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오은영 지음 / 오은라이프사이언스(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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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의 부드러운 표지.

띠지가 없는게 마음에 든다.

띠지가 있으면 버리자니 뭔가 아깝고, 안버리면 걸리적 걸림. 계륵같음.

 

몰랐는데 이제 보니 [부모가 가장 궁금한 58가지. 아이 마음속 생생보고서] 라는 문구가 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보니 특히 이 중에 "생생"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너무 와닿는다.

 

 

잘읽혀요 : 5/5

ㄴ 400페이지인데 전문용어 등 어려운 단어 없고, 예시+대화 위주의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정말 잘 읽힘.

유익해요 : 5/5

ㄴ 정말 유익함

참신해요 : 5/5

ㄴ 정말 통찰력이... 존경스럽습니다.

 

작가소개 : 오은영

대부분이 아실거라 생각함.

사실 난 오은영을 안좋아했음.

예~ㅅ날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티비 프로그램에서 오은영선생님을 처음 뵙는데

그때 너무 비호감이었음.

내가 어렸던 탓도 있고, 여러모로 오은영이 그 당시 나에겐 너무 비호감이었음.

최근에 금쪽이도, 와의프와 같이 봤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오은영이 비호감이었음.

 

하지만 보다보니 대단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음. 아직도 오은영 하면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습은 매의 눈빛을 한 오은영의 모습임.

금쪽이 영상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오은영의 눈빛이 유튜브 동물 다큐에서 본 사냥을 하는 매와 겹쳐보였음.

그래서 그 뒤로 오은영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매와 오은영의 노려보는 듯한 표정의 얼굴이 떠오름.

통찰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음. 여튼 보통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러다가 오은영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라는 책을 사 읽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도 그렇고, 이 책도 그렇고

어려운 전문용어가 나오지 않음.

그냥 대화체, 예시 위주로 나오다보니 책을 읽을때 거부감이 없고 잘 읽힘.

승진공부도 해야하고, 경제공부도 해야하고, 육아하느라 힘든 부모들,,, 특히 나... 책에 어려운 단어 나오면 이제 나이도 있는데 너무 힘듬 ㅠㅠ

오은영 책은 두권밖에 안읽어봤지만 잘 읽히고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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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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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할때 이런 부분이 참 마음에 듬.

나의 편견을 지적하거나, 뭔가 예상치 못한 인사이트. 

반성하게 되고, 나도 이런 인사이트를 갖고 싶음.

열심히 독서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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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별거 아닌데 우리 애가 저런 심정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읽다가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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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공감이 갔던 부분이다.

나는 군대에 갈때까지 편식이 심했다.

지금은 된장찌개, 오이, 버섯 등등 패스트푸드보다 야채,채소를 더 좋아한다. 나도 잘 이해가 안간다.

 

 

저작권문제와 이미지를 너무 많이 올리지 말라는 서평기준 때문에 이미지를 7개 밖에 못 올렸다.

만약 위 두 문제가 아니었다면 사진 100개쯤 올리고 싶다.

 

정말 좋은 내용을 쉽게 잘 풀어놓은 책이다.

칭찬할 내용도 많고, 읽자 마자 며칠 만에 바로 실생활에 적용한 부분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부분은 나중에 시간이 될때 블로그에 따로 다시 글을 쓸 생각이다.

정말 너무 좋은 책이다. 육아를 잘 하고 싶은 부모님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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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7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7가지 비밀
전인구 지음 / 차이정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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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반말체로 갑니다. 양해바랍니다.

유투버 전인구의 신작 [세븐]입니다.

 

잘읽혀요 : 5/5 

전문용어나 어려운 부분이 없고, 경험, 생각 위주의 내용이라 읽기 쉬웠어요)

유익해요 : 5/5 

뛰어난 통찰력!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 구성 : 부(자)에 대해, 7장으로 나뉘어져 있음.

 

한줄 건짐 : 투자는 배움의 연속이다.

 

작가는 전인구.

TV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나는 본 적이 없다.

대신 약 2년 전에 한참 주식 공부를 할 때 유튜버로 많이 보았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유튜버인줄 알았는데 고PER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을 들었는데 설명도 설명이지만 인사이트가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이 됐고

그 뒤로 열심히 영상을 챙겨보았다.

외모를 보고 나이가 대략 나랑 비슷한 나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알았는데 나와 동갑이다.

조금 패배감이 느껴진다 ㅠㅠ

 

유튜브로만 보다가 책은 처음 봤다.

유튜브에서도 사근사근하게 말을 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책도 잘 썼다는 생각이 든다.

잘 읽히고 내용도 꽤 좋았다.

좋은 글귀, 마음에 와닿는 문구들이 많았다.

특히 주식파트를 읽을때는 정말 독서를 많이 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졌다.

워렌버핏의 10년 문구를 인용해 7년으로 탈바꿈한 문구나

피터린치, 존템플턴, 켄피셔의 책을 읽어보았으면 알 법한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내 그것을 책에 표현했다.

 

최근 단희쌤의 [그냥 오는 돈은 없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문구가 떠올랐다.

근데 세븐을 읽으면서도 그 생각이 났다.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되고, 인강, 유튜브 등 미디어로 양질의 지식습득이 가능하다곤 하지만

서울이나 부산같은 대도시가 배움의 길이나 통찰력을 향상할 방법, 학원, 사업(과 성공)의 길 등이 많다고 생각한다.

 

마음에 드는 페이지가 많았지만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투자는 배움의 연속이다] 파트였다.

 

이 문구는 책 마지막 부분에 가서 한번 더 나온다. 두번 나왔다는건 아마 저자도 이 부분을 강조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책에 나왔듯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간절함이나 용기, 끈기 등등도 필요하겠지만 

내가 봤을땐 꾸준한 배움이 제일이 아닐까 싶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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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는 돈은 없다 - 부와 행복에 관한 57가지 조언
단희쌤(이의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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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는 돈은 없다 (1)에 이은 리뷰입니다.

 

편의상 반말체로 작성합니다. 양해바랍니다.

 

40페이지에 보면 수명이 길어져서 100세를 산다고 가정하면 25살에 취업해서 25년을 벌어서 50년을 버텨야 한다는 문구가 나온다.

어쩌면 저자의 나이대니까 쓸 수 있는 문구였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참 대단한 통찰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의 내 삶은 어떻게 결정되었을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나를 만들었을까? 아니다. 내가 아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긴 그 하루하루가 쌓여 현재의 나를 만들었다. -P40>

ㄴ여기서 저자가 강종하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하루하루가 쌓여서 미래의 나를 만든다는 것이고

하나는 아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중에 독서 부분에서도 한번 더 나오는 부분이다.

 

<우리는 이미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고,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오늘 주어진 소중한 하루를 제대로 살지 못한다. (중략) 미래의 나는 오늘 내가 실천한 것들의 합이다 - P68>

위에서 했던 말 강조.

이 부분 역시 어디선가 본 듯한 문장이다.

 

<한 인간의 존재를 결정짓는 것은 그가 읽은 책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시간은

미래다.

내가 시간을

헛되이

보낼 때마다

미래가

조금씩

지워진다.

 

이런 식으로 시가 적혀있는 페이지도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여러모로 가슴에 와닿는 문구이다.

 

 

이 페이지에서 7페이지 정도 지나면 지하철에서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을 보고, 저자도 지하철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는 내용이 있다.

 

나는 그 부분에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문장이 생각났다. 어떤 사람은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사람을 보고 아무 생각이 없거나 깨달음이 없을 수도 있고

 

저자는 기적을 만났다고 표현할 정도로 큰 깨달음을 얻었다.

 

후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평소에 독서를 많이 하고, 항상 얻으려는 자세를 취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참. 여기서 나는 또 마음에 들었던 문구가,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남자는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았다는 점이다.

성공하려면 때로는 주변의 시선을 무시할 필요도 있는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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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는 돈은 없다 - 부와 행복에 관한 57가지 조언
단희쌤(이의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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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반말체로 작성합니다. 양해바랍니다.

 

그냥 오는 돈은 없다.

 

표지가 심플하면서도 상징적이다.

 

반은 풍성하고, 반은 잎이 없는 나무의 의미가뭔가 알듯하면서도 모르겠다

 

책을 읽고 나면 알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읽고 나서도 모르겠다.

 

책 표지가 좀 빈티지하다. 처음에는 뭐가 묻은 건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디자인이었다.

 

 

잘읽혀요 : 4/5 (어려운 단어,내용 없이, 에세이 형식이라서 쉽게 읽힘. 책이 작다보니 페이지도 잘 넘어가서 읽는 맛이 있음.)

유용해요 : 3/5 

재밌어요 : 4/5

감동적이에요 : 4/5

 

이 책은 어떤 책인가? 

저자의 일기? 혹은 에세이? 

57개의 이야기, 저자의 말(교훈, 조언)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의 핵심 내용 : 일체유심조

독서 강조

미래는 오늘 내가 한 행동들의 합이다

 

책을 읽으면서도 느낀건데, 리뷰 적을게 많아 질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책에서 1000자 이내의 글, 3분에서 5분 안에 읽히는 분량을 쓰라고 했다.

 

그것보다 분량이 많아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주의력이 떨어져서 끝까지 못 읽기 때문이라고 했다.

 

내가 딱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공감했던 부분이다.

 

그래서 가급적 책 리뷰를 쓸때는 [내가 쓰고 싶은 리뷰]가 아닌 [엑기스, 혹은 인상깊었던 부분]을 추려내서 적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리뷰는 나를 위해 적는거다.

 

누가 도서 리뷰를 1편, 2편 나눠서 적는 것을 봤다.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리뷰는 아마 1,2편 나눠서 올릴거 같다.

 

** 작가소개 ** 

30대 후반, 한국전력공사에서 나와 도전한 사업이 전부 실패하여 모든 것을 잃었다. 재산도, 가족도, 삶의 희망도 없는 절망 속에서 두 번의 극단적인 시도를 하기도 했다. 쪽방촌과 고시원을 전전하던 중, 우연히 책 한 권을 만나 돈과 사업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고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험을 했다. 그 뒤 40대 초반부터 치열한 자기계발을 통해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 소형 건축 시행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1인 지식 창업 전문가, 유튜브 전문가로 거듭나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에 대한 철학’과 ‘실전 재테크 노하우’를 지난날의 자신처럼 삶이 막막한 사람들에게 공유하며 희망을 꿈꿀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단희TV’ 채널을 통해 은퇴를 앞둔 중년을 대상으로 은퇴 재테크 설계, 부를 위한 마인드셋, 1인 지식 창업 등 인생 2막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단희 캠퍼스’ 법인을 운영 중으로 2~3년 내 중장년층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삶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국내 유일의 교육 기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튜브 단희TV
네이버 밴드 단희쌤
단희 캠퍼스 https://www.danhee.co.kr

 

전혀 모르던 사람이다. 책을 읽어보니 구독자 65만 유튜버이고, 재테크 상담등을 하고 있고

인클이라는 회사를 창업해서 시도중인것같다.

 

책의 구성은 일반적인 에세이 형식이다. 

1986년도부터 시작해서 2021년까지 시점이 왔다갔다 하면서 있었던 일, 그 일을 겪고 느낀 점, 교훈, 조언 등을 적어주었다.

 

그리고 내용 중간중간에 사진+명언, 혹은 그냥 여백+명언(혹은 좋은 글귀)를 추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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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를 버려야만 열기구는 더 높으로 향한다.

삶이 가벼워야 행복도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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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딱 한걸음만.

나는 작은 우주다.

스스로의 힘을 믿고 매일 딱 한 걸음씩만 더 걸어가자.

 

필기한 건 한달정도 전에 읽은 다른 책에 있던 내용이다.

 

이 부분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잊어버리기 전에 적었다.

 

매일 1프로씩 성장한다면 1년 뒤에는 3~4배로 성장하는게 아니라 37배로 성장한다.

 

복리니까 대충 6배나 많으면 9배겠거니 했는데 계산기를 두들겨보니 37.7배여서 굉장히 놀랬다.

 

물론 매일도 어렵고, 1프로 성장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 모든 건 마음 먹기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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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시련이 찾아오지 않기를 기대하지 마라

시련이 찾아왔을 때 극복할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불행을 느끼는 대부분의 이유는 행복의 기준을 타인과의 비교에 두기 때문이다. 왜 내가 아닌 타인에 의해서 행복을 결정하는 걸까?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면 행복해지는 방법도 쉽게 알 수 있다. 해답은 간단하다. 비교의 기준을 바꾸면 된다. 타인과 나를 비교할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 나를 비교하자.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자.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는 나를 바라면서 희열을 느끼는 것이다. <그냥 오는 돈은 없다 중>

ㄴ정말 좋은 글귀다. 하지만 알더라도 받아들이기가 참 어렵다.

   이런 내용을 이 책 이전에도 다른 책에서도 보았다.

   저자는 책을 많이 읽는 것 같다. 아마도 내가 읽었던 책에서 보았던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생긴 일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당신의 반응이다 <그냥 오는 돈은 없다 중>

ㄴ 역시... 한두달 전 읽은 자기계발서에 있던 주요내용과 비슷한 문장이다.

 

나머지 부분은 2편에서 마저 더 작성하도록 하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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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의 지도 - 야, 너두 부자될 수 있어
우종국 지음 / 북카라반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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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혀요 : 4/5

유용해요 : 1/5 or 4/5

재밌어요 : 4/5

참신해요 : 3/5

 

한줄건짐 : 

성공하는 사람은 기본적인 것을 평소에 묵묵히 실행하는 사람이다. 상급자의 스킬이라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게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인가는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금방 부자가 되지 않아 조급해하기보다, 일상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몇 달 뒤, 몇 년 뒤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 우종국

 

2002. ~ 2003. 영화 '오구(주연: 강부자, 이재은/감독: 이윤택)' 연출부
2003. ~ 2006. 일요신문 사회부, 경제부
2007. 한경비즈니스 산업부

한경비즈니스 기자는 고등학교 때까지 플라모델 만들기와 만화 캐릭터 그리기로 소일하던 모범생이었다. 종로학원에서 재수한 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다. 대학생 때 NL(민족해방전선)과 PD(민중민주주의)로 나뉜
학생정파의 논리적 근거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지만, 정작 호기심이 발동했던 것은 화염병을 '기능적으로 충실하게' 만드는 일이었다(심지가 너무 짧으면 '실전'에서 불이 쉽게 꺼져 버리고, 너무 길면 눈썹이 타 버린다). '신
형' 486DX2 컴퓨터의 성능에 감탄하던 1996년 '왜 일반인은 잡지에 나오는 사진을 찍을 수 없을까'라는 의문에 SLR카메라를 사서 닥치는 대로 찍었다(필름값 좀 들었다) '왜 학생들이 만드는 자료집은 다 촌스러운가'라는 의문
에 포토샵과 코렐드로를 배워서 진짜 책 같은 작업물을 만들었다. 혼자서 사진 찍고, 글 쓰고, 편집 하고, 디자인까지 했으니, 잡지쟁이가 될 기질이 충분했다. 대학 졸업 때의 꿈은 영화감독이었다. 한겨레영화제작학교를 수료한 뒤 영화 '오구' 연출부 및 스토리보드 작가로 일했다. 연출부 오래 한다고 감독으로 승진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생계를 위해 취업전선에 뛰어든 뒤 다행히 일요신문 기자가 될 수 있었다. 주말에 시나리오를 쓰겠다던 여유는 잠시 뿐, 영혼을 바치지 않고서는 살아남기 힘든 것이 직장생활임을 깨닫고 업무 능력 향상에 매진한 것이 어느덧 10년을 넘겼다. 한경비즈니스 기자가 된 지도 7년이 지났다. 그 사이 극도의 몰입을 통해 창조적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재미의 대상이 영화에서 '경제'로 바뀌었다. 그래서 시나리오가 아닌 'B급 경제학'이 탄생했다. 지독한 탐독과 추론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근엄한 것은 체질적으로 싫어하는 청개구리 근성과 범생이의 끈기가 창조성의 근원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향후에는 다시 예술적인 작업을 할 수 있을 날을 꿈꾸고 있다. Personal Record: 2001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한겨레영화제작학교 수료, 2009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고급기업분석가과정(AAP) 수료, 2013년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FTA실무전문가과정(FLP) 수료, 2002~2003년 영화 '오구(주연: 강부자, 이재은/감독: 이윤택)' 연출부, 2003~2006년 일요신문 사회부·경제부, 2007년~현재 한경비즈니스 산업부
잘 모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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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을 한 번도 빌린 적이 없고, ˹과는 담을 쌓은 바른 생활 인간형이니 신용 점수가 높을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기전에 생각했던 마인드였다. 정말 어리석었다. 금융, 경제는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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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에 드는 페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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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장에서 per는 소개안하더니 부동산에서 LTV와 DTI는 소개한다...

 

책은 술술 읽힌다고 생각했는데 페이지에 비해서 읽는 시간은 꽤 많이 걸렸다.

 

띠지가 없는 점이 개인적으론 좋았고, 책은 그림이나 도표가 거의 없이 그냥 문장이 대부분이다. 최근 나오는 책들에 비하면 살짝 건조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다못해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볼드처리라도 해주면 좋았을거 같다.

 

1장을 읽고 나서 '이 책 뭔가 이상하다!' 라는 생각을 했다.

 

뭔가 굉장히 두서가 없고 생각의 흐름대로 그냥 써내린 글 같다.

 

자기계발서보다는 그냥 블로그나 SNS에 올린 글을 묶어 출판한 느낌의 책이었다.

 

저자의 '잡담'이 실린 책 같은 느낌을 받았다.

 

1장이 금리인데, 뜬금없이 영수증이 나온다.

 

근데 영수증을 받는 것에 대한 장점의 사례가 나오다가 갑자기 환경호르몬 어쩌면서 받지 말라고한다. 어쩌라는건지?

 

말 그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쓴 거 같았다.

 

이 책을 읽고 제일 충격적인 사실은 아버지가 주식을 대하는 태도와, 내가 주식을 대하는 태도 간의 차이에 대해 이해를 했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나보다 14살이 많다.  아버지와 나 사이의 딱 중간쯤 위치한 사람이다. 

 

나는 최근에 주식을 시작하면서 아버지에게 조언을 얻고자 하였는데, 돌아온 대답을 예상밖이었다. 

 

너무 나랑 안맞다고 생각했고, 아버지는 구시대적이고, 무지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냥 환경이 달랐다는 사실을 알았고

 

내가 얼마나 또 한번 오만하고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나 역시 2008년도에 이른 나이에 사회생활을 했는데, 그때 예금금리가 5~8프로였던 기억이 난다.

 

아버지가 한참 돈을 모을 시기에는 굳이 주식을 할 필요가 없었다. 예금금리가 13프로였던것도 기억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을 할 이유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나 역시 어릴때 열심히 일해서 저축해라고 배웠다. 그 때는 그렇게 하는게 현명했던 시대였다.

 

나는 그런 어린 시절을 겪었음에도 아버지 시대를 이해하지 못했고, 아버지는 나의 시대를 이해하지 못한다.

 

의사소통의 부재를 실감했으며, 나와 아들의 사이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내가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식으로 저자의 잡담을 듣다보니 뭔가 직접적으로 재테크에 대해서 알려주는건 그리 많지 않다.

 

근데 읽어보면 재미도 있고 재테크 주변의 잡지식을 많이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2030이 있다.

경제의 기본을 아는 2030, 결과에만 목메는 2030...

 

이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 서평을 신청했고 당첨이 되어 읽었는데, 뭔가 알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기도 하다.

 

마지막에 [맺는 말] 부분에서 이런 내용이 나온다.

 

성공하는 사람은 기본적인 것을 평소에 묵묵히 실행하는 사람이다. 상급자의 스킬이라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게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인가는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금방 부자가 되지 않아 조급해하기보다, 일상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몇 달 뒤, 몇 년 뒤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이 부분은 마치 다른 사람이 쓴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책 앞의 내용과는 뭔가 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문구였다. (물론 나 혼자의 착각이겠지만)

 

다만 아쉬운건, 저렇게 말을 하고 끝이다. 뭔가 앞을 읽어봐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저 책을 열심히 읽고

 

기본기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싶지만, 어떻게 기본기에 충실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좀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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