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읽어지지 않을 때 북플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한참 되었다. 책을 안 읽은지...아니 조금씩 읽고 있다. 짧은 시들을..한참 되었다. 북플에 안 들어온지...누군가의 좋아요가 나를 불렀다..독서의 계절이 성큼 다가온다...가을비가 내려온다. 하늘 위에서..
작은 책@ p121+@짜리한영 양면알면 알수록 더욱 사랑! 더사랑!!
그러게?! 시가 뭘까요???!!!읽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