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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초격차 - AI 시대에 차이를 만드는 격
권오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3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2020년 <초격차:리더의 질문>이라는 책이 나와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경영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를 다뤘다고 합니다. 다시 5년이 지나 <다시, 초격차>를 출간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잘 나가던 기업이 왜 쇄퇴하느냐라는 주제입니다. 그러고 보면 십여년전에는 최고의 기업이었던 인텔의 소식이 거의 들려오지 않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전성기를 유지하지 못하고 쇠퇴하고 맙니다. 이는 바로 리더에 따라 이러한 결과를 낸다는 겁니다. 좋은 조직을 만들고 시스템을 구축하여 최고의 리더를 만든다면 신사업, 신기술로 쇠퇴하지 않는 기업을 만들수있다는 겁니다.

저자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신화시죠. 권오현 삼성전자와 삼성종합기술원 전 회장님이십니다. 현재는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이사장이라고 하십니다. <초격차>라는 베스트셀러가있으십니다.
저자는 제조를 중요시합니다. 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잘 가지못하는 이유를 제도의미비로 듭니다. 예를 들어 주식회사의 이사회부터 개혁을 이야기합니다. 쉽게 우물안 개구리라고까지 합니다. 이곳에서는 신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에 인사제도의 문제점도 지적을 하십니다. 모든 직원을 똑같이 키워서는 안된다는 거죠. 멋진 표현이 있는데, 인재는 에버리지아닌 레버리지로 키워라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수준을좀 올린다고 기업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많이 쓰는 방법이 인재스카우트입니다. 이는 당장 돈도 많이 들지만 인재를 키운다면 비용도 절약한다는 거죠. 그리고 현재 시행중인 52시간 근무제의 문제을 지적하는 경제원로의 의견은 정부도 귀기울여야 할겁니다.

조직을 제대로 정비를 했으면 그 위에서 움직일 리더의 역량을 올려야 합니다. 그럼 성장시킬 덕목은 진솔,겸손,사욕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필요한 능력이 지혜라고도 합니다. 여기에 통찰력, 그리고 결단력, 실행력, 지속력, 등을 수행하고 업그레이드할 방법을 소개합니다. 리더는 이러한 능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 명확하게 보이죠.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가진 적합한 리더를 찾아야 합니다. 좋은 사람으로는 좋은 성과를 낼수없다는 겁니다. 리더를 선발할때, 많은 소개와 이력서를 받게 되죠. 이때, 리더를 선발하는 방법으로 아닌사람부터 제거하는 방법이 좋다고 합니다.

기업에 들어가면 승진을 하여 부하직원을 두게 되죠. 이때 중요한 것은 리더는 관리자가 아니라 경영자라고 합니다. 경영자는 지식과 지혜를 겸비하고 몸은 여유가 있지만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쉬워보이진 않지만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꼭 갖춰야 할 조직과 리더에 대한 귀한 조언이었습니다. 초격차란 생각부터 달라야 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