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9-21  

안녕하세요?

우연히 다른 분 서재를 통해 이름을 알게 되어 찾아왔어요.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인사 나누고 해야겠지만

추석이 다가와서 다들 마음이 급해 종종 걸음을 치고 있네요.

그래도 이렇게 알고 마음 속에 담아둘 수 있어 좋습니다.

저 자주 들어와 볼테니 우리 친하게 지내요.

 
 
사비나 2007-09-22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추석연휴 시작이라서 모두들 마음이 바쁠텐데

인사건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