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g don’t work. 때아닌 버브 음악에 빠져 있다
리처드 애쉬크로프트. 젊었을 땐 정말 만찢남 테리우스다. 특히 1998 위건 공연(유튜브에 있다)
보고 있으면 저런게 선택받은 재능이구나 싶다
물론 최근 모습은 격세지감이지만...흥이 떨어진 관객들 앞에서 악을 쓰는 모습은 나를 침울하게 만든다. 시간은 정말 모든것을 앗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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