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되었다. 책을 안 읽은지...아니 조금씩 읽고 있다. 짧은 시들을..한참 되었다. 북플에 안 들어온지...누군가의 좋아요가 나를 불렀다..독서의 계절이 성큼 다가온다...가을비가 내려온다. 하늘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