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쿠라 카즈야님의 최유기가 올해 다시 발행된다고 하니, 그 동안 미루고 있던 소장용 구매를 다시 시작해봐야 될듯하다. 얼른 나와라 ~!  

 

 

 

  야~ 완전 깜짝 놀랐다!! 19권 본지 얼마 안된는데, 신간 문자 받고 잘못 왔나..이러다가 우연히 검색해보니, 세상에 20권이 나왔다! 엄청 쾌속으로 나오는걸!!  

 곧 완결이 다가와가구나 ㅜ ㅜ 씁쓸하고 아쉽고 막 그렇네. 얼른 20권보고 싶다!!

 

 

 

 

 

 

 에반에센스 앨범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신간 만화책,

흑장미 앨리스 4권 출간 

백귀야행 19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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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사기로 한 책들이 조금 밀리고... 새로운 애들이 차곡차곡 쌓였다. 물론 지난번에 담긴 아이들도 같이 있다. 

  

 최근에 미미여사님의 <얼간이>와 <하루살이>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 뒤이어 <메롱>도 탐내고 있다. 

 <외딴집>이 책장에서 나를 슬그머니 노려보지만... 메롱이닷! 

 요거 먼저 읽고 읽을게!  

 

 

 

  

    

 

 

 

  

 

 

 

 

 

 어제 막 <나선계단의 앨리스>를 읽었는데, 마음에 들었다. 잔잔한 일상 미스터리, 역시 나 좋아하는 듯! 

 <손안의 작은 새>는 이번에 나온 작품으로, 노블마인 카페에서 먼저 뵈었다. (꾸벅)  

리뷰를 보니 재미있어보여, 얼른 읽고 싶은 심정. 

<유리기린>의 경우 가노 도모코님의 소설 답지 않게 피가 등장한다고 한다. 이쪽은 또 어떠할지 기대가 된다. 

 

 

 

 

 

 가끔 너무나 마음에 맞는 책, 계속 듣고 싶은 책을 발견하면 "이 책 내가 평생 죽을때까지 나왔으면 좋겠어!"라며 이기적인 생각이 든다.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이기적인 책들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충사'.  

진짜 10권으로 끝나서 지금도 아껴보고 있다. 곧 전권다 소장하고 싶다. 절실히 ㅜ ㅜ 이마 이치코님처럼 몇년에 한번씩이라도 좋으니까 계속 나왔으면 했는데.. 신작 나오길 손꼽아 기다려본다. 우루시바라 유키!  

 

 펭귄 클래식에서 나온 진리스의 작품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를 읽고 감동받았다며 추천받았다.  

 표지도 내 스탈인데... 크윽. 이번에 사게 될려나. 조금 밀릴려나.  

 

 

 

 

 뭐.. 말이 필요 없는 책이라고들 한다.  

 나한테도 그렇고. 그저.. 언제 사서 읽느냐를 기다리는 책일뿐. 

 

 

 

 

 

 

 

 

 

 

 

 

아우.. 여기 있는 4권의 책들은 모두 읽어보고 싶다.  <덧없는 양들의 축연>은 작년 여름에 살까하다가 밀려서 기억이 난다. 

이런이런..! 요네자와 호노부. 기억해두자! 

 

 

 아.. 이거 작년 여름에 반값세일할때 사둘걸.. 올해도 하려나. 고민중 

 

 

 

 

 

 

 

 모 영화의 원작이라고 하는데, 그 영화는 중간부터 본 기억이 있다. 물론 재밌었다.  

 책도 재밌겠지? 

 

 

 

 

 

 기시 유스케 작품은 <푸른불꽃>이후로 사실 그닥 '너무 좋아!!'라고 생각 된 작품이 없었다.  

 그런데 의외로 기시 유스케 작품이 집에 많다.. 킁..  

 그래서 작년 여름부터 고민하다가 살 책 많아서 다음으로 미뤘던 책.

 

  

 

 

  

 유리 망치도 읽고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천사의 속삭임>이라던가 <신세계에서>라는 작품도 읽고 싶긴 하다.  

 꼭 기시유스케가 아니더라도... <푸른 불꽃>같은 작품을 만나고 싶은데, 안될려나. 

 

 

 

 

 

 두 상품 모두 장바구니에 들어있다. 

 <살육에 이르는 병>은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 귀에 익을 지경.  

얼른 읽어봐야 할텐데~ 

 

 니키 에츠코 작, 고양이는 알고 있다.  

 고양이 시리즈도 참 많지..  

 

 

 

 

 

 

 

 

 

 시마다 소지 같은 경우는 <도박눈 외>에서 처음 만나보았는데,  뭐.. 아직까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는 것.  

 점성술을 먼저 읽을까 용화정을 읽을까 고민하고 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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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신 일본 소설 시리즈의 가장 최근작인 '학문'  

 야마다 에이미의 작으로 국내에 번역된 작품이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내 눈을 사로잡는 건 와카타케 나나미씨의 책들!  

 

 

 

 

 

 

지금 읽고 있는 나나미씨의 책들을 다 읽으면 한권씩 사 읽을 생각이다.  

 

 

최악의 외계인 같은 경우는, 신작으로 나왔을 당시 눈여겨 봐뒀는데 결국 다른 책들에 밀렸다. 

좀 느긋해지면 한번 봐야지~ 

  

 

 

 

 

 

 

 

오기화라 히로시 작품인 사이좋은 비둘기파가 보인다.  

천년수도 작가정신에서 나왔구나. 

 

이 작품은 만화로도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서점에서 종종 보던 작품. 

 

 

 

 

 

최구의 끽연자는 츠츠이 야스타카의 다른 작품이다. 

  

 

 

 

 

 

 

하드보일드 에그는 이번에 산 오기와라 히로시 작품. 작가정신에서만 벌써 3권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도 합치면 4권째! 

 

 쇼지 유키야의 작품도 자주 보인다. 

  

미미여사님의 작품도 있구나. 

 

 

 

 

 

 중력 삐에로는 많이 본 작품이다. 제목이 낯익다. 

 

 

 

 

 

 

 

 

이시다 이라 작품이다.  

LAST는 처음보는데.?! 

 

 

 

 

  

이시다 이라 작품, 이거 재밌게 읽어서 친구에게 한권 사서 선물로도 줬다.  

 

 나는 공부를 못해,는 가장 최근에 출간한 '학문'의 작가 야마다 에이미의 작이다.

 이걸로 작가정신 일본 소설 시리즈 출간작은 끝! 

앞으로 나올 작품은 어떤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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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츠이치 책으로는 ZOO와 데뷔작인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를 읽어보았다. 

 GOTH를 제일 읽고 싶지만 어쩌다보니 계속 밀리고 있다.    

 하지만 GOTH전에 미처 죽지 못한 파랑 또는 실종 홀리데이를 먼저 읽게 될 듯한 기분이 드는건 그냥 기분일 뿐?

  

 

 

 

 

 그외도 오츠이치 책으로는 어둠속의 기다림, 베일, 평면견등이 있다. 

 

 

 

 이건 오늘 오랜만에 일미즐 들어갔다가 포스팅되어 있는 글 클릭했다가 있길래 구매.  

 너무 즉흥적이었나! 

 

 

 

 

  이건 서점에서 봤을 때부터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사는구나! 

 친구가 표지가 귀엽다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요리와 관련된 일상 미스터리 정도..?  

  요리에 관한 (제빵에 관한듯한데) 레시피도 등장한다고 한다. 친구한테 빵만들어 달라고 할까나~

 코지 미스터리의 일부라고 한다.  

   

 

 

 

  같은 작가의 작품으로는 이만큼이나 있다!   

 이번에 주문한 책이 마음에 들면 하나하나 봐야지><

   본격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실망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일상 미스터리도 좋아하니까!  

 

  오기와라 히로시의 작품! 

 사실 벽장속의 치요를 먼저 읽고 싶었지만 어쩐지 이쪽을 먼저 사버렸다. 요즘 탐정물이 끌리는가보다.  

 다음번에 사서 읽을 책은 단연 벽장 속의 치요! 우와 설레>< 

 

 

 

 

 

 

 

 

허걱, 이렇게나 오기와라 히로시 작품이 많은 줄은 몰랐다! 제목이 낯익은 것이라면 벽장속의 치요(당연!), 소문, 내일의 기억이 있는데, 내일의 기억 같은 경우는 친구가 읽고 재밌다며 추천해준 것이 기억난다. 같은 작가였구나;ㅁ; 

 

 

 한국추리 소설은 어떠한가라는 생각이 요즘 문득 들어 이 책을 골랐다.  

 늘 외국미스터리물만 읽다보니 전혀 국내작은 읽어보지 않았던 것이다.  

 요즘 국내작가의 작품들도 많이 나오는게 눈에 띄어, 앞으로는 국내로도 눈을 돌려볼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다. 

  

 다음번에 살 책은 2005년 올해의 추리 소설과 2003년 올해의 추리 소설.  

 

 

 

다음부터는 장바구니에 담겨있는 책들이다. 요번달 안에 살 계획. 

 

 

 당연 도록은 대도록이 최고다. 

 작년 말쯤에 프랑스국립 베르사이유 특별전을 보러 갔었는데, 바빠서 도록도 못 사고 나온 것이다.  

 집에 와서 도록을 안 사왔어!라고 생각하며 포기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팔고 있어서 수고를 덜었다.  

 

 작년 한해는 훈데르트바서와 함께 했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달력이 그의 작품이었으므로..! 

 기간내에 전시회에 가지 못한다면 도록이라도 살 생각이다. 근데 가격이.. 좀 나가네 ! 

  

 

 

 

 

다카노 가즈아키의 작품. 

이 작품 출간당시 눈여겨 봐두었는데, 황금가지 책이라..조금 머뭇거렸다.   

빌려 읽으려다가 그냥 사 읽기로 마음먹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책. 역시 해문출판사가 최고다. 

 

 

 

 

 

 

 전에 한권 샀었는데, 선물로 줘버려서 정작 나는 없다.  

 

 

 

 

 

 무려 일러스트가 호나미 유키네님이다 ㅜ ㅜ  

 일러스트로만으로도 구매해야 한다!! << 

 

 

 

 

 

 

 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다케마루 작. 그렇게 재밌단다.  

잔인하고 마지막장가면 첫장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19세인것은 잔인해서 인듯(물론 야한것도 있겠지만)하다.

 

 

   

  

그 외로 50% 할인을 맞이하여.. 온다 리쿠 책을 왕창 사기로 했다.  

북폴리오 

   

 

 

 

 

 역시 북폴리오 책이 많다. 지금 이벤트 중이오니 (2월 19일까지) 추가 적립금 받게 얼른들 같이 사요!

 

 

 

노블마인 

 

 

 

 

 노블마인 책도 꽤 된다.

 

국일미디어 

  

 

 

 

 

그외 출판사. 

  

 

 

 

 

 비채에서 3권정도 나왔고 그 나머지 출판사에서 평균 두권정도씩 나온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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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 살인사건이랑 오리엔트 특급 살인 중 뭘 먼저 읽을까 고민하다 요걸 골랐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 80선 앞으로 달려보자!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과 더불어 3대 SF 작가로 불리곤 하는 아서 클라크의 대표작이자 초기작에 속하는 1953년작 소설. 정영목 씨의 번역으로 새로 나왔다.

원제 'Childhood's End', '유년기의 끝' 또는 '유년기의 종말'로 불리는 이 소설은 단순히 적이나 동료가 아닌 보다 신비로운 모습의 외계생명체를 등장시켰다. 인류가 그 외계인과 맺는 관계의 모습 또한 최고의 상상을 발휘한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거대한 비행체(UFO)가 지구에 나타난다. '오버로드'라는 그 외계생명체는 놀라운 힘으로 지구인들을 감화시켜 복종시켜나간다. 인류는 그의 말을 따라 우주탐사를 중단하고, '오버로드'가 전해준 것들을 받아들여 하나의 평화롭고 거대한 문명을 이룬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 구비구비를 넘어 마지막에 다다르면 독자는 왜 이 책의 제목이 '유년기의 끝'인지 알게 된다. X-파일 등에 익숙한 독자에게는 오래된 상상력으로 보일 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나 여전히 인상적인 책.
 

   

이러면 안되지만... 다들 사놓지 않으면 안된단다. 반값할인하기도 하고. 크윽. 

  

 

 

 우와!! 이거 1권 없어서 2권 사서 보고 있던 중이었다.  

 2권 산지 꽤 됐는데 또 손을 놓았구나.. ;ㅁ;

 여튼 1권, 구할 수 있을 때 사야한다!  

 <ㅡ난 진정 이런 만세 심정이다!!  

 김점선 쌤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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