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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세트 - 전2권
한차현 지음 / 도모북스 / 2017년 10월
평점 :
품절
흔하디 흔한 말 쉽게 접할수 있는말
그것은 누구나 쉽게 말 할수 있는 ‘사랑‘이라고 생각 한다
수 많은 정의,또는 이야기로 넘쳐나고 많은 이야기의 소재 로 앞으로 무궁무진 하고 화수분 처럼 솟아나는 사랑 은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화두이자 필요한 마음이 아닐까?
경험해 보지 않고는 이야기 할수 없는 감정 또는 정확히 정의 할수 없는 상황을 우리는 사랑으로 부른다 그런 마음을 아주 오래전에 경험 해 봤다
몸과 마음이 성장하기전에
그때의 감정은 지금 생각 하면 우습고 한심 하기 까지 하지만 진지 하고 열정적 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사랑 이었나
뜬금없이 사랑 타령 이냐고 한다면 그냥
책 속의 사랑 이야기가 그냥 좀 뜬금없어서 이다
수 많은 사랑 이야기 는 언제 읽어봐도 질리지 않아서 뗄레야 뗄수 없는 고정 게스트 같은 느낌이다
아주 오래전 느낌의 사랑이야기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과거의 사진을 보는듯 낡고 오래된 사진을 보는것 같지만 가끔씩 읽는것도 나름 신선 하기도 하고 분위기 전환도 되는거 같다
사랑은 늘 항상 필요 하니까!
그 시절 그 시간의 행동과추억을 되돌리면서 얼마전 유행 했던 시리즈를 보는 느낌 이랄까!(응답하라)
지금 시대에는 느낄수 없는 낭만과 추억을 생각 하면서 그 시대의 사랑을 다시 생각할수 있었던 복고풍의 드라마를 본듯 한 느낌 이다
이야기의 큰 얼개는 대학교 동창인 차현과 은원이 벌이는 사랑 이야기다
서로 사랑하면서도 감정이나 행동은 절제하면서 서로 들어내지 않는 사랑을 하다가 서로에게 질리고 다시 찿고 결국은 헤어지고
다른 사람과 다시 사귀다가 결국 다시 만나 진정한 사랑을 쟁취 한다는 사랑 이야기다
하지만 흔한 사랑 이야기속에서 과거의 내 모습도 저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때의 모습을 주인공과 비교 해보면 그때는 유치하고 치졸하고 한심한 모습이 사랑 이라는 생각이든다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고도 하는데
서로의 연인과 헤어지며 다시 사랑을 할수 있다는 것이 진정 사랑의 힘이 아닌가
그래서 사랑은 위대한 가 보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 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네 라고 노래하던 이 상은 의 노래에서 제목을 가져 왔는데 나름 가사와 잘 맞는것 같다
젊음 의 치기어린 열정으로 살다가 진실된 사랑을 찾는 차현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을 찿을수 있다
p373 (1)˝사랑은 애틋한 게 아니거든
애틋 하다고 모두 사랑인건 아니거든
소가죽 처럼 질긴거지 맨밥처럼 심심하고 늘어진 속옷 처럼 편안한거지˝
몸과 마음이 어색하지 않고 닳고 닳은 속옷을 버리지 못하는 마음처럼
편안 한 마음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마음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