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서의 일 - 일과 삶의 갈림길에 선 당신을 위한 철학
모르텐 알베크 지음, 이지연 옮김 / 김영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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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당한 태도로 자기 경멸을 거부하고 꼭 필요한 자기 존중을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남들이 나의 (혹은 조직의) 도덕적 기준을 무시하려고 하면 건설적 반기를 들어야 한다. 살면서 그 어떤 형태의 압제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더 일찍 결심할수록 품위 있는 삶을 살 가능성도 더 높아진다. 품위는 의미를 느끼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일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절대로 희생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자유롭다. 젠장! 내가 가진 하나뿐인 삶이 자기 존중을 특징으로 하지도 않고 최대한의 의미를 모색하려고 애쓰고 있지도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 상황이 오면, 그 자리에서 손을 떼고 다음으로 넘어갈 만큼의 자기 존중은 있어야 한다.
때로는 우리 입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달콤한 시가 그만두겠습니다‘일 때가 있다.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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