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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를 읽어야 경제가 보인다
임현우 지음 / 책들의정원 / 2023년 3월
평점 :

✡ 어떤 책인가?
ㄴ 경제신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읽는 방법 / 용어 설명
✡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도표 한두개? 극소수. 흑백. 내용 설명이 대부분입니다.
✡ 잘 읽히는가? (★★★☆☆)
ㄴ 자세한 설명이지만 기본적으로 어려운 내용.
✡ 유용한가? (★★★★☆)
✡ 내용 세줄 요약
경제를 읽기 위해선 (경제)신문을 읽어야한다. 스스로 개인의 시각을 기르자
스마트폰보다는 종이신문, 초보자라면 경제신문보다는 종합지!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자. 1면이 가장 중요하다. 1~3면만 읽어도 충분하다
✡ 기타
+ 앞에 대략 20페이지 가량 서론으로 시작하고, 나머지 500페이지는 물가, 금리부터 시작해서 주식, 부동산, 채권 등등 용어 설명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러모로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고, 3~4년 전에 주식 시작 하기 전에 공부했던 기본 용어들이 다시 보니 아예 기억이 안나네요. 물론 per pbr이나 금리, 채권 등은 당연히 잊어버릴 수 없죠. 근데 한계기업이나 통합재정수지 등 몇개는 분명 공부를했던거고 알았던 단어임에도 완전히 기억이 안나네요. 우연의 일치로 저도 처음엔 경제신문이 아닌 종합지를 봤습니다. 물론 그때는 다르 이유로 종합지를 봤어요. 목적의 반은 기사를 읽으면 재치가 는다고 해서였고, 목적의 반은 경제적 이유였어요. 정치나 다른 것엔 관심이 없어서 최근엔 경제신문을 읽고 있는데 얼마전에 읽은 『일머리 문해력』에서는 읽을 거리의 편중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신문을 읽는게 좋다고해서 고민중입니다.
+ 내용이 살짝 샛길로 빠졌는데, 여튼 초보자라면 신문을 읽는 습관을 들여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하지만 처음에 읽어보면 모르는게 너무 많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도 모르고, 지루할겁니다. 그래서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고 신문 구독을 해서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500페이지 읽고 나니 정복감? 뿌듯함이 막 차오르네요
- 그냥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경제신문은 그런게 잘 없는데, 종합지는 한자가 많이 나와서 처음에 네이버 한자사전 많이 찾아봤어요. per 이런거 소개도 좋지만 中企 이런것도 설명해줬으면 좋을거 같긴 하네요. 종합지에서 처음 저 단어 봤을때... '중...기?... 어디 기관인가?' 했던것이 생각나네요. 왠지 중앙뭐시기부처일거 같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신문인데 중소기업을 중기로 줄여서 그걸 한자로... 조금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제가 읽은 종합지가 이상했던건지. 어디까지 그냥 제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웠던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