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불교는 어떠했을까
나카무라 하지메 지음, 원영 옮김 / 문예출판사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때로는 부처님과 악마의 대화 형식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악마가 말하기를) 인간의 수명은 길다. 훌륭한 사람은 그것을 괴로워하지 않는다. 젖을 먹고 배가 부른 아기처럼 행동하라. 지금은 죽음이 찾아오지 않는다.
(부처님이 말하기를) 인간의 수명은 짧다. 훌륭한 사람은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머리카락에 불붙은 듯이 행동하라. 죽음이 오지않는 일은 없다"[《쌍윳따니까야》 IV, 1, 9(vol. I, p. 108)].

"(악마가 말하기를) 낮과 밤이 지나가는 일은 없다. 생명도 다하는 일이 없다. 수레바퀴가 굴대를 도는 것과 같이 인간의 수명도 돌고 돌아 - P96

다함이 없다.
(부처님이 말하기를) 낮과 밤은 지나가고, 생명도 다하고 만다. 작은냇물이 말라붙듯이 인간의 수명도 없어지고 만다" [쌍윳따니까야》Ⅳ.
1. 10(vol. I, p. 109)].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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