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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소통하며 지혜를 구하는 삶. - 대장물방울

2007 8

글제목	작성일

	이 책은 무신론자에게는 ｀성경｀이고, 유일신론자에게는 ｀금서｀다. 무신론자를 위한 무신론자에 의한 무신론자의 저서라고 할 수 있겠다. 더 이상 종교의 허위와 위선에 놀아나지 않겠다는 지식인의 반란. 인간의 자유의지는 물론 감정, 도덕성까지를 지배하는 것은 바로 ｀뇌｀라고 저자는 말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신이 절대로 답할 수 없는 몇 가지>	2013-04-19
	자유 의지는 없다_샘 해리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자유 의지는 없다>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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