답니다. 그것도 즐거운 마음으로 말입니다. 그럼 우선 실상을 알아야 겠죠. 챗GPT가 우수하기는 하지만 독서를 인간수준으로는 못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책읽기는 정보수집이 아니라 감정이입이고 몰입이라고 합니다. 즉 챗GPT는 인생이 빠져있다고 확신합니다. 저자는 만권의 책을 읽고 인생이 바꿨다고 확신합니다만 챗GPT는 불가능하다는 거죠. 그리고 책읽기를 영혼과 영혼이 만나는 일이라고까지 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책쓰기를 꼭해보라고 권합니다. 왜냐하면 인간만이 가지는 가슴뛰는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AI를 뛰어넘는 능력으로 5가지를 정리합니다. 우선 감성적 글쓰기입니다. 인간은 좌뇌와 우뇌가 있습니다. 우뇌는 인간의 감성을 콘트롤하는 곳입니다. 이곳의 능력은 감성을 풍부하게 발현할 수있는 보고입니다. 이 능력을 이용해야 하고, 글을 매일쓰라고 합니다. 인간이 가장 무서운 능력은 밥먹고 매일하는 능력입니다. 그것이 가장 무서운 기능일겁니다. 매일 읽고 쓰라고 합니다. 습관화를 하면 AI는 아직 멀었다는 거죠. 역시 창조력입니다. 이 창조력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그것도 독창적이면 앞서는 자가 될거라는 거죠. 다작이 재능을 이긴다는 이능력은 저자의 능력으로 보입니다만 ㅎㅎ 양이 질을 낳는다는 믿음입니다. 양이 무수한 실패라고 해도 그것은 결국 위대한 업적이 될거라는 거죠. 열정으로 글쓰기가 5번째입니다. 챗GPT는 아직 열정은 없죠. 시키는대로 할뿐입니다. 미친듯이 몰입하고 다작하고 코피를 쏟으면서 한자한자 다듬다보면 세상의 다른 놀라움을 가져올거라는 거죠.

저자는 챗GPT보다 휠씬 뛰어난 것은 '인간의 뇌'라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정교한 뇌만한 작품은 없다는 거죠. 이것을 잘이용하라는 겁니다. AI가 발전을 하더라도 아직 인간은 죽지 않았습니다. 챗GPT는 지식으로 도움을 받아서 더 좋은 결과치를 낼 수있는 수단이죠. 잘 이용하면되고 인간본연의 능력이 매우 뛰어나니 스스로 믿고 열정을 다해서 인간의 능력-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라고 합니다. 요즘 챗GPT를 쓰다보면 감정적으로 써줘, 이성적으로 써줘라고 주문을 하면 놀랍게도 그것에 맞춰서 써줍니다. 챗GPT에 뒤쳐져서도 곤란하지만 이용할 때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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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하루 습관 - 최고의 변화를 만드는 학습 혁명
이성혜.고대원.박민서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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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스카이캐슬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아 서울대 의대를 가려면 저래야하는구나 그런데 한가지 간과한것이 있습니다. 좋은 선생중요하죠.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이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학습입니다. 서울대를 가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부분 스스로 자율공부를 합니다. 아무래 좋은 선생님이있더라도 스스로 공부를 못한 다면 한계가 있습니다. <카이스트 하루습관>은 바로 이 자기주도학습을 할수있는 습관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서울대에서도 실시했고, 카이스트에서도 했고 대치동캐슐학습센터에서도 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이성혜 카이스트영재교육센터 센터장, 고대원 대치동캐슬학습센터원장, 박민서 카이스트 영재교육센터 연구원 공동저자십니다. 이성혜센터장은 서울대를 나와 시라큐스대 교육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고대원원장은 카이스트를 나와서 서울대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하셨군요. mbc에서 <공부가뭐니>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셨습니다. 박민서연구원은 성대 아동학과를 나와서 카이스트에서 근무하시고 계십니다.

자기주도학습은 무엇일까요? 그냥 스스로 공부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공부의 주인이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하지만 자기주도학습 쉽지 않죠. 5초만 공부해도 딴생각이 들수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합니다. 우선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우수한 성적을 내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보면 자신만의 학습스타일, 학습전략, 시간과 환경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습관을 들이면 어떠한 특별한 비법도 이길수가 없다고 합니다. 사실이죠! 그럼 시작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성공습관을 들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큰성공이 오고 자신감도 생기가 됩니다.


그럼 카이스트 영재들은 주로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을까요. 문제집풀기,독서,노트정리, 영어단어외우기,프라이드월,플래너작성입니다. 대부분 이해가 가는데, 플라이드월은 벽에 포스트잇붙이기입니다. 장점도 확인할수있고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습관을 붙이는 사람들은 이 습관들을 챌린지로 서로 공유하면서 경쟁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습관을 기르는 것은 끈기를 기르는 거죠. 그것을 측정하는 용어가 그릿이라고 합니다. 열정이죠. 그리고 중요한 것이 '자기통제력'이라고 합니다. 유혹을 조절할수있는 능력이죠. 자기효능감도 노력을 통해 키울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좋은 습관들이것보다 나쁜습관을 버리는것이 더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챌린지를 통해 이를 극복할 수있다는 거죠.


그럼 구체적으로 습관챌린지를 하는 5가지 단계를 소개합니다. 습관마인드만들기로 이 부분은 동기를 부여하는 단계입니다. 습관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게하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습관선택입니다.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고 그것이 자랑스러워할 습관이라면 더욱 좋죠. 다음 단계는 습관계획하기입니다. 시간이라든지 장소를 정해야 합니다. 잘했을때의 보상계획도 일부입니다. 그리고 습관을 시작하고 유지하기입니다. 이는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요요를 방지하는 단계정도겠죠. 누적숫자도 확인하고 중간점검하고 계획도 수정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패기가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단계는 평가입니다. 이를 성공하는 챌린지를 만들기위해서 60일습관 챌린지 워크시트를 제공합니다. 습관이 바로 성공의 바탕이죠. 이를 잊지 않으면 도전이 그만큼 덜 어려울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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