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싶습니다만
곽민정.곽병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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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챗GPT를 안쓰는 분들이 하는 말의 중심에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챗GPT가 알려주는 정보가 부정확하기를 넘어 거짓말을 한다는 거죠. 저자는 증권사리포트를 쓰면서 사례를 뽑아서 리포트를 쓰라고 챗GPT에게 시키고 그것을 블럼버그단말기를 통해 검증해서 완료한다고 합니다. 거짓말한다고 안쓰는 것과 검증을 하면서 시간을 줄이는 것과 어떤 사람이 승자일까는 비교자체가 불가하겠죠. <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싶습니다만>은 인공지능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과 관련된 기업을 정리하고 생성형AI를 중심으로 관련기업을 리포트합니다. 요즘 인공지능관련주가 급등을 보면서 버블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의 인공지능관련주가 버블인지 아니면 미래를 위한 폭등인지 검토해 볼만 합니다.

저자는 곽민정 현대차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입니다. 이대 영어교육학 석사를 했고 하나증권, 유진증권에서 테크섹터 RA를 거쳤습니다. 제시카라는 필명으로 블로그를 한다고 합니다. 곽병열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입니다. 서울대 경영학과 재무학석사를 거쳐 중앙대에서 박사과정을 하셨습니다. 회사도 다르신데 같이 공저를 하신점이 곽씨 친친척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올해 초 챗GPT가 출시되고 엄청난 환호성이 쏟아졌습니다. 구글이 급하게 유사 생성형AI를 발표하다가 망신도 당했었죠. 그러나 이제 출시된지 반년이 흐르자 사용자수도 줄고 구글이 바드라는 유사 생성형 AI도 출시했습니다. 초기의 요란한 국면은 가라않고 좀더 객관적으로 생성형AI를 바라볼 수있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GPU를 만드는 엔비디아는 엄청난 수익을 올렸고 AI산업의 버블설이 논쟁으로 올라섰습니다.

챗GPT는 챗봇의 진화형태입니다. 지금이야 챗팅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지만 곳 빠른 시간내에 음성으로 비서역할을 할 날이 올겁니다. 시리나 빅스비가 입출력을 맡게되겠죠. 그때가 되면 인간의 역할을 묻게 될거라고 합니다. 우려스러운 거겠죠. ㅠㅠ

IT분야 테마중에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테마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메타버스관련주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챗GPT의 출시후 그 폭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의 공급사슬을 보면 데이터수집, 데이터준비, 모델개발, 모델훈련및 검증,(빅테크기업-알파벳, 바이두) 인프라 및 도구(핵심인프라기업-엔비디아, AMD), 배포 및 통합(SAAS기업-어도비),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고객기업-테슬라) 등 7단계입니다. 인공지능 공급사슬을 잘알아야 관련기업의 성장곡선도 알수있을 겁니다.

인공지능투자는 현재는 테마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변동성이 크다고 합니다. 투자는 분할매수가 맞고 기간배분전략을 권합니다. 이렇게 변동성이 크다보니 해외 ETF에서는 로봇관련주를 인공지능ETF에 포함시켜 변동성을 줄이고 있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은 말그대로 인간을 흉내내고 업무효율화를 하는거죠. . 물론 일부기능에서는 인간을 뛰어넘은지 오래입니다만 우선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GPU이기때문에 현재 엔비디아의 강세는 눈부실지경입니다. 그리고 트렌스포머기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구글에서 개발을 했는데 OPENAI가 사업화를 해서 흥미로웠죠.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빅데이터가 중요하죠. 이와관련된 기업은 오픈AI, 제스퍼AI, 네이버등이 유력하죠. 인공지능에 투자에 신념이 있다면 지켜봐야할 국내기업 16개와 해외기업 7개를 소개합니다. 해외기업은 모두 빅테크기업이죠. 소개된 국내기업의 장래성을 검토해보면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투자수익도 올릴 수있을 거라고 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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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지 이펙트 - 글로벌 경제를 뒤바꿀 신소비권력의 출현과 거대한 기회
브래들리 셔먼 지음, 박영준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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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사회 정말 남이야기가 아닙니다. 한국도 고령화사회로 들어섰고 더 심각한 문제가 노인빈곤율이 높고 출생율은 전세계에서 1위를 하는 심각한 인구통계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진정 한국의 미래를 있을까요. 인구통계만큼 명확한 미래도 없다고 하는데요.심각한 점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오는 인구감소는 소리소문없이 서서히 벌어지기에 정부시책에서 뒷전으로 밀리기 딱좋은 주제이기도 합니다. 매우 심각한 문제인데도 말입니다. <슈퍼 에이지 이펙트>는 인구고령화문제, 고령화로 인한 불안한 미래, 새로운 대안까지 다루면서 고령화를 어떻게 다루고 풀어갈까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저자는 브래들리셔먼 더 슈퍼 에이지 ceo입니다. 이곳은 인구 통계학적 변화와 고령화를 다루는 글로벌 전략 연구자문회사입니다. 아메리칸대에서 커뮤니케이션과 행정을 공부했고 동대학원에서 응용정치를 전공했습니다. 2000년 미국 은퇴자협회(APPA)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고령화와 인구통계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 슈퍼에이지는 2019년에 창립하였습니다.


2050년이 되면 인구 6명당 1명이 65세이상 노인이라고 합니다. 특히 80세이상은 4억명이 넘어갑니다. 고령화는 가속도가 붙은 듯 빠르게 늘어갑니다. 이러다보니 일반적인 인구 피라미드가 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령화가 트렌드가 되는 사회가 바로 '슈퍼에이지의 시대'라고 정의합니다. 과거 20년전만해도 60세에 은퇴를 하고 죽을 준비를 했던 고령자가 이제 70세가 넘어도 일을 하는 모습을 쉽게 봅니다. 이러한 모습은 지구상의 경제시스템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는 겁니다. 그동안 고령자들은 연금이라는 발명품에 매우 큰 위안을 받았고 안정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도 저물고 있죠. 부양해야할 젊은 층은 줄고 부양받아야할 고령자층은 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국민연금납부거부하자는 주장이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자신들은 못받는다는 자조죠. 더 기가 막힌것은 고령자에도 양극화가 심해지고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벽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노인들의 자율적이며 주도적인 생활을 개척해주어야 합니다. 젊은 세대들이 가지는 편견과 적대감을 내려놓고 단합해야 엄청난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합니다.

황혼, 듣기만 해도 아름답나요. 노인합창단의 노래를 들으면 왠지 눈물이 납니다. 늙은건 슬픈일인것같아요. 물론 아직은 은퇴라고 검색을 하면 지중해같은 휴양지에서 멋지게 지내는 노인부부가 나오죠. 은퇴라는 달콤한 환상을 가질 수있는 인구가 몇명이나 될까요. 저자가 근무하던 AARP는 은퇴자들을 위한 물품판매등으로 막강한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연간 매출이 18억달러라고 합니다. 미국도 1500만명정도가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피해는 노인들이 입었었죠. 에이지즘이라고 있습니다. 연령차별이라고 하네요. 세대간 갈등도 같은 영역입니다. 미국도 이런 요소가 강해지는 듯합니다. 우리로 말하면 꼰대같은 개념이겠죠. 별이야기 안했는데 꼰대라고 칭해진다면 더우기 팬데믹때 노인을 향한 에이지즘이 속출했다고 합니다. 과거는 60만넘으면 죽음으로 헤어졌는데 이제는 그렇지 못해 생기는 갈등일지도 모르죠. 이런 모습은 농촌에서도 심화되고 학교와 병원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농촌공동화현상은 한국만의 현상은 아닌듯합니다. 인류가 가는 방향이 디스토피아라면 그전에 멈춰야지 펼쳐진다면 헬이 열리는 거겠죠. ㅎㅎ


UN은 지구인구의 4분의3이 65세를 넘게 살거라고 예측합니다. 아마 지구인구의 4분의3이 80세를 넘게 사는 날도 오겠죠. 문제는 이시기가 괴로움의 시간이 아니라 건강하고 활동적인 노년이었으면 하죠. 이런 상황이다보니 과거와 달리 건강한 노인들이 많아진다고 사실입니다. 이렇다보니 늘어나는 1인가구못지 않게 부모와 함께 사는 자녀들도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결혼은 늦게, 집은 나중에, 차는 함께 쓰는 형태라고 합니다. 젊은 층의 자화상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부동산으로 부를 가진 노인들을 위한 제품을 출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위 실버사업이 커지고 있는 거죠. 노인들이 SNS에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새로운 세대인 미들-플러스가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일부를 층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활동적이고 열성적이고 경제에 참여하는 인원입니다. 경제적인 면에서도 새로운 직업을 잡아야 하는 고령자들을 인턴십이 아니라 리턴십이라고 새롭게 명명합니다. 한국으로 말하면 50+라는 교육기관같은 장소겠죠. 견습프로그램이지만 재교육의 필요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 노인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노인을 대상으로한 비즈니스도 활발해져야 합니다. 의료, 교육, 여가 등 다양한 모습으로 고령화사회의 중요한 지지하는 모습을 가져야 합니다. 어쩔수없이 도래하는 그리고 도래한 시대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슈퍼에이지"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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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리세션 - 경기 침체와 기업의 대응 전략
이석현 지음 / 라온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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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0년간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의 다양한 대기업에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닷컴버블,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등을 겪으며 익힌 경기침체시기의 구조조정, 성장전력 마지막으로 스타트업을 스케일업해서 유니콘이 되게하는 위기극복 프로젝트와 경험을 담았습니다. 기업을 하다보면 내외부적으로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때 포기하지말고 정신똑바로 차리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정신으로 상황에 맞게 준비하고 대처해서 멋진 열매의 과실의 단맛을 느낄수있는 지식을 공유합니다.


저자는 이석현 국제경영원 주임교수입니다. 65년생으로 Duke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하셨고 PwC consunlting 수석컨설턴트를 하셨고 DL에너지, 화승코퍼레이션, 한진해원 등에서 임원으로 경력을 쌓으신 분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장은 가계부채의 위험성을 공지하면서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세계경제도 불안하고 한국경제도 15개월의 연속 무역적자를 겨우 흑자로 돌린 상황입니다. 수요감소, 생산비용증가, 가격인상,공급망불안정 등의 현상이 발생하면서 경기침체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들도 위기상황임을 뜻할겁니다. 이런 상황이면 기업들의 경영기획실은 바빠지죠. 시나리오프레닝을 세우면서 현재 상황이 맑은하늘인지, 폭풍우인지 구별을 해야 합니다. 대응을 위한 첫행동입니다. 그럴때 부실기업 CEO들의 불안감은 커지지만 제대로 대처를 못하는 CEO는 창업자의 성공에 안주하거나 원인모를 자신감에 차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CEO는 최소한의 재무적 지식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성장전력으로 신규지역, 신규사업으로 진출방법을 알려주고 집중, 확장, 재정라는 성장의 3단계사이클로 정리합니다. 사실 기업을 하다보면 현재 성장이 어떤모습이고 어떻게 다른 사업으로 연결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들죠. 이것이 바로 대기업식 방법론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성장을 정리했으면 성장에 대한 평가방법도 확실히 만들어야 합니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신사업을 위한 사업타당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구조, 운영방법을 구체적으로 고려해야 하고 핵심만 추려서 저자는 정리합니다. 소기업을 운영하면 겪어보기 힘든것이지만 M&A는 한국도 자주일어나는 필수 성장전략입니다. 짤게라도 지식으로 쌓을 수있게 정리해줍니다.

스타트업편은 창업편을 읽은 느낌입니다. 기업가는 누구인가부터, 기업은 어떤 리스크가 발생하는지, 그리고 경영자로서 능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기에 멘토문제, 아웃소싱, 네트워킹까지 다룹니다. 스타트업은 아이템이 중요하죠. 그것을 알수있는 방법으로 린스타트업을 소개하고 힘들다고 안하는 가설세우는 방법, 이를 구체적으로 보는 JTBD방법도 소개합니다. 저자가 얼마나 경영자로서 유연한지 알수있는 부분은 스타트업은 일하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Agile방식으로 치고 빠지면서 전진하는 스크럼방식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비즈니스모델을 어떻게 변화시키면서 적용할 것인지 컨설턴트로서 임원으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한 느낌이 찐하게 맡을 수가 있습니다.

저자는 기업에서만 30년을 보낸 분입니다. 그리고 여러기업을 옮겨다니면서 임원을 맡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셨습니다. 대기업에 다니면 월급을 많이 받지만 사실 절대 놀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 종류의 업무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도 침체에 대한 정리를 해야 하고 성장전략을 어떻게 새워야 하는지 그 단계는 어떻게 되고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컨설팅보고서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저자는 정리합니다. 실제 현업에서는 이 모든 단계들이 페이퍼웍이 되어야 합니다. 퇴근이 불가능하죠. 하지만 그런 기업들이 생존하는 기속가능경영을 하는 것일겁니다. 특히 경영기획,경영전략팀, 신사업팀 구성원들은 꼭 읽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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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마사노리의 매니지먼트
간다 마사노리 지음, 김수연.이수미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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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마사노리의 매니지먼트>는 <불변의 마케팅>,<금단의 세일즈 카피라이팅>과 함께 클라이언트를 위한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로 사회를 변혁하는 방법을 담았다고 합니다. 특히 이 책은 중소기업사장용 매니지먼트이고 1인기업과 퍼스널비즈니스에 매우 유익하다고 합니다. 재미난 것은 경영 즉 매니지먼트는 앞면의 매니지먼트가 있고 뒷면의 매니지먼트가 있는데 저자는 이 책에 뒷면의 매니지먼트를 담았다라고 소개합니다. 전공법인 경영의 관리부분이 아니라 조직사이에 윤환율같은 유연하고 좀더 오랜 경영에 관련된 팁이나 센스를 모은 겁니다. 인간의 몸으로 말하면 혈관이 아니라 림프관같은 역할이겠죠. 림프관은 혈관보다는 비중은 작지만 전체 몸에 퍼져서 보이지 않게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간다 마사노리 경영컨설턴트, 작가십니다. 그리고 일본 최고의 마케팅 구루이기도 하십니다. 그는 조지대 외국어학부를 나와 뉴욕대 경제학석사 펜시베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석사를 하셨고 대학교때 외교관시험에 합격하셨습니다. (조지대가 아니라 죠치대 아닌가합니다) 98년부터 독립하여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셨습니다. 그리고 <불변의 마케팅>,<입소문 전염병>,<금단의 세일즈 카피라이팅><전뇌사고>등의 수많은 책의 저자가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단순명료한 비즈니스모델을 PT로 만들어서 투자를 요청하고 자신감있게 고속도로를 기대하면서 사업을 시작하죠. 하지만 실제는 진흙탕음을 바로 직감하게 됩니다. 한발도 나갈수업슨 펄이라는 것도 알죠. 이를 타개하는 법은 일종의 스킬이고 경험입니다. 기업을 하는 것은 고객을 획득하고 돈을 버는 것이죠. 돈을 벌때에도 항상 리스크를 생각해야 합니다. 조직에 균열이 생기지 않을까. 기업에 현금이 마르지 않을까 그리고 가족의 마음이 흩어지지 않을까의 리스크입니다. 돈을 버는것만 몰입하면 고객이 늘어서 불만도 같이 늘어납니다. 그러면 조직에서 불만이 터져나오죠. 매출만 일으키다보면 세금낼돈도 없을 수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돈을 많이 벌면 바빠지고 가족에게 등한시한다는 걸 알아야 하고 그것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죠.

요즘은 상품의 생애주기가 매우 짧아졌습니다. 길어봐야 5-6년이라고 합니다. 결국 기업은 항상 복수의 프로젝트를 매니지먼트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군대식 조직문화가 매우 도움이 되지만 성숙기에는 고름이 갑자기 분출한다고합니다. 이를 극복하는 것은 창조적인 조직이고 이것이 고객의 수요를 창출한다고합니다.

기업이 순조롭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누라역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매우 신선한 주장인데요. 기업은 성장하면서 인원도 늘고 분열이 발행합니다. 이를 다둑이는 존재로 사장의 사모님이나 나이가 젊은 여성이 맡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치유의 힘이 있는 친절하고 귀여운 스타일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한국보다는 일본정서가 크게 보이는 사례입니다. 조직에는 불만있는 직원이 존재할 수밖에 없고 누군가 엄마처럼 분위기를 풀어줄 존재가 필요하다는 의미일겁니다.

저자는 미래예측을 잘한다고 합니다. 그것의 근본이 '비즈니스의 생애주기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자동차죠. 1800년대 후반에 시작한 자동차는 이제 종말의 생애주기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마다 이 생애주기 판단은 다르죠. 도요타의 경우 전기차보다는 하이브리드가 한참을 유지한다고 보고, 현기차는 전기차로 빠른 변신을 준비중입니다. 곧 생애주기의 기업의 판단이 자동차업계 순위를 바꿀겁니다 그리고 저자는 생애주기가 쇠퇴기로 가면 제품의 수명이 짧아진다고 합니다. 항상 제품을 출시하면 성장커브에 대한 고려를 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피터드러커는 10년마다 새로운 회사를 다니면서 기울을 익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요즘은 경력자위주로 뽑기에 회사를 다니면서 기술을 익히는 것이 힘든 시기이기는 합니다만. 기술이 짧아졌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마지막은 기업만 생애주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개인도 생애주기가 있다는 거죠. 인간은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줄여야 합니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는 겁니다. 기업을 다니면서 열심히 일하면서도 이 기업에 뼈를 묻겠다는 생각보다는 장래에 묻는 방법을 찾는 것이 제3의 길을 찾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직장을 잡으면 한평생을 찾임지던 일본의 기업문화도 많이 무너진 느낌을 받습니다만 인생에는 12년주기가 있다고 합니다. 3년씩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누는 겁니다. 조심해야 할 시기는 환절기라고 합니다. 이때 올라갈지 떨어질지 판가름이 날것이라고 합니다.

일본인이라서 일본문화를 근간으로 하기에 분명 맞지 않는 부분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결국이 인간이 해서 나온 결과의 경험을 저자는 알려주는 겁니다. 항상 상품을 대할때 이 상품을 다루는 이유와 선택하는 이유를 생각하라는 거죠. 그리고 동기부여가 중요합니다. 그것은 미션을 만들어보는 겁니다. 이는 동력으로 작용할 겁니다. 이런 작업을 반복하다보면 스스로 움직이는 셀프이미지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이는 성공을 위한 체면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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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CEO 필독서 100 필독서 시리즈 9
야마자키 료헤이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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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유명인은 무슨 책을 읽는지 많이들 궁금해하죠. 특히나 빅테크기업 CEO들의 추천서적은 발표직시 베스트셀러가 되죠. 그런 의미에서 '테슬라'의 일론머스크,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의 추천서를 모은 <세계 3대 CEO필독서 100>은 말그대로 IT현자들도 감명을 받은 책을 통해 독자들의 업무능력과 미래를 보는 혜안을 얻을 수있습니다.


저자는 야마자키 료헤이 닛케이 비즈니스 전자판 HR실장보좌직을 맡고 있습니다. 25년이상 자동차, IT, 소매업 등 비즈니스 저널리스트입니다. 조치대를 나와서 뉴욕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닛케이BP에 입사후 닛케이신문, 닛케이 비즈니스, 닛케이 크로스미디어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저자는 일론머스크, 마크베이조스, 빌게이츠 모두를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들이 세계적인 CEO로 성장하게 된 근원은 '독서'라고 확증합니다. 우선 일론머스크는 1999년 그가 창업한 '집투'를 매각하고 286억원을 법니다. 그후 2002년 페이팔을 이베이에 매각하고 다시 2340억을 몇년만에 벌게되면서 명성을 쌓습니다. 그후 '스페이스X'를 창업하고 '테슬라'를 인수하여 엄청난 수익을 얻었죠. 물론 작년 트위터를 인수해서 논란이 있어서 말쩡쟁이 이미지가 있기는 합니다만 저자가 만나본 머스크는 대담한 사람이라고 칭찬합니다. 그리고 그는 '세상을 구하겠다는' 꿈을 내놓습니다. 그 유명한 화성프로젝트죠. 그는 우주기업 사장이듯 'SF소설'을 많이 본다고 합니다. 혁신파트로 추천한 책은 <제로 투원>입니다. 일론머스크와 함께 페이팔마피아라고 불리는 피터틸이 지은 창업강의죠. 눈에 띄는 분야는 SF입니다. 어릴적부터 이 분야를 열심히 읽는 책벌레였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이혼등으로 내성적이었던 머스크는 책을 통해 꿈을 치운거죠. SF계열은 아이작 아시모프소설이 유명하죠. <파운데이션>시리즈은 은하제국이야기라고 합니다. <듄>이라는 소설은 배경은 미래의 혹성 '아라키스'라고 합니다. <듄>의 저자는 AI를 규제할 것을 주장했고 일론머스크도 챗GPT의 개발에 투자를 했지만 그 위험성때문에 이 프로젝트에서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가 과거에 했던 독서에 영향을 받은 사례일겁니다. 판타지에 <반지의 제왕><왕좌의 게임>등도 눈에 띄고요. 과학에서 <빅픽쳐>등 저자는 10개항목을 #를 붙여서 구분하는데 일론 머스크가 좀더 큰 주제를 풀어가는 능력을 보여주듯 공학과학쪽으로 부터 <국부론><자본론>의 거시론에도 관심이 많은 지성적인 CEO임을 알려줍니다.


아마존의 전 CEO 제프 베이조스는 일론머스크나 매년 추천도서를 발표하는 빌게이츠에 비해서는 적은 15권 추천으로 올렸습니다. 아마존CEO시절 월급은 많이 주는데 일에 관해서는 무섭게 몰아붙이는 것으로 유명했죠. 그래서 직원들은 성질을 낼때마다 그것을 '광기'라고 했습니다. 저자가 직접 만나본 베이조스도 눈빛이 매우 강렬했다고 합니다. 그가 바라보면 직원들이 눈빛의 광기로 꼼짝도 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베이조스는 항상'세상은 계속 투명해질거라고'했습니다. 이로 인해 고객은 계속 똑똑해진다는 의미죠. 저자가 인트로에서 소개한 성장기를 보면 베이조스는 천재로 성장을 했습니다. 우주비행사가 되기위해 물리학을 전공하고자했지만 더 똑똑한 학우들때문에 전공을 바꿨다고 합니다. 베이조스를 밀어낸 동급생들은 지금무엇을 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저자는 베이조스의 추천목록에서 경영을 강조했습니다. 6권이나되네요. 그는 주로 경영조직관리에 책에서 배운 것들을 사용했다고합니다. 영속기업을 추구하는 책으로 <위대한 기업>,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등을 추천합니다. 미래예측으로 <마케팅평가비이블>을 추천했습니다. 아마존의 강력한 힘은 데이터였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케팅평가바이블>은 매우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직원들에게 권하는 필독서였다고 합니다.


매년 책을 공개적으로 추천하고 조용한 곳에서 책을 읽으며 사색에 잠기는 것으로 유명한 빌게이츠입니다. CEO로 재직할때 그의 이미지는 '악의 제국의 지배자'였다고 하는군요. 그러고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번 정부와 반독점법으로 치열한 법정공방을 했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에 비유되었다니 흥미롭습니다. 얼굴이 인자하고 자애로워보이는 그인데 말입니다. 저자가 그와 인터뷰시 다리를 매우 심하게 떨었다고 하네요. 다리 떨면 복이 날라간다더니 빌게이츠를 보니 복이 붙는게 아니냐고 유머를 합니다. ㅎㅎ 1년에 50권이상을 읽는 그를 저자는 독서의 왕이라고 합니다. 추천하는 책도 경영뿐아니라 매우 광범위해서 9개분야 49권입니다. 이 책이 총 100권을 소개하니 50%분량이네요. 경여에서 <OKR>같은 조직관리서적부터 경제에서 <21세기자본>처럼 매우 좌파적인 서적, 자기개발로 <마인드셋>, 역사로 <사피엔스>,<호모데우스>, <총,균,쇠>사상으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소설로 <모스크바의 신사>와 <숨결이 바람될때>까지 앞의 두 CEO보다는 사는것이 좀더 느긋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휴가철입니다. 그동안 못갔던 해외여행도 많이 떠날텐데요. 동남아 멋진 해수욕장의 파라솔의 벤치에 반쯤기대앉아 100권의 리스트중에 첫권을 시작하면 최고의 휴가이고 에너지충전이지 않을까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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