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결정 - 호황과 불황을 넘나든 50년 경제전문가의 전략적 의사결정법
로버트 루빈 지음, 박혜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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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경영전략, 경영전략일반, 리더십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only 글

잘 읽히는가? (★★☆☆☆)

ㄴ 일화같은건 잘 읽히지만, 현대가 아닌 과거의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공감 혹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고요. 표현도 너무 어렵습니다.

유용한가? (★★★☆☆)

ㄴ읽는 데 걸린 시간 대비 얻은건 많지 않지만, '결정'이라는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리스크의 본질, 문제에 압도 당하지 않는 비법

기타

- 로버트 루빈이라는 사람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하버드 경제학 학사, 예일대 로스쿨, 골드만삭스에서 최고 수익률,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재무장관. 대학과 경력만큼 그 사람의 역량을 잘 보여주는 것이 있을까요? 그것도 다른 곳도 아닌 미국에서요. 그저 엄청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죠. 엄청난 능력과 지혜를 가졌지만 좋은 선생님이나 작가는 아닌거 같네요. 번역이 잘못된건지 의심이 될정도로 읽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 저는 항상 '결정'이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인생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결정의 연속이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선택, 결정을 할 것인지가 저의 주관심사입니다. 이 책에서는 40프로는 경제, 40프로는 정책, 20프로는 그외, 시시콜콜한것도 있지만 훌륭한 삶을 사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을 정말 집중해서 꾸역꾸역 열심히 읽었는데 반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문구부터가 어렵고, 글은 이해를 했는데 옛날이거나 한국이 아닌 지역의 일이라서(제가 기본 지식이 부족해서)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저자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똑똑해서가 아니라 일을 대하는 태도나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접근법이 존경스러웠습습니다. 그런 점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당신이 잘못된 이유로 ‘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좀 전에 예로 든 복권 당첨자처럼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긴 했지만 건전하지 못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결국, 당신이 만약 100년에 1년 있을 만 한 일을 예상한다면 100년 중 1년은 ‘옳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일이 잘못되었을 때만 결정을 평가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 본문 중 '실패에서 배우는 법' -

ㄴ 위 내용을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건지 모르겠지만, 경제를 떠나서, 옳은 사고를 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자기의 일화를 바탕으로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 본 글은 네이버 '책과콩나무'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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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22주년 기념 양장 특별판)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1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한윤진 옮김 / 미래의창 / 202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떤 책인가?

투자의 바이블, 경제추천도서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대부분이 글, 차트 몇개와 달걀 그림 있음

잘 읽히는가? (★★★★★)

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유용한가? (★★★★★)

ㄴ 위대한 유산! 투자자의 바이블!

재밌는가? (★★★★★)

ㄴ 투자에 관심이 많은 저에겐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우량주를 사서 장기투자하라

기타

± 투자의 거장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93세에 돌아가시기 직전 집필한 책이라고 합니다

+ 주식하고 나서 정말 많이 들었던 책인데, 이제야 책을 읽어보네요. 이전에 누가 저에게 주식할건데 책 추천을 해달라고 하면 저는 피터 린치의 [월가의 영웅]과 길벗에서 나온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추천했습니다. 이제는 이 책도 추천하고 싶네요. 월가의 영웅을 몇번 읽었지만 누군가가 저에게 '무슨 내용이야?' 물어보면 10줄 정도로 요약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책 내용이 막 엄청난 내용이 있고 그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누가 추천해준 책도 아닌데 저에겐 기본서 같은 책이었고 책장에서 많은 책들이 교체될때마다 남아 있던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그냥 주식 시작하기 전 처음 읽은 책이라서 애정이 있는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월가의 영웅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도 달걀 이론이나 코스톨라니의 뛰어난 투자 철학(이제는 너무 기본이 되어 버렸지만) 등이 있지만, 그런 내용의 비중은 크지 않습니다. 그냥 주식과 관련된 코스톨라니의 언제,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생각을 했다가 많죠. 하지만 그게 매우 큰 인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거장이, 93세에 돈을 벌고 나서야 쓸 수 있는, 투자자들이 투자를 시작하기 전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999년도에 집필된 책입니다. 어떤 지식보다는 철학과 경험이 중요한 내용인데 외국이답보니 너무 생소한 회사들이 나와서 살짝 아쉽네요



ㄴ 그 유명한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론.



ㄴ 다 읽고 나니 책이 너무 좋고 마음에 들어서 2,3편도 제 돈으로 샀습니다. 2권 [투자는 심리게임이다]가 내용이 빈약하고 밟번역이라고 욕 많이 먹어서 고민했는데 그냥 두권다 샀습니다. 세트는 완성해야죠. 2,3권도 매우 기대됩니다!

- 본 글은 네이버 'BOOK U LOVE(북유럽)'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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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플레이션 - 50년 만에 다시 돌아온 금과 은의 거대 상승장
양베리(조규원) 지음 / 경이로움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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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금과 은 투자에 대한 재테크 서적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글과 차트

잘 읽히는가? (★★★★☆)

ㄴ전문용어는 없지만 내용은 어렵네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금 은 투자에 대한, 투자 방법, 그외 Q&A

기타

+ 2~3년 전에 막연히 인터넷에서 금값 오를거다 해서 금값 지표 eft를 샀다가 하락해서 물렸다가 본전만 찾고 겨우 빠져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이 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금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이 책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금, 특히 투자자에게 필요한 지식을 정리해 놓은 책은 잘 없거든요

+ 객관적인 지표 등을 제시하면서 이제는 금 가격이 올라갈것이다. 직접적으로 폭등할거라고 표현하지는 않지만 '슈퍼 사이클'이라는 단어로 금값이 상승할거라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과연 지금이 저점인가? 사이클 중 상승기 초입부가 맞나 의심이 들었습니다. 아무리봐도 15년전보다 금값이 많이 올랐는데... 하지만 저자는 실질금리, 주식 버블의 붕괴 등등의 이유로 금값이 앞으로 더 오를거라고 주장합니다.

+ 개인적으로 투자는 분산투자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유튜브 슈카님이 그러셨죠. 진정한 분산투자는 부동산, 금, 비트코인, 주식, 예금 이렇게 하는게 분산투자라고요. 최근 그냥 막연하게 미국 주식이랑 금리가 오르는게 눈에 너무 대놓고 보여서 조금씩 줄이고 금을 사는게 어떨까하고 리밸런싱 생각하던 차에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고, 제가 막연하게, 감으로 생각하던 부분을 논리정연하게 왜 금값이 오를것인지 설명을 해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1장엔 금의 본질, 화폐와 금의 연관성, 조금 뜬금없지만 기후와 금값의 상관관계는 정말 인상깊었고요. 2장과 3장은 매수 매도 타이밍, 4장은 어떤 방식으로 투자 가능한지, 5장은 독자들의 예상 질문을 대답해주는 형식입니다. 대부분의 책이 그렇지만 초반부 부분이 흥미진진하더군요. 알아야할 지식이지만 지루한 부분을 딱 적당히 파고 들었고요. 매수 매도 타이밍은 개인적으로 100프로 공감하긴 어렵지만 읽어봐서 손해볼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4장도 주식 할때 이미 대부분 공부했던 부분이지만 주식으로 (단순히) 금 지표를 살때의 장단점, 주식 중에 금광주를 살때의 장단점, 실물로 금을 사는 것 등등 초보자들이 알수있기 쉽게 잘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장과 5장이 굉장히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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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머니 -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문 교양서
한중섭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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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재테크 / 부자되는 법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only 글

잘 읽히는가? (★★★★★)

ㄴ 재테크 책이지만 전문 용어가 없습니다. 돈에 대한, 부자가 되는, 재테크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보다는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담긴 책입니다. 소설책 읽듯이 술술 읽힙니다. 250페이지 정도 되는데 딱 2시간 만에 다 읽었습니다.

유용한가? (★★★★☆)

ㄴ 일단 워런버핏, 피터린치 등 거장들의 인용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본전은 뽑습니다.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돈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세워야 한다.

기타

+ '어바웃 머니'라는 제목 그대로 '돈에 관한' 책입니다. 이전에 제가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이라는 책을 읽고 유사과학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이 책 역시 굉장히 주관적인것 같지만 그 정도 까지는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돈의 속성에서는 '착하면 부자가 된다'는 식의 비논리적인 내용이 많았지만 이 책은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다만 이 책도 그렇다고 객관적이다라는 표현을 쓰기는 어렵네요.

+ 책을 읽다보면 워렌 버핏이 한 말, 피터 린치 등등 거장들의 인용구가 많이 나옵니다. 칵테일 파티라던가. 그런 부분을 보면 은근 '나도 독서 좀 했구나'하고 뿌듯합니다. 저자도 돈을 벌기 위해서 저보다 더 책을 많이 읽지 않았을까 합니다.

+ 저자는 돈, 투자, 재테크의 고수임이 책 내용에서 열실히 드러났고, 아마도 돈이라는 것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했을 것이고, 통찰력을 가진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는 돈을 벌기 이전에 돈이라는 것에 대해서 자신의 철학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읽을 때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다 읽고 서평글을 쓰기 위해서 정리를 하다보니 이상하게 계속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 책이 떠올랐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부자의 기준이 무엇인지, 돈이 얼마가 있어야 많은 건지 물어보면 쉽게 대답하지 못할겁니다. 당연히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니까요. 하지만 김승호 회장이나 한중섭 저자의 답변은 꽤나 인상적이고 매우 공감이 갔습니다. 물론 그걸 아는게 재테크와는 관련이 없지만요 ㅠㅠ

± 사실 조금 애매한 책이었습니다. 분명 재미도 있고 저자의 돈에 대한 통찰력도 배울 점이 많았지만 재테크 책이라기는 조금 애매하고, 표지 그대로 돈에 대한 '인문 교양서'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재테크 책이 아니라고 무시하거나 스킵하지마시고 돈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 본질에 대한 정의를 제대로 세우는 것이 기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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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때문이야! - 당신의 말을 아무도 귀담아듣지 않는 건
이형숙 지음 / 유노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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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풍부한 예시와 그림, 도표등으로 이해를 돕습니다.

유용한가? (★★★★☆)

ㄴ 기대이상으롤 매우 유용합니다.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발음, 발성, 말의 속도, 억양

기타

+ 옛날부터 목소리가 콤플렉스였습니다. 사실 치아, 글씨체, 목소리, 말투, 멸치몸매 등등 콤플렉스가 많습니다. 어제도 생각한 것이 '나는 왜 이렇게 단점만 있고 장점은 없을까?'라는 겁니다. 그나마 불행중 다행인건 키는 작지 않다는 점. 하지만 위에 나열하지 못한, 말 못할 단점도 참 많아요. 어쨌든 최근 말투를 고치기 위해서 많은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확실히 음치, 몸치인 저에겐 발성은 책으로는 배우기가 조금 힘들거 같네요. 사실 생각해보니 이전에 비싼 돈 들여서 음치 클리닉도 다녔는데 아무 도움이 안됐어요 ㅠㅠ

+ 하소연은 여기까지만 하고, 자음 발음시 혀를 어디에 두어야하는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고 글에도 꽤나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어요. 여때까지는 말을 할때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막상 이걸 보고 말을 하다보니 제가 여태 잘못 발음했던 부분들이 바로바로 느껴지더군요. 자음 마다의 발음도 중요하지만 연음 부분도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지방, 사투리 쓰시는 분들은 더더욱이요. 이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했다고 바로 고쳐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하루에 한시간, 그게 안되면 15분이라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연습하라고 하더군요. 자기계발서의 완성은 실천입니다!

+ 책에서 저자가 여러번 강조합니다. 말투 연습은 자동차 운전과 같다고요. 적어도 3개월은 열심히 연습해야 바뀌기 시작한다고요. 대부분 자동차 운전 처음 시작하면 운전 정말 못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물론 기억 안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요. 2~3개월만 운전해도 자기는 초보 운전자를 뗐다고 착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국가에서 2년동안은 초보운전자로 지정했죠. 제가 봐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통상 6개월에서 1년, 많게는 2년동안 운전하는 미숙한게 딱 보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말투, 목소리, 발성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심하겠죠. 짧게는 20, 많게는 35년을 사용하던 목소리인데, 멋진 목소리로 바꿀 수 있다면 오히려 3개월이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매일 15분씩 꾸준히 연습해서 모두 멋진 목소리를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네이버 '책과콩나무'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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