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풀고 수능 대박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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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고쿠도 시리즈 제 4탄!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ㅜㅜ 

 사실 제 4탄이 있는 줄도 몰랐던 무심한 사람...ㅋㅋ 

 광골의 꿈은 사실 좀 별로였기에, 이번 작품은 망량의 상자에 견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최고의 작품을 기대한다!^^ 

교고쿠 나츠히코님 요괴 시리즈 사랑합니다 ㅜㅇ ㅜ  

 

야마시타 토모코 님의 신작! 

예전 작품들이 좋아서,  어느덧 모르게 하나하나 모으고 있는 나. 

그런데 예전에 비해 최근 몇작은 임팩트가 없었다!ㅜㅜ 

그래도 여전히 단편의 귀재! 

나는 이렇게나 단편을 잘 풀어내는 사람이 또 있나,라는 생각이든다.이번편은 또 무슨 내용일까? 궁금하다! 

  

다중인격탐정 사이코 14권이 나왔다! 

이 작품은 하도 느리게 나와서, 그냥 마음 비우고 기다리는데, 우와! 

이렇게나 빨리 나올 줄이야~ 얼른 읽고 싶다 ㅜㅇ ㅜ  

  

 

 

 

 

 

 

망량의 상자 코믹화! 

현재 한국에 라센으로 3권까지 발매 ~ 

이렇게나부지런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1권만 소장중인데, 이번에 꼭 2,3권도 사야 겠습니다ㅎㅎ 

올 여름은 그야말로 교고쿠 나츠히코님 천국이 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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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에 이은 또 다른 대작. 

이 두사람 진짜 너무 좋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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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이랑 16권만 없더라. 

 

 

 

 

 

 

 파울로 코엘료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는 정말 최고였다. 

연금술사보다 나는 베로니카쪽이 더 좋았다. 

 이 책을 어떨까. 

 

 

 

 

 웹툰은 한번도 읽어 본적도  

단행본으로 산적도 없다. 

하지만 음악과 관련되어 있는 인디밴드 이야기. 

이것만으로도 어필하기에 충분하다. 

천계영의 오디션이 떠올라 기분이 좋아졌다. 

 

 

 찰님이 추천해준 책 

일본소설은 잘 않읽는 베르나르베르베르 팬이다. 

최근에 팬사인회에(파라다이스)서 사인받았다며 기뻐했다. 

재밌다고 하니 읽어보고 싶다. 

 

 

 

 다른 프로이트의 꿈의 심리학 저서 보기전에 

 핵심만 간추린 이 도서를 먼저 읽고 싶다. 

 

 

 

 

 

 매번 사서 읽어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는 책 ㅜㅜ 

 

 

 

 

 

 

찰님이 말하길, 타나토노트에 이은 연작이라고 한다. 

읽었는지 않읽었는지 모르겠다.(타나토노트는 확실히 읽었다.) 

이어지는 내용이라면 읽어보고 싶다 

 

 

 

 

 

 

 

집에 2권까지 사다 놓았다. 5권 다 모이면 읽을 생각이다. 

  

 

 

 

 프랑스 친구 스테프가 적극 추천한 책이다 . 

상실의 시대와 1Q84정도만 읽고 아는 무라카미 하루키 

 스테프는 이 책을 읽고 그가 천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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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창간호. 

앞으로가 기대된다.

 

 

 

   

 

 

 

 

  

 

미술에 관련된 잡지가 많은 건, 교보에 가니 미술잡지밖에 안보여서... 

(그만큼 미술이 좋다는거지,뭐)

 

 

 

 

 

 

 이 책이 가장 기대된다 

살짝 훑어만 봤는데도 멋있는 사진들이 주르륵. 

 

 

 

 

 

이는 엠씨제곱이라는 공식 하나만으로 

나는 이 도서를 바로 구입했다. 

오랜만에 보는 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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