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힘은 단순한 의지나 사장되서 스포츠카 몰고싶다는 식의 욕망보다 더 근본적인 느낌이 든다. 그건 마치 껍질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같이 끊임없이 약동하고 움직이는 피로 이루어진 덩어리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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