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스키가 극찬한 이소설을읽기위해 장대비를 뚫고 새로생긴 알라딘 신천점에서 이책을 만날수있었다과연 극찬받을만한가 그렇다 진정한이야기 작가의 자전적내용이라그런지더욱 머리속에 남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