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11. 동부도서관 책 반납
몇일전 아침 출근준비를 하다가 책장을 쳐다봤는데이제껏 보이지 않던 절묘한 문장이 완성되다!!!혹시 눈치 채신 분 계신가요?!!
저번주 한주간 휴가를 다녀왔다. 휴대폰을 3번 정도만 본거 같다. 지리산자락에서 둘째아들과의 힐링캠프, 아이가 커서도 기억되는 시간이 된다면 좋겠다. 어느 덧 2월이니 책을 읽자. ㅎ
요즘 책을 안 읽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꾸준히 하루 2-3권씩 읽고 있다!!! 작은 책?!이기도 한데...활자책(?)들은 쉬고 있지만 그림책들은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아래 두 권은 전반기-최고 하이라이트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