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권이랑 16권만 없더라. 

 

 

 

 

 

 

 파울로 코엘료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는 정말 최고였다. 

연금술사보다 나는 베로니카쪽이 더 좋았다. 

 이 책을 어떨까. 

 

 

 

 

 웹툰은 한번도 읽어 본적도  

단행본으로 산적도 없다. 

하지만 음악과 관련되어 있는 인디밴드 이야기. 

이것만으로도 어필하기에 충분하다. 

천계영의 오디션이 떠올라 기분이 좋아졌다. 

 

 

 찰님이 추천해준 책 

일본소설은 잘 않읽는 베르나르베르베르 팬이다. 

최근에 팬사인회에(파라다이스)서 사인받았다며 기뻐했다. 

재밌다고 하니 읽어보고 싶다. 

 

 

 

 다른 프로이트의 꿈의 심리학 저서 보기전에 

 핵심만 간추린 이 도서를 먼저 읽고 싶다. 

 

 

 

 

 

 매번 사서 읽어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는 책 ㅜㅜ 

 

 

 

 

 

 

찰님이 말하길, 타나토노트에 이은 연작이라고 한다. 

읽었는지 않읽었는지 모르겠다.(타나토노트는 확실히 읽었다.) 

이어지는 내용이라면 읽어보고 싶다 

 

 

 

 

 

 

 

집에 2권까지 사다 놓았다. 5권 다 모이면 읽을 생각이다. 

  

 

 

 

 프랑스 친구 스테프가 적극 추천한 책이다 . 

상실의 시대와 1Q84정도만 읽고 아는 무라카미 하루키 

 스테프는 이 책을 읽고 그가 천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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