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수익 모멘텀 투자 - 전미투자대회 우승, 슈퍼 트레이더 4인과 나눈 대화
마크 미너비니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수익 모멘텀 투자> 와~ 정말 대단한 책입니다. 트레이딩에 관심이 있는 분들, 주식투자를 했는데 수익이 안나고 수익이 났다가도 금새까먹는 투자자라면 강추를 해야 하는 책이네요. 무슨 광고문구같습니다. 초보투자자들이 항상 굶주리고 있는 꿈은 주식고수에게서 기법을 배우는 거죠. 실제 많은 투자자들이 고수를 찾아다니면서 조금씩 기법을 배웁니다. 하지만 일반 초보투자자들은 엉감생신이며 대부분 주식방송의 강사들에게 틀리는지 맞는지도 모를 기술적분석을 보고 있는 것이 다죠. 아예 이용을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은 미국 초고수 4명에게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30개 질문을 뽑아서 초고수 4명이 답변을 한겁니다. 투자일반론부터, 종목선택-매우 중요하죠. 포지션규모, 기술적분석, 펀더맨털분석, 시장, 진입요건(아싸라비아입니다), 위험관리, 거래관리,심리 그리고 기타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질문하나하나가 주옥같고 답변도 매우 훌륭하고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되어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퀀트로 유명한 강환국작가는 포지션규모와 위험관리가 매우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임이 분명합니다.

저자 마크 미너비니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주식트레이너라고 합니다. 월스트리트에서만 37년경력이니 정말 대단한 생명력이죠. 실력이 뛰어난 것이고 실제 세계 최고의 경제중심인 곳에서 97년 미국투자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죠. 한국에서 증권사 실전투자대회에서 우승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겠죠. ㅎㅎ (한국비하는 아닙니다. 시장이 작아서일뿐이죠) 그때 레버지리를 사용해서 155%였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그는 트레이딩방법론을 교육하고 워크샵도 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수익성장주투자>라는 배스트셀러도 올랐습니다.


130개의 답변에 마크는 트레이너의 최강자 지인 3명을 섭외했습니다. 데이비드 라이언은 월리엄오닐의 제자라고 하는군요. 미국투자챔피언십에서 3회연속우승경력이 있습니다. 댄잼거는 기술적분석 애널리스트이고 18개월만에 대략16만달러를 벌었다고 합니다. 시드머니는 1만7천달라입니다. 엄청나죠. 마지막 마크 릿치2세로 가장 지명도가 떨어지는 분이라고 하는군요


제가 좋아하는 강환국 작가가 포지션규모에서 몇개주나 보유를 하나가 매우 답변이 좋다고 해서 가장 먼저봤습니다. 보유종목을 많이 소유하냐 적게 소유하냐죠. 저자 마크는 최대25%, 라이언은 10%가중치, 쟁거는 강세장이냐 하락장이냐에 따라 다르고 릿처2세는 초과수익율을 따질때는 무의미하다고 하네요 가장 첫질문도 강렬하죠. 시대에 따라 트레이딩스타일이 변화하는가?는 저자는 변화가 거의 없었고 약간의 테크닉이 더 좋아졌다는정도이고 라이언은 거의 같다고 합니다. 한번 수익이 나는 패턴은 바꾸지 않는다는 거죠. 문제는 수익이 나는 경험이 중요하다는거겠죠.


저도 항시 궁금한것이 투자할 종목을 선택하는 겁니다. 사람이 몰리는 주식만 쫒아다니다가는 손실만 보죠. 지난 7월 에코프로의 꼭지인 150만원에 많은 사람들이 물렸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관심이 핫한 것은 위험하다는 거죠. 리스크관리에 큰 구멍이 난겁니다. 모멘텀투자는 일정기간 가격변동폭이 시장보다 큰 종목에 투자하는 걸 말하죠. 유식하게 상대강도가 큰겁니다. 쟁거의 경우는 자신의 거래조건이 있어서 그것에 맞게 투자한다고 합니다. 이는 오른다고 투자하면 안된다는 거죠. 관심종목에서 실제 매수로 넘어가는 시점에 대한 질문도 흥미롭습니다. 저자는 거래량이 말라가는 진공상태를 찾는다고 합니다. 강한추세를 보이는 종목도 변동성축소패턴을 찾으라고 합니다. 쟁거는 별다른 특이점이 없는 구간이 배로 매수시점이라고 합니다. 펀더맨탈요건이 좋은 종목을 찾은후 챠트를 보냐는 질문도 있습니다. 저자는 펀더맨탈이 좋아도 챠트가 하향이면 매수 않한다고 합니다. 기본적 분석을 한후에 기술적 분석으로 종목을 걸르는 방법이 추출되네요. 이런 방식도 투자종목을 선별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겠습니다.


한국은 인텍스투자가 힘들지만 미국은 지수투자에서 수익이 많이 나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인텍스투자에도 트레이딩기법을 적용할수있나요라는 질문이 많은 듯합니다. 저자는 인텍스대비해서 주식거래를 하고 라이언은 주로 주식거래를 합니다. 쟁거는 가능하다고 하고 릿치2세는 인텍스가 노이즈가 더심하기에 주식을 한다고 합니다. 특이하게 4명의 고수 모두 인텍스거래는 안하는 군요. 시장타이밍도 묻습니다. 대부분 신경안쓰고 릿치2세만 보조지표정도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7장은 진입시점에 대한 질문11가지를 모았습니다. 매수를 한번에 하는지 여러번에 하는지도 질문이 많은듯합니다. 저자는 시장상황을 보면서 분할구매를 하고요. 3명도 시장상황을 보면서 분할매수를 합니다. 당연하지만 대부분 한번에 하고 말죠. 큰 문제일겁니다. 사람들이 위험관리보다는 거래관리에 질문이 많네요. 최근 거래실패사례를 알고 싶어합니다. 고수들에게는 아픈 손가락일텐데요. ㅎㅎ 모두 실패사례가 있는 것은 아쩔수없는 것같습니다. 거래후 보유기간은? 저자는 2,3주, 2-3분기, 몇년을 보유하기도 합니다. 라이언은 성공종목은 몇주 몇달이고 실패종목은 몇일내에 매도합니다. 잼거는 보유기간은 시장이 강세인지 약세인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릿치2세는 성공한 거래는 8~9일 실패거래는 2~3일이죠. 문제는 일반투자자는 소위 주린이는 물리면 장기투자가 되는걸 막아야 할듯합니다.

여기에는 130개의 질문이 있습니다. 답도 중요하지만 질문하나하나를 공들여 읽어보는것도 공부에 매우 유용할 듯합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했는지를 알면 주식에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게 돌 듯합니다. 그리고 관심있는 질문에 대한 고수들의 답변을 공들여 읽는 방법이ㅣ 좋을 듯합니다. 주식이 공부잘하는 것과 관련은 한국에선 크지 않는듯합니다. 다만 심리와 정한 규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않나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챗GPT, 바드, 빙, 하이퍼클로바X까지 한 권으로 끝내기
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저자 반병현이사를 처음안것이 <코딩하는 공익>이라는 책을 통해서였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정확히는 사회복무요원이죠. 그곳에서 크롤러를 통해 우체국 등기우편을 자동화하여 공직사회에서 유명세를 얻었고 노동청에서 자동화업무를 추진하여 민원을 줄였다는 책인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카이스트를 나온 20대초반부터 남다른 능력을 보여준거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그간 출간한 챗GPT관련 책들에서 가장 중요한 프롬프트를 어떻게 할것인가를 다룬 내용입니다. 미디어에서도 챗GPT이야기가 나오면 늘하는 이야기가 프롬프트에 양질의 질문을 해야 챗GPT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있다고 합니다. 더우기 얼마전 프롬프트엔지니어에게 연봉1억원을 준다는 기사까지 나서 프롬프트엔지니어링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상상텃밭(주)이사십니다. 카이스트 학사,석사를 하셨고 전공은 뇌공학이지만 인공지능도 독학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온책이 <비전공이지만 개발자로 먹고삽니다>를 내셨고 최근에는 챗GPT관련도서를 시리즈로 내셨습니다. <CHATGPT>,<챗GPT:마침내 찾아온 특이점>,<챗GPT:GPT노마드의 탄생>,<챗GPT 영어교실>,<챗GPT영어회화>에 이어 이 책이 나왔습니다. 총 25권을 책을 출간한 작가십니다. 그리고 40여건의 특허와 논문도 눈길을 끄는 공부도사시네요. 사회공헌과 자선에도 관심이 많은 기업인이십니다.


저자는 책서두부터 도발적입니다. 통상적으로 프롬프트엔지니어링은 질문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 원칙인데, '질문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선언을 합니다. 그리고 'AI의 답변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한다'라는 목표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AI에게 '유용한 답변을 유도하는 것이' 프롬프트엔지니어의 할일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에서 어텐션이라는 개념도 원리로 기억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있게 됩니다.

태스크 프롬프트는 업무지시를 의미합니다. 업무지시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요약부분은 어텐션의 본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요약은 GPT-4보다 구글의 BARD가 더 우수하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챗GPT-3.5, BARD, 네이버의 CUE:까지도 사용하면서 좋은 결과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요약에는 BARD라는 정보는 매우 유용하죠.


챗GPT의 가장 큰 이슈라고 하면 할루시넹션(망상현상=거짓말)이죠. 이것이 문제가 된 이유는 능력보다 큰 기대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원래부터가 완벽할 수가 없는데 기대수위가 높다보니 에러도 크게 부각이 된다는 거죠. 즉 아직 불완전한 언어모델이라는 겁니다. 트랜스포머(인코더, 디코더), BARD등의 원리를 간단하게나마 저자의 명확히 시각으로 정리해서 챗GPT의 작동원리를 공부하였습니다. 저자의 마인드가 매우 놀라운 점은 AI를 사람처럼 대하라고 합니다. 즉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조언을 구하고 협조를 구하는 것이죠. 그리고 챗GPT와 BARD의 능력비교에서 챗GPT는 연속적으로 연관질문에 답을 하는데 BARD는 2번이상을 연관질문으로 인식을 못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능력치를 알면 LLM의 사용시 매우 유용하죠.

교육적인 부분에서 롤플레잉을 제안합니다. 우선 AI에게 행동조건을 제시하고 캐릭터도 요청할수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영어회화도 되지만 영업판매원의 롤플레이도 가능하게 됩니다. 대화를 통해 AI에게 캐릭터를 부여하고 대화로써 재미뿐 아니라 실력도 현상할 수있을 겁니다. 특히 역활놀이는 과몰입을 하면 더욱 효과가 볼수있다고 합니다. 일리가 있죠. 기존의 저자가 낸 챗GPT에 비해서는 매우 전문적인 내용을 구성했고 이론적으로 인공지능 발전과정에서 나타난 기능들의 역할과 능력까지도 이해할 수있었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답변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방법입니다 물론 인공지능지식이 높은것도 중요하지만 인문학적 소양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매인지식이 높은 사람이 프롬프트엔지니어링에 적합하겠죠. 지금은 인공지능의 혼란기입니다. 이때 노력으로 앞서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안내하는 부와 성공의 비밀
데이비드 M. 루벤스타인 지음, 신현승 옮김 / 토네이도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경제가 불안불안하죠. 2군데서 대규모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코로나때 풀린 유동성때문에 세계가 난리도 아니죠. 이런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선 세계적인 투자부호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가를 아는 것이 유용하겠죠.이를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를 통해 전통적인 투자 귀재들, 대체투자로 헤지펀드, 부실채권등, 최첨단 투자로 암호화폐, 인프라, ESG 투자의 부호들과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성장기와 투자철학을 전수받습니다.


저자는 칼라일 그룹 공동회장이고 변호사입니다. 49년에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유태인으로 태어나셨고 듀크대 정치학, 사카고대 로스쿨 박사를 나오셨습니다. 그의 재산은 32억달러(22년기준)라고 합니다. 엄청난 부자네요.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은 6개대륙에 31개 사무실 1800명이상의 최고의 인재가 근무하는 곳입니다.


이 책은 상당히 두꺼운 책입니다. 저자는 독자가 끝까지 읽지 않을까 걱정해서인가요. 자신의 투자메모를 맨앞에 위치시켰습니다. 솔직히 이 것만 잘알아도 책값은 뽑겠다는 금과옥조의 조언이 담겨있습니다. 이 부분은 여러번에 걸쳐 마음속에 새기면서 저자와 저명한 투자자들과의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전통적투자는 고정금래채, 주식, 부동산, 개인재산, 기금 등의 전문가와 인터뷰를 합니다. 대부분 전통적 투자라고는 하지만 지금도 주류인 투자죠. 주식파트는 론바론은 테슬라의 초창기투자자입니다. 이것만 해도 엄청난 분이죠. 테슬라차를 4대나 가진분이네요. ㅎㅎ 한국인이면 가장 관심있는 부동산파트는 트럼프전대통령이 아니고 존그레이 블랙스톤사장과의 인터뷰입니다. 이분은 에쿼티 오피스를 390억달러에 인수를 했고 힐튼호텔을 인수한것이 대표적인 업적입니다. 이로 인해 블랙스톤의 유명세를 올립니다. 그는 부동산답게 장기투자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직감투자로 유명한 샘젤은 저평가된 부동산을 사들여서 세대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현실을 반영한다는 말이 의미심장하군요.


대체투자는 헤지펀드, 사모펀드와 바이아웃, 부실채권, 벤처캐피털등입니다. 헤지펀드나 벤처캐피턴은 매우 익숙한데 대체투자로 분류합니다. 이 기준은 2차세계대전이고 이후로 대체투자가 거래비중이 높아졌다는 거죠. 다만 리스크가 매우 높다는 것이 특징이죠. 헤지펀드부터는 저도 많이 들어본 투자자들이 나옵니다. 브리지워터의 레이달리오입니다. 올웨더투자법으로 유명하죠. 신기한건 헤지펀드하면 리스크를 피한다는 의미인데 실제는 매우 공격적인 투자법이죠. 수익도 매우 높고요. 워낙 위험하기때문에 탄생과 소멸이 연속적으로 반복한다고 합니다. 주먹으로 상사를 가격해서 회사에서 짤린 레이달리오는 많은 수익을 올리는 것만큼 공공교육자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책들이 항상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죠. 그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아는 것이 투자만큼 흥미롭다고 합니다. 칼라일그룹에서 바이아웃거래를 하는 산드라 호바흐는 칼라일그룹의 해결사입니다. 바이아웃은 M&A적 성격이죠. 사모펀드는 기업을 인수해서 성장시켜 비싸게 되파는 일을 합니다. 그녀는 이일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배우는 것이 즐겁다고 합니다.


마지막은 미래파트지만 많은 자금이 몰려있는 최첨단투자입니다. 암호화폐, SPACs, 인프라, ESG입니다. 매우 핫한 분야죠. 암호화폐는 디지털의 활성화와 함께 생성되었고 ESG는 지구가 살기위해 생성된 사업입니다. 모두 정말 얼마안된 분야이고 암호화폐와 ESG는 길어봐야 20년정도이겠죠. 암호화폐는 내재가치가 0인데도 비트코인은 몇천만원을 호가하죠. 1억까지 간다는 소리도 있었죠. 암호화폐분야는 마이크 노보그라츠 CEO입니다. 그는 암호화페가 MZ세대호응으로 큰 성공을 했습니다. 그래선지 암호화페를 규제를 하면 젊은 세대의 반발이 엄청크죠. 블록체인은 지갑만 특정이 되면 누가얼마를 가졌는가도 알수있는 특이한 분야입니다. 미국인도 암호화폐를 6천만명이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튜울립버블과도 비교되고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관한 관련지식을 알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는 수익에 촛점이 맞춰져있지만 ESG분야는 생태계와 연관이 있죠. 이를 사회적으로 수용가능하지 않다고도 합니다. 데이비드 블러드는 ESG투자를 전문가입니다. 지난 5-6년동안 ESG가 지속가능하다는 합의가 있었고 학술연구도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ESG가 정치적인 문제로 비화되는 것에 우려를 합니다. (트럼프가 ESG반대) 그러나 이는 자본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 되었죠. 이분은 엘고어전부통령과도 인연이 있습니다. 블러드는 자신은 투자자로서 지속가능한 기업을 연속창업하겠다는 꿈을 말합니다. 점점더 대세화가 되는 분야일겁니다.

저자는 기존투자에서 좀더 리스크를 안은 투자로 그리고 최근에 애들이 많이 한다는 ㅎㅎ 암호화폐를 포함해서 ESG 투자까지를 토론했습니다. 공부방식으로는 거의 완벽하죠. 노래로 말하면 올드한 노래부터 오타쿠들의 노래를 거쳐 현재 최첨단 트렌드 노래까지를 알아보아서 투자의 스팩트럼을 키웠습니다. 이 책을 통해 투자방법의 일부를 알게 된다고 해도 투자로 성공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실패가 한두번쯤은 있을 수있겠죠. 하지만 그것이 추진력이 될겁니다. 투자시장에는 천재들이 모여듭니다. 더우기 월스트리트를 더 심하죠. 하지만 모두 성공하지는 못합니다. 그것은 집중력의 차이라 하는군요. 몰두하면서 돈을 잡지 산만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합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고 노력하고 투자전문가와 전화를 하는등 대도록이면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여기서 통찰력이 생긴다는 거죠. 여기서 한가지 집어주는 점은 거대경제지표가 아니라 세밀함이라고 합니다. 거대경제가 어떻게 되었던 세밀함이 더욱중요하다는 걸 강조합니다. 저자는 페이스북과 아마존에 투자할 기회가 있었지만 물리쳤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실수죠. 결과론적으로 하지만 그는 모든 투자에 실패한게 아니죠. 그냥 성공한 부자의 소일담일뿐입니다. 그는 32억달러의 부자인걸요. 결국 많은 기회를 잡았고 그는 자선사업까지 하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될 수가 있겠죠. 그리고 저자가 주의를 주었듯 오로지 돈만 쫒지말고 이 투자가 사회, 경제, 국가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우선시 하라고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4 AI 트렌드 - 한발 더 빠르게, 누구보다 깊이 있게 AI로 송두리째 바뀔 세상을 포착하다
딥앤와이랩스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인만이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졌다"라고 했다는데 저자들은 이제 "모든것은 인공지능으로 혁신할 수있다"라고 바꿔봅니다. 그만큼 인공지능의 가능성이 가시화되었다는 것이겠죠. 특히나 챗GPT의 공개로 대중들도 인공지능의 실체를 절감하게 된겁니다. 전문가들이 아직까지는 챗GPT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놀라운것은 많은 영역에서 자신의 지식을 뽐내는 것이 챗GPT라고 볼때 앞날이 무엇이 될지 두려움까지 들게 합니다. <2024 AI트렌드>의 독자는 일반대중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혁신과 발전이 이루어질텐데 앞으로 무엇이 바뀌고 직장을 넘어 사회적으로도 AI가 미칠 가능성을 그려서 인공지능을 모르는 대중도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상기하는 역할을 합니다.

저자그룹 딥앤와이랩스는 AI와 데이터분석을 폭넓게 연구하는 그룹입니다. 류성열은 SKT에서 근무하면서 딥앤와이랩스를 이끌고, 이규남은 SKT에서 데이터과학자로 계십니다. 황동건은 SKT에서 신규사업계획을 하시고 이영표는 SKT에서 개발자, 조현서는 SKT 데이터분석과 기획업무, 박준상은 SKT CR성장기획팀, 홍준의는 SKT머신러닝개발자입니다. 즉 SKT내 포럼일겁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취준생의 자기소개서도 써주고 내 모든 개인정보를 모을 것이며 기상부터 취침까지 모든 운동, 음식, 교통, 공부 등 전방위에 걸쳐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합니다. 취준생, 직장인들의 가상의 미래상을 브이로그형태로 설정해서 우리의 미래의 인공지능의 강력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2016년 이세돌을 알파고꺽어서 바둑기사들의 자존심을 구기듯 이제 사람들은 인공지능에게 자존심을 접고 살아야 하는 시대, 협력하는 동료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특히 인공지능분야중에 생성형AI분야가 이미지, 음악, 문학 등으로 콘텐츠산업의 저변을 바꾸고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AI페르소나를 AI를 기반으로 한 가상의 캐릭터입니다. 이를 제대로 구현을 하면 나의 과거와 대화를 할수있는 기반을 만들게 됩니다. 이를 통해 죽은 가족을 소환도 가능하죠. 하지만 이것이 좋기만 한 순기능일지는 의문을 표합니다. 영화마블에서 나온 자비스를 본뜬듯한 AI비서가 출현할 겁니다. 아마존의 인공지능 스피커 알렉사가 챗GPT와 연결되면서 다양한 일처리를 해주게 될겁니다. 일뿐 아니라 건강과 복지 문제 AI비서가 체크해 준다는 겁니다. 인공지능은 연예기술로 인간의 연애를 돕기도 할 것이고 음악도 작곡작사하고 실제 가상의 걸그룹 메이브도 나왔습니다. 유튜브시장이 커지면서 영상편집시장도 커졌는데 인공지능이 직접 영상편집도 해줄것이고 '달인'이라는 찬사도 보냅니다. 이는 게임영역이 가장 먼저 인공지능의 역할이 커질것이고 현재도 사용되고 있을 겁니다. 그들의 역할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개선하는 역할까지 해서 재미를 더욱 높인다는 겁니다.

산업에서의 인공지능은 무궁무진하죠. 아마도 직장에서의 인간의 일은 인공지능에 의해 많이 바뀌게 될겁니다. 광고분야는 개인에게 특화된 '초개인'전략이 사용되고 인공지능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순간이 올겁니다. 이를 핀스킨마케팅으로 핀셋처럼 세분화해서 사람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스킨십을 합니다. 이미 '당근'에서 이루고 있는 영역이라고 합니다. 다만 무분별한 개인광고는 공해가 아닐까라는 의문은 남습니다. 아마 이 마저도 느끼지 못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는 무서움이 드네요. 인간은 그냥 꼭두각시ㅠㅠ 챗GPT의 등장으로 PPT를 만들고 서평을 쓰고 논문을 쓰고 이미 책을 출간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글쓰는 능력은 상위권아닌가합니다. 그럼 사람은 뭘할까요? 아직 사람이 완전히 글쓰기에서 손을 떼는 것은 아니고 수정과 결과분석은 사람이 계속 할거라고 합니다. 그쪽으로 능력을 배가해야 인공지능을 이용해 경쟁우위를 가지는 겁니다. 다만 정크문서의 폭발적 증가는 막을 수가 없겠죠.

금융분야도 인공지능에 영향을 크게 받게 됩니다. 신용평가와 예측이 점점더 날카로워지고 개인맞춤형 투자전략을 수립해 줍니다. 노동분야에서 사고를 줄이는데도 인공지능이 일조를 할겁니다. 인공지능이 사고를 예측하고 알려주고 위험한 작업은 인공지능이 대신하주고 정확히는 인공지능이 뇌가 되는 로봇일 수있겠죠. 복잡한 물류도 인공지능의 텃밭이죠. 이미 아마존이나 쿠팡에서도 대형물류창고에 사람이 많지않고 인공지능에 의해 통제제어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효율화의 극대화를 이루게 될겁니다.

인간은 배고픔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아프리카등 일부에서 기아에 시달리지만 100년전을 생각해보면 인간생활의 발전은 비약적입니다. 이제는 인공지능이 아예 직업에서 일에서 인간을 배제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인간은 무엇을 할까요? 여유로운 시간을 앤터테인먼트나 새로운 형태의 수요가 창출될 거라 확신합니다. 그러기위해서 인간은 '유연하게 적응하는 능력'이 절실하다고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추세 매매의 대가들
마이클 코벨 지음, 김태훈 옮김 / 이레미디어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추세매매, 소위 추세추종은 저자인 마이클 코벨이 창업자라고 합니다. 저자는 오랜기간 자신이 말한 추세추종을 연구하고 대가라고 여기는 투자자를 인터뷰해왔고 추세매매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추세추종을 통해 성공한 투자자들의 생각을 차트분석 등의 기술적 분석을 뺏고 세상을 헤쳐 나가면서 큰수익을 얻는 지혜를 추세추종 매매에 성공한 14인의 투자자와의 인터뷰인 <추세매매의 대가들>에 담았습니다.


저자 마이클 코벨은 터틀트레이더닷컴을 창업한 베슬트셀러작가이고 영화감독 그리고 인기 팟캐스트 진행자라고 합니다. 영화는 <파산:새로운 아메리칸 드림>(2011)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도 주식쪽이겠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터틀트레이딩>이 있고 <왜 추세추종전략인가>,<추세추종투자전략>이라는 추세추종에 관련된 시리즈가 있습니다. 추세추종전략에 관심이 있다면 찾아서 읽어보면 좋을 듯합니다.


저자가 가장 먼저 인터뷰한 '빌 드라이스'는 추세추종시스템을 고안했다고 합니다. 일종의 시스템트레이더죠. 가장 어려운 것은 시스템의 결정을 고수하는 거라고 합니다. 사실 많은 돈이 걸려있으면 누구나 다 불안할 겁니다. 그가 주장하는 방법은 프랙털파동 알고리즘이고 다우이론을 자동화하고 그는 서핑을 합니다. ㅎㅎ 인간심리는 항상 경제파고에 항상 흔들립니다. 이러한 시장이 존재하는 한 추세추종은 항상 돈을 벌수있다는 거죠. '해럴드 드 보어'는 분산 추세프로그램의 설계자라고 합니다. 경제에서는 항상 거대한 변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죠. 이럴때 돈을 지킬수있는 건 분석화라고 합니다. 이때의 분석은 포지션의 수라고 하네요. 시장의 수가 아님을 강조합니다. 그는 돈을 벌려면 항상 돈을 버는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부동산이 좋을 때는 부동산시장에 있어야 한다는거겠죠.


'래리 하이트' 연수익률 30%를 올린 대가라고 합니다. 그는 추세추종이란 '시도'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죠. 시도를 하고 감정을 다스려야 합니다. 주식시세가 널뛰면 감정도 널뛰죠. 이럴때 감정을 다스리는게 중요하죠.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겠지만 사실 이를 지키는 사람은 소수고 결국 이 대가들만 수익을 내죠. 던캐피털에서는 여러명의 투자자를 인터뷰합니다. 던캐피털은 투자회사죠. 그곳의 ceo는 마틴버긴이고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포트폴리오설계와 리스트관리라고 합니다. 이들은 시스템을 고대로 따라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시스템을 아예 블랙박스라고 치부해버리는 거죠. 던캐피털은 일정한 리스크는 감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또한 최대한의 수익을 위한 거라는 겁니다. 그들은 정치, 사회, 철학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신경쓰는 것은 수치라고 합니다. 경제, 정치, 사회, 전쟁 모든 것은 노이즈라는 거죠.


에릭 크리텐든과는 그의 올웨더접근법을 논의합니다. 그는 안정적인 투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는 경제가 어떤 상황이든 수익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은 균형과 안정성이 같다고 보는 거죠. 이를 위해서는 몰빵투자는 금물이라는 거죠. 고속도로에서도 모두다 안정한게 운전을 하지만 한두사람이 흉폭한 운전을 하죠. 그것에 말리지 말아야 합니다. '로버트 카버'는 장단기스시템 트레이딩 전략을 구사합니다. 시스템에 대한 간명한 이해로 '시스템은 객관적, 반복가능, 이전 가능해야 한다'는 원칙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를 잘 지키지 못하죠. 많이 배운사람들이 더 못지킨다고도 합니다. 사실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소수라는 거죠. 자신이 이해하는 모형을 만들어서 굳건히 지키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닉 래지는 모멘텀투자를 기반으로 투자를 합니다. 그는 꾸준히 투자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어떻게서든 수익과 손실을 잘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는 5일,10일 이동평균선교차만으로 가지고 투자를 합니다. 그가하는 모멘턴전략도 결국 추세추종전략이라고 합니다.

시장이 가격을 정해주는 추세를 잘따라가면서 위험관리를 하며 꾸준히 한다면 수익을 얻는 다는 추세추종의 원리 절대, 잘날채해서도 안되고 감정에 휘말려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장기간 승리를 봐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쉽지 않죠. 왜냐하면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에 주식은 맞지 않는다고도 합니다. 이를 이겨내는 투자자만이 수익을 얻고 일하는 시간을 줄여도 수익이 계속 나오게 되는 거죠. 자신을 믿기보다 시스템을 믿어야 하는 것은 나를 이기는 방법이 수익을 준다는 의미입니다.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나를 다스리를 것이 출발로 보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