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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세추종전략인가 - 월스트리트 최고의 수익률, 최적의 투자전략
마이클 코벨 지음, 박준형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3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투자에서 계속 손실이 난다면 잠시 투자를 멈추고 고전격인 원전에 잡고 읽어봐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읽어야 할 책중에 <왜 추세추종전략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추세추종기법의 성격격인 책일겁니다. 추세를 타면 편안하게 수익을 낼수있다는 겁니다. 이는 추세를 탈때는 크게 벌고 추세를 못하면 손실을 내도 된다는 겁입니다. 저자나 한 터틀트레이딩을 전수받은 사람들도 실제로는 결국 소수만이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결국 마인드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대 전제인 그가 제시하는 이야기는 명심해야 하고요. 예측하지 마라. 같은 거 말입니다.

저자는 마이클 코벨 터틀트레이더닷컴 창립자십니다. 말그대로 전설적 트레이더시죠. <터틀 드레이딩>이라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시기도 하고요. 그후 <추세추종투자전략><추세매매의 대가들>도 저술하셨습니다.
이 책은 60개의 짧은 글들이 모았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기법보다는 마인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진입방법과 청산방법을 한꼭지씩 담고 있지만 그것을 익히더라도 그것이 마법의 공식이라도 그것을 몸에 익히려면 많은 노력을 하라고 강조합니다. 주식투자를 얼설프게 하는 나같은 사람이 가장 먼저 눈이 가는것은 진입방법과 청산방법입니다. 방법은 간단하다. 진입후 계속 올라가면 가지고 있으라는 겁니다. 그럼 청산은 진입할때 정하라고합니다. 이는 삼성전자는 6만원대에 들어가서 현재도 가지고 있느냐는 거죠. 분명한건 작은 수익에 연연하지 말라는 겁니다. 구체적인 방법보다는 마인드에 더 의미가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사실 주식투자에서 마인드가 90%일겁니다.

견고한 추세추종기법을 이야기할 때는 명확한 방법이야기가 나옵니다. 무엇이냐면 '간단하고 직관적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 헐렁한 옷이라고 표현했는데 그것은 유연한 대응을 말하는 걸겁니다. 다만 큰 원칙은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수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아무리 많고 복잡한 시스템을 만들어도 언제 어떻게 변칙적 이벤트가 나올지 모른다는 인정입니다. 그때가 바로 추세추종트레이더들은 돈을 벌때라고 합니다. 오로지 트레이더는 숫자로만 증명할 뿐이라는 거죠.

추세추종기법의 꽃은 가격이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격입니다. 가격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겁니다. 그리고 인간의 본성과 함께 하는 투자기법임을 강조합니다. 포지션을 구축하고 유지하고 청산하는 속에서 손실은 빠르게 정리하고 수익은 길게 가는 방법입니다. 여기에는 마인드가 중요한거죠. 여기에는 노력, 투자심리, 인내심은 기본으로들어간다는 겁니다. 쉽지 않죠. 쉽게 돈버는 법은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