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품절이 되었고 중고는 뜨질않고 자주가는 책방에는 2권만 있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1권도 함께 들어와서 기다리고 있길래 얼른 데려옴 재미와 함께 시간가는줄 모르는 몰입감이 있다는 후기를 여러번 읽어서 기대가 컸는데 역시나 아침에 지하철에서 읽다가 내릴정거장 놓칠뻔 했다 오늘은 시간 잘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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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1-08-30 22: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뭐 그런 맛에 헌책방
사냥을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래.

아침에혹은저녁에☔ 2021-08-31 05:25   좋아요 0 | URL
그 짜릿함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지요 그래서 발품을 파는 보람을 느끼는 거고 빠져 나올수 없는 늪 같은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