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죽음을 맞으려면 의사를 멀리하라
나카무라 진이치 지음, 신유희 옮김 / 위즈덤스타일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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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줄요약

던진 돌은 반드시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진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안티에이징이니 뭐니 떠들어대지만 모두 이 한계내에서 부리는 의학의 잔재주일 뿐이다.이런 생명연장을 위해 과잉치료는 환자에게 고통만 줄 뿐이다. 삶의 유한성을 받아들이고 고통없는 죽음을 맞이하자.

 

결론: 죽는 방식을 살아있을 때 고민하자. 살아가는 방식이 죽는 방식을 결정한다. 우리 삶은 어제의 원인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지는 연속선상에 있기 때문이다.

 

감상: 항상 느끼는 거지만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알지만 행하기 힘들거나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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