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권이 나왔더라. 

17권 무슨 내용으로 끝났더라..? 

 

 

 

 

  

 

 

 

 3권 출간기념 이벤트도 하더라.  

원수연 작가님의 신작. 

읽어 보고 싶다~ 

 

 이마이치코님의 신작. 

 백귀야행 시리즈는 아닌듯? 

 궁금해라  

 

 

 

  

 

 

 

 

 

 

백귀야행 베스트 에피소트가 나왔다.  

시공사 블로그에서 바로바로 정보를 받기는 하는데..

오지로와 오구로는 별로 안땡기는데 리츠의 환영기담은 궁금하다.  

  

 

 

 

 

 

 

재미가 있을려나.  

읽고는 싶은데 사서 읽을지 말지 요즘 고민중이다. 

 

  

 

 

 

 

 

 

구름의 노래라는 밴드 이야기 웹툰을 보고 혼자서 또 좋아했었다. 

난 이상하게 밴드이야기라면 다 좋아하는 것 같다. 

아,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 ㅜ 

 

 

 

 

 

 

 

 

옛 만화로의 회귀라고 해야하나. 

이정애님도 그렇고 요즘 옛 작가들 작품 나오면 눈에 불을 켜고 고민을 한다. 

한번도 본 적 없는 작품들을 사는 모험을 하는 것이다!! 

 

 

 

 

 

 

 

 

요즘 거의 만화계에서 사장되버린 SF물. 

시미즈 레이코님의 옛 SF단편작들은 사실 그렇게~는 재미있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재미있는 SF가 보고 싶다.  

그것도 한국작가의 SF..ㅜㅜ 

이거 완전히 레어 아닌가 ㅜㅜ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작가도 처음 보는 사람 

근데... 이상하게 보고 싶단 말이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는데..... 

학원물인가? 표지가 예뻐서 안의 내용이 궁금하다 

 

 

 

 

 

 

 

 

유명한 분이다. 박희정.. 

그림체도 괜찮고. 그런데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다. 

전에 호텔아프리카였던가, 첫권도 아니고 마지막권이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읽다가 덮어버린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작품이 재밌다고 그러더라. 

마틴 앤 존.  

옴니버스인가? 

무슨 이야기지? 

 

 

 

 

 

 

 

 

 

 

 

 

 

 

  진짜 사서 읽고 싶다 ㅜㅜ 

 근데 내 스타일 아니면 어떻하지? 

 리뷰 믿고 일단 읽어봐야 되는 건가 ㅜㅜ 

 

 

 

 

 처음보는 작가분. 게다가 신작.

 하백의 신부만큼이나 그림체가 화려하시구나. 

 인형의 노래라.... 

 계속 보관함에 보관만 하는데 진짜 사서 읽을까봐. 

 

 

 

 호랭작가님의 구름의 노래가완결이 났다. 

 짧게 끝나서 아쉽다는 분들이 많던데 나 역시 그렇게는 생각하지만 이 이상 이어가는 것은 나는 별로. 

사실 읽으면서 뭔가 섭섭했던 것은 너무 주인공에 편승된 이야기라고 할까. 사실 밴드라는 건 한 두명가지고 이루어 지는것이 아닌데, 인물들의 비중이 너무 뚜렷하게 나눠져 버려서 그런점이 아쉬웠던 것 같다.

 애초에 이 밴드 이야기는 밴드를 만들어 가는 인물들의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 밴드로 성공하고 나서 그 이후에 집중하기에는 글쎄.  자칫 잘못하면 망한다.라는 것이 내 생각. 오디션처럼 처음부터 밴드맨들이 성장해나가는 성장만화 요소가 다분히 들어있었다면 또 모르겠지만..BECK도 재미있었는데 사실 이건 너무 길었던 것 같다.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긴 한데....글쎄...작가의 역량이 이쯤이었던 것 같다.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이어가면 작품 다 버려놓을 듯. 애초에 작가가 처음 이야기 틀을 잡을 때 이렇게 잡은 것 같으니말이다.   

 그래서 고민된다 ㅜㅜ 재미는 있었는데 소장하기에도 그렇다고 버리기에도 애매하다.  

 

 매년 꼭 1번은 보는 애니,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계곡의 나우키사' 

 만화책도 있길래 사서 볼려고 생각중인데...  

 주변에 산 사람걸 잠깐 들여다 봤더니 흑백! 흑백! 흑백! 

 난 컬러인줄 알았는데.....; 

 게다가 책이 크더라. 엄청나게.  

  애니랑은 다르게 디테일하게 되어있어서 이해하는게 있어서는 좋을듯 

 

 

 

 

 

 

 

 

이 작품 굉장히 재미있다고유명해서 읽어 봐야지,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애장판이 나왔더라. 

아.. 근데 한번도 안 읽어보고 사려니 돈도 돈이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니 이거 어쩔. 

근데 읽고 싶다. 왠지 뒤로 갈수록 엄청나게 재밌어 질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요즘 읽을 것도 없고 자꾸 옛작품만 찾게 되는데 거기에 한몫할듯. 

  

 

 

 

 

 

 

 

 

 

 

 

 

 헉!! 4권이 나왔다 ㅜㅜ 

어쩜 좋아 ㅜㅜ 바로 사러 가야겠다 ㅜㅜ 

근데 김세영님 어디서 연재하시는 거지? 

그냥 단행본만 내시는 건가? 

 

 

 

 

 

 

 

 

 

백귀야행에 맞먹을 만한 연재속도. 

그리고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 

분위기로 따지자면 나는 백귀야행쪽이 더 좋다 . 

그런데 이쪽도 재미가 꽤 쏠쏠하다.  

1권을 빌려 읽은 적이 있는데,그 뒤로는 읽은 적이 없는 듯. 

어느덧보니 완결도 나있고 한꺼번에 사서 읽을까,라고 고민되는 책. 

이런류의 책들은 한번 읽어서는 진정한 재미를 알 수 없어서 여러번 읽어줘야 된다. 

 

충사도 완결이 났다. 

벌레 이야기. 

읽어 본적은 없는데 이것도 백귀야행과 세상의 비밀 라인이라고 한다. 

아, 이런 부류 좋아하는데. 

고민 되네..ㅜ 

 

 불가사의한 소년. 어라? 언제 8권이 나온거지! ㅋㅋ 

 

 

 

 

 

 

 

19세가 된 이유는...잔인하기 때문일까? 야한 부분이 있었던가? 

고2때였던가, 교복입고 교보문고가서 이 만화책 찾다가 19세 미만은 구입못합니다,라는 말을 듣고  

이게 19세였어?라며 이상하게 생각했던 기억이 있다. 

인간 본질적인 부분을 건드리는 작품으로 신랄하게 비판하는 듯한 느낌이 좋았다.  

읽은지 오래됐는데, 다시 읽어봐야지. 

 

 

 

 

노말시티,별빛속에를 읽고 강경옥님이 좋아졌다. 

사실 노말시티ㅜㅜ 이거 왜 애장판 안나오냐면서 계속 투덜대고 있다. 

별빛속에는 나왔으면서 ㅜㅜ 

다음에서 연재중이라는 설희. 요즘은 연재안한다는 말도 있고.잘 모르겠다.  

신작이 나왔는것도 사실 최근들어서 알게된 사실. 

근데 뭐랄까. 사실 좀 안 땡기는 게... 근데 전작들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오랜만에 나온 신작도 너무 궁금한것도 사실 ㅜㅜ 

 6권까지 집에 모았고 17권까지 봤다. 

 근데 16권부터였던가... 디그레이맨은 그냥 안 모으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천년백작이 그렇게 미남자일줄은 몰랐는데... 호롤롤.. 크로스 원수는 어떻게 된거임...

 읽으면 재미는 있는데 사야될지...말아야 될지.... 하아.. 뒷 얘기 궁금한것도 사실. 근데 이거 사면 또 다모아야 된다고 ㅜㅜㅜㅜ 

사실 매번 이전화에서 어떻게 끝났는지, 스토리 라인은 어떻게 됐는지 잊어버려서 사야 되나 라는 생각도 드는데... 고민 ㅜㅜ 

  

 

 

 

 

 

 

 

 

 집에 5~7권까지만 있어서 사야지..라고 계속 보관함에만 담아두고 있다.  

 다시 재탕 하려면 1권부터 읽어야 제맛이라 꼭 사야된다.  

 이것도 이거지만, 최유기도 모아야 되는데... 후훙 ㅜㅜ 

 

 

 

 

 

 

 야마시타 토모코님 작품이라면 무조건 사서 보는 팬. 

 지금까지 나온 라센은 전부 다 사서 봤다. 

  신작이야. 무려 신작.  

 우와ㅜㅜ 바로 사야지. 

 근데 요즘 이 출판사에서 자주 나오는 듯?

 

 

 또 신작.. 근데... 이건 bl라인이 아니라서 고민.. ㅜㅜ 
 토모코님 작품이니까 그냥 살까. ㅜㅜ 

  

 

 

 

 


부제가 개조소년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거 SF? 

뭔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읽고싶다 ㅜㅜ 

처음보는 작가,신작 

 

 

 

 

 

 

 

 

 

 

 한동안 안나와서 연재 중단한 줄 알았다-_-;; 

근데 순식간에 32권까지 출간된건 뭥미? 

 앞에 내용도 다 잊어버렸고.... 이거 완결은 언제나는거야ㅜㅜ 

 

1권 재밌게 봤는데... 3권 리뷰가 장난이 아니다. 

어쩌라고 ㅜㅜ 

 

 

 

 

 

 

고토부키 타라코님의 신작이군. 

가든은 단편집 모음인듯 한데 표지부터 완전 내스타일 ㅜㅜ 

예전에 재밌게 봤던 단편들이 있어서 이것만은 꼭 사봐야 겠다. 

앙쟝이라고 하는데, 우와 호화판이군 ㅋㅋㅋ 

 

 헐. 

이거 출간되고 있엇.. 

미드나이트선처럼 다시는 다음권을 기대 할 수 없는 작품이 될 줄 알았는데... 

후미 ㅜㅜ  

 

 

 

 솔직히 1권보고 이거 뭥미..라고 생각했었다.; 

 요즘 애니로도 만들어진걸 보니 인기가 있는 모양인데... 

 킁....  

 

 

 

 

 

 

 

 

 

 

 

 헐. 이것도 3,4권이 나왔다. 

요즘 예전에 나온 시리즈물 이어서 자꾸 내는건가. 

 좀 부지런히 내야 안 잊혀지지-_-;; 

 작가가 느리게 내는 것이 아니라 라센이 늦게 나오는 것 같다 ..ㅜ 

 

 

 

  

 

 

 

 

 

 

  책표지 완전 대박 ㅜ  

 게임을 만화로 만들기도 하는구나. 

 리뷰보니 꽤 재밌을 것 같다 ~ 

 

 

 

 

 

 

 

 

우와! Not so bad 낫 소배드랑 동일 작가였구나!!!!! 

후미..  이름을 모르고있었다. 

 

 마마하라 엘리의 신작이구나. 

 마카로니 번역했을때가 떠오른다. 

 소트프한 이야기가 참 좋았었는데...자극적이지 않은  

 이번것도 그런가?  

 이분 그림체가 난 좋더라 ㅎㅎ

 

 

  

  이거이거... 연예계물이구나!! ㅋㅋㅋㅋㅋ  

 표지 예쁘다. ㅋㅋㅋ

 뭐였더라, 예전에 정말 재밌게 읽은 연예계물있었는데,3권 이후로 책이 나오질 않아서 궁금해서 죽을려고 했었는데.. 아 ㅜㅜ 망할 기억력 

 

 

 

 

 

표지 너무 이쁜거 아님 ㅜㅜ 

호롤롤 ㅜㅜㅜ완전 반하겠음. 

리뷰보니 1권은 대박 

2권은 좀 미흡. 

근데 항상 결말이 미흡한게 대부분인것 같다.. 어쩔 수 없나보다; 

 

 

  

 평이 별로 안 좋던데..? 

 그래도 이마이치코님 작품이라서 읽어보고 싶은데 ㅜㅜ 

 아직도 고민중이다 망할 언제부터 고민하고 있냐고..; 

 

 

 

 

 

 

  

 

 

 

이거 처음 나왔을때 완전 자체 발광이라면서 난리났었는데 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된건지.... 완결이 이상해서 사야될지 말아야 될지 ㅜㅜ 

 70% 정도는 사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다. 다시 읽고 싶어지면 그땐 사서 봐야지 뭐.. 

근데 진짜 캐릭 자체발광 ㅋㅋㅋ 이건 빌려서라도 한번은 봐야 됨 ㅋㅋ 

 

 

 

 

 

 

 

 

 

 

 

 

 

 

 나츠메 이사쿠님 작품도 진짜 대박 ㅜㅜ 달달하고 소프트한게 ㅜㅜ 

 반짝반짝 다이얼도 달달한게 우왕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리즈랑 타이트로프(야쿠자랑 그 친구 이야기 ㅜㅜ 이거 진짜 대박 ㅋㅋ) 가 기억에 남는다. 이 작품은 사다놔야겠어.ㅋㅋ  

앞으로 신작나오면 사서 봐야지 . ㅋㅋ 

 

 

  

애장판 중에 유일하게 없는 7권 ㅜㅜ 

왜 전부다 품절? 

ㅜㅜㅜㅜㅜ 

  

 

 

  

 

 

 

 

덕분에 신 펫숍 호러즈 뒷권을 찝찝해서 못 읽겠다 ㅜㅜ 

애장판 7권 재판 안함? ㅜㅜ  

 

 

 스페셜 에이 작가 신작. 

 솔직히 스페셜 에이.. 너무 뻔한 패턴에 자꾸만 반복되서 뒤로 갈수록 안 찾게 되었는데...  

 그래도 신작이니 궁금 하다 ㅜ 

 

 

 

봄을 안고 있었다. 14권. 

 우와. 이거 14권까지 나왔구나!! 

 11권 뒤로... 읽은 기억이 없다.... ㄷㄷ 

 

 인터넷에 떠도는 번역본으로 보던 나.... 

 근데 요즘 그것마저도 잘 안되고....  

 결국 사서 봐야 되는 건가!!! 

 근데 24권까지 왔는데 러브라인은 커녕 ....  

 후와 쇼는 왜 또 그렇게 등장이 약해?!  

 얼굴 잊어버리겠다 ㅋㅋㅋ 

    

 

 

 

 이거 요즘 재미있다고 그래서 읽어보고싶어졌다. 

  

 

 

 

 

 

 

 

 

 

이것도 재밌다고 추천하길래.. 보고 싶어졌다 ㅜㅜ 

 

 아아. 이거 완결났구나. 

 근데 절판이라서 못사게됬어 ㅜㅜ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라세츠의 꽃 작가 시오미 치카의 예전 작. 

 읽고 싶다...  

 표지가 좋아ㅜㅜㅋㅋㅋ 

 

 

 

 

 

 

 

 

 

 이건 또 언제 완결 난거임 ㅜㅜ 

 

 

 

 

 

 

 

 

 

 

 

 

    

 

 

 

 요즘 시귀가 애니메이션으로 방송중이길래 어제 1편 다운받아봤는데 솔직히 별로 였다 ㅜㅜ 

근데 만화책 ㅜㅜ 아 완전 눈부시네 ㅜㅜ 5권 표지 완전 내스타일인데ㅜㅜ 

시귀... 애니가 별로인건지 아니면 1편만 별로인건지...; 대충봐서 그런가? 좀 더 참고 봐야 하나. 

만화책 자체 발광이네 진짜 ㅜㅜ 

    

 

 

 

  

 

 

 

 소설 원작이라고 하는데 읽어보고 싶다 ㅜㅜ 

 이것도 뭐 여우랑 관련된 요괴이야기고 그런거임?  

 

 

 

 

 

 

 

 

호롤롤롤 그림체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또 사봐야 되는거임? ㅋㅋㅋㅋ 

 

 

 

 

 

 

 이것도 어제 시귀랑 같이 1편만 애니로 봤는데 우왕 애니 좀비물이었다 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19세? 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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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 컬렉션이 나왔습니다~ 

서문다미님도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5권 끝에 짧게 코멘 하셨는데요! 

저도 그 덕에 알게되었다고 해야하나... 

덕분에 재미있는 작품 읽어보게 되었네요. 

계속 활동하시면 좋을텐데... 

연재 중단 된 다른 작품도 꼭 한번 보고 싶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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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나츠메씨의 작품은 처음입니다~ 

만화책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 먼저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그림 펜터치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스토리텔링도 좋구요. 

뭔가, 이쁜 그림체만 보다가 이런거 보니까 새롭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야기랑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작화라고나 할까요~ 

처음 딱 보자마자 뭔갈 알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니지만 천천히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너무 좋네요~  

이런 이야기 너무 좋아요 ㅜㅇ ㅜ

그나저나, 이치(야이치의 애칭 ㅋㅋ)상 너무 좋네요..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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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읽고 싶은 추리소설.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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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미즈 레이코님의 '비밀' 

 MRI로 죽은 사람의 뇌가 본 것을 본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루어진 임펙트 강한 이야기들. 

 마키씨의 날카로운 통찰력에 매번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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