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들이 스토리텔링이 취약하고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가 규제에 잡혀 혁신의 속도가 늦다고 걱정을 많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제조산업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기가 올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반대로 우리 제조기술의 디테일이 팬덤을 만들 수 있다면 엄청난 기회가 숨겨져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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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콘텐츠는 ‘이건 꼭 경험해봐야 해.‘라고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권유할 수 있는 상품, 또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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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기획의 첫 단계는 팬덤을 만드는 스토리텔링입니다. 타깃 고객이 좋아할 스토리는 과연 무엇일지 찾아내고 창조하는 힘 말입니다.

스토리텔링은 종합예술입니다. 근간은 당연히 인문학적 소양입니다. 그런데 막연히 인문학만 학습하면 생기는 능력이 아닙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 필요합니다. 이 시대가 원하는 스토리는 또 어떤 코드인지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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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confirms that how we view others, either positively or neg-atively, significantly affects goal-oriented behavior. For example, if we view someone positively, then we have a much greater tendency to pursue the goals that they are pursuing. So, as a leader, it really pays to make sure you establish a positive emotional connection to your people so that they are viewing you in a positiv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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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왕인 디지털 플랫폼 시대에 그들과 공감하는 능력을 갖는 건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자 필수 능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SNS 활동을 통해 디지털 문명을 제대로 경험하고 공감의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사람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진정성 있게 대화하는 방법도 익혀야 하며 그 문명이 갖고 있는 유머 코드와 재치 있는 이모티콘 표현도 학습해야 합니다. 고객을 알려면 디지털 문명을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된 SNS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학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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