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원칙 사고 - 원점에서 시작하는 일론 머스크식 문제 해결법
안유석 지음 / 처음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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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말그대로 전세계를 이끌고 있는 천재입니다.  애플의 스티브잡스 타개후  스티브잡스의 천재 칭호를 잇고 있는 분이죠.  전기차 테슬라, 화성을 꿈꾸는 우주선 스페이스X, 신경기술회사 뉴럴링크, SNS X(구 트위터), 더보링컴퍼니 등 정말 많은 기업들이  미래를 위해 뛰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이론머스크를 롤모델로 삼는 창업가들이 많죠.  <제1원칙 사고>도 이론머스크의 문제해결 방법을 정리하고  국내에도 적용한 사례를 설명합니다.  일론 머스크의 비즈니스는 매우 리스크가 많다고 합니다. 정말 어려운 목표를 향하는 파괴적 혁신 사고입니다.  일론머스크의 제1원칙 사고를 통해  현재 구상하는 사업에서  많은 창업가들이 새로운 시도를 할 토대를 마련하길 바랍니다. 




저자는 안유석 연쇄창업가십니다.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빅슨테크놀로지, 처음소프트, 처음북스, 처음투어, 등을 창업하고 운영했습니다. <팔란티어에 주목하라><제2의 테슬라><미생, 완생을 꿈꾸다>



주변에 정말 많은 커피샵을 봅니다. 남들이 하는 것을 그저 따라하는 많은 창업자를 봅니다. 그래서 얼마나 유지할 수있을 까요. 우리 회사 건물에도 2개나 커피샵이 있는데  또 생겼습니다. 그래서 전국에 9만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남들과 또 같이 하는  익숙한 사고방식으로 성공을 할까요. 그것에 의문이 생기면 일론머스크가  했던 기존 관성을 깨는 사고 큰 걸음으로  급변하는 환경에서 생존하게 합니다.   그럼 제1원칙사고는 무엇일까. 주어진 문제를 모두 분해하고 다시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근본을 찾는 작업이죠. 5why 처럼 계속 질문을 던지는 것도 방식일겁니다. 정말 알맹이의 알맹이를 찾는 작업입니다  이는 시스템사고와도 연관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사고의 틀을 완전히 뒤집으라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제1원칙사고를 통해 세계 비즈니스를 다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전기차말고도 옵티머스라는 놀라운 로봇을 만들며  모든 노동자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죠. ㅎㅎ  그리고 스페이스x를 통해 화성에 갈  사람도 모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대 이주의 시대가 다가옵니다. 어쩌면 제1원칙사고는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사고일지 모릅니다.  이 책을 통해 일론머스크의 사업형태를 살펴볼수있었던 것도 매우 큰 잇점입니다. 



창업에서도 드롭박스나 에어비앤비도  제1원칙사고라고 합니다. 즉 근본적인 문제를 발굴해서 해결을 했다는 겁니다. 이는 우버나 스트라이프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요즘은 빛을 바랜듯합니다만  이케아도 그렇게 성장한 측면을 알려줍니다.  마지막부분은  제1원칙사고를 하는 방법입니다. 문제설정, 전제나열, 근본요소분해, 새로운 조합구상, 실행과 검증입니다.이를 하면서 계속 적으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그리고 기존 사고의 틀을 깨기 위해 극단적 제한가정을 하거나 극단적 확장을 해보라고 합니다.  우리는 정말 많은 문제와 마주칩니다. 그러면 그냥 머리만 뜨겁게 만들어 골치가 아프게 되죠. 여기에  효과적인 사고법을 쓴다면  두뇌회전과 효율화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있을겁니다. 도전해볼 시점입니다. 지금 많이  어려운 분들이 많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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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서 켜지는 집중력 - 잃어버린 8가지 집중력 뇌과학으로 다시 찾기
가토 토시노리 지음, 이진원 옮김 / 영림카디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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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어떤 천재는  공부를 하면  책내용이 머리속에 사진으로 보관된다고 합니다. 책을 넘기면 되는거죠. ㅎㅎ  아. 생각만 해도 인생이 얼마나 쉬울까 생각이 됩니다. ㅎㅎ 하지만 현실은 책을 한줄읽으면 바로 그 내용이 생각이 안나죠.  거기다. 2분도 제대로 책에 집중을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책을 펴면 졸리기 시작하고 핸드폰에 자꾸 손이 가죠. <뇌에서 켜지는 집중력>은 집중력은 정신력이 아니라고 합고 8가지 뇌의 원리만 알면  집중력 갑이 된다고 합니다. 




저자는 가토 토시노리 신경내과 의사십니다. 신경내과는 한국에서는 신경과라고 합니다.  가토 프래티나 클리닉 원장, (주)뇌학교대표 등 뇌관련일을 하시는 의학박사십니다. <뇌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걱정끄기연습>등 저서가 있습니다. 



우리는 집중력은 하나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저자는  뇌속에 8개라고 합니다. 8개는 8개뇌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고, 전달, 이해, 감정, 운동, 시각, 기억, 청각 등이 함께 강화되어야  집중력이 좋아진다는 이론입니다. 그리고 뇌의 습관을 8가지 성격을 강화하는 것을  집어넣어야 합니다.  문제는 사람마다 뇌의 개성이 달라서 이 8가지의 강약이 다르기에 집중력도 달라지는 겁니다. 그래서  저자는 집중력의 정의를 뇌의 기능을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8가지 뇌번지 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한 뇌습관을 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집중력강화를 축구경기와 비유를 해서 11명이 각자의 능력을 키워야 하고  뇌번지가 연결되는 팀플레이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집중력저하 궁금증도 풀어주는데,  같은 일을 반복하면 집중력이 떨어질때에는 일부 뇌번지에 부하가 걸린 경우이므로 운동계를 활성화해서 잠시 다른 뇌번지를 쉬어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뇌는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집중력이 on이 됩니다. 그래서 목적과 시간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무엇을과 언제부터를 종이적어서 항상 확인하면 집중력을 높인다고 합니다.  보상을 주는것도 집중력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집중력이 하나가 아님을 아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8개이고  이는 뇌번지로 구분이 되고 뇌번지간에 팀플이 중요해서 뇌번지 8개중에 약한 고리를 찾아내서 강화하라는 겁니다. 우선 시작은 난 집중력이 약해보다는  이러한 논리적 접근을 통해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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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라는 착각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이정표
안호기 지음 / 들녘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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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선진국을 30-50그룹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 주장대로 하면 한국은 선진국대열에 들어갔죠. 물론   미래에 한국인구는 5천만명이 무너지겠지만 현재에  확고한 영향력있는  선진국임은 맞습니다. 하지만  행복할까요. 그건 모르겠습니다.  아니 불행하다고 합니다.  <성장이라는 착각>은 선진국인데 불행하다는 데서 출발을 합니다. 그리고  소득과 행복은 연관이 없다는 유명교수들의 주장도 합니다.  그래서 성장에 대한 집착을 버릴 때라고 합니다. 지금 '자본주의의 꽃'인 금융이 괴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탈성장'을 이야기합니다. 이를 성장하기에 불행하다는 논의를 어떻게 증명해낼지  궁금증을 가지고 읽기 시작합니다. 




저자는 안호기 경향신문기자입니다.  경제부장, 경제에디터, 논설위원, 사회경제연구원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하신 분입니다. 



글로벌 경제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저성장의 늪에 빠진 상황입니다. 미국의 쌍둥이적자도 불안을 높이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제 성장이 가능할까에 대한 의문을 표합니다. 그리고 지난 성장속에 환경파괴, 자원고갈, 식량부족 등의 위기를 자초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신화는 만들어진 신화라는 스티글리츠교수의 논점도 제시합니다.  다만 앞으로 역성장만 남아있어보인다는 겁니다. 




지난  30년 글로벌은 신자유주의의 세상이었습니다.  부는 점점더 양극화를 치달았습니다. 그 덕에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잊기 힘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도 맞았습니다.  그후 탄소중립에 대한 논의가 중요해지고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닳게 되었습니다.   2000년에 들어서는 고령화로 인한 돌봄위기가 도래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노인들을 돌봐줄 젊은층이 부족해졌습니다.   자본주의의 꽃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괴물이라는 금융은 점점 파생으로 복잡해지고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위해, 지속가능성, 순환, 협력, 유용한 생산, 공유, 현지생산, 삶과 일의 균형, 관계적 가치, 삶의 기쁨 등의 키워드를 제시합니다. 



이제 우리가 가야할 길인 탈성장시대에는 덜쓰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논의속에 논란도 있다고 합니다. 노후준비를 포기하고 해외여행으로 삶을 사는 부부이야기는 비행기나 자동차의 사용으로 탄소문제와 부닿치는 측면도 소개를 합니다. 아직 답은 없다는 거죠.  그러나 분명한건. 탈성장사회는 시민참여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옷장에 입지도 않을 옷으로 잔득채우고 있는 것이 말이 되냐는 거죠.  저자는 저자가 말한 '성장, 인간이 만들어낸 퇴행'이라는 말에는 동의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성장안에는 의료, 식량 등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불평등을 이야기하지만 벌써 지구인구는 100억명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는 성장이 이룬 결과입니다. 물론 그 안에 많은 문제가 발생되었고  절대적이 아닌 상대적인 불평등이 존재하죠. 물론 이런 성장이 지구를 파괴하는 기후문제를 이르킨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2024년  약 3000만명이 해외여행을 한국인이 다녀왔습니다.  진정 이욕구를 꺽을 수가 있을까요. 성장하지않는다면  이 비용을 댈수가 있을까요. 취지는 동의하지만 쉽지 않은 도전일듯합니다. 탈성장에대한  논의를 자세히 알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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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여 회계하라 - 돈 남기는 장사의 비결
윤정용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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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여 회계하라> 음. 저자분께서 기독교신자신가봅니다. 회개하라를 패러디 잘하셨네요. 저도 여러권의 회계책을 공부했지만 매일 매일 회계를 하는 회계사가 아니어선지 아직도 회계책을 보면 공부하고 싶어집니다.  이제 회계를 잘해야 장사도 잘하고 투자도 잘한다는 고집같은 것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저자도 자영업은 돈을 남겨야 하는 일이고 숫자를 보면 좀더 현실적으로  사업을 가늠할 수있다는 거죠.  자영업에게 회계는 생존력을 높이고  성공하게 만드는 내 사업을 파악하는 CCTV라고까지 합니다. 10에 9은 망하는 자영업 회계를 알면 1에 들어갈 수있다는 거죠. 




저자는 윤정용 요거트맨종로서적점 대표십니다. 그러니까. 자영업자 십니다.  그렇다고 자영업을 하시면서 회계를 배우신건 아니고 비전공자로서 삼성에스원재무팀에 배치되면서 회계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회계마스터로 수많은 기업체에서 회계강의를 하셨고  누구나회계스쿨도 운영중이라고 하십니다. 대한민국 누구나 회계할 때까지! 슬러건으로 회계보급에 열성적인 분이십니다. 


기업이면 매출을 키우려고 하죠. 특히나 스타트업의 경우 매출에 신경을 많이 쓰죠. 적자가 나도 매출규모를 늘리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자영업은 다릅니다. 많이 파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는 책 요소요소에 명언들을 많이 했습니다. 회계는 자영업에게는 전쟁터의 작전지도와 같다고 합니다.  지도가 없다면  산에 올라갔다가 여기가 아니다라고 내려오게 되죠.  자영업을 하면서 일평균매출이나 순이익을 모르는 사장님들이 많다는 겁니다.  회계하는 사장님은 본능적으로  손익구조를 읽게 된다고 합니다.  장사가 안된다면 회계를 알면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저자는 자신이 차린 요거트 가게를 예시로 회계에서 어떤 면을 확인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많이 벌면 대략적으로 많이 남기는 하지만 아닐때도 많죠. 이럴때 보는 것이 손익계산서입니다. 이를 보다보면 비용관리를 셜록홈즈처럼 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를 보고 성공적인 면에 순순환구조를 만들라고 합니다. 이는 손익계산서가 가게의 시스템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생존이익을 파악하게 됩니다. 결국 목표이익을 계산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처럼 큰 회계시스템은 아니더라도 자영업용 회계시스템을 구축하라고 합니다. 이러다보면 현금흐름표도 작성하게 되고  회전율을 높일수있는 아이디어도 떠오른다는 겁니다. 여기에 정부지원사업까지  확인해서 매장운영비를 보조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요구하는 정도의 회계지식이 쌓이고 실천을 한다면  회계를 직접 해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거죠. 규모가 크지 않은 가게는 몇번해보면 익숙진다는 겁니다. 기본마인드가 회계사가 하지도 않는다는거죠. 왜냐하면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영업의 자금통로로 신용보증재단도 소개해줍니다. 저는 회계지식을 알아도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는 주의이기는 합니다만 가게를 운영하는데 회계가 정말 중요하다는 건 확실히 느끼고 저도  장부를 매일 써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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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하기 - 돈 한 푼 안 들이고 매출이 터지는
서미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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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라인 쇼핑몰의 2위는 네이버스토어입니다. 1위는 쿠팡이고 네이버스토어가 2위죠. 다만 네이버스토어의 수수료가 쿠팡에 비해 적기 때문에 성공만 하면 매리트가 큰곳입니다. 온라인쇼핑몰을 한다면 무조건해야 하는 겁니다. <돈 한푼 안들이고 매출이 터지는 네이버스토어운영하기>는 일반적인 네이버스토어사용설명서와 다릅니다. 첫장에는 컨설팅개념을 도입하고 둘째장에서는 마케팅에 집중하는 철저히  매출을 늘리는 방법에 치중해서 실제 매출로 이어지게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저자 서미진은 네이버비즈니스스쿨대표강사십니다.  네이버 매인스트림에서 강의를 하시는 분이시니 네이버스토어를 강의하시는데 최적화된 분입니다. 네이버에서 강의하시기 전에도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의 온라인 교육센터에서 관련업무를 하시고 온라인 콘텐츠 기획 및 운영을 하신 온라인쇼핑몰 전문가십니다. 



많은 판매자가 상품을 등록하고 바로 주문이 들어올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아니죠. 우선 경쟁자가 너무도 많습니다. 등록된 상품도 어마어마하고 왠만하면 대부분 경쟁제품이 차고 넘칩니다. 이를 이기기위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마케팅입니다. 접근 방식을 컨설팅 3단계로 해서 노출, 검색, 혜택을 다룹니다. 명확하죠. 저자는 대록이면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컨설팅방식으로 판매자에게 중요한 체크포인트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단계별로 판매자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것을 풀어줍니다. 사진노출의 경우도 어떤 사진을 먼저노출시켜야 하는지 정해줍니다. 재방문율을 높이기위해 알림을 주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아무래도  메시지는 직접마케팅에 좋은 방법이죠. 




스마트스토어 마케팅에서는 200%활용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칩니다. 네이버스트오만의 특별한 프로모션 영역이 있다고 합니다. 모바일네이버에 노출하는 방법, 풀필먼트의 장단점(요즘 많이 들 하죠), 기획전을 여는 방법과 대상, 중요하죠. 그리고 자신의 제품을 어떻게 노출할지에 대해 네이버 애널리틱스는 꼭 사용해보라고 합니다. 실시간분석이기도 하고 트랜드분석과 키워드 선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또 신경써야 할 것이 유입경로입니다. 유입경로를 넓히면 돈을 들이지도 않고 매출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런게 보물아니겠어요. 그리고 키워드와 알고리즘의 관계도 파혀쳐줍니다. 



온라인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제품외에도 준비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제품이 적은면 상관이 적지만 많게 되면 상품을 올리는 것도  스스로 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리고  제품이 준비되었다고 해도  상품을 등록했다고 팔리는 것도 아닙니다. 이를 위해 공부를 해야 합니다. 네이버스토어는 온라인쇼핑몰에서 큰비중을 차지합니다. 매출이 안날때는 이러한 좋은 책을 한페이지라도 헛투로 읽으면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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