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컬트영화의 아이콘 <이레이저헤드>를 봤다... 그런데.. 노동영화에다 계급영화, 사회파영화였다.. 데이비드 린치가 이렇게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였을 줄이야..  물론 구역질나고 기괴한 장면이 있긴 하지만,, 이 쯤이야... 80년대 에이리언 보는 것 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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