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드러커라는 경영학자가 쓴 책 메니지먼트 를 읽고 야구에 적용 한다는 기발한 아이디어 모든것이 다 맞아 떨어져 결국 해피엔드 로 끝난다는 이야기 모든것은 통한다 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그런소설이다 이야기 속에서는 말하는 대로 책의 내용 대로 다 이루어지는데 현실에선 글쎄다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한번 시도 해볼 만도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