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한국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치투자(주식)
✡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마치 손으로 직접 그린 듯한 그림, 메모, 도표 등이 많이 사용되어 내용이 이해하기 쉬움
✡ 잘 읽히는가? (★★★★☆)
ㄴ 현재 제 수준으로는 상당히 평이한 수준으로 설명이나 예시가 자세해서 잘 읽혔습니다.
✡ 유용한가? (★★★★☆)
ㄴ 주식에 관심있으면 필수! 바이블!
✡ 기타
+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주식투자 무작정따라하기' '월가의 영웅'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만화로 보는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등등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조금 실력이 되면 '소로스 투자 특강' '파동 이론' '주식 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등등 읽어보는게 좋죠. 물론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월가의 영웅, 주식투자 무작정따라하기, 만화로 보는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순으로 읽었던거 같아요. 그때 책이 너무 오래딘 책이라서 사서 읽긴 뭔가 애매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기대 이상으로 내용은 매우 좋아서 아직도 그때 책 내용들 중에 좋았던 부분은 사진을 찍어 종종 보고 있습니다. 이번책은 조금 많이 다릅니다. 단순히 개정판이라기보다는 내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사례들이 많이 추가되어서 이전에 읽을 때보다 훨씬 생동감 있게 읽혔어요. 가치 투자가 정말 재미없고 지루하고, 고수익은 없지만 그만큼 안정적이고, 말 그대로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기를 먼저 다지고 단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은 유명해서 알 사람은 다 알겁니다. 주식 투자의 바이블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 마음에 와닿는 멋진 인용구도 많았고, 좋은 내용도 많았습니다. (찰리멍거, 워런 버핏의 말을 많이 가져 왔더군요) 하지만 그 중에도 인용이 아닌 저자가 한 말이 너무 인상 깊어서 적어봅니다. 일부는 한국 시장에서의 경과가 신통치 않자 여기는 글렀다며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로 변신했다. 하지만 만화 베르세르크의 유명한 대사처럼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랑 있을 수 없다. (이하 생략).
저 문구를 참 좋아하는데, 저게 베르세르크이 대사였다는것에 놀랬고, 또 이전에도 정말 감명 깊게 읽은 문구지만, 미국이든 한국주식이든 결국 공부하고 노력하고 인내한 사람이 수익을 먹는게 아닌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구절이었습니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