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모델 사용설명서 - AI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은종성 지음 / 책길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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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비즈니스모델을 '돈버는 방식'이라고 설명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비즈니스모델은 돈을 벌어다주는 구조라고 하고 싶은데 그것은 모델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자동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종의 프로세스화했다는 거죠. 지난 200년간 많은 비즈니스가 존재했고 더우기 2000년을 넘어서면서 디지털비즈니스모델을 쏟아져나와서 세계를 이끌고 있는 대부분의 빅테크들이 하나의 비즈니스모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일종의 플랫폼으로 말입니다. <비즈니스 모델 사용설명서>에서는 디지털시대이지만 다시 변혁스런 AI인공지능이 중요한 기술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럼 비즈니스모델은 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프롬프트시대에 걸맞는 좋은 질문으로 비즈니스모델의 구성을 설명하고 현재 벌어지고 앞으로 더욱 첨예화될 비즈니스들을 모델로 정리를 합니다.

저자는 은종성 비즈웹코리아대표이자, 도서출판 책길 대표십니다. 대전대 마케팅박사시고 서울 사이버대 창업지즈니스학과 겸임교수로도 계십니다. 저자하면 떠오르는 것은 엄청난 양의 저자시라는 거죠. 더우기 온라인마케팅부분에서는 엄청난 책을 내셨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책만도 상당할겁니다. <성공하는 쇼핑몰 사업계획서><마케팅의 정석><취향과 경험을 판매합니다><디지털 마케팅레블루션><비즈니스모델을 혁신하는 5가지길> 등 제가 혹할 만한 제목의 책도 많으시고 내용도 매우 유익합니다.

1부는 비즈니스모델에 관한 툴은 여러개 소개되어 있죠. 대표적인 툴이 '비즈니스모델캠버스'와 '린캠버스'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비즈니스를 구조적으로 점검할 수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둘러볼수있게 합니다. 저자는 5BM-Innovation Ways를 강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는 경쟁과 비경쟁관점, 내부역량관점과 고객경험관점 모두를 고려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나온 솔루션은 아스피린같아야 합니다. 아스피린은 아픈 머리를 해결하는 역활을 하듯이 비즈니스모델도 같은 역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내부적요인, 외부적요인, 기술적요인, 사회적 요인등도 확인합니다. 비즈니스모델(BM)도 고객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페르소나 구체화도 비즈니스모델에서는 필요합니다. 비즈니스모델에서 고객을 세우는 중요한 작업을 페르소나를 통해하는 겁니다. 이 페르소나도 검증을 거쳐야 사용이 가능할겁니다. 이 고객도 기능가치, 사용가치, 정서가치로 구분하고 필립코틀러의 가치를 찾는 방법인 핵심제품, 유형제품, 확장제품으로 나눠는 방법도 소개됩니다. 그리고 비즈니스모델을 구성할때 사용하는 그외 시장성, 문제해결방법, 포퍼에 의해 유명하진 경쟁우위, 비용구조, 마지막은 오스터왈더의 비즈니스모델캠버스와 리캔버스 방식도 공부하여서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좀더 명확한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수있도록 해줍니다.

2부는 산업별 업종별 비즈니스모델형태를 알아봅니다. 오랜기간 국가를 끌어온 기둥은 제조와 유통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제조는 만드는 것이라면 유통은 '고객가치를 전달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패션제조의 특징을 보면 계절을 고려하고 재고관리의 중요성, 패션업자체의 문제 등을 통해 의류산업의 트랜드와 구조도 살펴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과 매출등을 구하는 공식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2000년도를 휘졌고 다닌 플랫폼BM은 독점이 특징이고 네트워크효과, 확보된 데이터의 이점, 규모의 경제등으로 미국의 빅테크는 세계 최대의 기업으로 발돋음했습니다. 한국의 무신사는 플랫폼기업이 되기까지 콘텐츠많은 곳에서 커뮤니티를 거쳐 커머스등으로 성장해온 기업이입니다. 그리고 최근 온라인기업들이 오프라인 리테일로 진출하면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보고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각광받는 ESG기업의 BM 등까지 분석하여 새로운 경영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산업전체를 조망하는 전방산업과 후방산업을 돌아보고 이 기업들의 경쟁구도를 볼때도 산업수명주기를 꼭 확인하라고 합니다. 이러한 관계를 포터의 5FORCE를 통해 도식화해서 분석예도 볼수있습니다. 이는 모두 기업의 경영전략의 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지표가 될겁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산업을 보는 방법과 고객과 기업이 어떤 접점으로 만나는지도 알게 되고 그 내부 조건들이 조화를 이루는 지도 알게 된 BM으로 보는 경영전략의 좋은 본보기라 느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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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네버슬립 - 미국주식으로 제테크의 잠을 깨워라
스노우볼랩스 지음 / 스노우볼랩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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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주로 사는 미국 주식을 보면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알파벳, 메타, 뱅크오브아메리카, 존스앤존슨, 버크셔해서웨이 순이라고 합니다. 이 10개의 주식이 서학개미들이 사는 미국주식의 86%라고 합니다. 이는 엄청난 편중이고 주로 빅테크기업이라서 한국인의 공격적인 주식구매에 혀를 내두르기도 합니다. 너무나 1-2개의 섹터에 몰빵의 분위기가 강하죠. <머니네버슬립>은 미국주식의 실태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투자의 기회를 넓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소개하는 섹터가 자그마치 16개+알파이기때문입니다. 좀더 넓게 주식시장을 바라보라는 의미이기도 하고 주식을 사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가정하고 상상하면서 미국의 세스템이 도는 현실도 배울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은 섹터를 고르는 법을 시작으로 여러섹터의 특징과 메트릭스로 정리해줘서 미국주식의 구매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이들의 돈은 잘들지 않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스를 가지고 있는 머니네버슬립은 스노우볼랩스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약간은 복잡할 수있는데 스노우볼랩스는 프리미엄 미국주식정보를 제공하는 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운영하는 곳은 딜사이트이고 딜사이트는 팍스넥뉴스소속입니다. 조금 정리를 하면 팍스넷뉴스는 2018년 증권포탈 팍스넷에서 물적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팍스넥스가 딜사이를 만들고 딜아이트는 스노우볼랩스를 만들고 스노우볼랩스가 머니네버슬립을 발행합니다. ㅠㅠ 이곳의 크루는 심두보 cco, 노우진, 김나연, 우세현기자, 이유림 아나운서, 강동현PD가 만들고 있습니다. 유튜브에도 머니네버슬립이라는 미국뉴스전달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미국주식을 섹터중심으로 다룹니다. 왜냐하면 섹터에서 빅뉴스가 터지면 해당섹터전체의 상승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전체적으로 보는 툴로 핀비즈닷컴을 소개하죠. 이곳은 각주식을 섹터단위로 묶어서 색상으로 어떤 섹터에서 반응을 하는지 시각화를 해줍니다. 그리고 각기업분석을 위해서 SEC공시를 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한국주식은 네이버증권에도 잘되어 있지만 DART라는 기업사업정보를 알려주는 곳도 있죠. 그것을 자주 이용해야 하는데 대부분 귀찮이즘으로 무시하는 경우가 많죠.


한국이나 미국이나 빅테크기업이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기업이죠. 한국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이 있고요. 미국은 애플을 위시한 빅테크가 가장 큽니다. 하지만 미국은 농업도 매우 큰 산업입니다. 한국의 농지면적이 380만에이커라면 미국은 9억에이커입니다. 비교가 안되죠. 이런 땅에서 농사를 지으려면 기술이 필요하고 그 기술력을 농기계업체 디어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자율주행과 전기화에 앞잡서고 있다고 합니다. 우주항공섹터에는 NASA를 소개합니다. 지금은 주로 지원업무로 빠졌죠. 보잉과 스페이스X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NASA는 관련기업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사실 이 책의 핵심은 39개의 시나리오투자법입니다. 어떻게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투자를 하는지 예시였습니다. '미국에서 허리케인이 불었다 면?' 홈디포의 매출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죠. 미국은 스스로 집을 고치는 경우가 많죠. 전국 2300개나 되는 오프라인매장에서 매출이 오를수밖에 없습니다. '러시아가 천연가스 수출을 막는다면' 넥스트라에너지가 송유관건설사업을 하게 된다는 거죠. 천연가스 수출업체 세나어에너지가 관심을 받고요. 이런 식으로 관련성을 알고 어떤 기업이 있는지를 알아야 투자를 할수가 있습니다. 한국도 여름만 되면 빙과류를 만드는 기업, 여행업체들이 주가를 받칠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알고 있어야 선투자도 가능할겁니다. '시진핑이 3연임을 하면' 맥도널드, 스타벅스, 치폴레 등은 손실을 볼수있다고 합니다. 미중간의 갈등이 심화되기 때문이죠. '미국대통령선거가 열린다면','영국이 EU를 탈퇴한다면'식으로 이미 일어난 사건도 있었고 어느기업이 영향을 받았는지도 보았습니다. 유사한 사건이 터진다면 그 영향력을 받는 기업을 알아둘 필요가 있죠.


한국 투자자들이 매우 똑똑해졌다고 하죠. 과거 기관에게 무참하게 당하던 개미는 아니라는거죠. 이제는 한국주식을 넘어서 미국주식을 구매하는 당당한 투자자가 되었고 LLM인 구글의 Bard에게 물어보니 총금액이 1000조를 넘었고 개인이 600여조 수준이라고 합니다. 맞나요? 확인을 못했네요. ㅎㄷㄷ 이 숫치가 틀리더라도 비중이 엄청난건 확실한 듯합니다. 그러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것은 돈을 지키는 귀중한 행위일겁니다. 한국주식에 비해 미국주식에 관한 정보는 얻을 수있는 통로가 적죠. 왜냐하면 언어라는 장애도 있고 미국은 대부분의 정보가 한국과 달리 유료인것도 큰 문제입니다. <머니네버슬립>은 섹터별로 사황을 알려주고 이 섹터에서 어떻게 인사이트를 얻고 어떻게 섹터가 움직이는지와 마지막으로 섹터의 요약정리까지 워랜버핏이 그랫죠. 투자의 3원칙은 첫번째도 두번째도 세번째도 돈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요. 그것을 지키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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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랜딩 - SPECULATIVE BRANDING, 2024 세종도서
이서후 지음 / 가넷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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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지금은 첨단기술시대가 열렸습니다. 오랜기간 많은 사람들이 열망하던 AI가 날개를 달고 날준비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앞으로 미래는 분명 혁신과 창의성이 주도할 겁니다. 이를 위한 지식으로 <AI 브랜딩>은 AI와 브랜딩 모두를 공부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인사이트로 미래 시나리오를 창출해서 새로운 브랜딩을 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과거 바보같이 주어진 일만 하던 인공지능이 드디어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는 계속 변화할겁니다. 계속 변화를 리드해야 생존할수있을 겁니다.


저자는 이서후 디자이너, 아티스트, 스토리텔러시고 홍익대 IDAS에서 일을 하고 계신듯합니다. 취리히국립예술대학에서 interaction 디자인을 전공하셨습니다. 2022년부터 국내 활동을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작품전, 기업디자인업무 그리고 스토리텔러라는 멀티업무로 변화가 심한 미래 브랜딩에 적합한 작가로 여겨집니다.


우리는 하루에 만5천개의 브랜드를 만난다고 합니다. 엄청난 숫자내요. 여기서 차별화되어 생존한것이 1만5천개일겁니다. 브랜드의 1차적 의미는 고대 노르웨이어로 '불타는 나무'라고 합니다. 이것이 계속 변화를 하다가 마지막은 '불에 달구어 찍는 인장'으로 안착했다고 합니다. 이 인장이 현대 자본주의의 횃불이 되었습니다. 마케팅이 브랜딩이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브랜드는 중요해졌습니다. 저자는 브랜드를 1.0에서 4.0까지 구분해서 시계열로 특징을 설명합니다. 그만큼 브랜드의 변천도 역사적이라는 겁니다. 이러한 세세한 분류로 역사를 알아보는것은 현재 브랜드 4.0의 창조적 상호작용을 도래를 편하게 이해하게 되고 이는 AI와 연계가 됩니다.


AI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되었죠. 1956년부터라고 합니다. 제대로 된 컴퓨터도 없는 때에 AI를 연구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초보적이었던 AI가 머신러닝을 거쳐 딥러닝을 거쳐 챗GPT와 달리의 LLM수준까지 왔습니다. 이제 챗GPT를 사용하는 법이라는 책으로 서점은 한켠을 채울 정도죠. AI와 더불어살기위해 노력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AI를 통해 콘텐츠를 생성할 수가 있습니다. AIVA를 통해 작곡도 할수가 있죠. 미드저니와 달리를 통해 그림도 생성할수가 있습니다. 10년후면 AI에게 마케팅좀 해줘 그러면 자동으로 해주는 날도 올수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알게 된 것이 스팩트럼시나리오입니다. 이시도로 4가지 미래를 그려줍니다. 수동성으로 사소한 것까지 대체를 해주는 것을 에밀리 월터스의 일상을 제시해주어서 얼마나 편하게 활동을 하는지 꿈을 줍니다. 벤자민 리우는 Auto Learn의 유료교육을 급변하는 시대의 기술에 뒤지지 않기 위해 부모를 설득해서 듣게 됩니다. 두려움이죠. 보니 웰킨스는 실버서비스인 Silver Line을 사용하면서 노스텔지어를 느끼는 모습을 상상하게 해줍니다. 이젤라버킷은 창업가로 인공지능비서를 통해 맞춤형 모델을 제시받고 활동하는 공제경제에 참여합니다. 이곳은 공정함과 거래의 투명성이 예상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브랜드와 AI기술는 소수의 공급자나 연구개발자에서 출발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집단을 넘어 개인까지도 브랜드와 AI기술을 사용하는 수준에 왔습니다. 1인기업과 공유경제에 이런 요소들이 크게 빛나죠. 이렇게 되는 데는 인공지능의 발전이 큰 역활을 했고 이제 AI는 브랜드, 디자인, 마케팅분야에 새로운 시대를 열것이고 열고 있습니다. 직업을 잃는 사람도 다수가 생길것이고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것은 오리지널리티라고 합니다. 오리지날러티가 있는 디자이너에게 인공지능의 표현의 멋진 도구를 가진 자이지만 그렇지 못한 디자이너는 바로 실업자가 될겁니다. 이 오리지널리티의 원천을 인문학이라고 합니다. 가장 인간적인 것에 관심을 두라고 합니다. 인공지능과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과 연결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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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프레임 - 불확실성의 시대, 기업과 브랜드의 효율적인 혁신 전략!
이연주 지음 / 라온북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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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세계는 격변의 시기를 맡고 있습니다. 80년대까지 최고의 가전업체인 소니가 한국의 삼성과 LG에 밀려 망하기 직전까지 몰렸었죠. 소니는 다시 전열을 정비하고 과거의 영광까지는 아니지만 다시 기사회생했습니다. 이는 소니의 프레임을 '리프레임'했기 때문일겁니다. 리프레임은 기존경쟁 프레임에서 시각을 바꿔서 새로 정의내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6p) 그러므로 <비즈니스 리프레임>은 아이디어만 찾는 사람들에게 좀더 숲을 보는 시각인 전략개념을 형성하고 고객으로부터 어떻게 혁신솔루션을 짜서 조직을 만들고 실제 기업들의 사례를 두고 자신들의 프레임을 변화시킬 수있는지의 방법을 강구합니다.


저자는 이연주 삼성전자 그룹장이십니다. 18년째 삼성전자에 근무중이시며 홍익대 산업디자인과, 핀란드알토대 석사, KAIST EMBA를 졸업하셨습니다. 디자인과 경영을 모두 공부하신 점에 눈길이 갑니다. 내부와 외부의 IT혁신프로젝트에 많이 참가를 하셨습니다. 현재는 삼성전자에 CX관련업무를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리프레임을 만들기위해서는 우선 업의 본질을 파악하고 리프레임을 위한 접근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 산업의 본질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이 대세가 되고 이로 인해 시공간의 제약이 깨졌죠. 고객입장에서는 기술의 차이가 줄었습니다. 업의 개념의 변화가 필수입니다. 이를 찾는 방법으로 5whys를 제안합니다. 많이 알려준 방법이지만 변형해서 5Questions를 붙여서 사용하라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판매자가 되지말고 고객에게 서포터가 되라는 의미도 깊게 새겨볼만 합니다.


자 그럼 고객에게 달려가 봐야죠. 저자는 고객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핵심고객을 여기서는 '리드고객'이라고 합니다. 그들을 찾아서 그들의 삶을 관찰하라고 합니다. 20명정도를 직접만나고 그들에게 열린 질문을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의 페르소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도 상세히 말입니다. 패르소나는 4가지로 구성되는데 프로파일, 가치관,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채워야 합니다.


에어비앤비의 업의 개념은 '이국에서도 일상적인 경험을 편하게 제공한다'입니다. 그리고 올리는 랜트하우스 사진을 아닉하면서도 편한한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고 하죠. 처음에는 직원들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서 사진을 찍어준것도 유명한 일화죠. 그들은 플랫폼에 5개 이해관계자 호스트, 호텔, 경험제공자, 포토그래퍼, 여행객을 코디네이팅을 했습니다. 이들은 서로 윈윈하는 관계를 만들어주는 거죠. 처음에는 운영자들이 모객을 했겠지만 어느순간 자발적인 참여가 폭풍처럼 이루어져서 현재의 에어비앤비가 되었죠. 그리고 이 모든 정보를 가이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해관계자들이 쉽게 이 플랫폼에 참여가 가능하다록 가이드는 큰 역활을 하게 됩니다. 결국 에어비앤비의 업의 본질은 코디네이팅 역량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차이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됩니다. 이외에 스타벅스, 홉스킵드라이브(어린이전용픽업서비스) 등을 실예를 소개하면서 업의 본질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알려줍니다.

저자는 대기업에서 주로 혁신을 다루고 있지만 이는 대기업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중요한것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콘셉트라는 것도 중요시합니다. 왜냐하면 벤치마킹은 하지말라는 거죠. 따라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프레임을 만들라는 겁니다. 기업마다 당면한 문제가 다릅니다. 리프레임이 모두 다른 것이 정상이라는 거죠. 그리고 항상 고민과 통찰을 하여 비즈니스를 다른 시각으로 보려고 노력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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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플레이션 시대의 경제지표 - 주식 차트나 기업 실적보다 더 중요한 경제 흐름 읽는 법
에민 율마즈 지음, 신희원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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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인플레이션이 극심하죠. 미국도 인플레이션이 안떨어져서 연준은 금리를 더 올릴 수도 있다고 경고를 합니다. 인플레이션 한국도 70년도까지는 인플레이션이 있었고 금리도 10%가 휠씬 넘었었죠. 저자는 한술 더 떠서 자신의 고향 투르키에에서는 캔음료가 초등학교입학할때 10투르키에리라에서 고등학교졸업할때는 100만리라였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하이퍼인플레이션이죠. 하이퍼인플레이션에서 살던 분이 일본에서 생활한다는 것이 참, <세계 인플레이션 시대의 경제지표>는 코라나이후 고조된 인플레이션을 다룹니다. 경제지표는 국가마다 발표합니다만 그 지표들중에 분명 의미있고 꼭 알아야 할 경제지표가 있을 겁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불안불안합니다. 이렇듯 경제구조가 달라지고 있는 이때, 경제위치를 확인할 수있는 경제지표와 그것의 활용법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에민율마즈 '복안경제교실'이사 겸 원장이고 <닉케이머니>컬럼니스트이기도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튀르키예출신의 일본 이코노미스트라는 거죠. 도쿄대 이과2류를 졸업한후 동대학원 석사를 한후 노무라증권에 입사합니다. 저서는 <대인플레이션 시대! 일본주가 강하다>,<일본 경제 부활의 새 시나리오> 등을 출간하면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제지표를 볼때, 우선 미국 경제지표를 우선해야 해야 합니다. 너무 당연하고 세계 최 강대국이고 군사력도 넘버1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본지표, 중국지표, 유럽지표순으로 확인하라고 합니다. 미국 통계중에 '고용통계'가 매우 중요하죠. 경제지표를 볼때 경제지표의 의미만큼이나 왜 그런 숫자가 나왔는지와 해석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물가에 대한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를 관심있게 봅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우선이라고 했듯 12개의 경제지표를 설명합니다. 경제지표는 주로 1,2월달에 집중적으로 나오는 지표들입니다. 고용통계부터 소비자물가지수까지 의미와 활동법, 주변지표와의 관련까지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미국지표 다음으로 경제복합지수입니다. 이 부분은 각국의 중요 경제지표를 모았습니다. 각국을 다루다보면 수치의 충돌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때 미국 경제지표를 먼저보면서 판단을 하면 좀더 정확한 판단이 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하는 지수는 경기선행지수(LEI)입니다. 이 지수는 10가지 경제지수를 합성하여 작성합니다. 이 지수도 미국에서 발표되는 지수지만 복합지수라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OECD경기선행지수는 OECD에서 발표하는 거죠.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들은 매우 중요시봐야하는 지수라고 합니다. 이 복합지수와 국가별지수도 12가지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산업단위로 반도체관련기업의 지수로 사이클을 설명하고 반도체는 기업단독으로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대부분 생태계산업이고 여기에 소재, 장치, 가공기업들의 매출을 추정해서 산업전망을 하게 됩니다. 삼성전자나 애플같은 전방산업의 매출추정은 후방산업의 실적과 연계가 됩니다. 더우기 일본은 후방산업이 많죠. 도쿄일렉트론은 반도체제조장치업체로 매출이 70조라고 합니다. 후방산업에 호조를 보인다는 것은 전방산업이 대량주문을 했다는 것으로 이러한 장세전환이 경기변동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원유,곡물, 금 등의 원자재시장의 숫자도 일깨워줍니다.

일본은 90년대 버블경제가 꺼지면서 잃어버린 30년 디플레이션에 시달렸습니다. 이는 현금을 가지고 있는것이 재산이 느는 것과 같은 원리죠. 하지만 2008년 미국경제붕괴와 이번 코로나로 인한 미국의 양적완화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중전쟁이라는 신냉전이 불을 질렀고 일본의 재정적자(1경원)도 인플레이션을 가속화시키는 원인으로 저자는 보고 있습니다. 지금 봐야할 것은 앞으로 금융완화로 향하는지, 금융긴축으로 향하는지입니다. 이를 저자가 소개한 미국, 각국, 기업, 원자재에서 생기는 지표를 통해 단서를 찾아야 하고 일본인들은 이제 디플레이션의식에서 벋어나 돈좀 쓰라는 것이 저자의 충언으로 보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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