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00
허균 지음, 김탁환 엮음, 백범영 그림 / 민음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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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고 있는 고전 중의 고전을 다시 읽는 느낌은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았다는 점이다.
아주 오래전 교과서에서 읽었던 기억속의 아련한 이야기를 다시 꺼내든 느낌이랄까
하여간 예전에 기억은 그저 신분이 다른 길동이 산속으로 들어가 도적 무리를 이끌고 부패한 관리들을 혼내주고 민초들의 가난한 삶에 양식과희망을 주었다는 사실은 변함없는데 임금과밀당을 했다는 사실과혼인을 했다는 사실은 새롭다.
아주오래살아 신선이 되었다는 사실도 새로 알게된 사실이다.
하여간 어지러운 세상에 착한일
많이 해서 신선이 되었다니.
지금시대 에 누가 길동을 대신할 히어로는 없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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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9-12-22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닉네임을 보니 반갑네요.
최초의 한글 소설로 유명하고 서자, 하면 생각나는 작품이죠.
우리 고전을 하나씩 읽어 보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민음사라 끌리네요.
책장에 민음사 책끼리 모아 놓는 데가 있어요. ㅋ


아침에혹은저녁에☔ 2019-12-23 06:29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기억해주셔서 크리스마스 잘보내시고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좋은글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