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통통 조각 상자
https://blog.aladin.co.kr/735039178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세상과 소통하며 지혜를 구하는 삶. -
대장물방울
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숲에 사는 나무이야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문학의 숲에서 길을 잃다
방명록
서재 태그
김영사
대장물방울
마음의서재
문학
부키
샘해리스
서경식
시공사
시의힘
우리는무엇이될수있는가
자유의지는없다
자존감
정여울
책
천년의상상
청림
추수밭
파수꾼
하퍼리
현암사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가족
감동
건강
경제
공감
대화
리더십
말하기
부동산
사랑
상식
성공
심리
여행
연인
재테크
중국
청춘
투자
휴식
2007
8
powered by
aladin
[100자평]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l
마이리뷰
댓글(
4
)
대장물방울
(
) l 2017-07-26 11:01
https://blog.aladin.co.kr/735039178/9486284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이민경 지음 / 봄알람 / 2016년 8월
평점 :
100자평만 봐도 별3개 이하를 준 사람들은 ‘구매‘ 확인이 안 되는 사람들인 반면, 실제 구매한 것으로 표시되는 ‘읽은 것‘이라고 추측되는 이들의 별점이 높은 걸 보며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극명한 문제는 들여다볼만 하다. 예상별점 5.
댓글(
4
)
먼댓글(
0
)
좋아요(
145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데이터센터로
2020-07-11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도서관에서 봤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하며 나같은 경우에도 도서관에서 이상한 책 있으면 알라딘이나 교보문고앱에다가 쳐서 댓 올릴때있음... 그리고 다른생각 가졌다고 틀린생각이라고 받아드리면서 그걸 강요하는건 좀...
??? 도서관에서 봤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하며 나같은 경우에도 도서관에서 이상한 책 있으면 알라딘이나 교보문고앱에다가 쳐서 댓 올릴때있음... 그리고 다른생각 가졌다고 틀린생각이라고 받아드리면서 그걸 강요하는건 좀...
대장물방울
2020-07-16 01:24
좋아요
0
|
URL
논지를 벗어난 댓글입니다. 댓글을 쓸 생각이면 자기 관점에서 판단하지 말고 댓글 관점에서 해석하시길 권할게요. 굳이 짚어드리면, 제 글 어디에도 누군가 ‘틀렸다’는 표현이 등장하지 않음에도 스스로 ‘틀렸다고 말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부터 억지스럽고 덧붙이면 ‘들여다볼만 하다’는 평이 강요라고 느끼는 것도 지나친 비약.
논지를 벗어난 댓글입니다. 댓글을 쓸 생각이면 자기 관점에서 판단하지 말고 댓글 관점에서 해석하시길 권할게요. 굳이 짚어드리면, 제 글 어디에도 누군가 ‘틀렸다’는 표현이 등장하지 않음에도 스스로 ‘틀렸다고 말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부터 억지스럽고 덧붙이면 ‘들여다볼만 하다’는 평이 강요라고 느끼는 것도 지나친 비약.
몸냥
2024-09-18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 가치가 있어야 사죠. 뭐하러 돈주고 삽니까. 그냥 서점에서 살펴봐도 판단이 끝나는 것을
살 가치가 있어야 사죠. 뭐하러 돈주고 삽니까. 그냥 서점에서 살펴봐도 판단이 끝나는 것을
몸냥
2024-09-18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상 페미니즘에 비판적인 서적은 비구매자들이 악평을 매우 많이 달던데 그런 건 절대 언급하지않으시죠.
막상 페미니즘에 비판적인 서적은 비구매자들이 악평을 매우 많이 달던데 그런 건 절대 언급하지않으시죠.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27649점
마이리뷰:
356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5
편
오늘 1, 총 16653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막상 페미니즘에 비판..
살 가치가 있어야 사죠..
고맙습니다
2편을 보니 믿어주라네..
근데 이해를 하려다보..
??? 도서관에서 봤을 ..
헉.. 본인이 쓰신 글 ..
그냥 든 생각인데, 원..
난 이 책 두 번이나 도..
아무래도 아시아 제바..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