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데이 트레이딩 이해하기 ㅣ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이해하기
데이비드 보먼 지음, 박준형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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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주식 투자, 데이트레이딩에 관한 정보서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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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입니다. 도표나 사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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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히는가?

ㄴ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책답게 설명이 쉽습니다. 전문용어나 어려운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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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얼마전에 슈퍼트레이더라는 책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분량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1장을 읽고 나서, 1장을 읽을때도 이해못할 단어들이 보였는데 2장부터는 기본 지식이 없다보니 그냥 글만 읽었습니다. 이전에는 장기투자가 무조건 옳다. 추세매매나 데이 트레이딩은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엔 욕심이 생겨서인지 데이트레이딩 쪽으로 관심이 많이 가고 있습니다. 사실 말이 좋아서 가치투자지 여태 제가 했던 행동도 주식을 보유하는 기간이 한달 이런데 큰 관점에서 보면 한달 보유해서 수익좀 내고 매도하는거랑 데이트레이딩이랑 뭐가 그렇게 다르겠냐 싶더라고요. 그래서 데이트레이딩의 기초 책으로 보이는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진짜 제목 그대로 딱 생초보자들에게 좋습니다. 표지를 보고 그림이 조금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림은 없고 오로지 글만 있습니다. 차트나 그런 것도 없고요. 조금 지루한 면이 있지만 내용은 쉽고 알찹니다. 확실히 요새 페이지2북스에서 나오는 책들이 간결명료하고 내용이 참 좋은거 같네요. 이 책 한권만 가지고 데이트레이딩이 무엇인지 다 아는건 불가능하지만, 초보자들에겐 정말 좋은 기초책입니다!!

- 본 글은 네이버 '컬처블룸'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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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카르마 - 진정한 부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압도적인 성공 법칙
리즈 트란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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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이 소개하는게 이 책의 내용입니다. 어떻게 성공을 이룰것인가?

1단계는 내면세계를 탐구하라

2단계는 성공을 눈앞에 그려라

3단계는 스스로를 경호하라

4단계는 불확실성에 몸을 기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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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6년전 군대에 있을때 [시크릿]이 베스트셀러로 소개되며 많은 사람들이 사서 읽더군요. 그런 유행에 둔감하던 저조차 주변에서 하도 읽어대고 추천을 해서 읽어봤는데, 그 당시에는 전혀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몇 년뒤에 갑자기 [시크릿]과 끌어당김의 법칙에 푹 빠졌지만 사실 10년동안 열심히 믿어왔지만 아직 제가 원하는 삶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단순히 결심이 모자라일수도 있고, 다른 원인들이 있을 수도 있죠.

어쩌면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게 없을 수 도 있고요.

어쨌든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저 포함해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계실텐데, '왜 끌어당김의 법칙이 실패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세세하게 소개해놓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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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1단계와 2단계, 즉 책의 반을 읽었는데 분명 읽긴 읽었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전혀 감이 안왔습니다. 그러다가 3단계부터는 또 이해가 잘되더군요. 전체적으로 조금 이해하기 어렵고, 생소한 단어를 씁니다. 빠르게 1회독을 하고, 2회독을 할때는 형광펜으로 줄을 치며 다시 읽었습니다. 2회독을 하고 저자의 표현 방식이 조금 익숙해지니 저자가 초반부에 강요하는게 '명상'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만 해봅니다. 사실 어쩌면 저자의 '시각화' 역시도 [웰씽킹]을 안읽어봤다면 굉장히 생소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튼 전체적으로 조금 생소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2회독을 하고 나니 내용이 굉장히 알차다는 느낌이 듭니다. 조금 중구난방이라는 느낌이 들고, 생소한 단어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그만큼 좋은 내용들도 많아서 두고두고 읽어볼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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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붓다는 인간이었기에 모두가 자신처럼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사명은 누가 되었든 간에 과거나 현재에 상관없이 붓다의 본성과 깨달음에 이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이었다.

하루는 붓다가 어느 마을에 설법을 전하러 갔다. 그곳에서 붓다는 의심이 많은 사람을 만났다.

"모두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왜 우리는 모두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겁니까?"

붓다는 미소를 짓더니 답을 하는 대신, 그에게 간단한 과제를 내주었다.

"마을 사람들의 명단을 만들고, 이름 옆에 그들이 가장 바라는 것을 적어보게"

"쉽지요"

며칠 후, 그는 자신의 재빠른 행동에 만족스러워하며 명단을 가지고 붓다에게 돌아왔다.

"말해 보게, 그 명단에 깨달음을 구하는 사람이 몇명인가?"

붓다가 물었다. 그 사람은 명단을 살피다가 이웃들이 황소와 재물과 더 넓은 집만을 구할 뿐, 깨달음을 바라는 사람은 단 1명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없습니다"

그는 붓다의 눈을 피하며 대답했다.

"나는 모두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지만, 아무도 깨달음에 이르고 싶어 하지 않는구나. 바라지도 않는 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겠는가?"

붓다는 이어 말했다.

"마을 사람들이 깨달음을 구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깨달음에 이를 만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네. 이 생각이 바뀌어야 하나. 깨달음을 원한다면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야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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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기 수달 - 버터, 솔티, 메이, 오뜨와 함께하는 행복 찾기 여행
신재현 지음, 이웃집 수달 사진 / 처음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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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귀염뽀짝한 책입니다! 24개월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대디입니다. 육아 중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가끔 아기와 함께 텔레비전을 종종 보는데 텔레비전에서 수달이 나오더라고요. 개랑 고양이도 귀엽지만 수달도 정말 귀엽더군요. 저는 털있는 동물은 다 귀여운거 같아요. 저희 아기도 수달을 좋아하더라고요. 아무래도 텔레비전보다는 책으로 더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아기에게 읽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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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너무 귀여워서 아기한테 반응이 좋아요. 뭔가 우리 애를 닮은 거 같기도 하고 ㅎㅎ. 그냥 귀여운 수달 사진이 있는 사진책이겠지 하고 애기랑 같이 읽기 시작했는데 그림과 실물 사진으로 수달 4남매를 소개하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내용을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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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복잡하지 않고 색이나 그림이 부드럽고 편해서 어지럽지 않아서 1세부터 7세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저희 아기도 아직 24개월이라서 글이 많아서 다는 못 읽고 그림 위주로 읽었어요. 그냥 사진 보는 맛으로 봤는데 내용도 생각 이상으로 좋아서 1~2년 뒤에도 다시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하필 이 책을 읽기 전에 자기계발서를 읽었는데 그 책에 그런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아이일때는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고 잘 웃는데, 나이 들수록 웃음이 적어진다'고요. 이 책에서 수달들을 행복해주는게 무엇인지 보면서 저도 느낀 점이 많았네요. 수달 4남매가 앞으로도 계속 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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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트레이더 (리커버판) - 장세에 상관없이 수익이 계속 불어나게 하라!
반 K. 타프 지음, 신가을 옮김 / 이레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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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경제경영, 재테크,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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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 호랑이 그림이 종종 나오는데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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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히는가?

ㄴ 읽기 쉬운 내용임에도 기본지식이 없다면 모르는 단어들로 인해서 글을 읽기는 어렵네요. 트레이드 초보자인 제가 읽기에는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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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실패의 책임은 나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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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주식 관련 책이겠지 하면서 책을 폈습니다. 약 350페이지 중에서 170페이지는 '자기혁신'이라는 자기곕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 반을 떼서 보면 주식책보다는 자기계발서에 훨씬 가깝습니다. 토론의 여지가 넘치지만 저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지금 제가 읽는 책들 대부분이 자기계발서와 주식 분류에 속하죠. 트레이더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음챙김' '몰입' '분리' 등을 통해서 자기혁신을 하고, 트레이딩 계획을 세우고, 트레이딩 시스템과 포지션사이징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사실 책을 읽는 내내 구글이나 네이버에 포지셩사이징이 뭔지 검색도 해보고 했지만 결국 그게 뭔지는 이해를 못했습니다... 대략적으로 이런거겠지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책이 초보자에게는 솔직히 조금 불친절한 면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1장 자기혁신 편은 저에게 굉장히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 주식을 위해서 읽으시는 분들, 특히 강력한 T (저도 극T성향입니다만)에게는 불호가 심할수도 있습니다. 책 표지에는 주식책에서 흔하디 흔한 per, pbr도 나오지 않습니다. 주식에 관한 이야기는 20프로도 안되는거 같아요. 정작 본격적으로 트레이더에 대한 설명의 시작인 2장에서조차 '하루 일과표에 무엇이 있나' 이런 내용이 나오니까요. 저자가 무엇을 중요시 하는지는 알겠는데 트레이더에 대해서 조금만 소개를 해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실용서나 정보제공의 책 보다는 [시크릿] 같은 유사과학, 끌어당김 책 그런 책입니다. 저는 굉장히 흥미로웠고 끌어당김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인사이트를 엿볼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독서였고 1장에 한해서는 차후에도 꼭 한두번은 더 읽어볼 생각입니다만 누군가에겐 최악의 책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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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 수업 - 탁월한 선택을 위한 40가지 통찰
이석연.정계섭 지음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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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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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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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히는가?

ㄴ생소한 전문용어들이 그냥 툭툭 나옵니다. 물론 주석이 있지만 술술 읽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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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저 같은 경우에는 결정장애가 있나 싶을 정도로 결정, 판단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후회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책도 찾아보지만 막상 속시원하게 해결책을 주는 책은 찾기 어렵더라고요. 그러던 와중에 이 책 역시 기대반 우려반으로 읽었는데, 심리학과 경제행동학에 기반하여 어떻게 하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통찰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 시작부터 휴리스틱 하면서 생소한 단어들이 나와서 사전을 찾아보게 되는 등 페이지는 210페이지로 얇지만 읽는데 시간은 다소 걸립니다. 사전을 찾아봤지만 불과 며칠만에 휴리스틱이라는 단어가 뭔지는 까먹었네요... 첫 1장과 2장은 마치 심리학 책같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오류, 올바른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인지 오류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2~3페이지로 짧지만 풍부한 설명과 예시로 이해하긴 충분하면서도 2~3페이지라서 집중이 잘됐어요. 그것보다 길면 읽다가 집중이 잘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3장부터는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 4장은 행동경제학 같은 것을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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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장을 읽으면서 몰랐던 심리학 내용도 많이 알게되었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많은 오류를 저지르고 있던 것이 보이더군요. 여태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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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몰비용에 관한 부분에서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요새는 정말 책에서 주식 이야기가 참 많이 보여요. 심리학과 행동경제학에 기반해서 주식을 할때는 손절 퍼센트를 정해놓고 기계적으로 해라고 간단하게 소개해줍니다. 저도 그걸 머리로는 알았는데 손절타이밍을 놓쳐 지금도 몇개 물려 있는게 있는데, 참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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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요새는 백화점이 적립이나 할인보다는 구매액에 비례해서 상품권을 주는데, 이것인 심리학적으로 어떤 상술이 숨어있는지 알려주는데, 그부분이 공감이 되었고 단 3페이지로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 달라진 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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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네이버 '책과콩나무'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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