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침 출근준비를 하다가 책장을 쳐다봤는데
이제껏 보이지 않던 절묘한 문장이 완성되다!!!

혹시 눈치 채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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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2-09 21: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과자 묵자!` ㅎㅎㅎ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오랜만에 봅니다.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마지막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Clou:Do 2016-02-10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전 오늘 밤샘근무 걸려서 내일 아침에 교대하고 퇴근할 수 있답니다. 금요일도 한번 그랬구요. 두달에 두세번 하는 근무일이 순번제로 돌아가는데 딱 제가 걸렸지 뭐에요. 올해는 시작이 아주 좋은거 같아요 ㅎㅎ 내일 즐거운 휴식을 가져볼까합니다. 밤샘근무 덕에 짬짬이 글읽을 시간이 생긴건 더 좋은 일 중 하나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