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베이더가 말한다 아임 유어 파더. 철학자들의 오래된 믿음. 가치의 대립. 선과 악은 어쩌면 동일한 기원을 가지고 서로 맞붙어 있는 것 아닐까. 사실 이 생각은 19세기에는 급진적 이었을 지도 몰라도 지금은 시큰둥한 개념이다 아마 신암행어사에 나오는 악당이 비슷한 말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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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가치있는 것인가? 우리는 왜 오류를 원하지 않는가? 진리를 원한다는 것의 가치는 뭘까? 왜 우리는 진리를 진실을 가치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질문은 네오가 처음 먹는 빨간약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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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g don’t work. 때아닌 버브 음악에 빠져 있다
리처드 애쉬크로프트. 젊었을 땐 정말 만찢남 테리우스다. 특히 1998 위건 공연(유튜브에 있다)
보고 있으면 저런게 선택받은 재능이구나 싶다
물론 최근 모습은 격세지감이지만...흥이 떨어진 관객들 앞에서 악을 쓰는 모습은 나를 침울하게 만든다. 시간은 정말 모든것을 앗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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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극장 - 영원회귀와 권력의지의 드라마
고명섭 지음 / 김영사 / 201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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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의 언어로 말하는 니체전기가 나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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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밤
마루야마 겐지 지음, 송태욱 옮김 / 바다출판사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이해를 못하겠다 살인자가 되는 마지막의 충격의미찾기에 실패한 인간의 이야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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