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보쟁글스
올리비에 부르도 지음, 이승재 옮김 / 자음과모음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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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춤과노래 그리고 빠질수없는 술
영원 할 수 없는 인생 그 끝에 있는 죽음.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데 왜이리 가슴이 서글프고 먹먹 한지.
가족의 행복이 서서히 몰락하면서 겪게되는 불행은 음악과춤을 더더욱 슬프게 느끼게 한다.
니나 시몬의 애절하고,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읽다보면 더더욱 슬퍼지는거 같다.
https://open.spotify.com/track/5ywoRjfVIlcJiSAxwPT3Pt?si=jHaikN6tQ-qBxEh2x_nDOA&utm_source=copy-link&context=spotify%3Aplaylist%3A37i9dQZF1E4nhi0B8j7Dp8&sci=spotify%3Acard-config%3A7Bi5CnrzLfZsAlnGNgV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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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일생 동안 단 한 번도 미치지 않는다....
얼마나 따분한 인생일까"
찰스 부코스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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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살을 빼 드립니다
가키야 미우 지음,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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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다음 질문에 o×로 답해주세요.

1.지금까지 여러 번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2.뚱뚱 한 사람은 비호감이라고생각한다.

3.길을 걸을 때 앞에서 걸어오는 사람의 체형을 무의식적으로 훑어본다.

4.숨 만 쉬어도 살이 찐다.

5.뚱뚱하지 않은 사람은 위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이 틀림없다.

6.뚱뚱하지 않은 사람들과는 진정한 우정을 맺을 수 없다.

7.뚱뚱하다는 이유로 자주 우울해진다.

4개 이상의 문항에 ㅇ라고 체크했다면 당신은 꼭 고마리 씨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비만은 언제부턴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커다란 걸림돌이 된듯하다.

일반적인 시각으로 비만은 불량한 시선으로 치부되고, 날씬하고 뼈말라 에 시선이 가니 세상은 수 많은 다이어트 식품과 과도한 운동을 요구한다.

운동방법도 시대의 유행에 맞춰서 주기적으로 변하고 발전하고 다양해졌다.

그런데도 비만 인구는 갈 수록 늘어나는 거 같아 안타깝다.

세상에는 맛 있는 음식이 너무나~ 많은 것이 원인일까?
아니면 스트레스롤 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까?

과도한 비만은 건강에도 안 좋다.
그래서 죽기살기로 반복적인 다이어트를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 한 것은 심리적 변화가 아닐까?

마음의 살을 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작가의 말이 마음에 와 닿는것 같다.

49세의 주부,18세 학생,32세 직장인,10세 학생이 겪는 몸과마음의 고통을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하고 마음의 안정으로 심신을 단련시키는 작가의 비만 치료에 저절로 감탄이 나온다.
물론 이야기 일 뿐이지만 현실에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오늘도 비만에 고민하는 수 많은 이들에게 고마리 씨에게 도움을 받기를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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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주의자의 딸 - 유도라 웰티의 소설
유도라 웰티 지음, 왕은철 옮김 / 토파즈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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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족 이란 무엇일까?
공동체의 운명, 아니면 불행과함께 사는 불필요한 존재!
생각 하기 나름이고 행동하기 나름 이겠지만.
기쁠때 같이 웃고, 슬플때 옆에서 도움을 주는 존재가 아닐까?
유도라 웰티의 낙천주의 딸은 그런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다.
나이들어 눈 수술을 한 아버지 재혼한 새 엄마 와의 갈등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딸인로렐이 겪는 일상의 담담함 을 아주 잘 그렸다고나 할까!

누구나 태어나면 죽기 마련이지만 어떤 삶 을 살고 어떻게 살아 왔는지를 누군가에게는 보여 주기 마련인데 그런 삶이 또 누군가에게 어떤식으로 비춰질지는 각자의 몫이 아닐까?

딸 로렐이 아버지가 죽은 후 행복했던 과거를 되새기며 다시한번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지만 이야기속의 의미는 가족의 또 다른 이면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그래서 단편집도 읽어볼 참이다.

캐서린 앤 포터의 서문 을 읽다보니 그녀의 단편집은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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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내는 게 어째서 사랑하는 거예요? ˝
˝때로는 붙잡아두는 것보다 떠나 보내는 게 더 큰 사랑이기도 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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