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갖고 싶다. 갖고 싶어. 작년부터 벼루고 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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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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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2005년 

 

 

2005년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일본 서점 직원들이 선정하는 제2회 서점대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1회 수상작은 국내에도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박사가 사랑한 수식>. 2006년 타베 미카코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10대의 마지막을 보내는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소설이다. 밤을 새워 80킬로미터를 걷는 고교생활 마지막 이벤트 '야간보행제'가 작품의 배경. 일상과 비일상,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조심스레 외줄타기 하는 스물네 시간. 각자 깊이 묻어둔 마음의 비밀들이 스며나온다. 어린 날의 떨림과 반짝거림, 가볍게 들떠 있다가도 곧 무겁게 가라앉곤 하는 10대 시절의 공기를 예리하게 그려냈다.

남녀공학인 북고(北高)에서는 연례행사로 '보행제(步行祭)'가 열린다. 아침 8시부터 걷기 시작하여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학교에서 출발, 학교로 돌아오는 행사이다. 친한 친구와 짝을 이루어 잡담을 나누며 하루를 꼬박 걷는다. 고등학교 3학년 다카코는 가슴속에 비밀스런 내기 하나를 품고 보행제에 참가한다.

"모두 줄지어 함께 걷는다. 단지 그것뿐인데, 어째서 이렇게 특별한 느낌인 걸까." 주변의 모든 사물, 내밀한 마음의 움직임이 더 선명하게 느껴지는 밤의 시간, 예민한 감성의 아이들은 세상과 자신을 열린 눈으로 마주한다. 그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모든 것의 끝이 언제나 시작과 닿아 있음을, 지금은 지금이라고-지금을 미래를 위해서만 쓸 수는 없다는 걸 깨닫는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사소한 배려와 이해 속에 깊어가는 우정, 10대 시절의 복잡다단한 감정의 면면을 섬세하게 포착한 멋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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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별로 나뉘어 니체의 말을 짧게 엮어놓았다. 

 엮어놓은 것 치고는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쓸데없이 아래에 공백이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자기 생각을 적어보라는 출판사의 배려인가. 킁...  

 하지만 아무래도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내용이 좋다.

 같이 책을 본 친구도 좋다며 소장하고 싶단다. 나도 그래. 

 

 

 

 

 

 

 

 

니체의 책 중에서 단연 유명작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고 생각한다. 

저번에 서점에 갔을 때 펭귄클래식 책을 찾아보니 재고가 없는 듯 보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사야할것 같다. 

 

 

 

 

 

 

원서를 샀는데, 읽기가 버겁다.  

 번역판을 먼저 읽어보고 다시 도전! 

같이 읽어보고 싶은 책은 마이클 샌델의 '왜 도덕인가? '이다.  

 

 마이클 샌델의 첫 책은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였다.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논리에 빨려들어가는 재미는 있지만 다소 공감하기 힘든 부분도 제법 있었다. 특히 자신의 주장에 대한 반박에 대해 반박을 할때 설득력이 조금 떨어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씨앗의 위대함을 비롯해 씨앗에 관련된 과학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앞부분을 조금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꽤나 씨앗에 관해 과학적으로 서술을 많이 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진짜 인간과뇌에 관한 과학적인 보고서이다. 

 본책역시 앞부분을 읽어보았는데 무척이나 과학서적스럽다.  

 사실을 바탕으로 한 정보의 나열이라고 할까.

 생각보다 잘 읽히지 않았는데 챕터별로 나눠져있어서 그나마 나은지도 모른다.  

  

 

 

 

 책값이 비싸서 구판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알고보니 내용이 다르더라. 

 개정판이라고 되어는 있어 그냥 표지가 바뀌고 가격만 올랐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이 책은 지금 읽는 책들 다 읽으면 사서 볼 생각!.  

 그전에 구판도 한번 읽어봐야겠다. 

 

 

 

 책을 보기 전에 다큐멘터리부터 구해서 보던지 해야겠다. 

 

 

 

 

 

 

꽤나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세금이나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  

저자는 기자로 일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오직 사실을 전하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도 많이 있는 듯 하다. 물론 앞부분 조금밖에 읽어보지 않았지만.  

 2부가 나올예정이라고 한다. 

 

 

 

 저번주 일요일, 서점에 갔을 때 친구가 산 책이다.   

 사라지니 엄마를 찾아나서는 내용이라고 했던가. 다 읽지 않아서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했다.  

 재미있는지 술술 읽는 모습을 보았다. 다 읽고 나서 물어봐야지. 

 

 

 

  

 친구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를 사기전에 고민하던 책이다 

 기욤 뮈소의 종이여자. 

 나도 집에 한권 가지고는 있는데, 읽다가 덮었던 기억이 난다. 다시 읽으면 재밌을려나.  친구는 좀 읽어보더니, 미묘하다는 표정을 짓고 다음에 사야겠다고 말했었다. 

  

 

 

 

 

 

 

 

새삼 기욤 뮈소의 책이 많이 번역되어 나왔음을 느낀다.  

 가지고 있는 책은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이다. 

  '구해줘'가 가장 유명하지 않나라고 생각한다. 

 

 

 

 

 

 반값 할인 하길래 지난달에 1권 사서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리오우를 재밌게 읽어서 다른 작품도 읽고 싶어졌다 

  

  

 

 

 

 

 

 

 

다른책들을 읽어보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읽기 힘들다고.  

 리오우는 무척이나 잘 넘어가는 편이라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읽어보지 않아 아직 뭐라 할 수 없다.  

최근에 나온 조시. 실제로 보니 참 예뻤다.  

 황금을 안고 튀어라가 반값할인 하길래 사려고 했것만 리뷰가 좋지 않아 조시나 마크스의 산부터 읽을 생각이다. 

 

 

 

 미야메 미유키님의 신간이 나왔다. 아니, 나올거다.  

서점에 가니 이상하게 없더라. 예약판매중이었네. 

 책갈피 6종 준다고 한다. 흐윽. ...

 제 2막은 늘 표지만 봐도 구매욕구가 상승되는데!! 이런 ...  

  

 

 

 

 

 일단 외딴집을 요번달 안에 살생각이다. 얼간이는 고민중.

 

   

 

한번 살펴보고 싶은 책들. 

 

김연수, 김중혁, 나희덕 등 한국 문단을 이끄는 11인이 낯선 땅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색다른 시각으로 써 냈다. 이 책은 문인들의 문학, 즉 글의 근간이 된 특별하고 소중한 여행을 다루고 있다. 나 자신을 재발견하기 위해 떠난다고 말했던 괴테의 여행에서도 볼 수 있는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 것이다.  

 

 

 

 

 

빈센트의 정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빈센트 반 고흐의 화가 이력 중 중요한 단계를 다룬 책이다. 평생 한 번도 자신의 정원을 소유해본 적은 없지만, 늘 정원과 함께 살았던 빈센트 반 고흐. 58점의 채색화를 포함해 총 75점의 그림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빈센트 반 고흐의 정원과 그가 꿈꾸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만나볼 수 있다.  

 

 

 

 

 

<철학 수학>의 저자 야무차의 신간. 혹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캐럴이 수학자이자 논리학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한편, 양자역학과 만화 주인공 도라에몽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이 책은 과학 깊숙이 들어가야 봄 직한 이야기들을 철학적 사유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 두뇌 속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배신과 정복의 스토리. 옥스퍼드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 영문학을 공부하고 뒤늦게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의학공부를 시작한 저자 이언 맥길크리스트는 마음과 두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넓은 맥락에서, 즉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존재 전반, 그리고 우리의 마음과 두뇌에 의해 빚어지고 거꾸로 그것들을 빚어내는, 광범한 인류 문화 차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지금 도시인들은 행복한가? 우리의 도시는 총체적 삶의 터전이 아니라 단순한 거주지에 불과하지는 않은가? 프랑스 철학자 앙리 르페브르의 사상을 중심으로 ‘도시에 대한 권리’를 다각도로 탐색하는 이 책은 현대 도시가 당면한 구조적 문제를 살펴보고 앞으로 우리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으아. 표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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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다이치 시리즈가 새로 나왔다.  

 세개의 머리의 탑?   

 건물이랑 관련이 있는걸까.  

 

 

 

 

 

 

 어느덧 시즌2의 8권. 여전히 표지는 매력적이다.  

 

 

 

 

 

 

 미미여사님의 책 50 % 할인!  

 에도시대 이야기 좋아하고 표지도 너무 좋아서 갖고 싶고 읽고 싶은 외딴집.  

 화차는 미미여사님 알고 난 뒤로 다음에 읽어봐야지 생각했던 것.

 흔들리고 있다.  

 

 

 

 

 

 

 

  

 

산다면 (소장한다면) 펭귄클래식 앨리스 세트. 그냥 갖고 싶다.  

 

   

 본 3권의 책은 머지 않아 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그저 미루고 있을 뿐... 

 

 

 

 

 

 

 

 

 

 

 

올해가 가기 전에 제괴지이 시리즈를 모두 구매할거다. 진짜, 이번엔 꼭! (마음만은 이미 구매했다. ) 

 

 

 표지가 멋져서 눈여겨 보고 있다. 일러스터로 활동한 작가님. 엄청 작화가 화려하다고. 

 

 

 

  

 

 

 

 

 

 

 

 

 

 

 오츠이치건 다 읽고 싶다. 지금 가장 읽고 싶은 건 GOTH. 

 

 

 

 

 

 

엄청난 속도로 나오고 있다. 거의 2개월 상간.  

  

 

 

 

 

 

 

 

 

 

 

 

 

 

동서 문화사에서 이번12월에 새로 나온 책이다. 아라비안 나이트라.. 

친구말에 의하면 너무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자신은 읽다가 그만두었다고 . 

 

 

 

 

며칠전에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를 읽었는데, 재밌게 읽어서 저자의 다른 책들에도 관심이 생겼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원서로 가지고 있는데, 사실 읽지 않고 있고.. 번역서로 먼저 보게 될지도 모를일. 

 

 

 

 

 

 

 

 음.. 어떨려나..  

  

 

 

 

 

 

 

 와, 오리하라 이치 작품!   

  오리하라님 작품은 하나도 읽어보지 않아서 안다고 할 수 없지만 (정말 이름만 아니까) 

 이번에 읽어볼까. 표지 너무 좋은걸!!!!  

 

 

 

뇌에 관련된 책은 언제나 매력적으로 보이지.  

 

 

 

 

 

 

 

 소비중독 바이러스 어플루엔자... 

 살까하고 가격 봤더니,허거덕 ;;; 

 구판에 비해 너무 많이 오른거 아닌가. 좀 너무하는군. 

 

 

 

한겨레지식문고 시리즈. 마키아벨리는 과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덕마저 무시하는 냉혹한 모략가이자 폭력과 기만의 화신인가? 스키너는 마키아벨리를 ‘폭력과 기만’의 화신이 아닌, 다시 공직으로 돌아가고자 메디치가에 책을 헌정하고, 친구에게 자리를 부탁하며, 소일거리로 토론회에 나갔다가 본격적으로 책을 써보기로 마음먹은 정치사상가로 표현하고 있다.  

꽤나 새로운 관점에서 쓴 위인전이되겠네. 군주론부터 읽어봐야겠지만 

 

 

 

 

 

 개인적인 소망이지만...  

 그림책 가격좀 내리면 좋겠는 걸.  

  

 

 

 

적정기술총서 시리즈 1권. ‘소외된 90%’가 직면한 다양한 주거, 보건, 식수, 에너지, 교육, 환경, 농업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가장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전 세계의 고질적인 수많은 문제들에 접근하는 창의적인 접근을 소개하고, '인간의 얼굴을 한 발전‘을 꿈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제공한다. 

 

요즘 인문학 책은 보통 2만원이였네. 어익후, 

 

 

인류가 낳은 최고의 이야기 문학으로 손꼽히는 <천일 야화>의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주요 다섯 편을 골라 엮었다. 철저한 고증 과정을 거친 후, 상상력을 더해 펴낸 책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구성이 돋보인다. 인간의 군상을 망라한 다양한 이야기 속에 사람과 선악의 본질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   

우와, 알라딘과 마법 램프! 이거 완전 갖고 싶네.  

 

선집..이라.. 

 

 

 

 

 

 

 

 우린 왜 그토록 성장에만 매달리는가? 과연 성장과 발전만이 절대선인가? 이 책은 이반 일리치, 반다나 시바, 볼프강 작스를 비롯한 세계의 저명한 발전 비판론자들이 논평한 글을 모아놓은 것이다. 우리의 고정관념을 뿌리에서부터 뒤흔드는 개념사전이자 문제작으로 그동안 서구 따라잡기에 급급했던 우리에게 반성과 성찰을 촉구한다. 

  

마이리스트에 담으며 가격을 보았다.  

흐흠흐흠흐흠흐흠...  

 

 

'LP 루틀리지'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책. 이 책은 프로이트와 정신분석학에 덧씌워진 편견과 오해 사이를 오가며 왜 우리가 프로이트를 폐기할 수 없는지, 왜 폐기해서는 안 되는지를 추궁한다. 특히 프로이트의 ‘읽기’를 재검토하고, 이를 후대 비평가들이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살펴본다.  

그러고보니, 나 올 겨울은 프로이트 책들 보기로 하지 않았던가.. ; 

 

 

 

 

 

 

 

 

 

 

미국의 식품 생산과 유통, 소비에 이르는 식품산업의 비밀을 파헤친다. <식품주식회사>는 3개의 부와 1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게리 허쉬버그, 애너 라페, 무하마드 유누스, 조엘 샐러틴 등 그 주제에 관한 전문가들이 글을 썼으며, ‘또 다른 이야기’라는 꼭지가 붙어서 미국에서 식품 및 건강과 관련된 여러 영역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들이 보다 구체적인 자료와 행동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식품주식회사, 이거 재밌겠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심리에 대해 세밀하게 분석해서 보여준다. 마음이 움직이는 구조를 정확하게 알고 나면 자연스럽게 해결책이 나온다. 저자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법 50가지를 제시한다. 50가지 방법으로 내면에 시스템을 갖추게 되면 아무리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도 쉽게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구체적이면서도 새로운 방법을 통해 누구라도 즉시 실행력 있는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다.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와닿지만서도, 으흠, 정말?  

 

 

비애를 감싸안는 특유의 정서와,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두 세계의 경계를 일시에 무너뜨리는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위치를 단단하게 다져온 김도연의 세번째 소설집. 2006년과 2008년 각각 이효석문학상 추천우수작으로 선정된 '꾸꾸루꾸꾸 빨로마'와 '북대'를 비롯하여 총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프로이트와 고전소설의 만남이라. 킁. 

 

 

 

 

 

 

    

공공재에 대한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거나, 정당한 몫 이상의 공공재를 소비하는 "프리라이더"들의 숨겨진 정체와 행태, 그리고 그들 간 내밀한 이해관계의 연결고리를 고발한다. 또한 지금의 대한민국 정부가 얼마나 불공평하게 이 돈을 우리 호주머니에서 거둬 가는지, 그리고 그렇게 거둔 돈을 이들 악성 무임승차자들을 위해 얼마나 흥청망청 쓰는지, 그 비밀을 누설한다 

 

 

 

우와...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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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네스 4권이 나왔습니다! 신간 문자보고 총알같이 달려왔어요 GG

 

 

  

 

 

 

 

 

 

 

 

 아마츠키 1권이 나왔습니다!! 진짜 이건 깜짝 놀랐어요. 국내에 라센으로 나오는건 기대도 안하고 있었것만! 

 이제 편하게 책으로 본을 볼 수 있겠네요 ㅜㅜ ★ 

  

 

 

 

 

 

 

 미즈시로 세토나 님의 실연 쇼콜라티에 2권 출간!!  

 소타 반가워 ㅜㅜ  

 

 

 

 

 

 학원 앨리스 22권이 나왔습니다. 

 미캉은 이제 어떻게 될까! 

 

 

 

 

 

 

 

  

 

 

 

 

 

 

 

 진짜 서점으로 바로 달려가고 싶지만..... ㅜㅜ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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