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베이더가 말한다 아임 유어 파더. 철학자들의 오래된 믿음. 가치의 대립. 선과 악은 어쩌면 동일한 기원을 가지고 서로 맞붙어 있는 것 아닐까. 사실 이 생각은 19세기에는 급진적 이었을 지도 몰라도 지금은 시큰둥한 개념이다 아마 신암행어사에 나오는 악당이 비슷한 말을 했었지
진리는 가치있는 것인가? 우리는 왜 오류를 원하지 않는가? 진리를 원한다는 것의 가치는 뭘까? 왜 우리는 진리를 진실을 가치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질문은 네오가 처음 먹는 빨간약일 수 있다
drug don’t work. 때아닌 버브 음악에 빠져 있다리처드 애쉬크로프트. 젊었을 땐 정말 만찢남 테리우스다. 특히 1998 위건 공연(유튜브에 있다)보고 있으면 저런게 선택받은 재능이구나 싶다물론 최근 모습은 격세지감이지만...흥이 떨어진 관객들 앞에서 악을 쓰는 모습은 나를 침울하게 만든다. 시간은 정말 모든것을 앗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